
야쓰! 안녕하세요~
되게
오래만에
쓴 느낌이 드는 낡은 책 한켠을 되 돌아 보는 느낌인데
요즘에 제가 뭐랄까 기분이 무미건조한 흔히 슬럼프 라고 하죠 그런데 늘상 이런 일이 반복 되다 보니깐 이번에도 그러려니 하고 그냥 덤덤하게 있는데 슬럼프가 전 보다 텀 이 길어진 느낌 이기하고 꿀꿀한 막 오묘하고 요런 기분이랑 어울릴만한 곡 이 생각 나서 들고 왔습니다 ~
하긴 하지만 이 곡이 좀더 분위기가 처진 거라 막 그렇다고 내가 글 쓰는거 좋아하긴 하나
막 감정을 주체 못 할 정도에 감정쟁이도 아니고
그리고 설령 감정이 여기서 풍부하다고 해도 내가 오그라들어 시 공간과 방구석에 짜져있을듯 ㅋㅋㅋㅋ ㅇㄱㄹㅇ
자 잡소리 오진다 그죵~~~~?
얼른얼른 넘어갑시다 ㅎㅎ
싫은날
아이유
오늘도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