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i458914
50+ Views

로드휠셋의 끝판왕 라이트 웨이트

세간에 알려지기 시작한건 97년 독일의 얀율리히 선수가 이 우승했을때 이 휠을 쓰고 있는것이 드러나면서 유명해졌지만 사실 96년에 비얀리스라는 선수가 라이트웨이트 1세대 휠을 끼고 뚜르를 우승하면서 유명해졌다
사진을 잘 보면 이때는 스포크가 그냥 카본으로 이루어 진것이 아니라 케블러와 섞여있는 스포크라는것을 색깔을 통해 알수있습니다.
라이트웨이트는 특이한 점은 선수한테 스폰을 해주지않고 선수가 사비를 들여 사도록하는 방식을 택한것이다.단순히 선수들이 사용했기 때문에 유명해졌다. 라는것 보다는이때당시 라이트웨이트 휠셋은 '쓰고싶으면 너희들이 직접 돈내고 사서 써라.라는 식의 경영마인드를 보여줬는데 선수들이 직접 사비 털어서 사서 쓸 정도였으니...그 휠의 명성과 격이 더 높아질수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어낸 높은 콧대 마케팅~
라이트웨이트. 경량으로 유명하며, 드러나있는 모든 부분이 카본으로 이루어져있다.
뒤 허브는 디티스위스 로 구성되어있으며 허브 플렌지를 카본 판으로 얇고 넓게 만들어서 스포크에서 소모될수있는 힘의 손실을 줄였다.
라이트웨이트의 림 높이는 에어로 효과 보다는 힘의 손실을 줄이기 위한 스포크와 림의 연결 받침 쯤으로 생각하면 좋을듯...(사진참고)
휠은 허브에서 스포크를 통해 림쪽으로 힘이 전달된다. 휠의 기본원리를 어떻게 적용 시키느냐에 따라 휠의 특성과 성질이 구분되는데, 라이트웨이트의 경우 허브에서 발생하는 힘을 림쪽으로 최대한 손실없이 전달해주는것에 모든 시선을 집중했다. 그 외에도 지면을 받쳐주는 림의 끝부분이 허브쪽으로 향할때 정면에서 보았을때 각도의 손실을 줄이기 위해 스포크가 림의 반대편으로 향할때 스포크가 들어가는 각도를 그대로 하이림으로 덮어놓은 꼴이 된다.
하지만 이러한 휠의 치명적인 단점이 있었다.600만원~천만원에 육박하는 가격뿐만아니라.림이 부러지거나 스포크가 부러지면 못쓴다는것이다.그렇다면 무사고로 탄다고 가정해보자사고난적 없고, 파손이 일어날 만큼의 충격을 먹은적도 없다고 주장하는 라웨 휠셋 5대를 림돌이에 돌려보았을때평균 3년 정도 되는 휠셋들은 모두 0.5mm 이상의 흔들림을 보였다.심한경우 1mm 정도의 흔들림을 보이는 휠도 있었다. 림정렬이 불가한 라이트웨이트에 좌우로 흔들림이 0.5mm 라니.... 기계로 측정해본 수치가 0.5mm... 사람의 눈은 매우 정확하다. 휠을 자전거에 장착해놓고 돌려보면 브레이크패드 사이를 돌아가는 휠의 꿀렁거림 정도는 눈으로 쉽게 알아본다[출처] 리뷰. 로드휠셋의 최정상(라이트웨이트, lightweight)리뷰 (여우의 다락방)|작성자 여우
Comment
Suggested
Rec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