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흑백
모순 덩어리 가식 덩어리 아는척 유사 하고 떠들기만 잘하는 사람이라는 족쇄에 이 관계를 이 유지를,
또 다른 누군가와 관계를 쌓을려 곱디 곱은 말로 포장한 표현 방법이나 난 왜 이러고 있을려나 않 그럴려고 이런 시선들로 사람들을 상대 하기 싫는데 점점 이게 어른이 되가는 걸까
다 고리타분하게 보인다
슬럼프가 이런 식 으로 번질 되 가네
큰일이야..나라도 이 회색빛 하 세상에
이 마음 만큼은 꼭 간직 하고 싶었는데
미치겠다 나도 이제 답을 모르겠어
되게 지금 중2병 도진거 같은 아리송 한 말들 읊 조리는 나 자신 또한 지겹게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