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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룽나무 꽃보러 갔다가.
어제 차창으로 마유로를 따라 청평댐 가는 길 북한강 남쪽의 산에 군데군데 심겨진 하이얀 귀룽나무꽃이 그믐날 칠흑같이 깜깜한 밤에 하얀 벚꽃을 보는 듯 했다. 그래서 오늘 올림픽공원과 양재천 중 올.공으로 가보기로 했다. 석촌호수 영산홍을 먼저보고 방이시장을 거쳐 평화의 문을 지나 몽촌호 왼쪽 등나무 꽃을 보러갔다. 보라색의 엄청난 크기의 등나무 꽃을 처음 봐서 깜짝 놀랐고 몽촌호 앞 쥐똥나무 울타리를 비집고 올라온 으름덩굴을 들춰보고 수꽃들이 가득있어 또 놀랐다. 건너편으로 가는 길에 단풍나무에 감로가 많이 묻어있었고 귀룽나무는 꽃이 다 떨어져 바닥에 뒹굴고 있었다. 잠시 벤치에 앉았다가 칠지도 계단을 올라 토성안 두번째 귀룽나무를 찾아나섰다. 토성 왼쪽길을 따라 가는데 겹벚꽃 한그루에 사람들이 몰려들어 사진찍기에 나도 한장 찍고 두번째 귀룽나무를 찾아 갔더니 역시나 꽃은 다 떨어지고 이파리에 감로가 많이 묻어있었다. 큰 나무 밑 작은 나무엔 진딧물이 가득 붙어있었다. 밤새 감로 프로젝트에 참나무만 생각했는데 앞서본 단풍나무에 귀룽나무까지 덤으로 살아있는 정보를 얻었다. 성내천 파크리오 뚝방길로 한강까지 가는데 귀룽나무 한그루도 더 보고 보라색 제갈채도 보고, 한강둔치에서는 흰말채꽃도 보았다. 5단지 서1문 직전 울타리에서 몽촌호와는 달리 커다란 으름 암꽃을 많이 보았다.
자취생들을 위한 반려식물 TOP 5
Editor Comment 자취생이라면 한 번쯤 퇴근 후 아무도 없는 공허한 방을 마주하며 ‘나를 기다리는 무언가가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해봤을 것이다. 그 해결책으로 찾게 되는 것이 반려동물인데, 단순히 순간의 감정으로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반려동물을 키운다는 것은 매우 잘못된 일이고 비용 또한 만만치 않은 부담으로 다가오는 것이 현시대의 우리다. 이렇게 정서적 교감을 나눌 상대는 필요하지만 반려동물을 키우기는 어렵다면, 값싼 가격에 오래도록 키울 수 있는 반려식물을 어떨까. ‘식물을 키우는 것은 매우 까다롭다’라는 말은 이제 옛말. 실내 공기 정화는 물론, 인테리어 효과까지 갖춘 반려식물 하나가 칙칙했던 집안의 분위기를 바꿔줄 것이다. <아이즈매거진>이 자취생들을 위한 반려식물 TOP 5를 선정해보았다. 마리모 일본 홋카이도 아칸호수의 명물로 세계적으로 희귀한 시오크사과에 속하는 담수조류 마리모. 1897년 지역주민들에 의해 발견돼, 둥근 생김새를 보고 ‘해조구’라는 뜻의 ‘마리모’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공기 정화에 탁월한 마리모를 키우는 법은 정말 간단하다. 직사광선만 피해주고,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물을 갈아주면 끝이다.(겨울철은 한 달에 한 번) 물갈이가 귀찮은 이들은 냉장보관도 좋겠다. 제대로 관리를 못해 노랗게 변했다면, 천일염을 조금 넣고 녹색 부분만 남겨 다시 키울 수 있다. 잘만 키우면 100년 이상 살 수 있어, 오랫동안 함께 키울 애완식물을 찾고 있다면 마리모를 적극 추천한다. 스칸디아모스 스칸디아모스는 스칸디나비아반도 숲에서 자라는 천연 이끼로, 순록의 먹이로 사용돼 ‘순록 이끼’라 불리기도 한다. 별도로 물을 줄 필요 없이, 공기의 영양분으로 살아 관리가 쉽다는 점이 큰 매력으로 꼽힌다.(이끼가 굳었을 때는 화장실과 같은 습기 많은 곳에 놓아주면 된다.) 주기능은 ‘포름알데히드’, ‘암모니아’ 등의 유해 물질 제거와 실내 습도조절. 무엇보다도 20가지가 넘는 색상으로 염색돼 원하는 이미지대로 표현할 수 있어 인기가 많다. 최근에는 액자와 같은 친환경 인테리어 용품으로 변신해 소비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기도. 스투키 NASA에서 선정한 최고의 공기정화 식물, 스투키. 투박하면서도 어딘지 모르게 세련된 외관이 묘한 매력을 발산한다. 음이온을 방출하고 전자파 차단의 효과가 있어 컴퓨터나 TV가 있는 곳에 두면 좋으며, 몸체에 물기를 가득 머금고 있기 때문에 물을 자주 주지 않아도 스스로 잘 크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물은 한 달에 한 번 주는 것이 베스트, 아프리카에서 살던 열대식물이기 때문에 15~30도 사이의 온도를 유지해주는 것을 필히 기억해두자. 틸란드시아 ‘미세먼지 킬러’로 불리는 틸란드시아는 파인애플과로 흙과 물 없어도 자라는 식물이다. 미세한 솜털로 공기 중 수증기와 유기물을 먹고 살며, 먼지 속에 있는 미립자를 빨아들여 실내 공기 정화에 도움을 준다. 틸라드시아 역시 관리 방법이 간단하다. 분무기로 1~2주 간격 소량의 물을 적셔주기만 끝. 주의 사항은 장마철 통풍을 원활히 해주어야 하며, 추위에 약하므로 실내에서 키우는 것이 좋다. 혹, 하얗게 변했다면 하루 정도 미리 받아 둔 수돗물에 1~2시간 충분히 담가두면 된다. 황금사 흡사 ‘바나나 킥’을 연상케 하는 황금사. 선인장과의 일부 중 하나로, 노란 털과 같은 가시가 전체를 둘러싸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가시가 안으로 말려 있어 찔릴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되겠다. 특히, 3월에서 5월 사이 개화기가 있어 가시만 있을 때와는 또 다른 모습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물을 줄 때에는 몸통에 직접 주지 않고 화분 가장자리로 조금씩 흘려주는 것이 핵심팁. 또한, 선인장 특성상 장마철 과습을 주의하자.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
홈트할때마다 챙겨먹기 좋은 간식
요새 홈트에 완전 빠져버림ㅋㅋ 항상 홈트가 끝나고 식사를 챙겨먹으려고 하니 밥이나 배달음식은 너무 부담스러웠다😥 속이 절로 더부룩해지는 기분.. 운동하면서 항상 챙겨먹을 수 있는 간식을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드디어 찾은 제품! 바로 고르다선식에서 나온 영양선식이라는 제품! 원래 이렇게 미숫가루 같은걸 그다지 좋아하는 편은 아니었는데 이번처럼 건강을 챙기려고 하다보니 괜히 몸에 좋은걸 찾아서 먹고싶었다ㅋㅋ 그래서 골라봤는데 완전 딱 내스타일..♥ 보틀까지도 주문해봄. 세트로 맞추려고ㅋㅋ 크기는 생각했던것보다 작긴했는데 한잔 양으로 딱 적절하긴 함ㅇ.ㅇ 드디어 선식 가루 영접..😍 언뜻보기엔 미숫가루랑 비슷하게 생겼지만 은은하게 풍기는 향도 조금 다르고 우유와 섞일 때 느낌도 조금 다른거 같다~ 우유 200ml정도 부어주고 그 위에 선식 투척ㅎ3ㅎ 선식은 계량스푼으로 2스푼정도 섞어주면 딱 좋은 양이었음😎 넣고 힘껏 흔들어 섞어주면 이렇게 완성된다 +_+ 꽤나 고소하고 맛있어서 이렇게 자주 마셔주는 중ㅋㅋ 집에 있던 빵하고도 같이 ㅋㅋ 선식만 먹기 조금 허기질 때는 이렇게 빵도 조금씩 같이 먹으면서 카페 분위기내기도 하고 그런당 완전 만족했던 간식이라 운동하는 사람들이 마셔봄 좋을듯해 요렇게 추천하고감😉 관심있는 사람 한번 마셔보길ㅎ 고르다선식 구경가기 >> https://goreda.co.kr/
봄에는 딸기
원래 딸기는 봄 과일인데 ㅎ 하우스 딸기가 어느순간 너무 익숙해져 버려서 겨울 과일이 되버렸어요 하우스 딸기가 맛있긴 맛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봄에 노지 딸기는 확실히 향이 강하고 새콤한 맛이 있어서 하우스와는 또 다른 맛이에요 작고 단단한 과육도 참 좋죠 딸기 얘기 하다가 이건 모냐구여 ㅋㅋㅋㅋㅋ 먼저 스테인레스 그릇을 하나 사왔거든여 그걸 닦아야 해요 모두들 아시겠지만 스테인레스 식기들은 사용전에 꼭!!!!!! 식용유같인걸 뿌려서 닦아내야한다는거 이 그릇은 좀 심하게 묻어나오내요 ㅜㅜ 검은 얼룩 (연마제) 가 나오지 않을때까지 기름으로 닦고 베이킹소다를 한번 더 뿌려서 닦아줍니다 그리고 딸기등장 ㅎ 깨끗하게 씻은뒤 꼭지를 잘라내고 저는 동그란 모양으로 슬라이스 했습니다 주사위모양으로 네모네모 하게 잘라고되고 그냥 손으로 으깨서 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하는 사람 맘대로 딸기 1 : 설탕 1 비율이 이렇습니다만 설탕을 0.8~0.7까지 줄이셔도됩니다 단 빨리 드셔야해요 설탕양이 줄면 보관기능도 떨어집니다 손으로 살살 설탕과 딸기를 섞어줍니다 레몬즙도 조금 넣으셔도 좋아요 열탕 소독한 병에 담아 완성 몇시간 그대로 놔두면 밑에 설탕이 가라앉아요 다시 살살 흔들어서 섞어주면됩니다 냉장고에 바로 넣지 마시고 하루정도 지켜보면서 가라앉은 설탕을 섞어주고 다음날 냉장고 ㄱ ㄱ 탄산수에 타서 드시면 최고최고 향이 진짜 너무 좋아요 ㅎ 색깔도 이쁜데 사진에 다 표현이 안되네요 딸기청은 끓이고 데칠일 없이 병만 소독된다면 스피드 하게 담글수있으니 한번 도전해보세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