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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권 의원 vs 마사회 '한판 승부'… 최순실 커넥션 논란

http://m.biz.newdaily.co.kr/m/m_article.html?no=10119047 한국마사회(현명관)와 더불어민주당 김현권의원 간에 전운이 감돌고 있다. 양측의 싸움은 김현권의원이 지난 18일 ‘최순실·현명관 잇는 숨은 마사회 인맥 찾았다’라는 보도자료를 내면서 비롯됐다. http://m.biz.newdaily.co.kr/m/m_article.html?no=10119047 마사회는 2차에 걸쳐 반박자료를 내며 모든 법적인 수단을 동원해 사실과 다른 내용을 기자에게 배포한 김의원을 고발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이다. 김 의원에 따르면 박 모 전 마사회 홍보실장이 한양대 박사과정 지도교수였던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을 통해 학맥을 쌓고 최순실씨와 현명관 회장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하면서 승진과 요직을 차지했다. 김 의원은 박 전 실장이 승마활성화 팀장이었을 때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에게 2014년 1∼5월 까지 무상으로 마방(마굿간)을 제공해 줬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측은 박 전 팀장이 이런 공로로  2014년 12월 홍보실장으로 영전을 했다고 밝혔다. 유관단체로부터 골프접대와 향응 등을 제공받아 징계를 받았던 박 전 실장이 현명관 회장 취임 후 승진과 영전을 을 반복하게 된 배경이라는 주장인 셈이다. 김 의원실 관계자는 “박 전 실장이 본부장 중에서도 선임격으로 마사회 내부 서열 2~3번인 서울본부장을 꿰찮것도 같은 이유"라며 “박 전 실장 재직시 한양대 특혜 용역 제공 등  관련 자료를 요청했지만 아직도 받지 못하고 있다"고 질타했다. 이에 대해 마사회 박 본부장은 "김 의원측이 주장하는 2014년에는 한양대가 아닌 서울대 외부 위탁교육을 받고 있었다"며 "의원실은 가장 기본적인 사실 관계부터 확인하라" 반박했다. 박 본부장은 또 "홍보실장 승진도 현회장 취임 전인  2010년이었고 1급도 해당 연차가 모두 차 지난해 말이 되서야 승진했다"며 "특혜 운운은 사실무근"이라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어 "서울지역본부장 전보 또한 마사회 정기인사에 따른 것으로 '전격 승진과 부정기 인사'라는 김 의원실은 주장은 전혀 근거가 없다"고 말했다. 박 본부장은 "본인이 한양대 출신인 것은 맞지만 용역보고서 2건은 경쟁입찰에서 경쟁자가 나타나지 않아 국가계약법에 따른 단독계약이었다"고 밝혔다. 김현권 의원실은 "이런 문제 제기는 마사회 내부의 정확한 제보에 따른 것으로 마사회나 박 본부장 주장은 '가당치 않다"고 불쾌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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