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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이야기(The Story of Nature, 2016)

AN JUNG-HWAN (수성아트피아 초대전 )
자연 이야기(The Story of Nature, 2016)
2016. 11. 22(화) ~ 11. 27(일) / 10:00~18:00
전시장소: 수성아트피아 호반갤러리 (대구)
디스플레이를 마쳤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의 많은 관람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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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동 길상사 그리고 평창동 형제봉.
한성대역 5번출구를 나와 걸어올라간 길상사에 꽃무릇이 지고 있다. 법정스님 유골 묻힌 터도 다시 보고 보라색의 과남풀과 전에 못보던 입구의 누린내풀도 보았다. 길상사에서 나와 가구박물관 쪽인 산으로 계속 걸어가다 오른쪽에 독일대사관도 지나서, 어느 절옆에 나있는 나무데크 길을 따라 올라가서 본격적인 산행이 시작되었다. 제법 경사가 있어 숨을 깔딱거릴 때 쯤 철탑 철거지 중앙에 벚나무가 심어진 곳에서 잠시 쉬면서 내가 가지고 간 홍로사과로 목을 축였다. 1968년 1.21사태 때 서울을 지켰다는 328m의 호경암(虎警岩)을 왼쪽에 끼고 돌아 평창동 형제봉으로 갔다. 461m 아우봉을 거쳐 463m 형봉을 기어올라 친구가 가져온 사과와 떡, 그리고 막거리 반병으로 요기를 하고 대성문으로 가다가 오른쪽 이정표 없는 길로 꺾었다. 내려오다 정릉천 계곡길과 합쳐지고 계속 걸어서 정릉탐방관리소까지 왔다. 관리소 앞 계곡바닥에 잎줄기에 깃이 나있는 처음보는 상록성 나무가 있어 물어보니 중국 굴피나무란다. 잎줄기에 깃이 난 것은 붉나무만 봤었는데 외래종이지만 하나 더 생겼다. 일찍부터 계곡 끝부분 까지 가난한 사람들이 치고 들어와 계곡이 하수도가 된 것 같고 커다란 버스 정류장들은 왜 그렇게 많은 지 서울시내 버스들의 종점이 정릉계곡 입구에 다 있는 것 같았다. 금방 나온다던 전철역이 4,000보를 넘게 걸어서야 우이경전철 보국문역이 나타났다. 집에 돌아오니 25,000보 가까이 되어 걸음 수를 측정한 이후로 하루 최대가 되었다.
드로잉 끝판왕이라는 평가를 받은 한국인 만화 작가
무라타 유스케라는 일본 만화 작가가 있는데 현지에서는 '노력하는 천재' 라는 소리를 들음  이 사람 드로잉 실력이 어느 정도인가 하면 그냥 연재하는 만화 컷들을 연속으로 슬라이드 배치하면 애니메이션이 될 수준임  채색능력도 엄청나서 소년점프 2000호 기념 한정 컬러 포스터를 두 번이나 맡았는데 서로 다른 만화의 주인공들을 각 작품의 개성을 잃지 않으면서 자신만의 그림체를 덧씌운 고퀄리티 작품을 뽑아 냈음  G펜과 마카를 이용한 수작업만 고집하는 방식으로 그런데 이런 완전체 같은 능력치를 가진 무라타 유스케가 '이런 사람이 천재구나' 라고 생각하고 교류를 시작한 만화가가 있으니  김정기라는 사람임  G펜과 마카를 애용하는 무라타 유스케처럼 이 사람은 붓펜이나 붓을 주로 사용하는데 작업 과정을 보면 천재가 누군가를 천재라고 부르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다는 걸 알게 됨  블리자드와 콜라보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드로잉 마블 스탭들 앞에서 직접 시연한 시빌워2 드로잉  안시성 개봉 당시 콜라보레이션 이 영상을 본 사람 중 몇 명은 영화보다 드로잉이 더 기억에 남는다고 ..  삼일절 기념 드로잉  지금은 전세계 돌아다니면서 드로잉 쇼도 하고 간간이 방송출연도 하는 중 출처 : 더쿠 개인적으로 김정기 작가님의 드로잉은 정말 경이롭다고 생각합니다 *_* 위 동영상들을 봐도 충분히 그렇다고 생각하실 듯 . . 정말 어마어마한 재능을 가진 작가님이시죠 ! 추가로 몇가지 드로잉을 더 올려볼게요 - 영상도 꼭 꼭 보시길 바라요 :) 압도적인 드로잉 실력에 감탄을 연발하실듯 해요 어떻게 밑그림도 없이 이렇게 완벽한 그림을 그려내시는지 . . 이미지 출처 : 구글, 핀터레스트
공간마저 예술적인 화가들의 작업실.jpg
1) 파블로 피카소 사물의 형태를 해체하고 새로운 정신을 창조해내는 20세기 현대 미술의 거장의 작업실 2) 살바도르 달리 기묘하게 녹아드는 시계로 상징되는 초현실주의의 거장 3) 마크 샤갈 부드럽고 몽환적인 그의 그림들 4) 알베르토 자코메티 뼈대만 남아있는 조각으로 유명 5) 알렉산더 칼더 움직이는 조각, "모빌"을 처음으로 만든 미술가 6) 후안 미로 쾌활하고 생기가 넘치는 작업실 7) 알폰스 무하 화려하게 장식되어있는 가구들과 구석구석 가득한 식물들을 보면 얼핏 성 같기도 하다. 8) 프랜시스 베이컨 세계 최고가를 달성했던 뭉크의 절규를 2위로 밀어버린 화가 20세기 유럽회화의 역사에서 가장 강렬하고 불안하며 논란을 많이 일으키는 이미지로 창출되었다. 인물 형상을 그로테스크하게 담아 기괴하게 표현하고 인간의 폭력성을 담아내었다. 9) 존 싱어 사전트 "마담 X"는 그의 대표작품이다. 미국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나 상류층의 그림들을 많이 그렸다. 10) 폴 세잔 프랑스의 대표적 화가로서, 현대 미술의 아버지 11) 잭슨 폴록 물감을 흩뿌거나 흘리는 "액션 페인팅"의 선구자 12) 로이 리히텐슈타인 팝 아트의 선구자 출처 공간 자체도 예술적이네요 ㅎㅎ 이중에 한군데만 가볼 수 있다면 어딜 가고싶으신가요 !!
인릉산(326.5m) 기행.
오후 1:15분 삼전동에서 3012번 버스타고 양재동 말죽거리에 내렸다. 제법 걸어 양재역에서 신분당선 타고 청계산입구역에 내려 2번 출구로 나와 버스정류장을 찾아 진행과 반대방향으로 조금 걸어갔다. 한참을 기다려 4432번 타고 4정거장을 이동하여 종점인 성남 상적동 옛골에 내렸다. 같이 타고간 사람들이 우르르 청계산 방향으로 가고 나 혼자만 성남방향으로 가다 상목원 안내를 보고 길을 꺾어(2:25분) 비포장 길을 쭉 따라 가는데 길에 대문이 있어 우왕좌왕하다 주민에게 물어보고 통과했다. 공로가 아닌 가? 왜 길에 여닫이 대문을 달았지? 조용하게 수양 좀 하려고 찾은 인릉산 초행에서 성남누비길 들머리와 산불감시탑 까지는 잘 찾았는데 왼쪽의 소로와 오른쪽의 넓은 길의 갈림길에서 오른쪽으로 갔다. 가다보니 내리막 길이고 오른쪽에 신구대학 사유지로 들어오지 말라는 안내문이 연달아 보여 잘못 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돌아가기 싫어서, 왼편 산쪽으로 토끼가 다닐만한 쪼꼬만 길이 산윗쪽으로 나있어 올라갔다. 경사가 약간 있는데다 인공조림한 자작나무가 섞여있더니 나중엔 참나무 숲이 하늘을 가려 적막강산에 오가는 사람 하나 없고 꿀밤 떨어지는 소리만이 귓전을 때렸다. 땀을 많이 흘려 바위더미에 앉아 쉬면서 가져온 달걀 하나와, 바나나 그리고 물을 먹고 있는데 드문 드문 톡톡거리는 꿀밤 떨어지는 소리에 졸지에 명상기분이 들었다. 별로 높지도 않은 나지막한 인릉산 남쪽 참나무 숲속에서 이런 호강도 다하고. 부지런히 올라간 길 끝에 녹쓴 철조망이 보이고 지나가는 나이드신 부부에게 정상방향이 어느쪽이냐고 물어보니 오른쪽이라고 했다. 뒤따라 몇발짝 걷는데 왼쪽 철조망 너머 약간 노란기가 도는 표고버섯인 지, 능이버섯인 지 이름모를 손바닥만한 버섯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더 길을 걷는데 오른편에 같은 종과 다른 종의 커다란 버섯들이 연이어 나타났다. 식용인가 알아보려고 사진찍어 네이버 스마트렌즈에 물어보려니까 인터넷 불통으로 두개 따서 하늘이 보이는 곳에 와서 알아보니 식용이 아닌 지 이름을 찾을 수 없었다. 되짚어 생각하니 아까 땄던 버섯옆에 꿀밤 껍데기만한 능이버섯 두개가 있었는데, 사람들이 알아 봤으면 가만 놔 둘리 없겠지. 두개 딴 것 다 버리고 인릉산까지 지루하게 걸었지만 정상표시가 있어야 할 위치를 싹 밀어버리고 하얀 페인트로 헬기장 표시인 H자가 쓰여 있었다. 과거 군사정권 시절에 생각없던 사람들이 만든 흔적이라 씁쓸했다. 능선이 철조망으로 막혀있는데다 나무들이 울창하여 서초 내곡동과 성남 고등동, 건너편 남한산성 어느 곳도 보이지 않았다. 범바위산을 지나면서 산아래가 보이기 시작했다. 성남누비길 인릉산 구간은 밋밋한 둘레길에 시야가 꽉 막히고 일본목련이 산꼭대기까지 올라와있고 미국자리공 또한 많이 보여 힘들여 찾아올 곳이 못되는 것 같았다. 날머리 또한 초라하기 그지 없어 남의 집 뒷마당 뒤를 지나가는 기분이 들었다. 1925년 삼전도(=삼전나루) 대홍수때 이주한 사람들이 산다는 성남 신천동(새로운 마을=새말)이 잠실새내와 같은 뿌리인 것 같았다.
주남저수지에는 벌써 가을이🌾
추석 연휴를 맞아 본가에 왔더니 해질녘이 되니까 역시나 주남저수지가 부르더라고요. 일몰 시간 맞추려고 잠시 머물렀던 카페에서 커피를 쏟는 바람에 얼룩덜룩한 옷으로 뚤레뚤레 저수지로 향합니다 걷다가 만난 고양이씨. 사진을 찍으려니 나와서 도도하게 걷네요. 사진 찍히는 게 싫은 거냥. 하고 새로 자리잡은 고양이씨의 정면을 다시 잡기 위해 추월하고 뒤로 돌았더니 오 이왕 찍을 거면 더 예쁜 배경으로 찍으라는 고양이님의 혜안 덕분에 고양이님 인생샷 건지셨습니다 앞은 파랗고 뒤는 벌건 주남저수지의 저녁 언제 봐도 카메라를 들이대게 되는 적란운도 있고 그 아래는 멋모르고 잡혀서는 사람들을 태운 마차를 털레털레 끄는 당나구가 있죠. 진짜 왜 이곳에 당나구를 두고 고생시키는지 알다가도 모를 일. 인간이 미안해… 다시 고개를 들면 이렇게 청명한 하늘과 꽃을 피우려고 준비중인 갈대들 추석을 향해 살쪄가고 있는 달 위로 비행기도 지나가구 안 보이신다고요? 왼쪽 위에 조그맣게 있는뎅 노을을 찍고보니 잠자리가 주인공이네요 곱게도 앉아있네 코스모스도 한창이고 적란운은 여기까지 흘러왔고 물들어가는 하늘을 피해 철새는 바삐 날고 덜 살찐 달 아래로도 하늘이 발갛게 물들었네요 세 갈래로 뿜어내는 일!몰!파!워! 산이 겹쳐 만들어내는 그림도 너무 아름답죠 새가 날아든다 온갖 철새가 날아든다 붉은 빛이 점점 약해지고 해가 완전 내려앉아 버릴 기세라 후다닥 집으로 향합니다 나도 새들도
[부산IN신문] 젊은 소리꾼 박세미 동초제 심청가 완창발표회 10월 3일 개최
소리꾼 박세미 동초제 심청가 완창발표회가 10월 3일 오후 1시 해운대문화회관 고운홀에서 진행된다. 박세미는 대구에서 태어나 7세 때 판소리에 입문하였고, 대구광역시 무형문화재 제8호(심청가)보유자 호은 주운숙 명창의 제자이다. 현재 대구광역시 무형문화재 제8호(심청가) 전수장학생으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송만갑 판소리 고수대회’ 일반부 대상, ‘대한민국 춘향국악대전’ 판소리 일반부 대상, 최근에 열린 ‘장수논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명창부 최우수상 등 다수의 대회 수상경력이 있다. 이번 동초제 심청가 완창발표회는 지난 2005년도 11세에 흥보가 완창발표회 이후 15년 만에 도전하는 무대이다. 1부는 고수 이충인, 2부는 고수 조성욱과 합을 맞춘다. 동초제는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춘향가)의 예능보유자였던 동초 김연수 명창이 1930년대 초 여러 판소리 명창들의 소리 중 좋은 점만 골라 창시한 것이다. 동초제는 가사와 문학성을 중시하기 때문에 사설이 정확하고 너름새(동작)가 정교하며, 부침새(장단)가 다양하다. 또한 가사 전달이 확실하고 맺고 끊음이 분명하고, 장단도 네모반듯하게 아귀에 꼭 맞고 극적 전개도 치밀한 것이 특징이다. 박세미씨는 “이번 완창발표회를 오랜 시간 꿈꿔오며 열심히 준비한 만큼 많은 분들의 격려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발표회는 2021년 부산광역시, 부산문화재단 <부산문화예술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대구광역시 무형문화재 제8호 호은 주운숙 판소리보존회에서 주관으로 진행된다. #박세미 #소리꾼 #동초제 #심청가 #완창발표회 #부산문화재단 #부산문화예술지원사업 #주운숙 #호은주운숙판소리보존회
미술 1도 몰라도 미술관 가서 작품 알아보는 꿀팁.jpg
( 겁나 유용하니 꼭 클립 ! ) 호주 멜버른에서 미술사학을 전공한 메리(Mary McGillivray)씨가 올린 영상에서 발췌 그림 속 사람들이 조명 하나만 비추는 어둠속에서 어딘가 혼란스러워하는 것처럼 보인다면 카라바조(Caravaggio) 작품 카라바조: 16-17세기 이탈리아 밀라노 출신의 화가, 르네상스-바로크 이렇게 생긴 사람의 초상화? 백퍼 렘브란트 렘브란트: 17세기 네덜란드의 화가로 자화상을 매우 많이 그림, 바로크 + 전체적으로 자화상이 어두운데 부드러운 빛이 들어오는 것 같다? 렘브란트 그림을 보는데, '아.. 나 시력검사 다시 해야하나..? 안경 새로 맞춰야 하나..?' 라는 생각이 들면 인상주의 인상주의: 19세기 중엽 파리의 미술가들이 주도하기 시작한 화풍으로 전통적인 회화 기법을 거부하고 색채, 색조, 질감 자체에 관심을 두는 미술사조. 빛과 함께 시시각각으로 움직이는 색채의 변화, 색채와 색조의 순간적인 효과를 이용하여 그림을 그림 그림을 보는데 모든 인물(여성도 포함)이 터무니없이 비대하고 완벽한 근육질이라면 미켈란젤로 미켈란젤로: 15-16세기 르네상스 시대의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조각가이자 화가, 건축가, 시인. 그림 속에서 최소한 한 사람이더라도 사무실에서 사진찍는 것처럼 화면 쳐다보고 있으면 벨라스케스 디에고 벨라스케스: 17세기 스페인의 화가, 바로크 부자들이 야외에서 장난치면서 놀고있다? 로코코 양식 로코코: 18세기 프랑스에서 생겨난 예술양식 + 밝은 색채로 그려진 그림인데 그림 속 부자인 귀족들이 뭔가 불륜하는 것 같다? 서로 시선 주고받는게 심상치가 않다? 로코코 금발에 이목구비가 몹시 뚜렷한 여성이 있다? 보티첼리 보티첼리: 산드로 보티첼리: 15-16세기 이탈리아 초기 르네상스 시대의 대표적인 화가, 비너스의 탄생이란 작품으로 유명 만약 그림 속 여성이 눈에 띄게 분노하고 있거나 복수를 하고 있다? 아르테미시아 아르테미시아 젠틸레스키: 17세기 이탈리아의 화가. 카라바조의 영향을 받은 화가들 가운데 가장 높은 성취를 가진 화가로 평가받고 있음. 그림을 보는데 사막이 배경이었던 악몽을 꿨던 기억이 떠오른다면 초현실주의 초현실주의: 20년대초 프랑스를 중심으로 전세계에 퍼진 예술사조로, 비합리적인 잠재의식과 꿈의 세계를 탐구하여 표현의 혁신을 꾀한 예술운동 그림이 부엌 서랍장같이 보인다면 큐비즘 입체주의(큐비즘): 20세기 초 프랑스에서 일어난 미술운동으로, 사물을 여러 방향에서 본 모습을 하나의 화폭 안에 담으려고 했음. 대표적인 화가로는 피카소, 브라크가 있음. 뭔가 아마추어 연극배우가 연기하고 있는듯한 느낌이 들면 신고전주의 신고전주의: 18세기 말 프랑스를 중심으로 유럽에서 발전한 미술사조로, 고대 그리스와 고대 로마 문화의 고전적 예술로부터 영감을 받음. 대표적인 신고전주의 화가로는 자크 루이 다비드가 있음. 불안해하는 남성의 자아가 느껴진다면 독일 낭만주의 독일 낭만주의: 18세기 말, 19세기 초 독일어권 국가들 사이에서 퍼진 지식 운동 아기가 못생겼다? 중세시대 주제는 주로 성서에 나오는 내용 꽃인데 뭔가 여성의 음부를 연상시킨다? 오키프 조지아 오키프: 20세기 활발하게 활동한 미국의 화가. 꽃 그림과 동물의 유골, 사막의 풍경을 주제로 한 그림들로 유명함. 모더니즘, 추상표현주의. 농촌에서 온 핀업걸처럼 보이면 아르누보 아르 누보(art nouveau): 19세기 말, 20세기 초에 성행했던 유럽의 예술 사조. 대표적인 화가로 알폰스 무하, 구스타프 클림프가 있음. + 그리고 그림이 굉장히 장식적임. 누드 비치에서 볼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육체(flesh)를 볼 수 있다? 루벤스 루벤스: 16-17세기에 활동한 벨기에의 화가. 17세기 바로크를 대표함. 역동성과 강한 색감, 관능미를 추구하는 그림으로 유명함. 그림이 미완성이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 레오나르도 다 빈치: 15-16세기에 활동한 이탈리아의 화가이자 조각가, 발명가이자 건축가, 기술가이자 해부학자, 식물학자, 도시 건설가, 천문학자, 지리학자, 음악가. 이탈리아 르네상스를 대표하는 천재. +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완성한 그림 수가 생각보다 적기도 하고 발견된 습작이나 크로키가 훨~씬 많기 때문에.. 몹시 만족스러운 테트리스 게임을 하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면 몬드리안 피트 몬드리안: 19-20세기 활동한 네덜란드의 근대 미술 화가. 네덜란드 구성주의 회화의 거장. 모두 다른 색깔의 침대 시트로 만든 것 같은 옷을 걸치고 있는 사람들이 모여 있다면 조토(Giotto) 조토 디 본도네: 13-14세기 활동한 이탈리아의 화가이자 건축가. 방에 좋은 가구가 있고, 창문이 있으며 여인들이 일상적인 (가정)일을 하고 있으면 베르메르 얀 베르메르: 17세기 바로크 시대에 활동했던 네덜란드 출신의 화가. 작가가 뭔가 니코틴 중독일 것 같다? 에곤 쉴레 에곤 쉴레: 19세기 초반에 활동한 오스트리아 출신의 화가. 인간들이 너무 길쭉길쭉하다? 매너리즘 매너리즘: 르네상스 미술의 방식이나 형식을 계승하되 자신만의 독특한 예술작품을 구현한 16세기의 예술사조 + 목도 길쭉 허리도 길쭉, 팔다리도 길쭉해서 전체적인 인체비례가 위로 늘린 것 같음 가난한 농민들의 모습이 담겼다? 19세기 사실주의 19세기 사실주의의 대표적인 화가로는 밀레, 쿠르베 등이 있음. '엥? 이게 예술이라고?' 이 생각이 들면 다다이즘 다다이즘: 20세기의 예술사조로 반이성, 반도덕, 반예술을 표방하였음. 실존주의, 반문명, 반전통적인 예술 운동으로 기존의 모든 가치나 질서를 철저히 부정함. 애기가 귀여움? 바로크 바로크: 17-18세기 서양에서 유행한 예술 사조. + 단 뭔가 배경은 어두운데 애기가 귀여워야 바로크임. 배경이 밝으면 바로크 아닐 가능성 농후. 호모 에로틱적인 그림이 벽이나 천장에 그려져있다? 성기(High) 르네상스 성기 르네상스 대표적인 화가 레오나르도 다 빈치, 미켈란젤로, 라파엘로. 멋진 나무가 그려져있다? 클로드 로랭 클로드 로랭: 17세기 바로크 시대의 프랑스 화가. 풍경화를 많이 그림. 나무는 멋있는데 인간들이 어쩐지 지루한 것 처럼 보임? 푸생 니콜라 푸생: 17세기 주로 활동한 프랑스의 화가로, 고전주의적인 주제들의 그림을 많이 그림 해상도가 깨진 JPG 파일 보는 것 같음? 점묘주의 점묘주의: 회화에서 선을 사용하지 않고 점이나 매우 짧은 터치로 표현하는 기법. 대표적인 화가로는 조르주 쇠라와 폴 시냐크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