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med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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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의 프랜차이즈 스타인 홍성흔(40)이 오늘(22일) 전격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홍성흔은 구단을 통해 "끝까지 야구를 참 잘하는 영웅의 모습으로 은퇴하고 싶었던 욕심 때문에 약간은 서운한 마음으로 시작한 올 시즌이었다"며 "마지막까지 팀에 보탬이 되는 선수로 팬들에게 멋진 모습을 보이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하는 게 아쉽기도 했다"고 소회를 밝혔습니다.
그는 "젊은 나이 때의 홍성흔을 떠올리며 후배들에게 자리를 비워줌이 얼마나 큰 의미가 있는 일인지, 또 얼마나 멋진 은퇴인지를 깨닫게 됐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홍성흔은 "앞으로 당분간 저는 가족과 함께 좋은 아빠로, 그리고 좋은 남편으로 쉬면서 몸과 마음을 잘 정리하고자 한다"며 "비록 작은 힘이지만 어디서 무엇을 하든, 한국 야구 발전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 의미 있는 일을 준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두산은 홍성흔의 은퇴에 이어 내야수 고영민을 방출하기로 했습니다.
고영민을 전력 외로 분류한 두산은 25일 예정된 보류 선수 명단에서 고영민의 이름을 제외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고영민은 새 소속팀을 찾거나 현역 생활을 마감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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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 다 수고하셨습니다.
두분다 ㅋㅋㅋㅋㅋㅋㅋ 괜히 빵터졋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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