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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쌔신 크리드>를 기대하게 하는 4가지 꿀잼 포인트

영화 업계에서 일을 하다 보면 개봉 전 영화를 미리 감상할 기회가 자주 생긴다. 이렇게 미리 만나보는 영화들 중에는 '대작 스멜'이 물씬물씬 풍기는 영화들이 있다. 올 1월에 개봉하는 영화 <어쌔신 크리드>도 그런 영화들 중 하나다. 볼만한 영화 찾는 여러분들을 위해 스포 없는 꿀잼포인트들 미리미리 따다닥 짚어드릴테니, 덕력충만한 프리뷰 잘 참고하시라.

<어쌔씬 크리드> 꿀잼 포인트 하나


- 선과 악을 오가는 입체적 소재

착해빠진 주인공 vs 이유 없이 나쁜 악당의 무매력 플롯에 질렸는가? 신박한 스토리 탑재한 <어쌔신 크리드>가 하품나오는 1차원 시나리오에 질린 당신을 구해줄 것이다. <어쌔신 크리드>에서는 두 집단이 대립한다. [암살단 vs 템플 기사단] 먼저 이름부터 흥미진진 팝콘각 나오는 두 집단에 대해 알아보자.

[암살단]

인간의 '생각할 권리'마저 통제하려는 세상. 생각하고 저항하고 행동할 권리인 인간의 자유 의지를 수호하기 위해 등장한 수호자들이 바로, 주인공이 속해있는 암살단이다. "우린 어둠 속에서 빛을 섬긴다" 다크간지 폭발하는 암살단의 신조는, 인간의 자유의지를 수호하기 위해 어둠속에서 활약하는 암살단의 정체성을 가장 잘 보여준다.

[템플 기사단]

암살단과 대적하는 집단인 템플 기사단. 템플 기사단의 목표는 '평화로운 세상 만들기'이다. ("주인공의 적인데 '평화로운 세상 만들기'가 목표라고?" ㅇㅇ 그렇다. 좋은놈 나쁜놈 헷갈리는 묘한 세계관이 이 영화의 신박한 매력포인트이다.) '평화로운 세상 만들기'를 위해 템플 기사단이 선택한 방법은 인간의 자유의지를 없애는 것. 혼란스러운 자유보다는 안정적인 통제가 낫다는 명목하에, 자유의지를 수호하려는 암살단과 대립한다.

<어쌔씬 크리드> 꿀잼 포인트 둘


- 액션도 액션도 이런 액션이 없다.

세계최고의 스턴트맨 ‘데미안 월터스’를 아는가? 스턴트맨 계의 1인자로 꼽히는 그는 모든 액션을 섭렵한, 그야말로 스턴트맨류 갑이다. <킹스맨>의 두 주인공 (콜린 퍼스와 태론 애저튼)을 훈련시킨 액션 선생님으로도 유명하다. 이처럼 여러가지 수식어가 붙는 그를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 이런 남자다ㄷㄷ 무려 이런 남자인 데미안 월터스가 <어쌔신 크리드>의 액션씬을 촬영하면서 정말 오랜만에 '긴장'이라는 걸 했다고 한다. 아무리 다이나믹한 액션씬이라도 세계 최고의 스턴트맨을 긴장시키는 것이 가능할까?
가능하다. 무려 38미터 높이(13층 건물 높이)에서

줄 없이 뛰어내리는

쌩 리얼 액션 씬이라면. 솔직히 이정도 되면 긴장이 아니라 기절을 하는 게 맞지 않을까싶다. 38미터 자유낙하. 스턴트맨들의 35년간의 시도 중에서 가장 높은 곳에서의 자유낙하다. 듣기만 해도 손발이 떨리고, 스턴트맨으로 진로를 선택했던 과거를 부정할 것 같은 높이다. 보통의 스턴트맨이라면 "그냥 CG로 하면 안될까요?!"라고 울부짖었을 지도 모르겠지만, 세계최고의 스턴트맨은 달랐다.
망설임 없이 뛰어내리며 시원한 액션연기를 선보이는 그. 스턴트 액션 역사의 신기록을 새로 쓰며 촬영한 이 장면은 영화 <어쌔신 크리드> 안에서도 최고의 명장면으로 등장하게 된다. 손발 수도꼭지 개방해주는 리얼 액션에 더해 볼거리를 더욱 풍성하게 해주는 요소가 있으니
그건 바로 '유전자 기억'을 통해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최첨단 기술이다. 최첨단의 미래를 살고 있는 주인공 '칼럼'은 유전자 기억을 통해 자신의 조상 '아귈라'를 체험하게 된다. 암살단이었던 조상 '아귈라'로 돌아간 '칼럼'이 시대를 넘나드는 폭풍 액션을 통해 인류의 자유를 수호하며 싸우는 것이 메인 스토리인 것이다.
500년의 시간을 넘나드는 독창적인 씬들은 오직 <어쌔신 크리드>에서만 즐길 수 있는 꿀잼요소다. 완벽한 시대고증CG를 최소화하고 리얼리티를 한껏 살린 액션씬들은 '무한한 세계관'과 '리얼 액션'의 묘미를 동시에 담아낸다.

<어쌔씬 크리드> 꿀잼 포인트 셋


- 그 어려운 걸 '이 남자'는 또 해냅니다.

어둠 속에서 빛을 섬기는 정의의 수호자 + 과거에서도 싸우고 미래에서도 싸우는 화려한 전투스펙의 소유자 이 어려운 캐릭터를 소화할 수 있는 사람은 단 한 명 밖에 떠오르지 않는다.

마이클 패스벤더

그렇다. 헐리우드에서 가장 섹시한 남자로 뽑힌 바로 그 남자 마이클 패스벤더. 그는 이 영화를 보는 남녀관객 모두의 안구에 은혜로운 경험을 선사한다. 증명된 명품배우인 마이클 패스벤더가 ‘빛의 암살자’라는 매력 터지는 캐릭터를 소화하기 위해 자신의 모든 연기내공을 쏟아부었기 때문이다.
패스벤더의 클라스를 입증한 대표작 <엑스맨> 시리즈를 보자. '비운의 히스토리를 가진 인간'과 '소름돋는 광기를 지닌 빌런'을 오갔던, 그의 매그니토 연기는 그야말로 환상적이었다.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악당이라는 역설적인 타이틀까지 만들며 팬을 대량생산 하기도 했다. 이렇게 엑스맨에서 성숙시킨 그의 양면적 매력은 <어쌔신 크리드>에서 정점을 찍는다. 자유의 빛을 수호하는 어둠속의 암살자 캐릭터인 '아귈라'는, 패스밴더의 매력을 입어 반짝반짝 빛을 발한다.
<300>의 식스팩 단디 박힌 스파르타산 훈남 ‘스텔리오스’를 연기한 배우도 마이클 패스밴더였다. 과연 시대를 가리지 않고 관객의 눈과 심장을 사로잡는 액션 연기는 패스밴더의 주특기라 할만 하다. <어쌔신 크리드> 속 패스밴더 또한, 화면을 압도하는 이국적인 미장센과 함께 시선을 사로잡는 리얼 액션으로 액션/판타지 영화의 새로운 지평을 연다.
<바스터즈 : 거친 녀석들>, <카운슬러> 등의 영화에서 댄디간지 물씬 풍기며 쌓은 현대시대의 전투스펙도 <어쌔신 크리드>에서 총동원된다. 패스벤더는 이렇게 수많은 필모를 통해 쌓은 다양한 액션 경험을 폭발시키며, 명품배우와 명품연출이 만났을 때 어떻게 액션이 ‘예술의 경지’로 승화되는 지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어쌔씬 크리드> 꿀잼 포인트 넷


- 그 어려운 걸 '이 여자들'도 해냅니다.

<어쌔신 크리드>를 볼 관객은 두 가지를 조심해야 한다. 바로 심장무릎이다. ※ 심장주의
신비로움아름다움 스킬 동시사용 하시면서 심장 저격하시는 이 여신. <어쌔신 크리드>의 '마리아'역을 맡은 배우 아리안 라베드다. 그리스 출신 여배우의 깊은 눈동자를 보다보면, 웬만한 철벽남의 심장도 디폴트 선언하고 넘어가 버린다. 여자친구가 마이클 패스벤더에게 넋이 나가더라도 침착하게 기다리자. 아리안 라베드가 곧 공평함을 선사 해준다.
외모와 연기력을 겸비한 ‘프랑스의 보물’ 마리옹 꼬띠아르도 여주인공 '소피아'로 등장해 당신의 심장에 무리를 줄 예정이다. 미국 아카데미, 영국 아카데미, 세자르, 골든 글로브 시상식의 여우주연상을 싹 휩쓴 명배우 마리옹 꼬띠아르. 믿고 보는 연기력과 함께 트레이드 마크인 ‘고전적 섹시함’을 <어쌔신 크리드>에서 유감없이 발휘한다. 영화 속 그녀는 의사로 등장한다. 첨단 기술로 주인공 칼럼에게 500년전 '암살자 유전자'의 기억을 경험시켜주는 의사 소피아. 과거와 현재를 잇는 매개가 되어 영화의 핵심역할을 소화하는 그녀의 존재감은, 그녀가 어린 나이에 '명배우'라 불리는 이유를 보여주기에 충분하다. ※ 무릎주의
아리안 라베드가 맡은 '마리아'의 직업이 무엇인지 아는가? 그녀 또한 암살단에 속해 있는 암살자다. 신비롭고 아름다운 이미지의 여배우가 연기하는 암살자라니. 보통과는 다른 의미로 심쿵하달까? 그리스 초원에서 흰 옷 입고 꽃 딸 것 같았던 누나가 알고보니 목따는 사람이라는 걸 처음 알았을 땐 나도 모르게 무릎을 꿇을 뻔 했다. 하지만 스토리가 진행될수록 ‘여자 어쌔신’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된다. 주무기인 단검과 함께 거침없는 리얼 액션을 소화하는 쎈언니 마리아. 시크도도한 여암살자의 마성의 매력에 수많은 여자 관객들의 걸크러쉬도 예정되어 있다. 캐릭터가 담고 있는 히스토리, 화려한 액션, 신비롭고 매력적인 설정. 이 모든 것을 소화하는 아리안 라베드의 '마리아'를 보면서 베니스 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자의 탄탄한 연기력에 감탄하게 됨은 물론이다.
내가 본 <어쌔신 크리드>는 영화팬이라면 열광할 요소들이 가득했다. 식상함따윈 날려버리는 입체적 소재독창적 세계관 철저한 고증 + CG없는 리얼 액션으로 완성한 극한의 리얼리티 매력적인 캐릭터를 더욱 빛내주는 명품배우들의 열연 영화팬인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떤가? 여러분들의 의견도 함께 들려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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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글읽다가 영화가 보고싶어졌어요
ㅎㅎㅎ감사합니다 개봉하면 꼭 보세요!!
게임은 뭔가 가슴 졸이며 컨트롤하던 기분이었는데, 영화 트레일러 영상은 뭔가 설렘이 덜 느껴지는듯 합니다. 어쌔신하면 어둠속에 기생하면 남의 삶을 취하는 삶인데~ 잘 모르겠네요. SF대작들속에 과연 제 몫을 할런지요.
오오 재밌을 것 같아요! 마이클 패스벤더 좋아~
나왔다....ㄷㄷㄷ 이제 지리기만하면 되는건가...
ㅁㅏ리옹 꼬띠아르*_*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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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시스터즈 모바일 신작 <쿠키런: 킹덤> 핸즈온 런게임의 대명사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는, 데브시스터즈의 <쿠키런> 신작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런게임이 아닌 수집형 RPG로 등장합니다. 이름하여 <쿠키런: 킹덤>입니다. 게임은 <쿠키런>의 특징은 잘 살리면서, 수집형 RPG에 맞는 볼륨과 콘텐츠를 들고나왔습니다. 이와 함께, 스토리를 진행하며 나만의 왕국을 육성, 확장할 수 있는 왕국 건설은 게임의 주요 특징 중 하나입니다. 조합과 획득-육성, 그리고 건설의 재미까지 갖춘 <쿠키런: 킹덤>은 오늘(21일) 글로벌 출시했습니다. 과연 글로벌 1억 다운로드를 기록한 <쿠키런>의 신화를 이어갈 수 있을까요? <쿠키런: 킹덤>이 어떤 게임인지 살짝 '쿠키맛' 좀 봤습니다. / 디스이즈게임 정혁진 기자 # IP맛 그대로, 수집형 RPG로 거듭난 <쿠키런: 킹덤> <쿠키런: 킹덤>은 <쿠키런> IP를 기반으로 하는 고유 세계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게임의 대략적인 스토리는 혼돈의 시대 속 다섯 소울 잼을 지닌 영웅 쿠키가 벌이는 최후의 전쟁 이후, 마녀의 오븐에서 탈출한 쿠키들이 고대 왕국의 비밀을 찾아 모험을 떠난다는 내용입니다. 게임에서는 IP 처음으로 어둠의 세력에 포함된 쿠키가 등장합니다. 뭐 <쿠키런>에서는 굳이 그럴 이유가 없기도 하지만요. 이번에는 '어둠마녀 쿠키'라는, 튜토리얼 때 등장하는 메인 빌런이 나옵니다. 아직 모든 스토리가 밝혀지지 않았지만 아마도 게임의 전반적인 스토리는 어둠의 세력에 대항하는 여정을 그릴 듯합니다. 쿠키 문명의 대부흥 시대를 만든, 소울 잼을 지닌 다섯 영웅 쿠키 시리즈 처음으로 등장하는 악당 쿠키, '어둠마녀 쿠키'와 일당들 <쿠키런>에서도 여러 외형과 성능을 가진 쿠키가 등장했죠. <쿠키런: 킹덤>도 IP의 특징을 잘 반영한 쿠키들이 등장합니다. 쿠키는 커먼부터 레어, 에픽 등 3등급으로 나뉘어 있고, 인게임 플레이나 업적 등 보상, 그리고 유료 재화를 구매해 뽑기해 획득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게임은 쿠키를 뽑는 것과 쿠키 영혼석, 토핑 같은 각종 재료를 뽑는 두 가지 뽑기 루트를 가지고 있습니다. 쿠키 뽑기는 완제가 뜨기도 하지만, 영혼석 조각이 뜨기도 합니다. 일반적인 수집형 게임의 성장 방식과 같이, 같은 쿠키의 영혼석을 다수 모으면 쿠키 등급을 올릴 수도 있습니다. <쿠키런>의 대표 캐릭터 '용감한 쿠키'는 <쿠키런: 킹덤>에도 어김없이 등장, 주인공으로 스토리를 이끌어 갑니다. 이 외에 게임을 하며 수많은 쿠키를 만날 수 있습니다. 여기에는 과거 게임들에서 등장한 쿠키가 등장하기도 하고 클로버맛 쿠키부터 마들렌맛 쿠키, 에스프레소맛 쿠키, 호밀맛 쿠키 등 새로운 쿠키도 등장합니다. 쿠키는 다양한 능력도 있지만, 세계관 설정을 충실히 하기 위해 '인연'이라는 이름으로 특정 쿠키끼리 관계성도 구축했습니다. 현재 18개의 인연이 준비되어 있고 체력과 공격력 버프를 줍니다. 또 쿠키 획득과 함께 5성까지 올리는 횟수에 따라 추가 버프도 지급되는 구조입니다  여러 종류의 쿠키가 있다는 것은 곧 이들을 조합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도 있습니다. 스토리 모드부터 레이드, PvP 등 앞으로 여러 콘텐츠가 등장할 것으로 보이는 만큼 여러 쿠키를 획득, 육성시키는 것이 중요하겠네요. 획득과 함께 꾸준한 육성도 매우 중요합니다 # 왕국 건설, 여느 팜류 못지 않은 기능을 제공한다 게임은 수집형 RPG 요소에 건설 요소를 넣었습니다. 이는 일반적인 팜류 게임과 같은 형태라고 보면 됩니다. 유저는 게임을 플레이하며 좀 더 넓은, 다양한 형태의 왕국을 건설할 수 있습니다. 제법 신경 쓸 요소가 많아 보이네요. 스테이지를 거듭할수록 건물의 종류가 늘어나고, 각 건물은 쿠키의 성장에 필요한 여러 아이템을 주기도 합니다. 마을 속에는 지금까지 획득한 쿠키들이 돌아다니며 상호작용을 하기도 합니다. 팜류 게임의 특징과 같이, <쿠키런: 킹덤>에서도 유저 취향에 맞는 여러 왕국을 지을 수도 있습니다. 건설을 위한 각종 재료를 위한 기본 건물부터, 특정 기능을 담당하는 건물까지 모든 기능이 간소화 없이 잘 들어간 모습입니다. 각각의 생산 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쿠키들이 있어야 하죠. 쿠키 보유에 따라 더 많은 건설을 할 수 있는 것이죠. 1쿠키, 1생산은 기본 특정 에피소드를 클리어하면 해당 지역으로 곰젤리 열기구 탐사를 떠나 일정 시간이 지나면 완료 보상으로 왕국 경험치와 각종 재료를 얻습니다. 여러 쿠키를 얻는 만큼 다수의 쿠키를 활용시키기 위한 일종의 탐험 콘텐츠입니다. 그 밖에, 왕국에서는 일반적인 건설 외에 납품, 탐사 활동으로 희귀 재료를 비롯한 여러 아이템도 얻거나 소원나무로 쿠키마다 원하는 아이템을 주면 코인, 왕국 경험치도 얻습니다.  전투와 함께 게임의 주요소로 꼽히는 만큼 얼마나 밸런스를 잘 유지하느냐도 관건으로 보입니다. 앞으로 다양한 기능이 추가될 것도 예상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실시간, 그리고 조합으로 벌이는 쿠키런: 킹덤의 전투 RPG로 새롭게 선보이는 만큼 전투 역시 빼놓을 수 없죠. <쿠키런: 킹덤>에서 전투는 우상향 방향으로 진행하는 라인형 구조 속에서 실시간으로 벌어집니다. 전투는 복잡한 조작보다는 맞서는 적의 규모나 속성, 타이밍에 맞춰 공격 또는 방어를 해야 하는 형태를 갖췄습니다. 등장하는 모든 쿠키는 저마다 스킬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한 전투에 최대 5명의 쿠키가 참여할 수 있으니 사용할 수 있는 스킬 수도 최대 5개가 되겠죠. 스킬은 한 번 사용하면 일정 쿨타임을 지나야 다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당연하겠지만, 효과적으로 작용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타이밍에 쓰는 것이 필수죠. 스테이지가 선형 구조로 진행되기는 하나, 일정 라인을 이동하다가 마주치는 적과 맞붙는 형태이기에, 스테이지 내내 전투만 벌이는 구조는 아닙니다. 5명 팀 구조로 벌이는 형태이기에, 조합도 매우 중요합니다. 게임 초반에는 피부에 덜 와닿겠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적들의 난이도와 사용하는 스킬, 조합에 따라 대응해야 하는 덱도 다양할 겁니다. 물론, 이를 위해서는 그에 맞는 쿠키를 획득하는 것이 먼저겠죠. 자동 전투도 지원합니다. 다만, 수동 조작이 좀 더 정확한 전투를 벌일 수 있겠죠? 팀은 전열, 중열, 후열에 맞춰 구성해야 하며 방어형, 돌격형, 마법형 등 쿠키마다 종류도 다양합니다. 스킬들을 보면 전열을 흔드는 것부터 후열 적을 먼저 공격하는 등 여러 버프/디버프 스킬도 있어 조합에 따라 여러 운용을 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육성 정도에 따라서 높은 전투력을 취할 수 있습니다. 스테이지 곳곳에는 과거 <쿠키런>에서 볼 수 있는 런게임 형태의 미니게임도 들어가 있습니다. 초반 1-2 스테이지부터 만날 수 있는데요, 매우 짧기는 하지만 점프, 슬라이드 등 <쿠키런>과 마찬가지로 조작하며 코인이나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전투 직전 짧게 즐기는 형태로 아주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나름 익숙하면서도 신선한 경험을 줬다고 봅니다. 적에 맞춰 전방/중앙/후방에 어떤 쿠키를 조합하느냐도 매우 중요해보입니다 익숙한 그 모습도 스테이지 내 미니게임 형태로 넣었다 # 스토리부터 PvP까지, 전투 기반으로 즐기는 <쿠키런: 킹덤>의 콘텐츠 <쿠키런: 킹덤>에저 전투를 기반으로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는 크게 세 개입니다. 전투와 스토리를 경험할 수 있는 '월드 탐험'과 요일마다 다르게 설정된 보스 몬스터를 처치해 여러 종류의 스킬 파우더를 얻는 '오늘의 현상수배', 그리고 PvP 모드인 '킹덤 아레나'가 그것이죠. 론칭 버전 기준, 현재까지 구현된 에피소드는 총 8개입니다. 하나의 에피소드당 10개 이상의 하위 스테이지가 있고, 달성도에 따라 크리스탈을 보상으로 얻습니다. 곳곳에는 스테이지 클리어 달성에 따라 얻을 수 있는 보물상자와 같은 부가 콘텐츠도 있고요. <쿠키런: 킹덤>의 에피소드 모드 일반적인 액션 RPG 스테이지 구성과 비슷한 모습입니다 오늘의 현상수배에서 사냥해야 하는 보스 몬스터는 일반 스테이지 클리어보다 비교적 공략이나 조합이 요구됩니다. 9개로 나뉘며 하루마다 총 3번 도전할 수 있습니다. 쿠키의 스킬을 강화하기 위해 꼭 필요한 재료이니, 꾸준히 돌아주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마지막 '킹덤 아레나'는 조합, 육성 정도를 제대로 가늠할 수 있는 PvP 콘텐츠로 시즌제로, 일일, 주간, 시즌 보상을 얻을 수 있습니다. 월드 탐험에서 경험한 PvE와 달리, 타 유저와 전략, 전술을 겨루는 만큼 조합의 중요도는 꽤 높습니다. 이후 여러 쿠키가 추가될수록 여러 메타가 운용되겠죠. 론칭 버전의 규모도 상당합니다만, 일단은 PvE, PvP를 위한 필수 요소들 정도로 갖춰진 모양새입니다. 이후 레이드나 길드전, 그리고 기타 콘텐츠로 볼륨을 더 늘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왕국 건설 역시 마찬가지고요. <쿠키런: 킹덤>의 행보가 기대됩니다.  쿠키의 스킬을 올려줄 수단인 '오늘의 현상수배' 타 게임 PvP와 마찬가지로, <쿠키런: 킹덤>도 캐릭터 육성은 매우 중요합니다. 물론, 덱 조합도요
선수 시절 유럽 사람들의 편견과 의구심을 다 깨고 다닌 박지성
2002년 월드컵 이후 히딩크가 있는 네덜란드의 psv팀으로 이적하게 된 박지성  그러나 입단 후 얼마 되지 않아 고질적인 무릎 부상을 겪고 복귀 후 부진을 겪음 부진을 겪는 동안 네덜란드 홈팬들에게 각종 야유와 비난을 받은 박지성 공을 잡기 무서웠을 정도였고 심지어 상대팀보다 야유를 더 보냄 그래서 히딩크 감독이 홈경기에서는 안 내보내고 원정경기에만 내보냈을 정도..  일본 팀의 이적 제의도 받았지만 박지성은 포기하지 않았고  결국 그렇게 야유하던 팬들이 응원가를 만들어서 응원할 정도로 실력을 인정받음 (이때 응원가가 바로 그 유명한 위송빠레) 자기 응원가를 듣고 이렇게 생각했을 정도로 야유와 비난이 심했지만;; 히딩크가 박지성한테 보내는 편지 中 결국에는 psv 팬들에게 많은 지지를 받았음 그래서 박지성이 선수 생활 막바지에 psv팀으로 다시 복귀했을 때도 팬들이 엄청 환영해 줌 네덜란드 리그는 물론 챔피언스리그에서도 엄청나게 활약한 박지성은 결국 맨유에 입단하게 됨 박지성은 2~3년 내로 맨유맨이 될 것이다. 그를 믿기에 데리고 왔고 또 그만큼 활약할 수 있는 선수다.  다른 사람들은 나의 생각에 의아해했지만 2~3년 내로 분명히 사람들은 나의 결정에 동의할 것이다.  - 알렉스 퍼거슨  지금은 아시아 선수들이 빅클럽에서 활약하는 사례가 많지만 당시만 해도 성공 사례가 별로 없었기 때문에 박지성이 빅클럽에서 통하겠냐는 의구심이 많았음 박지성의 맨유 이적 소식은 국내에서도 찌라시 취급하거나  박지성이 맨유에서 경쟁력이 있겠냐고 벤치에나 있을 거라고 비아냥거릴 정도 박지성은 챔스에서도 엄청난 활약을 한 선수였기 때문에 긍정적인 반응도 물론 있었지만 티셔츠 팔이다, 마케팅용이다, 아시아 시장을 노린 상업적 영입이다 등의 의견도 많았음 당시 챔스 4강 ac밀란 전에서 카푸-말디니-네스타-스탐이라는 엄청난 수비라인을 뚫고 골을 넣고 05년 챔스 포워드 베스트 5에 들었는데도 이런 소리 들음 (다른 유럽 선수들이 박지성이 psv에서 활약한 만큼 활약하고 이적했으면 마케팅용이다 이런 소리 1도 안 나왔을 텐데ㅋ...) 다른 나라 선수들이 입단하면 같은 언어를 쓰는 선수들이나 스탭들이 도와주거나 하지만  박지성은 그런거 1도 없었음. 그래서 영어 공부도 엄청 열심히 함 초반의 의구심에도 불구하고 박지성은 무려 7년간 맨유 선수로 뛰었고, 맨유 말년에는 루니와 퍼디난드에 이어 맨유 주급 순위 3위에 들 정도로 인정 받음 티셔츠 팔이를 위해 영입했다는 소리는 당연히 쏙 들어감 선수 생활을 건 일생일대의 무릎 수술을 겪은 후에도 예상보다 훨씬 빨리 복귀함 (빨리 복귀한 게 9개월.. 당시에는 1년 정도의 재활 기간을 예상했었음) 박지성 정도의 큰 수술 이후에는 폼이 떨어지는 선수들도 많은데 수술 후에도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을 바꾸며 맨유에서 롱런함 그리고 박지성이 맨유를 떠난 지금도 여전히 맨유 팬들한테 언급되고  (Herrera는 현재 맨유에서 뛰고 있는 스페인 선수) 언론이나 전 맨유 선수들한테도 꾸준히 언급됨 은퇴 후에는 비유럽 선수 최초로 맨유 앰버서더에 임명돼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며 맨유 홍보 중임 앰버서더로서 중국 투어 중 다른 맨유 레전드들과 맨유 선수들 훈련하는거 지켜보는 중 아시아 축구에 대한 편견을 깨고 세계에 아시아 축구의 저력을 알린 선수라 베트남 등 축구 좋아하는 아시아 국가에서도 박지성 인기가 대단했음 박지성은 우리나라 축구를 위해서 힘쓰는 것 외에도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등에서 아시안 드림컵을 열며 아시아 청소년 축구 발전에도 힘씀 (수익금을 축구 꿈나무들을 위해 기부) 아시안 드림컵에는 우리나라, 일본 등의 유명한 아시아 선수들 말고도  에브라, 퍼디난드, 잠브로타 등 세계적인 선수들도 초청해 같이 뜀 이게 바로 박지성이 한국 축구를 넘어 아시아 축구의 자존심이라는 말을 듣는 이유..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
1,800일 만에 등장한 '런앤히트' 우디르! LCK 뒤흔든 챔피언들
거품론 휩싸인 나르와 급부상한 카이사, 렐 2021 LCK 스프링이 마침내 막을 올렸습니다. 이번 LCK는 11.1 패치로 진행되는 만큼, 많은 팬은 새로운 메타가 어떻게 대회에 등장할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데요. 프로 선수들이 경기에서 선보인 챔피언들이 솔로 랭크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죠. 21일 기준, 2주 차에 접어든 LCK에는 여러 챔피언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11.1 패치로 '떡상'한 나르는 솔로랭크와 달리 대회에서는 고전하며 '거품론'에 시달리고 있지만, 새로운 빌드가 떠오른 카이사는 대회에서도 강력한 성능을 뽐내고 있죠. 각 팀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는 2021 LCK 초반부, 리그를 수놓고 있는 다양한 챔피언들을 돌아봅니다. / 김승주 필자(사랑해요4), 편집= 디스이즈게임 이형철 기자 본 콘텐츠는 디스이즈게임과 오피지지의 협업으로 제작됐습니다. 기사에 사용된 데이터는 20일을 기준으로 합니다. # 나르는 거품? LCK에서 고전하는 '나르' 나르는 11.1 패치를 통해 가장 큰 수혜를 입은 챔피언 중 하나입니다. 메가 나르의 '돌덩이 던지기' 둔화율이 전 구간 15% 증가했을뿐더러 '우지끈'의 사거리가 길어짐에 따라 픽률도 급상승했기 때문이죠. 10.25 패치 때만 해도 저조한 픽률(1.16%)을 기록했던 나르는 11.1 패치 후 픽률이 6.56%까지 상승하며 단숨에 탑 챔피언 픽률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승률도 50.23%로 그리 나쁘지 않고요.  최근 픽률이 급상승한 나르 (출처: 오피지지) 하지만 나르는 솔로랭크와 달리 LCK에서 유독 고전하고 있습니다.  2021 LCK, 나르는 총 6회 밴되고 19회 픽 되는 등 탑 챔피언 중 가장 높은 밴픽률을 기록했지만, 성적은 7승 12패로 승률 37%에 불과합니다. 5승 5패를 기록 중인 카밀이나 4승 2패로 66.7%의 고승률을 보인 레넥톤에 비하면 한참 낮은 수치입니다. 현재 나르로 제대로 된 퍼포먼스를 선보인 선수는 담원 기아의 '칸' 김동하가 유일합니다. 올 시즌 칸은 나르로 3전 전승을 기록하고 있는데요. 특히 칸은 T1과의 경기에서 '칸나' 김창동이 먼저 나르를 택하자 갱플랭크를 골라 라인전부터 강하게 압박하며 '나르 사용법'은 물론 '나르 대처법'에 있어서도 높은 이해도를 과시하고 있죠. 베테랑의 품격을 경기에서 마음껏 뿜어내고 있는 셈입니다. 칸은 인터뷰에서도 "나르가 승률이 안 좋다고 하는데, 이건 통계의 함정"이라며 "갱플랭크와 나르는 잊힐 만하면 나오는 챔피언이기에 경력이 많은 선수가 더 잘 활용하는 것 같다"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반면, LPL(중국)에서는 LCK와 다른 상황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20일 기준, 나르는 LPL에서 12승 10패를 기록하며 레넥톤, 오른, 카밀과 함께 탑 3대장에 이름을 올렸는데요. 특히 나르가 거둔 '12승'은 모든 탑 챔피언을 통틀어 가장 많은 승수이기도 합니다.  또 한 가지 눈에 띄는 건 '더 샤이' 강승록의 나르 성적입니다. 더 샤이는 높은 나르 이해도를 바탕으로 수준 높은 경기를 펼치며 5전 전승의 압도적 승률을 기록하고 있죠. 더 샤이는 나르 아이템 선택에서도 독특한 해석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LCK의 나르는 주로 발걸음 분쇄기를 코어 아이템으로 올린 반면, 더 샤이는 선혈 포식자와 신성한 파괴자를 활용해 경기를 풀어가고 있습니다. 담원 기아의 칸과 IG의 더 샤이가 펼칠 '장외 나르 경쟁'이 어떤 결말을 맞이할지 사뭇 궁금해지네요. 인터뷰 중인 '칸' 김동하 (출처: 라이엇 게임즈) # 1799일 만의 등장, 2134일 만의 승리! 'RUN AND HIT' 정글 우디르 20일 열린 DRX와 농심 레드포스의 경기에 아주 낯선 챔피언이 등장했습니다. DRX의 정글러 '표식' 홍창현이 사용한 우디르가 그 주인공인데요. 2016년 2월 18일, SKT T1과 롱주 게이밍의 경기에서 마지막으로 등장했던 우디르는 무려 1,799일 만에 LCK 복귀전을 치르게 됐습니다. 1,799일 만에 LCK에 등장한 우디르! (출처 : 라이엇 게임즈) 그리고 우디르는 팬들의 기다림에 응답하듯 쏠쏠한 활약을 펼쳤습니다. 표식은 우디르의 빠른 정글링을 통해 '리치' 이재원의 나르를 집요하게 공략하며 그의 라인전을 불편하게 만들었습니다. 또한, 첫 번째 코어 아이템으로 사용 시 이동 속도를 올려주는 터보 화공 탱크를 선택해 지속적으로 상대를 압박했죠. 농심 레드포스는 끝내 폭주한 우디르를 막지 못한 채 경기를 내줘야 했습니다. 1,799일 만에 LCK에 등장한 우디르가 자신의 손으로 '2,134일 만에' 승리를 따낸 셈입니다. 이 경기에서 우디르는 남다른 예능감을 뽐내기도 했는데요. 경기 막바지, 마지막으로 남은 '피넛' 한왕호의 니달리를 추격하던 우디르가 드래곤 둥지를 넘지 못해 쩔쩔매는 장면은 중계진은 물론 경기를 지켜보던 시청자들에게도 깨알 같은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벽을 넘지 못해 슬픈 우디르 (출처: 라이엇 게임즈) # 1티어 원딜이 된 카이사와 대세로 떠오른 렐 카이사는 2021 LCK 스프링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원거리 딜러 중 하나입니다. 11.1 패치 후, 카이사는 톱날 단검을 먼저 올리며 신화 아이템을 완성하고 2코어로 징수의 총을 올리는 빌드가 발견됨에 따라 1티어 원거리 딜러로 뛰어올랐습니다. 해당 아이템 빌드는 LCK에서도 좋은 경기력으로 이어지고 있는데요. 20일 기준, 카이사는 LCK에서 총 5회 밴되고 23회 픽 되며 밴픽률 2위에 오른 상황입니다. 승률 역시 3대장으로 꼽히는 아펠리오스(56%), 사미라(47%) 중 가장 높은 편(57%)이죠. 현재 카이사는 솔로 랭크나 대회에서나 명실상부한 1티어 원거리 딜러다 (출처: 라이엇 게임즈) 이에 더해, 서포터 라인에서도 한 챔피언이 수면 위로 떠 오르고 있습니다.  바로 '렐'인데요. 렐은 11.1 패치를 통해 아군에 추가 능력치를 부여하는 '인력과 척력'이 작동하지 않았던 버그가 수정됨에 따라 승률이 치솟고 있는 상황입니다. 덕분에 렐은 LCK 개막전에서부터 한화생명e스포츠의 '비스타' 오효성의 선택을 받아 승리를 견인하기도 했죠. 렐은 신규 챔피언임에도 불구하고 LCK에서 10회나 픽 되며 서포터 챔피언 밴픽률 2위에 오르는 등 많은 이의 선택을 받고 있지만, 성적 자체는 4승 6패로 그리 좋지 않은 편입니다. 다만 렐은 준수한 군중 제어기를 갖춘 만큼, 변수 창출에 능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 향후에도 계속 리그에 등장할 것으로 보입니다. 렐은 LCK 원거리 딜러 3대장 중 하나인 '사미라'와도 잘 어울리는 편인데요. 실제로 DRX의 바텀 듀오는 농심 레드포스와의 경기에서 렐과 사미라의 궁극기 연계를 통해 단숨에 쿼드라 킬을 따내는 명장면을 연출하기도 했습니다. 재미있는 건 LCK, LPL, LEC(유럽), LCS(북미) 등 렐에 대한 메이저 지역의 생각이 다르다는 점입니다. LCK가 적극적으로 렐을 활용한 것과 달리 타 리그는 렐에 큰 흥미를 느끼지 않는 듯한데요. 실제로 렐을 3회 활용한 LCS를 제외하면 LEC와 LPL에서는 아예 렐이 등장하지 않고 있습니다. 렐에 대한 각 지역의 해석이 크게 다르다는 걸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죠. 2021 LCK 스프링은 이제 막 출발점을 지났지만 다양한 챔피언이 등장함은 물론, 신인으로 구성된 DRX가 좋은 경기력을 선보이는 등 여러 가지 드라마를 써 내려가고 있습니다. 2021 LCK 스프링 '최종장'이 더욱 기대되는 이유입니다. 사미라와 렐이 보여준 환상적인 플레이 (출처: 라이엇 게임즈)
한국인으로 태어났어야 했다는 `유전` 감독 아리 애스터
한국영화로 부터 가장 영감을 많이 얻는다고 함. 한국 영화는 일관성을 잃지 않고 여러 장르를 마구 섞는데 곡성은 마치 열 개의 영화를 하나에 넣은 것 같다며 지난 몇 년간 본 호러영화 중 제일 좋아하는 영화고 (다른 인터뷰에서도 지난 10년간 최고의 호러영화로 곡성 뽑음) 심지어 ‘지난 십년 동안 많이 생각했는데 난 잘못된 나라에서 태어났어. 난 한국인이었어야 해’라는 뜬금 충격 발언 ㅋㅋ (I’ve had the thought many times over last decade that I was born in the wrong country. I should have been South Korean.) 이창동 밀양은 모두가 봐야하는 영화라고 추천 그 어떤 곳 보다도 한국에서 나온ㄴ 영화가 가장 자기를 흥분시킨다고 말하면서 나쁜 호러 영화의 규칙을 모두 무시한 예가 있는데 그게 곡성이라며 넷플릭스에 있으니까 모두 보라고 추천 트위터에 이창동이 밀양을 뛰어넘는 건 불가능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버닝이 그걸 뛰어넘는다며 꼭 보러가라고 추천 연말에 인디와이어 감독 인터뷰에선 2018년 최애 영화 버닝 1위로 뽑음 그리고 이번 신작 미드소마는 장준환 감독의 <지구를 지켜라!>가 가장 많은 영향을 받은 작품이라고 꼽음. 아리 에스터 감독은 “이번 영화의 예상치 못한 특별한 엔딩은 정말 내게 깊은 인상을 준 <지구를 지켜라!>에서 영감을 많이 받았다.”라고 밝힘. 또 “지난 20년간 너무 대단한 한구경화들이 많았다”라며 “이창동, 봉준호를 비롯한 한국 감독들이 보여준 이질적인 것의 조화를 좋아한다”라고 전했다. 그리고 유전이 한국 씨네필들에게 평가가 좋아 무척 기분이 좋았다고 한다. 출처ㅣ락싸
"우리 아이와 함께 콘솔 게임을 즐길 순 없는 걸까?"
[연재] 멜봇 스튜디오 백장미 대표의 스페인 게임 이야기 모든 첫 경험은 기억에 오랫동안 남는다. 그 경험에서 느낀 감정은 후에 뭔가를 선택할 때 큰 영항을 끼칠 것이다.  게임도 마찬가지다. 언제 어떤 게임을 누구와 어떻게 플레이했느냐에 따라서 그 게이머의 성향이 만들어진다. 내가 기억하는 첫 게임은 재믹스의 <남극탐험>과 <갤럭시안>이다. 지금 게임의 그래픽이나 플레이와는 비교도 안 되지만 당시 새로운 세계를 만나는 짜릿함과 가족들과 함께 모여 서로 높은 점수를 내려고 안간힘을 썼던 추억이 생생하다.  당시에는 집에 컴퓨터나 게임기가 있는 친구들이 드물어 우리 집은 아이들로 시끌벅적했다.    오늘날 게임 첫 경험 평균 나이가 점점 낮아지고 있다. 아이들은 어떤 게임으로 입문할까? 한국과 북미 또는 유럽 아동의 게임 경험은 여러 가지 요소로 많이 다를 것이다. 몇 가지의 예를 들면, 한국 아이들의 핸드폰 사용 연령은 다른 나라보다 아주 낮다. 한국은 초등학교 저학년, 심할 때는 유치원생도 개인 태블릿이나 핸드폰으로 모바일 게임을 접한다. 북미와 유럽 아동들도 같을까? 북미와 유럽은 아동을 위한 콘솔게임 시장이 구축되어있으며 앞으로도 계속 발전할 전망이다. 유럽의 PEGI는 3세, 7세, 12세, 16세 그리고 18세로 세분되어있다. 한국은 A등급 하나로 전체 이용가로 구분되고 그 위는 12세, 15세 그리고 청소년 이용불가로 나누어진다. 유럽에는 7세에 해당하는 E등급이 있다.  ‘A’ 또는 ‘E’ 전체이용 등급을 받은 콘솔 게임을 한국에서 구매하기는 쉽지 않다. 아동을 위한 콘솔 게임은닌텐도의 영향력이 크다. 한국 시장에서 마리오 시리즈, 포켓몬, 레고 또는 댄스 시리즈 외에, 아동과 어른 취향을 동시에 사로잡거나 호기심을 유발하는 게임을 찾기 힘들다. 문득 생각이 들었다. 한국엔 아이와 함께 즐길 콘솔 게임이 그렇게 없는 걸까? 가정이 생긴 콘솔 덕후가 안전한 게임 환경에서 아이들과 온전히 즐길 수 있는 그런 게임을 콘솔 플랫폼으로 개발한다면 과연 시장성이 없을까? 개인적으로 알고 지내는 아동 콘솔과 스팀게임 전문 퍼블리셔가 있다. 세계적으로 이 장르만 전문적으로 다루는 퍼블리셔는 드물다. 그래서인지 몇 년 만에 대표작을 여럿 출시하였고 지금도 좋은 게임 제작에 매달리고 있다. 물론 아이들이 상대로 제작하는 게임이 쉬운 것은 아니다.  연령이 어린 친구들은 직접 구매하지 않으니 어른들의 지갑을 열어야 한다.   그래서 찾은 아이디어가 유명한 IP 라이센싱이다. 애니메이션 또는 완구 시장에서 흔히 말하길, 잘 나가는 IP와 계약을 맺어 캐릭터 세계관을 유지하거나 더욱더 돋보일 수 있도록 게임을 디자인하여 오로지 콘솔과 스팀에만 유럽과 북미에 퍼블리싱한다.  이 '전문' 퍼블리셔에게 아이들과 함께 즐기기 좋은 게임 3개를 물어봤다. 닌텐도 게임이야 다들 알 거라 생각하고 뺐다. 아쉽게도 세 게임 모두 한국어화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한국의 아동 콘솔 게임 시장이 그만큼 작다는 반증이다. 먼 옛날 영어나 일본어로 된 게임을 공략하기 위해 사전 펴놓고 게임했던 것처럼, 오히려 아이들 영어 공부에 도움이 될지도 모른다.  2019년에 극장에 개봉하였던 애니메이션 ‘어글리 돌’은 <An Imperfect Adventure>라는 타이틀로 PS4, NS, Xbox One 그리고 PC로 론칭되었다.  두 명까지 플레이 할 수 있는 퍼즐 게임은 영국 웰 플레이드(Well Played)라는 개발사가 제작하였으며 개인적으론 아쉽지만 애니메이션에 비하면 많이 엉성하다. 그래서 당시 39.99달러에 출시되었던 게임은 현재 3.99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무지 싸다. 캐릭터 목스와 옥스가 가이드가 되어 함께 어글리 마을을 로봇들에게서 지키는 게임이며 ‘E’ 등급이다.  나처럼 기대가 컸던 사람들은 괴상하게 그려진 어글리 인형 케릭터를 접하며 약간의 거부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여러분이 보기에도 뭔가 모자라 보이지 않나? 그렇다면 여러분은 한 가지 간과하고 있다. 이 게임의 핵심 타겟인 아이들이 정작 이 게임의 직관적이고 투박한 스타일을 좋아하더라는 것이다. 두 번째는 앞의 게임보다 더 좋은 평가를 받은 게임이다. 그 평가란 주로 어른들의 평가지만, 아무튼 벌써 2편까지 나온 게임으로 그 이름은 <퍼피 구조대>(Paw Patrol)다. TV 시리즈의 스핀오프로 이름이 말해 주듯 강아지들은 서로 다른 파워를 지닌 구조대원 강아지들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2018년에는 <On a Roll>, 2020년 11월에는 <Mighty pups save adventure Bay!>라는 다소 긴 이름으로 유럽과 북미에 출시되었다.   <On a Roll>은 만화의 장점을 잘 살려서 어려움에 닥친 이들을 구조하여 8개의 플랫폼으로 이동하는 3세 이상 등급 게임이며 현재까지도 20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대략 4천만 뷰가 넘은 유튜브 게임 플레이 영상  2편은 캐릭터들의 슈퍼 파워를 사용하여 외계에서 침략한 악당들을 마을에서 물리치는 내용이다. 미니게임도 포함되었으며 ‘E’ 등급을 받아 47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1편과 같이 만화와 거의 흡사한 그래픽과 세계관으로 아이들과 부모들의 큰 지지를 받는 게임이다.  마지막으로 소개할 게임은 애니메이션 캐릭터가 아닌 상품화된 아동 유튜버가 주인공인 라이언과 함께하는 레이스 <Race with Ryan. Road Trip Deluxe Edition>이다. 유명한 완구 리뷰 영상 채널의 소유자 라이언의 게임은 3D Claud 라는 이탈리아 개발사가 제작했으며 물론 콘솔과 PC 플랫폼으로 2019년에 출시되었다.   솔직히 말하면 아주 많이 익숙한 게임 플레이와 아동 유튜버를 지지하지 않아 구매하지 않은 게임이지만, 그래픽이나 디자인의 질은 꽤 높게 평가하고 싶다. 덤으로 어른들에게도 시시하지 않은 게임 하나를 소개하자면 영화감독 길예르모 델 토로 가 직접 감독한 드림웍스가 제작한 애니메이션 ‘트롤 헌터’의 게임 <트롤헌터: 아카디아의 수호자>다. 개인적으로 ‘트롤헌터’의 애청자인 나는 아직 이 게임을 직접 접하지 못 했지만 좋은 소식은 한국 닌텐도 스위치 온라인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는 점이다.    콘솔게임 덕후 삼촌, 이모, 아빠 또는 엄마라면 아이와 같이 즐길 수 있는 게임을 플레이하며 이들의 게임 멘토가 되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여러분의 게임 덕력을 물려주고 싶지 않나? 물론 제일 중요한 건 같이 아이와 함께 게임을 즐기는 시간이 아닐까 한다.
바이오하자드 쇼케이스, 빌리지부터 깜짝 신작까지 꽉꽉 채웠다
빌리지 신규 플레이 영상은 물론 체험판 '소녀'도 깜짝 공개 소문난 <바이오하자드> 잔치에는 먹을 것이 풍성했다. 캡콤이 오늘(22일), 자사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바이오하자드> 쇼케이스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쇼케이스에는 시리즈 최신작 <바이오하자드: 빌리지> 신규 게임 플레이 영상과 체험판 '소녀'에 관한 내용은 물론 시리즈 25주년을 기념한 깜짝 신작 <바이오하자드 리:버스> 등 팬들의 눈길을 끌 만한 여러 요소가 소개됐다. 약 20분간 진행된 <바이오하자드> 쇼케이스 핵심 내용을 정리했다. / 디스이즈게임 이형철 기자 # 납치된 딸을 찾는 에단의 이야기! '바이오하자드: 빌리지' 이번 쇼케이스의 핵심은 단연 시리즈 최신작 <바이오하자드: 빌리지>다.  <바이오하자드>는 2017년 출시된 <바이오하자드 7>의 정식 후속작인 만큼, 전작의 '에단 윈터스'가 다시 한번 주인공으로 등장해 게임을 이끈다. 또한, 전작에서 호평받았던 1인칭 시점도 그대로 유지해 연속성을 이어갈 예정이다. 다만, 사라진 아내를 찾아야 했던 전작과 달리 본작에서는 납치된 딸을 찾아야 하며 배경 역시 폐가에서 산골 마을과 고성으로 바뀌었다.  등장하는 적의 형태에도 변화가 생겼다. <바이오하자드: 빌리지>에는 시리즈 내내 주를 이뤘던 좀비뿐만 아니라 중세와 근대 오컬트에 관한 늑대인간과 마녀 등이 등장할 예정이다.  특히 영상에 등장한 하얀 귀부인이 에단 윈터스의 '탈출'에 대해 언급하며 분노하는 장면이 담긴 만큼, 해당 캐릭터는 본편의 주요 빌런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그녀가 영상 속 검은 여인들을 두고 딸이라 부르는 거로 미뤄보아 <바이오하자드: 빌리지> 역시 전작의 '베이커 가문'처럼 특정 가족과의 싸움을 그릴 가능성도 있다.  이 외에도 <바이오하자드: 빌리지>에는 다양한 요소가 추가됐다, 먼저 전투 시스템에 변화가 생긴다. 단순히 무기를 활용하거나 특정 상황에서만 몸싸움이 가능했던 전작과 달리 <바이오하자드: 빌리지>에서는 특정 버튼을 활용해 적의 공격을 막고 상대를 밀어내는 등 조금 더 직접적인 싸움이 가능해졌다. 무기와 탄약을 판매하는 상인, '듀크'가 등장한 것도 인상적인 포인트다. 필드에서만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었던 전작에 비하면 또 하나의 큰 변화다. 또한, 쇼케이스 영상에 듀크가 에단 윈터스를 알아보고 먼저 이름을 부르는 장면이 담긴 만큼 그 역시 어떤 식으로든 <바이오하자드: 빌리지>의 이야기와 연결되어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바이오하자드: 빌리지>는 PS5, Xbox 시리즈 X, S 등 현세대기는 물론 PS4와 Xbox One 등 전세대기로도 출시되며 PC에서도 플레이할 수 있다. <바이오하자드: 빌리지>는 5월 7일 전 세계 동시 발매된다. 적의 공격을 방어할 수 있으며 (출처: 캡콤) 특정 버튼을 통해 상대를 밀어내는 것도 가능하다 (출처: 캡콤) 상인의 등장도 인상적인 포인트 (출처: 캡콤) 이에 더해, 캡콤은 <바이오하자드: 빌리지> 출시에 앞서 체험판 <소녀>를 오늘(22일)부터 배포한다.  다만 체험판의 주인공은 에단 윈터스가 아닌 의문의 소녀이며, 고성을 탐색해야 했던 본편과 달리 <소녀>는 고성을 탈출하는 걸 목표로 게임이 전개된다. 특히 체험판에 등장하는 소녀가 전투는 물론 기본적인 방어도 불가능한 만큼, 본편과 전혀 다른 게임 플레이가 전개될 가능성이 높다. 캡콤은 <바이오하자드 7> 출시를 앞두고도 <비기닝 아워>, <키친> 등 다양한 체험판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체험판들은 흡입력 높은 이야기와 본편과 연동되는 아이템은 물론 체험판임에도 불구하고 멀티 엔딩이 존재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많은 이의 주목을 받았다. 따라서 <소녀> 역시 전작의 그것과 마찬가지로 본편에 관한 여러 이야기가 담겨있을 것으로 보인다.  <소녀>는 PS5에 한해 오늘(22일)부터 배포되며 타 플랫폼의 경우 다른 데모 버전이 올봄에 제공될 예정이다. 체험판의 주인공은 공격은 물론 방어도 불가능하다 (출처: 캡콤) '소녀'는 PS5에 한해 22일부터 배포된다 (출처: 캡콤) # 깜짝 공개된 시리즈 25주년 기념 타이틀, 그리고 '넷플릭스'로 만나볼 바이오하자드 이 외에도 이번 쇼케이스에는 <바이오하자드> 팬들을 설레게 할 여러 소식이 공개됐다. 먼저 캡콤은 시리즈 25주년을 기념할 깜짝 신작, <바이오하자드 리:버스>를 선보였다. <바이오하자드 리:버스>는 레온과 크리스, 클레어는 물론 잭 베이커 등 역대 <바이오하자드> 시리즈에 등장했던 주인공과 빌런들이 총출동해 4~6명의 유저가 데스매치 PVP를 펼치는 게임이다. <바이오하자드 리:버스>는 <바이오하자드: 빌리지> 구매자들에 무료로 제공된다. 이에 더해, 캡콤은 올해 넷플릭스로 선보일 '바이오하자드: 무한의 어둠'에 관한 소식도 짧게 전했다. 바이오하자드: 무한의 어둠은 풀 3D 애니메이션으로, <바이오하자드 4>로부터 수년 뒤 레온이 특정 장소에서 좀비 사건에 휘말리는 이야기를 다룬다. 정확한 출시일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해당 작품의 프로듀서를 맡은 코바야시 히로유키에 따르면 바이오하자드: 무한의 어둠은 연내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바이오하자드: 무한의 어둠은 레온과 클레어의 이야기를 다룬다 (출처: 캡콤) 좀비 사건에 휘말린 레온의 이야기가 주가 될 예정이다 (출처: 캡콤)
[직캠] 진모짱과 와우(WOW), 스파이럴캣츠 도레미(Doremi) 코스프레 - 여군주 제이나 프라우드무어
블리자드 온라인 MMORPG 월드오브워크래프트(와우) 출시 15주년 기념 소장판 현장 판매 행사가 2019년 10월 12일(토) 서울 스타필드 코엑스몰 메가박스 앞 팝업스토어에서 진행됐습니다. 와우 15주년 기념 소장판은 총 1515개 중 800개 한정으로 우선 판매되었으며, 이중 선착순 200명에게 라그나로크 무선 충전 장패드가 선물로 제공됐습니다. 남은 수량은 온라인을 통해 판매됩니다. 구성품은 게임 내 첫 대규모 공격대인 화산심장부의 우두머리 라그나로스 피규어를 포함해 인게임 아이템으로 사용할 수 있는 순백의 탈 것, 아제로스 마우스패드, 오닉시아 핀, 아트워크, 격전의 아제로스와 클래식을 즐길 수 있는 30일 게임 이용권도 포함됐습니다. 영상 속 코스프레팀 스파이럴캣츠 멤버 도레미는 제이나 프라우드무어 코스프레로 포토타임을 가졌습니다. The 15th anniversary of the Blizzard Online MMORPG World of Warcraft (WoW) was held in a pop-up store in front of the Starfield COEX Mall Megabox on Saturday, October 12, 2019. The WoW 15th Anniversary Collection was limited to 800 out of a total of 1515, with the Ragnarok Wireless Charging Pad available as a gift to 200 first-come, first-served participants. The remaining quantity is sold online. Included are a 30-day game where you can enjoy snowy rides, azeroth mouse pads, onyxia pins, artwork, battle for azeroth and classics, including in-game items, including Ragnaros, the head of the volcanic heart, the first massive raid in the game. A pass was also included. The cosplay team Spiral Cats member Doremi has a phototime with Jaina Proudmoore Cosplay. ブリザードのオンラインMMORPGワールド・オブ・ウォークラフト(ワウ)発売15周年記念所蔵版現場販売イベントが2019年10月12日(土)ソウルスターフィールドCOEXモールメガボックスの前のポップアップストアで行われました。 すごい15周年記念所長版は全1515件中800個限定でまず販売されており、二重先着200人にラグナロク無線充電章パッドがプレゼントとして提供されました。残りの数量は、オンラインを介して販売されます。 コンポーネントは、ゲーム内の最初の大規模な攻撃隊の火山の中心部のヘッダーラグナロスフィギュアを含めてインゲームアイテムとして使用できる純白の乗物、アジェロスマウスパッド、オニクシアピン、アートワーク、激戦のアジェロスとクラシックを楽しむことができる30日ゲーム利用権も含まれていました。 映像の中のコスプレチームスパイラルキャッツのメンバードレミは、第やプラオドゥムオコスプレでフォトタイムを持っています。 #와우 #도레미 #코스프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