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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유저도 몰랐던 아이폰 꿀팁 7

아이폰이 아닌데도 이런글 나오면 꾸준히 보게 되더라구요..ㅋㅋㅋㅋ
언젠가 아이폰으로 바꾸게되면 필요할지도 모르니까!!
15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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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팁 감사드립니다
@HUNSU94 잘 봐주셔서 제가더 감사드립니당! ㅎㅎ
몇 년을 썼는데 몰랐던 것들도 있네요~~굳~~
@nayana333 감사합니닷! ㅎㅎ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욧!
알람 설정할때 5분단위로 바꾸는법 있던것같은데 아는분있나요??
@wjsdndus1220 글세요 .. 저는 잘 모르겠네요 ㅜㅜ
아이폰 최신 시리즈 포함인가여??
@clubghs 네넹 ㅎㅎ 한번 해보세욧!
유용하네요 고맙습니당
@jjenni 감사합니닷!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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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고요한 휴식, 호캉스하기 좋은 국내 호텔
Editor Comment 겨우내 긴장한 몸과 마음을 이완시키기엔, 멀리 떠나기보단 가까운 도심 속 호텔에서 느긋하게 즐기는 '호캉스'만 한 것이 없다. 문턱 높던 호텔 가격도 낮아지고 부대시설도 풍부해지면서 호텔에서 휴일을 보내기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날. 봄과 겨울,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호캉스'하기 좋은 국내 호텔을 모아봤다. 잘 쉬고, 잘 먹는 것만으로도 일상에 지친 당신에게 충분한 휴식을 제공해줄 테니, 아래 리스트를 통해 이번 주말 쉼과 여유를 만끽해보자. 수애당 오래된 전통한옥 '수애당(Suaedang)'은 진짜 ‘쉼’을 느낄 수 있는 숙소다. 화장실, 세면장이 외부에 있어 다소 불편함을 느낄 수도 있으나, 이내 적응하고 고택에서의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는 곳. 준비해온 책을 읽으며 온돌방에서 자는 낮잠은 어떤 곳에서도 느낄 수 없는 여유로움을 선사하며, 곳곳에 숨겨진 포토 스팟을 찾아 사진을 찍는 것도 색다른 재미다. 더불어 웰 메이드 조식은 이곳만의 특별한 이벤트. 주변 자연과 오래된 한옥만의 고즈넉한 감성은 무언가 하지 않아도 여행 분위기를 내기 충분하다. 수애당 경북 안동시 임동면 수곡용계로 1714-11 스몰 하우스 빅 도어 ‘스몰 하우스 빅 도어(SMALL HOUSE BIG DOOR)'는 디자인 스튜디오 '디자인메소즈(Design Methods)'가 54년 된 물류창고를 매만져 완성시킨 호텔이다. 예술과 디자인, 스테이가 공존하는 작지만 크리에이티브한 복합공간을 만들고자 꿈꿨던 '디자인메소즈'의 작품. 공유와 소통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1층 비스트로와 갤러리에서는 다양한 이벤트가, 옥상 라운지에서는 주말마다 다양한 사람들이 교류하는 파티가 개최된다. 작은 공간이지만, 새로운 문화의 발신지로서의 목표를 이어가고 있는 호텔이다. 스몰하우스 빅도어 서울 중구 남대문로9길 6 대한빌딩 락고재 회색빛 도심 속에서 고즈넉한 여유의 호캉스를 즐기고 싶다면, 북촌에 위치한 전통 한옥에서의 하룻밤은 어떨까. '락고재(Rakkojae)'는 130년 된 한옥을 인간문화재 정영진이 개조한 전통문화 공간이다. 과거 양반들의 향취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곳이 서울 한가운데 있다는 것만으로도 매력적이지만, '락고재'는 숙박뿐 아니라 다양한 문화 콘텐츠까지 제공해 눈길을 끈다. 전통 한정식부터 다도, 궁중 한복 체험, 찜질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곳. 가까운 곳에서 새로움을 느끼고 싶다면, 옛 풍류가 살아 숨 쉬는 '락고재'를 향해보자. 락고재 서울 종로구 가회동 218 눅서울 각진 고층 빌딩들이 빼곡히 수놓아진 서울 도심 속 예스러운 향기가 고스란히 전해지는 곳이 있다. 바로 용산에 위치한 호텔 '눅서울(nookseoul)'. 아파트같이 정렬된 객실이 기존 호텔과 달리 단독주택 구조를 띄고 있어 마치 오래된 가정집에 온 듯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옛 생활 도구인 배틀과 다듬이로 현관을 꾸미고, 목조 건물처럼 실내를 조성해 포근함을 더하기도. 지겨운 일상에 지쳤다면 '눅서울'에서 사색의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 눅서울 서울 용산구 소월로2나길 6-2 보눔 1957 북촌에 위치한 한옥 호텔 '보눔 1957(Bonum 1957)'은 전통 한옥과 모던 양옥이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고 있다. ‘전통의 현대화’라는 설립 정신이 곳곳에 녹아있는 이곳은 정원을 사이에 두고 한옥과 양옥이 서로 마주 보고 있으며, 내부는 전통방식의 온돌구조로 건축됐다. 1950년대 당시의 모습을 보존하고 있으면서, 동서양 그리고 나아가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엿볼 수 있는 곳. 보눔 1957 서울 종로구 북촌로 53 아난티 남해 '아난티(THE ANANTI)' 호텔의 세 번째 지점 '아난티 남해'. 이곳은 다른 호텔과 달리 드넓은 잔디정원과 서점 및 40여 개의 브랜드로 채워진 라이프스타일 존이 있어, 여행객들이 직접 책을 읽거나 다양한 볼거리를 즐길 수 있는 강점을 갖췄다. 또한 어메니티에서도 느껴볼 수 있는 '아난티 남해'만의 차별점. 친환경적인 트렌드가 대세인 요즘, 이를 반영한 플라스틱 용기가 필요 없는 고체 친환경 어메니티 ‘캐비네 드 쁘아쏭’이 그것이다. 용기 역시 분해 가능한 종이로 만들어져, 자연과 사람이 건강하게 공존하는 호텔만의 철학을 담아냈다. 아난티 남해 경남 남해군 남면 남서대로1179번길 40-109 플레이스 캠프 제주 빡빡한 여행 스케줄보다 한 장소에서 한적한 여행을 즐기고 싶다면 제주도에 위치한 '플레이스 캠프(playce CAMP JEJU)'만 한곳이 없다. 숙박부터 식사, 놀거리까지 다채로운 경험이 가능한 복합문화공간 '플레이스 캠프 제주'. 성산일출봉을 한눈에 볼 수 있는 1인실 객실은 물론, 제주 감귤 따기 체험부터 요가 클래스까지 다양한 원데이 클래스가 마련돼 있어 '혼놀족'에겐 안성맞춤이다. 또한 호텔 내에는 디자인 편집숍 ‘조슈아 페이보릿(Joshua Favorite)’이 입점되어 있어 빈티지 의류와 프라이탁 등 다채로운 아이템을 쇼핑할 수 있는 장점마저 겸비했다. 플래이스 캠프 제주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동류암로 20 포도호텔 하늘에서 바라본 모습이 마치 한 송이의 포도 같다고 해서 이름 붙여진 ‘포도호텔(podohotel)’.건축가 이타미 준(Itami Jun)이 건설한 호텔은 제주의 광활한 자연 속에 잘 어우러진 하나의 예술작품을 보는 듯하다.객실 테라스 너머 펼쳐지는 풍경을 바라보며 편백나무 욕조 안에서 온천욕을 즐기다 보면, 지금 있는 곳이 곧 지상 낙원이지 않을까. 제주 포도호텔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산록남로 863 by eyesmag supporters 안홍준 / 장유한 / 김문주 / 김보미 박제현 / 진정훈 / 백은세 / 김건호
퍼오는 귀신썰) 톡방에서 가져온 이야기 모음.jpg
안녕! 내가 줄 것도 있고 했는데 정신이 없어서 잊고 있었네 점심시간 잠시 빙글 톡방 들어갔다가 생각이 났어. 요즘 많이들 힘들지? 나가지 못 해서 힘들고, 어쩔 수 없이 나가도 사람들 만나기 껄끄럽고, 괜한 죄책감이 드는 날도 많고 친구들과 약속 잡기도 꺼려져서 혼자인 날이 대부분이고 자영업하는 사람들은 생계를 위협받는 사람들도 있을 거야 이렇게 힘든 날들 작게나마 위안이 되었으면 싶어서 부적을 하나 가져왔어 ㅎㅎ 귀엽지? 보기만 해도 웃음이 나는 부적 잡귀를 쫓아내는 부적이야 핸드폰에 하나씩 가지고 있으면 나쁜 일이 일어나지 않을 거야 그렇게 믿어 보자! 이 부적은 공포미스테리 톡방에서 @star2759667 님이 주신거야 ㅎㅎ 잡귀 물럿거라! 나쁜 일들 다 물럿거라! 코로나 물럿거라! 그래서 오늘은 이 톡방에서 여러분이 나눠준 이야기를 여기다 옮겨 볼게. 아무래도 톡방보다는 카드로 쓰는 걸 보는 사람들이 더 많으니까, 많이들 못 보는 게 아쉬워서 말야. 1. @kyybabo 님의 이야기 조상신의 이야기. 흥미 돋지 않아? 여태 내가 가져온 이야기들 속에서도 조상신은 자주 등장했잖아. 제사를 지내주지 않아서, 또는 묘가 잘못 돼서 자손들을 해코지하는 이야기에서부터 돌아가시고서도 자손들을 지키기 위해 금기를 깨는 분들까지. 뭐 산 사람들도 자신을 챙겨주는 사람들에게는 조금 더 마음이 가기 마련이니까 싶다가도 그렇다고 제사를 지내주지 않는다고 해코지를 하는 건 너무한 거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 때도 있었잖아. 그리고 그 결론은 귀신이 되고 나면 마음이 단순해 져서 그런거다-였고. '잊혀진다'는 건 정말 슬픈 거니까, 적어도 제사때 만큼은 기억하자는 의미에서도 나쁘진 않은 거 아닐까? 2. @minji4726 님의 이야기 개도 알아 본 걸까? 동물들은 사람이 보지 못 하는 걸 본다잖아. 사람들이 보지 못 한 어떤 기운을 개가 먼저 알아챈 게 아닐까 싶어. 그러고보니 요즘 개들도 여간 힘든 게 아닐 거야. 나가고 싶은 마음 잔뜩일텐데 이전보다 산책도 줄었을테고... 근데 또 달리 생각하면 이전보다 주인이 집에 있는 날이 많아져서 더 신났을 수도 있겠다 ㅎㅎ 더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보고 싶다면 톡방 한 번 들러 볼래? 남들에게는 하기 힘들었던 이야기, 여기서 나누다 보면 답답한 마음이 조금 가실지도 몰라. 정말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 때문에 세상을 떠났지만 또 지구의 인구를 따져보면 코로나로 인한 락다운으로 대기 환경이 개선되면서 오히려 실질적으로 죽는 사람이 줄었다고 하니 참 아이러니하지? 우리 주변의 사람들은 세상을 떠나는데 우리가 보지 못 했던 죽음들이 줄었다고 하니. 주변에 조금 더 시선을 둬야 하는 시기가 아닌가 싶어. 조금만 더 참아 보자 우리. 적어도 밀폐+밀집한 공간에는 가지 않도록 해. 부득이하게 가야 한다면 마스크는 꼭 착용하고. 알았지?
펌) 정보)이루다 내부는 어떻게 생겼을까?.araboza
(솔직히 이루다 흥행은 디자인부 캐리다. 개귀엽게 그렸음.) 출처: 이루다 개발진 블로그 ..와 더불어 이제부터 본 개붕이가 얼마나 전공지식을 쉽고 짧게 풀어쓸수 있는지도 함께 알아보도록 하자. 선 3줄요약: 1. 유저가 문자를 보내면 2. 지금까지의 유저와 이루다간의 대화내용을 전부 스캔하고 3. a)데이터베이스에서 b)제일 그럴듯한 답변을 c)딥러닝으로 찾은뒤 답장한다. 사실 이 글은 여기서 끝내도 됨. 왜냐고? 진짜 저 세줄요약이 다임ㅋㅋㅋㅋㅋ 나머지는 정확도를 올리기 위한 개발자들의 처절한 몸부림에 불과함 그러나 강건너 불구경이 제일 재밌는 법. 이 개발자들이 이루다를 만들어내기 위해 어떤 수학적 몸부림을 쳤는지 디테일하게 알아볼까? a) 데이터베이스에서 모델을 학습하기 위해 총 2억 개의 세션(문맥 + 응답)을 선별하였습니다. 일단 이루다가 뭘 보고 학습했는지부터 알아보자. 블로그에서는 자세한 디테일은 알려주지 않고 2억개의 문맥+응답 데이터셋만 선별해서 학습했다고 함. 그러면 우리가 할수 있는건 추론 뿐인데, 다른 블로그 포스트에 따르면 저희가 처음에 루다를 기획했을 때, 루다 페르소나에 대한 여러 고민이 있었어요. 일단 주 사용자층이 넓게는 10~30대, 좁게는 10대 중반~20대 중반으로 생각했기 때문에 가운데인 20살 정도가 사용자들이 친근감을 느낄 수 있는 나이라고 생각했어요. ..이라고 하네. 즉, 예상을 해 본다면 개발자들은 거대한 데이터베이스 중에서 20대 여성이 주체인 대화만 뽑으니 2억개 학습 데이터가 확보됐다고 볼수 있음. 2억개 정도면 구글같은 인터넷 전체를 대상으로 학습시키고 있는 애들보다야 당연히 적은 숫자지만 그래도 학습 시키기에는 차고 넘침. 부럽다 ㅅㅂ 데이터 어디서 구했누??? 페이스북한테 돈주고 샀나? b) 제일 그럴듯한 답변을 원빈과 로버트 패틴슨은 우리 개붕이들과 비교하면 압도적으로 잘생겼다는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그리고 둘이 각각 "다른 방향으로" 잘생겼다는것도 모두 동의할 것이다. 만약에 "다른 방향"으로 잘생겼다면, 그 방향의 각도는 얼마나 될까? 애초에 수학과 거리가 멀어보이는 사람 얼굴인데 둘 사이에 각도라는게 존재는 할까? 이제부터 슬슬 재밌어지기 시작함. 이루다가 어떻게 제일 그럴듯한 답변을 뽑아내는지 생각해보기 전에, 다음 질문을 한번 고민해보자. 사람 얼굴은 몇차원일까? "3차원 아님?" 당연히 물리적으로는 3차원이지만, 여기서 말하는 차원은 그 데이터를 표현하는데 필요한 숫자의 갯수임. 3차원 공간에 있는 점 하나를 표현하기 위해선 x, y, z 숫자 세개가 필요하므로 3차원. 하지만 같은 공간에 있는 삼각형은 점 하나마다 숫자가 3개 필요하니 총 9차원짜리 데이터임. 본 개붕이는 대학을 미국에서 다니고 있어서 한국 수능에 과목이 몇개 있는지는 정확히 모르지만 구글 검색을 해보니 한국사, 국어, 수학, 영어 + 탐구영역 2개 + 제2외국어가 있다고 하니 개붕이들의 수능 점수는 최대 7차원짜리 데이터가 됨. (이쯤 와서 눈치챈 게이들도 있겠지만 현실에 있는 대부분의 데이터는 초고차원 데이터임. 사람 뇌가 직관적으로 볼수 없는 데이터다 보니 수학의 힘을 빌리는 거. 응용수학에서는 몇십년동안 하고있던걸 요즘 AI라고 포장해서 완전 신기술인거마냥 팔고있는거임.) 그래서 아무튼 사람 얼굴은 몇차원일까(=사람 얼굴은 숫자 몇개로 표현이 가능할까)? 해법 1. 단순하게 생각해서 얼굴 사진 안에 얼굴 있잖아? 그럼 표현 된거지? 그러므로 사진을 이루는 픽셀 갯수 = 사람 얼굴 차원 이다! 어거지같지만 이론적으로 틀린건 아니다. 아무튼간에 표현 했으니까 됐지 뭘 더 바람? 하지만 실용적으로는 장점보다 단점이 더 많음. 한번 장단점을 비교해볼까? 장점: 단순함. 이미지로 곧바로 변환 가능함. 모든 얼굴을 표현할수 있음(사진이니까) 단점: 한국 증명사진 최소 픽셀 크기가 94x113 인데 그러면 94x113=10622차원임. 아무리 생각해도 사람 얼굴 표현하는데 숫자가 만개나 필요할것 같진 않음. 존나게 비효율적인것도 있고 무엇보다도 차원이 커질수록 수학 연산들이 우리가 생각한대로 작동하지 않게 되고 데이터 구조가 비선형적일 가능성이 커짐(차원의 저주). 장점보다 단점이 너무 커서 다른 방법이 필요함. 다른 방법이 필요한데... 그 해답은 심즈같은 게임들의 커스터마이징에서 찾아볼수 있음. 해법 2. 요즘 게임 커마 보면 대부분의 얼굴 표현할수 있더만? 그러므로 커마 슬라이더 갯수 = 표현하는데 필요한 숫자 갯수 = 얼굴 차원이다! 확실히 이런식으로 표현하니 10622차원에서 많이 줄었음. 근데 단점이 없는건 아님. 장점: 검은사막같은 게임들 커마 슬라이더 갯수 많아봐야 50개~60개 하지 않음? 그러면 ~60차원까지 많이 줄었으니 177배 줄었음. 쌉이득이네? 단점: 대부분의 얼굴이지 모든 얼굴이 아님. 1번 해법으로 하면 모든 얼굴을 표현할수 있지만 이 해법으로는 길가다가 보이는 진짜 창의적으로 못생긴 애들 외모는 표현해내기 힘듬.  즉, 이 문제는 숫자의 갯수를 최소화시키면서 최대한 많은 얼굴 범위를 커버할수 있는 방법을 찾는 문제임. 근데 공돌이들이 성형외과 의사도 아니고 그걸 어떻게 알어? 어? 근데? 최소화 시키면서 최대화 시킨다? 최적화 문제네? 문제에서 솔솔 나는 미적분의 냄새를 맡은 컴공들은 이걸 수학적으로 발견할 방법을 찾아냈고 그게 뭐냐면 해법 3. ???: 네? 이걸 100배 이상으로 압축시키고 멀쩡하게 복원시키라고요? 제가요? 뭐긴뭐야 인공신경망 딥러닝이지. 오토인코더(Autoencoder)라고 불리는 형태인데 학습 알고리즘은 다음과 같아(비전공자 ver.). 인공 신경망을 위와 같이 중간에 병목이 생기도록(압축을 시키도록) 디자인을 한다 해법 1의 이미지를 통째로 신경망에 집어넣는다(위 사진에서는 28x28=784차원 이미지) 그리고 신경망보고 최대한 원래 이미지를 복구시키라고 한다 그러면 이 신경망은 복구를 최대한 잘해내기 위해서 제일 효율적인 압축법을 터득한다 병목 부분에서 주어진 차원에 맞는 제일 효율적인 데이터 표현법이 등장하게 된다 이런식으로 만들어진 표현법은 설계를 제대로 했으면 이런것도 가능함 무엇보다도 이렇게 학습되어서 나온 데이터들은 벡터처럼 다룰 수 있음. 이게 굉장히 중요한데, 곧 있으면 알게 될거임. 그 전에 질문의 답먼저 내놓고 가자. 그래서 사람 얼굴은 몇차원짜리 데이터냐? 인공지능 말에 따르면 대략 100차원임. 숫자 100개 이내로 거의 모든 사람 얼굴을 정확하게 표현해낼수 있었음. 근데 지금 포인트는 그게 아니야. 얼굴을 벡터처럼 다룰수 있다니까??? 벡터에서 가능한 연산은 전부다 된다는 소리라니까??? 수학 좀 치는 애들은 이게 얼마나 개쩌는건지 알수 있는데 얼굴끼리 더하거나 서로 뺄수도 있고 당연히 여러개를 동시에 더하고 뺄수도 있고 내적도 쌉가능하고.. 어? 내적? 내적을 구할수 있으면 각도도 구할수 있지 않나? 맞아. 얼굴끼리의 각도는 이렇게 구할수 있어. 얼굴 두개 사이의 거리를 계산해서 유사도를 측정할수도 있고 (대부분 딥러닝을 이용한 연예인 닮은꼴 찾기 웹사이트가 이렇게 작동함) 어..유사도? 유사도면 3. a)데이터베이스에서 b)제일 그럴듯한 답변을 c)딥러닝으로 찾은뒤 답장한다. 제일 '그럴듯한'(=거리가 가깝거나 각도가 비슷한) 답변을 찾는데 쓸수 있지 않나? 맞아.  c) 딥러닝으로 찾은뒤 답장한다 *실제 이루다 내부 모델은 이거보다 더 복잡하나 기본적인 형태는 이거랑 거의 똑같다. 궁금하면 블로그에 가보도록 여기까지 따라왔으면 위에 있는 다이어그램이 어느정도 이해가 될거야. 1) A(유저가 친 채팅)와 B(이루다가 친 채팅)을 합쳐서 대화 문맥 인코더에 집어넣어서 벡터 표현으로 바꾼뒤에 2) 데이터베이스에 있는 (최대 2억개의) 답변 후보들의 벡터 표현을 전부 비교를 한 뒤 3) 두 벡터의 각도가 제일 좁은(=현재 문맥과 제일 비슷한 방향을 가지고 있는) 답변을 내놓는거임. 이런식으로.  그럼 이 방법론의 품질을 좌지우지하는거는 인코더인데... 얘네들이 뭘 썼냐면 구글이 내놓은 버트(BERT)라는 언어버전 오토인코더 비슷한놈을 썼음. 사실 지금 구글 검색도 버트 기반 벡터 유사도 검색으로 바뀐지 1년쯤 됐음. 몰랐지? 어느날 갑자기 구글 검색 성능이 엄청 좋아진걸 느낀 사람이 있을텐데, 그때가 이때임 (근데 버트가 무슨 비법소스마냥 감춰져있는건 아니고 오히려 무료배포중임. 개붕이들도 지금 당장 파이썬 깔고 버트 라이브러리 다운로드해서 쓰는거 쌉가능함.) 그리고 개발자 블로그 들어가서 읽어보면 알겠지만 지금까지 내가 설명한게 커다란 빅픽쳐쯤 되고 여기에 더불어서 hard negative니 하는 학습법을 써서 훨씬 더 성능을 끌어올렸음. 하여간 대단해... AI 트렌드에 늦게 탑승했는데도 이런 회사가 나오긴 하는구나. 결론+내생각 요즘 뭐 이루다 성희롱이다 뭐다 하는 이슈가 많이 올라오는데 글을 읽어봤으면 알겠지만 이루다는 결국엔 행렬 연산 집합체일 뿐인데다가 그 근본은 구글 검색과 다를게 없음ㅋㅋㅋ 현재 기술력으로는 감정 이입해도 안쪽팔릴만한 기계학습 모델은 없고 무엇보다도 성희롱 관련 논란은 "야동을 보면 변태가 된다"나 "게임을 많이하면 폭력적이게 된다"라는 논지와 전혀 다를게 없다고 생각함.  그리고 개인적으로 수학이 정말로 중요한 학문이고 앞으로 훨씬 더 중요해질 거라는걸 개붕이들이 느꼈으면 좋겠음. "뭐 씨 미적분 기벡 배워서 뭐에다 쓰냐?" 이런데 쓴다...  특히 급식개붕이들은 수학공부를 학부시절에 피똥싸기 싫으면 일찍 준비하는게 좋을거라 생각해. 그럼 이만! (출처) 비전공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쓰여졌길래 가져와봅니다. 요즘 여러모로 핫한 이루다의 내부. 궁금하셨죠?
혼돈 파괴 망가의 넷마블
요즘 넷마블 본사 앞에서 트럭시위가 진행중입니다. 해당 사건을 정리해보자면 5. 콰콰쾅 이렇게 일본 서버에 비해 차별대우를 받던 도중 그나마 한국 서버에 더 좋은 이벤트를 열었지만 일본 유저들과 운영사의 압력에 결국 이벤트를 중단시켰죠. 이를 참을 리가 없지 않습니까? 시위와 민주주의의 민족답게 즉시 934만원을 모아 기사 식대를 포함한 937만원을 내고 넷마블 본사 앞에서 트럭 시위를 시작했습니다. (사진에 나온 트럭 외에도 2대를 더 파견함) 넷마블은 즉시 경찰에 신고했으나 사회적 거리두기 미준수 외에는 문제가 없었기에 트럭간 거리두기로 시위를 지속하는 중이죠. 이에 넷마블 측에서는 1월 6일에 사과문을 발표했습니다. 1월 6일에 넷마블측에서 사과문을 올렸지만 알맹이 없는 내용이라 시위대측에서는 급하게 현수막을 추가해 걸었습니다. 이렇게요. 이후 넷마블에서는 본부장, 사업총괄, 대표까지 사과문을 발표했으나 유저들은 일본 서버와 동일한 운영과 동일한 진행을 요구하며 지속적인 시위를 진행하겠다고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이제 유저들은 5분만에 950만원 모금을 끝내고 선거 유세용 트럭까지 계약해 3월달까지의 시위를 준비중입니다. 과연 넷마블이 어떤 식으로 처리할지는 모르겠군요... + 덧 어엌 이제 리니지에서도 문제가 생기면 페그오처럼 더 싸고 재미있는 시위를 진행할 것 같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군요...
2020 빙글 연말 결산 '빙글 대상'
아니 2020년 무슨 일이야? 금방 끝날 줄 알았던 COVID-19와의 싸움을 2020년 끝자락에도 계속하고 있을 줄이야. 끝없는 터널을 달리고 있는 것만 같은 기분이지만 수고했어요 모두. 몸 사리며 많은 것을 참아온 것만으로, 그리고 지금 건강하게 있는 것만으로 모두에게 고마울 따름입니다. 아무리 신나게 놀아도 코로나에 걸릴 일 없는 코로나 청정지역 온라인 세계 빙글의 한 해는 어땠을까요? 빙글 2020 연말결산,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1. 빙글 MVP 알고 계시죠, 빙글은 언제나 빙글러 여러분 덕분에 풍족해 지고 있다는 사실. 2020년 한해도 어김없이 많은 분들이 빙글에서 좋아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 주셨어요. 그중에서도 특히 여러 빙글러들을 즐겁게 해주신 MVP들을 소개해 보고자 합니다! 먼저, 2020년 합산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빙글러들은 누구일까요? 카드 작성 수 상관없이 가장 많은 '좋아요'와 '클립', 그리고 '댓글'을 받은 빙글러들은 바로, 빙글에서 모르면 간첩이라는 짤둥이 @goodmorningman 님과 항상 유용한 소식을 물어다 주는 @ggotgye 님, 그리고 매일같이 콘텐츠를 올려 팬들과 소통 중인 몬스타엑스 공식 계정 @MONSTAX7 님이 각 분야에서 선두를 다투고 있군요. 클립을 하지 않고는 못 베기게 만드는 @CtrlZ 님과 @deliciousfood 님까지, 모두 축하드립니다! 아시겠지만 각 유저의 아이디를 누르면 해당 유저의 프로필 페이지로 바로 연결이 되니 작성한 카드가 궁금하신 분들은 아이디를 꼭 눌러 보세요 :) 한편, 작성 카드 숫자는 많지 않아도 많은 분들께 사랑을 받은 분들이 계시지요. 지난 1년간 카드를 10개 이상 작성해 주신 분들 중에서 '좋아요'와 '클립'의 평균 숫자가 가장 높은 분들을 선정해 봤습니다. 압도적인 하트브레이커 @goodmorningman 님, 공포미스테리계의 터줏대감 @ofmonsters 님, 작성 카드 수는 많지 않지만 그야말로 올리는 카드마다 모두 베스트셀러였던 @bless0707 님을 비롯해 빙글러들의 몸 건강 담당 @helljjang 님과 피부 건강 담당 @GGLAB 님께 빙글위키상을 수상합니다! 마지막으로, 이분들이 상을 받게 해 주신 숨은 공신들이 있죠. 좋은 카드를 누구보다 빨리 알아채고 반응을 해 주시는, 그러니까 어쩌면 이분들이야 말로 빙글을 만드는 분들일지도 몰라요. 바로 하트와 클립, 그리고 댓글을 가장 많이 달아주시는 분들 말이죠! 카드를 많이 작성하는 분들이라면 아이디만 봐도 '아!'하실 분들이죠. 덕분에 다른 빙글러들이 조금 더 손쉽게 재밌거나 감동적인 카드를 만날 수 있답니다. @uruniverse @komujul @Eolaha @dmfmdk @c77626643 @zzinjin @assgor900 @ys7310godqhr @chldntjd7312 님 모두 축하합니다! 특히 댓글은 그저 반응이 아니죠. 어떤 댓글이 달리느냐에 따라 카드의 성격이 달라지기도 하니까요. 몇 줄의 댓글로 많은 빙글러들의 공감을 이끌어낸 댓글들도 함께 소개합니다. 바로 댓글 좋아요 TOP 3! @ilovejiny @freesoulman @tomato7910 님을 빙글의 촌철살인러로 임명합니다. 어떤 카드에 달린 댓글인지 궁금하시다면 이 카드 가장 아래 수상 카드 모음 링크를 확인해 주세요 :) 2. 인기 카드로 보는 빙글러 성향 분석 2020년 빙글에서 가장 인기가 많았던 카드들은 어떤 카드들일까요? '좋아요'와 '클립'을 가장 많이 받은 카드들 TOP 5를 선정하고, 그 카드들을 대상으로 빙글러들의 성향을 분석해 봤습니다. 이사는 가고 싶지만 당장은 홈트와 넷플릭스로 집콕의 의지를 다지고, 쟁여놓은 와인을 마시다 어디서 맞게 될까봐 합의 방법을 저장해두는 준비성이 므흣하게 넘치는 우리 빙글러들이로군요. 거 여러모로 후방주의를 철저하게 하시는구만! @CtrlZ @Voyou @ggotgye @nanmollang @boredwhale 님 모두 축하합니다! ** 수상작들은 해당 카드의 말미에 링크를 첨부했으니 확인해 주세요 :) ** '나도 좋아요 겁나 눌렀는데...' '나도 댓글 겁나 썼는데...' 혹시 자신의 등수가 궁금하다면 댓글을 달아 주세요! 각 부문 100위권 내의 빙글러들이라면 답글로 알려 드릴게요! 3. 올해의 빙글러 여기저기 이슈들을 발 빠르게 빙글에 퍼다 나르는 빙글러들 덕분에 올해도 세상 소식을 골고루 접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꾸준히 '자신만의 이야기'를 조곤조곤 전하는 빙글러들도 많다는 사실, 다들 알고 계시죠? 그야말로 관심사 커뮤니티 빙글을 더욱 '관심사 커뮤니티'답게 만드는 분들. 2020년 활발하게 활동한 분들을 기준으로 엄선한 '올해의 빙글러' 5분을 소개합니다! || 빙글 맥주 박사님이자 맥주 커뮤니티의 프레지던트 @evantaylor0521 님, 꾸준히 리뷰를 쓴다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인데 그 어려운 일을 해주신 덕분에 몰랐던 맥주의 매력을 발견한 빙글러들이 참 많았죠! || 순수한 탐구 정신이라는 게 이런 걸까요. 알면 알수록 재밌는 여러 분야의 상식을 쉽고 재밌게 풀어주신 @BasemenKS 님. 덕분에 빙글을 보는 시간이 유익했습니다 :) || 관심 없는 분야의 글도 @optimic 님이 쓰면 희한하게 재밌게 느껴집니다. 음악, 축구, 공포, 무려 군대 이야기까지... 이분이라면 군대에서 축구한 이야기도 재밌게 쓰실 수 있을걸요? || 빙글의 소문난 금손 @AJcustom 님. 카드를 보다 보면 내리던 스크롤을 몇 번을 멈추는지 몰라요. 이걸 만들었다고?! 이걸 그렸다고?! 감탄에 감탄을 거듭하는 작품들, 좋아하는 일이 아니라면 결코 하기 힘든 정성의 끝. 덕업일치라는 건 바로 이런 걸 말하는 걸 거예요. || 본 적 없는 냉철한 시선과 유려한 표현력으로 시 같은 영화 리뷰를, 삶 같은 시를 써내는 @chad0l 님. 쉽지는 않지만 그만큼 한참을 생각하게 되는 글들에 매번 감탄을 보냅니다. 올해의 빙글러들을 비롯해 빙글 MVP들까지, 2020 빙글 연말 결산에 이름을 올린 빙글러들께는 특별 제작한 2020 연말 대상 배지를 드립니다. 어때요. 반짝반짝하죠? 이미 배지가 프로필에 예쁘게 걸려있을테니 수상자들은 프로필 페이지를 확인해 보세요! 만약 아직 배지를 받지 못 했다면 곧 배달될 예정이니 조금만 더 기다려 주시고요 :) 모두 축하합니다! 4. 2020 빙글다반사 범지구적으로 다사다난한 2020년, 빙글 또한 격변의 시기였답니다. 특히 굵직한 소식을 위주로 되새겨보는 시간을 가져 볼까요? 좋은 소식을 대대적으로 전하고픈 마음에 월간빙글을 시작했고(결국 코로나 소식만 전하게 된 기분이지만...), 더욱 생산적인 노는 삶을 위해 빙글코인을 도입했으며, 1:1 비공개 메시지가 마무리되고 누구에게나 안전한 공개 메시지 시대로 돌입하게 되기도 했죠. 빙글코인을 아직도 모르는 분이 계신다면 아래 카드를 꼭 참고해주세요. 생산적으로 노는 방법, 아주 쉽다구! 놀면서 코인 벌자! 4. 빙글로 세상을 봅니다. 유난히 국뽕에 취하는 날이 많았고, 또 유난히 막막한 날이 많았던 2020년. '월간빙글'에서 매달 다룬 '빙글로 세상을 봅니다'로 2020년을 총정리해보는 시간입니다. 구정이 지나자마자 들려온 기생충 아카데미 4관왕 소식, 모두가 국뽕에 취해 주모를 외치던 순간 중국에서 시작된 무시무시한 바이러스가 전 세계로 퍼져가고 있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대구에서 모임을 가진 신천지가 비극의 시작이었고요. 바야흐로 코시국 시작. 국가와 의료진, 그리고 국민들의 합작으로 본 적 없는 기민한 대처에 각국에서 한국의 방역 노하우를 궁금해하던 나날, 뒤로는 아동 및 여성 성 착취 텔레그램 대화방인 n번방이 드러나 공분을 사기도 했죠. 4월에는 드디어 소방관 국가직 전환이 성사되었고, 이 시국에도 무사히 선거가 치러져 여당이 180석이나 차지하는 엄청난 결과가 나오기도 했죠. 전 국민에게 재난지원금이 지급됐지만 연휴 동안 다시 슈퍼전파자가 나오게 되었고, 해외에서는 'BLACK LIVES MATTER' 흑인 인종차별 시위와 폭동이 일어났습니다. 안팎으로 시끄러운 때 박원순 시장의 사망 소식이 들려오고, 이례 없는 폭우로 많은 수재민들이 생겨났습니다. 코로나가 여전히 기승을 부리는 상황에서 의료계가 총파업에 돌입해서 시끄럽기도 했고, 힘든 삶의 돌파구를 찾기 위한 개미들의 주식 대란에 웃픈 일들이 벌어지기도 했죠. 그리고 다시 국뽕 타임. 방탄소년단이 빌보드 신기록을 세우고, 대한민국 역사상 처음으로 그래미어워즈 후보에 올랐습니다! 만세! 하지만 기쁜 소식도 잠시, 박지선씨의 사망 소식이 있었죠. 이 자리를 빌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곳에서는 부디 아프지 않기를. 그리고 역대 가장 힘든 수능이 치러졌죠. 올 한해 가장 고생한 수험생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잠시 훑어봤을 뿐인데 정말 어마어마한 한해였군요. 정말이지 쉽지 않은 한 해를 잘 버티고 살아낸 것만으로도 모두에게 수고했다는 이야기를 전하고 싶습니다. 자, 수고한 자신에게 박수! 수고했다며 자신의 어깨 한 번씩 토닥토닥 두드려 볼까요? 내년에는 부디 마스크를 벗고 맑은 공기를 마실 수 있길, 내 앞에 있는 사람의 미소를 그대로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런 날은 틀림없이 오게 되어 있으니 그날까지 조금만 더 참아 보도록 해요. 2021년의 빙글과 빙글러들, 모두 모두 새해복! 수상작 링크 모음 || 좋아요+클립 TOP 5 || 댓글 좋아요 TOP 3 @CtrlZ @Voyou @ggotgye @nanmollang @boredwhale @assgor900 @deliciousfood @chldntjd7312 @ys7310godqhr @dmfmdk @c77626643 @zzinjin @uruniverse @komujul @Eolaha @bless0707 @ofmonsters @helljjang @GGLAB @ilovejiny @freesoulman @tomato7910 @MONSTAX7 @goodmorningman @evantaylor0521 @BasemenKS @optimic @AJcustom @chad0l 님 모두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