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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드픽] 콜드 플레이의 주옥같은 곡 5

수많은 음악 팬의 버킷리스트가 이루어졌다. 영국의 록 밴드 콜드 플레이의 내한으로! 콘서트 예매 1차 라운드가 끝난 지금, 마음을 가라앉히기 위해 콜드 플레이의 명곡을 들어보는 건 어떨까.

# ‘픽스 유(Fix You)’

힘든 하루를 마무리하기 전, 눈을 감고 들어보자. 보컬 크리스 마틴의 나른한 음색과 마음을 울리는 오르간 소리가 지친 몸을 위로해준다.

# ‘비바 라 비다(VIVA LA VIDA)’

가장 대중적인 곡이지 않을까. 전주 부문만 들어도 전율을 느낄 수 있는 ‘비바 라 비다’는 멜로디도, 보컬도, 바이올린 선율도 다 서정적이다. 그런데, 어딘가에서 힘이 전해진다. 콜드 플레이 특유의 잔잔하면서 웅장한 사운드가 인상적이다.

# ‘더 사이언티스트(The Scientist)’

콜드 플레이만의 호소력이 짙게 깔린 곡이다. 덤덤하게 모든 걸 털어 놓는 듯 목소리는 잔잔하다. 그러나 이 음악이 남기는 여운은 꽤 진하다.

# ‘어 스카이 풀 오브 스타즈(A Sky Full Of Stars)’

콜드 플레이의 변화가 엿보인다. ‘어 스카이 풀 오브 스타즈’는 흥 넘치는 일렉트로닉 멜로디, 풍성한 사운드가 매력적이다. 굉장히 밝고, 신선도 높은 곡이다.

# ‘클락스(Clocks)’

깜깜한 밤, 이 곡과 함께라면 달까지도 날아갈 수 있을 것이다. 몽환적인 피아노 연주와 보컬의 아련한 음색은 ‘클락스’ 감상 포인트다. 많은 이가 이번 내한 때 라이브로 듣고 싶어 하지 않을까.
사진 = ‘Fix you’, ‘VIVA LA VIDA’, ‘The Scientist’, ‘A Sky Full Of Stars’, ‘Clocks’ 뮤직비디오 캡처
그래픽 = 안경실
김은지 기자 hhh50@news-a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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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스 유'가 아무리 앨범 메인이라지만, 'Paradise'가 그 자리에 들어가면 더 보기 좋을 것 같아요.
잘 들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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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드플레이(Coldplay) 필수정보와 추천곡
| 콜드플레이의 음악은 1~3집과 그 이후로 나뉜다? 초기 콜드플레이의 음악이라고 말할 수 있는 3집까지 콜드플레이의 색깔은 잔잔한 피아노 사운드와 보컬의 우울한 목소리와 가성으로 대표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1집의 Yellow, Trouble, 2집의 In My Place, The Scientist, Clocks. 3집의 Fix You 등이 대표적이죠. 하지만 4집 Viva la Vida or Death and All His Friends를 발매하며 음악적으로 큰 변화를 보여줍니다. 음악적 변화는 아티스트가 지속해서 성장하기 위한 필수 과정이기도 하지만, 기존 팬들에게 실망을 안겨주기도 하고, 기존의 확고한 자신의 스타일이라는 무기를 버리는 양날의 칼이기도 합니다. 실제로 4집 Viva la Vida가 발매되었을 때 실망한 콜드플레이의 팬들도 다소 있었지만, 결과적으로 어마어마한 성공을 거두고, 아티스트로서도 확고한 위치를 세울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습니다. <콜드플레이 1~7집> 4집부터 시작된 콜드플레이의 음악적인 변화는 그 이후로도 지속되었습니다. 4집에서는 아름다운 피아노 반주에 가성의 멜로디 더하는 스타일을 버리고 밴드 악기의 비중이 크게 줄인 것부터 시작해, 6집에서는 Sky Full Of Stars에서 Avicii와함께 락음악과 하우스 음악을 결합하는 모습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최근의 Something Just Like This라는 곡을 The Chainsmokers와의 콜라보한 것 역시 그 연장선으로 보입니다. 또한, 7집에서는 Hymm For The Weekend 비욘세와 함께 작업하며 힙합 비트를 사용하는 모습도 보여주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을 덧붙여 콜드플레이의 음악적 변화를 요약하자면 브리티시 락의 정석에서 시작해 엠비언트와 오케스트라를 더했다가, 최근에는 EDM과의 경계를 허물려고 시도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 U2, Travis, Radiohead의 아류 밴드? <콜드플레이와 U2. 콜드플레이는 초기에 U2와 많은 비교를 당했고, 실제로 크리스마틴은 U2의 보컬 보노처럼 되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후에는 콜드플레이가 성공하고 자신만의 위치를 확고히 하면서 U2와 함께 공연하기도 했다> 콜드플레이 초기에는 U2, Travis, Radiohead의 아류 밴드라고 평단으로부터 평가, 혹은 비난을 받기도 했습니다. 아마도 라디오헤드와 유투의 아류로 비교당하는 것은 브리티시 락, 혹은 브릿팝을 하는 후발주자에게는 숙명 같은 태그일지도 모릅니다. 콜드플레이는 1998년에 결성되었고, 2000년에 첫 앨범을 발매하였는데, 브릿팝이 락음악계의 주류였던 90년대 초반을 지나고 그 위상이 매우 약해지던 시기인 만큼 너무나 커다란 밴드로 자리 잡은 라디오헤드나 유투, 트래비스등의 후속 주자로서 보이기 쉬웠을 것입니다. 실제로도 위의 밴드들의 영향을 많이 받은 것으로 보이는데, 크리스 마틴은 U2의 보노처럼 되고싶다고 언급하기도 했고, 한편, 또 다른 영국 밴드 버브(The Verve)역시 큰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이는데, 크리스 마틴은 The Verve의 The Bitter Sweet Symphony를 자신이 썼다면 이라는 워딩을 남기기도 했고, 함께 Bitter Sweet Symphony를 공연하기도 했습니다. 콜드플레이뿐만 아니라 킨(Keane), 뮤즈(Muse) 등과 같은 영국 출신의 밴드들 또한 데뷔 초기에 이 같은 평가가 마찬가지로 붙었던 것도 사실입니다.(크리스 마틴은 한 키보드 연주자에게 매료되어서 함께 밴드를 하자고 했지만, 그는 이미 준비하고 있는 밴드가 있다며 거절했습니다. 바로 그 키보드 연주자가 킨(Keane)의 팀 라이즈 옥슬리) 하지만 콜드플레이는 지속해서 앨범을 발매하는 과정에서 변화를 거쳐 가며 자신만의 색깔을 확보해 나가고, 음악적으로도 크게 성공함으로써 앞의 선배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만한 밴드로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콜드플레이와 유사한 밴드들> | 크리스 마틴과 기네스 펠트로 <크리스 마틴과 기네스 펠트로> 콜드플레이는 보컬인 크리스 마틴과 기네스 펠트로 부부로 유명하기도 했습니다. 종종 스타 부부로서 비욘세와 제이지 부부와 비교되기도 합니다. 콜드플레이가 2집 활동을 하며 투어를 돌던 도중 기네스 펠트로가 콘서트를 관람하러 왔는데, 이때 백스테이지로 기네스 펠트로를 초대한 계기로 친해졌고, 이듬해인 2003년 임신 소식과 함께 결혼 발표를 하며 스타 부부가 탄생했습니다. 현재는 10년간의 결혼생활을 끝낸 뒤 이혼한 상태입니다. 콜드플레이의 이해하는데 기네스 펠트로가 중요한 이유는 크리스 마틴이 작곡한 곡들 중 아내였던 기네스 펠트로와 자녀들을 소재로 한 곡들이 다수 있기 때문입니다. Fix you의 경우는 부친상으로 힘들어하는 기네스 펠트로를 위로하기 위해 아버지 유품 중에 있던 오르간을 사용해 만든 곡이며(링크:카드뉴스 - 아내 기네스 펠트로를 위로하기위한 크리스 마틴의 선물 Coldplay – Fix You), Speed Of Sound는 딸인 애플 마틴이 태어났을 때 아빠가 된다는 경외감으로 인해 만들어진 곡입니다. Magic에서는 이혼한 이후의 심경이 드러나 있기도 하고 2015년에는 Everglow라는 곡에 기네스 펠트로가 코러스 보컬로 참여함으로써 여전히 좋은 친구 사이로 지내고 있음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 콜드플레이의 명곡, 대표곡 last.fm과 apple music의 스트리밍, 다운로드 순위를 참조해 그중 한국인들이 특별히 좋아하는 곡들을 선정했고, 내한공연을 앞두고 있는 만큼 셋리스트에 포함된 곡 위주로 콜드플레이의 너무나 많은 히트곡 중 추천곡 8곡만을 선정하였습니다. 1. Clocks 2집 A Rush of Blood to the Head에 수록된 초창기 콜드플레이의 대표곡. 콜드플레이 특유의 몽롱한 피아노 사운드의 메인 리프와 함께 몽환적인 사운드가 일품이다. 2004년 그래미에서 올해의 레코드를 받기도 했다. 2. Viva la Vida 4집 Viva la Vida or Death and All His Friends에 수록됨. 기존의 음악적 스타일을 크게 바꾼 모습을 보여주었다. 4집 때부터 참여한 프로듀서 브라이언 이노의 영향으로 엠비언트적인 요소가 도입되고, 밴드적 사운드보다 스트링과 오케스트라가 적극적으로 사용되어 보다 웅장하고 밝아진 사운드를 들려준다. 기존의 팬들이 기대했던 서정적인 사운드는 찾아보기 힘들었지만, 이 같은 변화는 큰 성공을 거두고 그해 그래미 3관왕을 차지하게 해주었다. 3. The Scientist 2집 A Rush of Blood to the Head에 수록된 곡으로 피아노 반주, 어쿠스틱한 기타 사운드를 바탕으로 우울한 보컬 사운드로 곡을 진행하는 초기 콜드플레이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초기 콜드플레이의 앨범에서 자주 보여주던 크리스 마틴의 가성이 특히 인상적이다. 4. Yellow 처음 콜드프레이를 세상에 알린 곡. 1집 Parachutes에 수록되었으며 1400만 장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초창기 콜드플레이의 다른 히트곡들과는 다르게 피아노 사운드 없이 디스토션된 기타사운드와 정직한 리듬을 바탕으로 전형적인 브리티시 락 사운드를 들려준다. 5. Fix You 3집 X&Y에 수록된 곡. 아내였던 기네스 펠트로가 부친상으로 힘들어하고 있을 때, 아버지의 방을 정리하며 유품으로 남아있던 건반을 이용해 아내를 위로하는 곡을 만들었다고 한다. (링크:카드뉴스 - 아내 기네스 펠트로를 위로하기위한 크리스 마틴의 선물 Coldplay – Fix You 6. Hymm For The Weekend 7집 A Head Full of Dreams에 수록된 곡. 힙합적인 비트가 인상적이며, 비욘세가 함께 참여했다. 7. A Sky Full Of Stars 6집 Ghost Stories에 수록된 곡. 스웨덴 EDM 아티스트 Avicii와 함께 작업하며 하우스 사운드를 결합하며 스펙트럼을 넓히는 모습을 보인다. Verve의 Bitter Sweet Symphony를 오마주 한 것으로 생각되는 뮤직비디오(링크)도 인상적이다. Verve의 원래 뮤직비디오(링크)가 우울하고 퇴폐적인 느낌을 밝은 버전으로 바꾼 것 같다 8. Paradise 5집 Mylo Xyloto에 수록된 곡. 신디사이저를 활용한 엠비언트적 사운드가 더욱 강화된 모습이나 스트링의 활용, EDM을 연상시키는 베이스라인 등이 4집 Viva la Vida의 연장선으로 보이기도 하며, 드럼과 기타 등 기존의 밴드 사운드를 좀 더 조화시키는 모습도 보인다. "para-para-paradise"라는 가사의 코러스 부분은 웅장한 사운드 부분은 5집에서 시도하고자 하는 사운드가 가장 잘 나타나는 부분으로 생각되며, 공연시 주된 떼창 포인트이기도 하다 --------------------------------------------------------------------------------------------------------------------------------- 스쿨오브락 홈페이지 : schoolofrock.co.kr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schoolofrocklml/
[팝송가사해석] 의외로 선정적인 체인스모커스의 Closer! 이해하려면 Drew의 경험담을 알아야 가능하다!
https://www.youtube.com/watch?v=iBZbc95URK4 안녕하세요! 팝송읽어주는여자, Jina입니다. 제 방송을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늘 소개시켜드릴 곡은요! 최근 내한공연을 했던 Coldplay와도 같이 작업한, The Chainsmokers,체인스모커스의 Closer 입니다. EDM 팝의 매력! 빌보드 싱글차트에서는 무려 12주나 연속 1위를 했던 그 곡! Closer! 남녀의 이야기를 다룬 가사는 언제나 흥미로운데요, 사랑이 격해지다 못해, 사랑을 나누다 어깨를 물겠다는 ... 젊은 남녀의 러프(?)한 정사장면 묘사도 있고. 뮤비 내내 뭔가 격한 스킨십이 진행이 되는데, 그렇게 거부감이 드는 선정적임은 아닌것 같아요. ......영상을 자꾸 찍다보니 ....제가 내성이 생긴걸까요..... 이 가사들 또한 체인스모커스 맴버인 Drew의 경험담을 들어야, 완벽하게 이해를 할 수있는 스토리가 숨어있습니다. 오늘도 저와 함께하시죠 :) 아참 영상 후반부에 제작년쯤 유명했던 #Selfie라는 곡 기억하시나요? 그 곡 가사의 실사판 버전을...살짝....공개하려고합니다만....... 그니깐 끝까지 봐융.....중간에 가지말구..... 구독은 사랑인거 아시죠?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다음시간에 꼭 다시 또 봐요 !
[널 위해 준비한 스페셜](파트2) 본격! 귀 정화 Coldplay! 파라다이스 어디까지 가봤니?
※이 카드에는 각종 뮤비와 라이브영상, 가사해석 파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파트1에서는 밴드와 멤버들의 이야기와 재미난 사진들을 보셨죠~ (저도 잘 몰랐는데 빙글이 카드작성 용량 한계가 있더라구요ㅋㅋ 어쩔수없이 분할했답니다) 파트2를 보시기 전에 파트1을 꼭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알고 들여다 보는것과 모르고 들여다 보는것에는 큰 차이가 있답니다~ 그리고 더 재밌거든요! 파트1 바로가기 ← 클릭 파트2에서는 여러분들의 귀와 눈을 정화시켜드리려고 합니다 이어폰 꼽으시고 감수성자극에 대비하세요!! Coldplay - Yellow 2000년에 발표한 곡입니다 이 노래가 뜬 이후 콜드플레이의 고공행진이 제대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죽기전에 들어야할 명곡에 선정된 노래이며, 도입부 부터 후렴구까지 완벽한 흐름과 들으면 자기도 모르게 감성이 자극되는 크리스 마틴의 목소리가 계속 귓가에 맴돌게되는 곡이랍니다~ 힘을 주는 그런 노래에요!! [라이브 영상], [가사 해석] ↓↓↓↓ 2012년 파리 콘서트 영상입니다 제 친구는 이 영상을 보고 광팬이되서 수능끝나고 콜드플레이를 보러 공항으로 달려갔답니다~ 참고로 Yellow의 가사는 영국인들이 좋아하는 노래가사 2위로 뽑힌곡이기도 합니다 [가사 해석] Look at the stars, Look how they shine for you, And everything you do, Yeah they were all yellow, 저 별들을 봐바. 저들이 너를 향해 얼마나 빛나고 있는지 봐바. 그리고 네가 하는 모든 것 그래, 그들은 모두 노란 색이었지. I came along I wrote a song for you And all the things you do And it was called yellow 나는 따라갔었지. 나는 너를 위한 노래를 썼었어. 그리고 너가 한 모든 것들 그 것은 노란색으로 불렸지. So then I took my turn Oh all the things I've done And it was all yellow 그래서 나는 내가 할 때를 찾았지. Oh 내가 했던 모든 것들 그리고 그 것은 모두 노란색이었어. Your skin Oh yeah your skin and bones Turn into something beautiful D'you know you know I love you so You know I love you so 너의 피부 Oh 그래 너의 피부와 뼈들 무언가 아름다운 것들이 되었지. 너는 알고 있니, 너는 내가 너를 무지 사랑한다는 걸 알고 있니. 너는 내가 너를 무지 사랑한다는 걸 알고 있니. I swam across I jumped across for you Oh what a thing to do Cause you were all yellow 나는 가로질러 헤엄치고 있어 나는 너에게 가로질러 점프했어. Oh 무엇을 할 것인가. 네가 모두 노랗기 때문이야. I drew a line I drew a line for you Oh all the things you do And it was all yellow 나는 선을 그었어 나는 너를 위해 선을 그었어 Oh 네가 했던 모든 일들 그리고 그 것은 모두 노란색이었지. Your skin Oh yeah your skin and bones Turn into something beautiful D'you know for you i bleed myself dry For you i bleed myself dry 너의 피부 Oh 그래 너의 피부와 뼈들 무언가 아름다운 것이 되었지. 너는 내가 너를 위해 피를 흘리고 말려버렸던 걸 알고 있니 너를 위해 피를 흘리고 말려버렸던 걸. Its true look how they shine for you look how they shine for you look how they shine for you look how they shine for you look how they shine for you look how they shine look at the stars look how they shine for you 너를 위해 그들이 그렇게 밝은 건 사실이야 그들이 너를 위해 얼마나 밝은지 봐바. 그들이 너를 위해 얼마나 밝은지 봐바. 그들이 너를 위해 얼마나 밝은지 봐바. 그들이 너를 위해 얼마나 밝은지 봐바. 그들이 얼마나 밝은지 봐바. 저 별들을 봐바 너를 위해 얼마나 빛나고 있는지 출처 - http://m.blog.daum.net/sygy828/28 Coldplay - Paradise 11년도에 발표한 곡입니다! 마니아층도 두꺼운 곡이며, 많은 예능프로그램과 방송 프로그램에 삽입되었답니다~ 전반적으로 피아노음과 일렉사운드, 그리고 중독성있는 후렴구가 일품인 노래에요! 분위기가 몽환적이면서 답답한 가슴을 뻥! 뚤어주는 느낌의 곡이에요 하는일이 힘들고 지치고 어려워도 너의 꿈을 향해 열심히 노력하면 그 꿈을 이룰 수 있다! 이런 박카스같은 가사내용 이랍니다 [라이브 영상], [가사 해석] ↓↓↓↓ 원격으로 조종되는 예술적인 팔찌조명의 향연과 콜드플레이의 연주 그리고 관중들의 매너까지.... 최고인것 같네요 조니 버클랜드의 일렉기타 소리는 정말ㅜㅜㅜㅜ 감수성을 자극하기에 충분합니다ㅜㅜ [가사해석] When she was just a girl, 그녀가 작은 소녀였을 때, She expected the world 세상을 기대했었죠 But it flew away from her reach 하지만 세상은 그녀의 손끝에서 멀어졌고 So she ran away in her sleep 그녀는 꿈 속으로 도망가 버렸어요 And dreamed of para-para-paradise 그리곤 천국의 꿈을 꾸었죠 para-para-paradise para-para-paradise Every time she closed her eyes 그녀가 눈을 감았을 때마다, Ooh ooh ooh~ When she was just a girl, 그녀가 작은 소녀였을 때, She expected the world 세상을 기대했었죠 But it flew away from her reach 하지만 세상은 그녀의 손끝에서 멀어졌고 And the bullets catch in her teeth 총알이 이를 뚫고 지나갔죠 Life goes on 삶은 흘러가고 It gets so heavy 점점 무거워져요 The wheel breaks the buttefly 바퀴는 나비를 짓뭉개버리죠 Every tear, a waterfall 모든 눈물방울은 폭포가 되고 In the night, a stormy night 밤이면, 폭풍이 몰아치는 밤이면 She closed her eyes 그녀는 눈을 감았어요 In the night, a stormy night 밤에, 폭풍이 몰아치던 밤에 Away she flied 그녀는 날아갔어요 And dream of para-para-paradise 그리고는 이상향을 꿈꾸었죠 para-para-paradise 천국을요 para-para-paradise 천국을 꿈꾸었어요 Whoa-oh-oh-oh whoo-oh-oh-oh She dream of para-para-paradise 그녀는 환상의 세계를 바랬죠 para-para-paradise 천국을요 para-para-paradise 천국을 꿈꾸었어요 Whoa-oh-oh-oh whoo-oh-oh-oh la la la la la Still lying underneath the stormy skies 아직도 어둑어둑한 하늘 밑에 누워 She said "oh-oh-oh-oh-oh, I know the sun's set to rise" 그녀는 말했죠 "난 태양이 떠오른단 걸 알아" This could be para-para-paradise 여긴 천국이 될 수 있어 para-para-paradise, para-para-paradise 천국이 될 거야 Whoa-oh-oh-oh whoo-oh-oh-oh This could be para-para-paradise 여긴 천국이 될 수 있어 para-para-paradise, para-para-paradise 천국이 될 거야 Whoa-oh-oh-oh whoo-oh-oh-oh This could be para-para-paradise 여긴 천국이 될 수 있어 para-para-paradise, para-para-paradise 천국이 될 거야 출처 - 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qkiJ&articleno=35 Coldplay - Fix You 2005년에 발표한 곡입니다 당시 크리스마틴의 아내였던 기네스 펠트로가 돌아가신 자신의 아버지를 생각하며 힘들어할때 크리스마틴이 힘들어하는 기네스를 위해 작곡하여 불러준 곡이라고 합니다 이래서 명곡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나봅니다 [라이브 영상], [가사 해석] ↓↓↓↓ 하... 야밤에 감수성 자극 무지 되네요ㅜㅜ [가사 해석] When you try your best, but you don't succeed 최선을 다했지만, 해내지 못했을 때 When you get what you want, but not what you need 원하던걸 얻었지만,너에게 필요한게 아니였을 때 When you feel so tired, but you can't sleep 너무 피곤하지만, 잠들지 못할 때 Stuck in reverse 일상의 순환에 갇혀버리지 When the tears come streaming down your face 눈물이 너의 볼을 타고 흐를 때 When you lose something you can't replace 그 어떤 걸로도 채울수 없는 무언가를 잃어버렸을 때 When you love someone, but it goes to waste 혼자서 사랑했지만, 이루어지지 않았을 때 Could it be worse? 이것보다 더 나빠질수 있을까요? Lights will guide you home 빛이 너를 집으로 데려다주고 And ignite your bones 너의 뼛속에 불씨를 지펴주면 And I will try to fix you 내가 당신을 바로잡아 줄게요 High up above or down below 저 높은 곳에, 혹은 낮은 곳에 When you too in love to let it go 너무나도 사랑했지만 헤어져야만 할때 If you never try you'll never know, Just watch and learn 겪어보지 않으면 그 사람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수없을 거야 Lights will guide you home 빛이 너를 집으로 데려다주고 And ignite your bones 너의 뼛속에 불씨를 지펴주면 And I will try to fix you 내가 당신을 바로잡아 줄게요 [후렴구] When the tears come streaming down your face 눈물이 너의 볼을 타고 흐를 때 When you lose something you can't replace 그 어떤 걸로도 채울수 없는 무언가를 잃어버렸을 때 Lights will guide you home 빛이 너를 집으로 데려다주고 And ignite your bones 너의 뼛속에 불씨를 지펴주면 And I will try to fix you 내가 당신을 바로잡아 줄게요 출처 - http://cafe.naver.com/jscs/14379 Coldplay - Viva La Vida 2008년에 발표한 곡입니다! 4집 앨범에 수록되어 있으며 콜드플레이 만이 가지고있는 음색과, 예술적 조합을 보여주는 콜드플레이를 대표할수있는 곡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목 'Viva La Vida'는 멕시코의 '프리다칼로'라는 여류화가의 마지막 작품 이름입니다 뜻은 '인생은 계속 지속된다' 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뮤비의 전개를 보시면 로마시대부터 시작되서 프랑스 혁명으로 넘어가는데요 즉 처음에 세상을 지배할때(로마가 세계를 지배할때), 그리고 혁명을 표현하는(루이16세를 끌어내리는 프랑스혁명을 표현) 곡이라고 볼수있습니다 노래의 전반적 배경은 프랑스 혁명때 루이16세가 단두대에서 처형되기 직전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라이브 영상], [가사 해석] ↓↓↓↓ 관중의 때창, 함성소리, 종소리, 그리고 자유로운 분위기와 크리스마틴의 무대매너는 노래가 끝날때까지 눈을 땔 수 없도록 만드네요... [가사 해석] I used to rule the world 난 한때 세상을 지배했었어 Seas would rise when I gave the word 내 한마디에 바다가 들썩이곤 했었지 Now in the morning I sweep alone 이제 난 아침에 홀로 청소해 Sweep the streets I used to own 한때 내것이었던 거리들을 청소해 I used to roll the dice 난 한때 주사위를 굴리곤 했어 Feel the fear in my enemy's eyes 적들의 눈속에 비친 공포를 느끼면서 Listen as the crowd would sing: 군중의 노래를 잘 들어 "Now the old king is dead! Long live the king!" "옛 왕이 죽었다! 폐하 만세!" One minute I held the key 한때 난 열쇠를 쥐고 있었고 Next the walls were closed on me 바로 다음 순간에 벽들속에 갇혀버렸어 And I discovered that my castles stand 그리고 난 알아버렸어, 내 성은 Upon pillars of salt and pillars of sand 모래와 소금의 기둥에 지탱되고 있었다고 I hear Jerusalem bells a ringing 예루살렘의 종소리가 들리고 Roman Cavalry choirs are singing 로마 기병대 합창단이 노래를 불러 Be my mirror my sword and shield 나의 거울이 되어주오, 나의 검과 나의 방패 My missionaries in a foreign field 그리고 낮선 땅에 있는 나의 선교자들이어 For some reason I can't explain 왠지 모르게 설명할수가 없어 Once you go there was never, never an honest word 그곳에 다다르면 절대, 절대로 진실된 말같은건 없어 That was when I ruled the world 내가 세상을 지배했을때 It was the wicked and wild wind 사악하고 난폭한 바람이었어 Blew down the doors to let me in. 내가 들어갈수 있게 문을 부숴준건 Shattered windows and the sound of drums 부서진 창문들과 북소리들 People couldn't believe what I'd become 모두들 나의 변한 모습을 믿기 힘들어했어 Revolutionaries wait 혁명가들은 기다리고 있어 For my head on a silver plate 은쟁반 위에 올려진 내 머리를 Just a puppet on a lonely string 난 그저 외로운 줄에 달린 꼭두각시인걸 Oh who would ever want to be king? 그 누가 왕이 되고 싶어할까? I hear Jerusalem bells a ringing 예루살렘의 종소리가 들리고 Roman Cavalry choirs are singing 로마 기병대 합창단이 노래를 불러 Be my mirror my sword and shield 나의 거울이 되어주오, 나의 검과 나의 방패 My missionaries in a foreign field 그리고 낮선 땅에 있는 나의 선교자들이어 For some reason I can't explain 왠지 모르게 설명할수가 없어 I know Saint Peter won't call my name (1) 성 베드로가 내 이름은 부르지 않을거란걸 알아 That was when I ruled the world 내가 세상을 지배했을때 출처 - http://egloos.zum.com/delacroix/v/4400642 Coldplay - Clocks 2002년에 발표된 곡입니다! 마틴의 피아노소리와 몽환적인 베이스라인이 절정을 이루는 곡이죠 곡의 느낌과 분위기를 보시면 매우 깔.끔.한 곡이에요 후렴구에 화음도 멋지구요~ 또한 그레미어워드 수상곡 이기도 합니다! [라이브 영상], [가사 해석] ↓↓↓↓ 역시 원곡을 듣고 라이브를 봐줘야 제맛이죠~ [가사 해석] The lights go out and I can't be saved 빛은 사라지고 나는 구원받을 수 없어요 Tides that I tried to swim against 물결을 거슬러 헤엄치려 했던 나는 Have brought me down upon my knees 결국 이렇게 무릎을 꿇고야 말았습니다 Oh I beg, I beg and plead singing 애원하고 애원하고 또 애원하건대 Come out of things unsaid 말하지 못한 것들로부터 나와 Shoot an apple off my head and a 내 머리 위의 사과를 쏘아주세요 Trouble that cant be named 이름붙일 수 없는 곤경 A tiger's waiting to be tamed singing 길들여지길 기다리고 있는 호랑이 You are 당신은 You are 당신은 Confusion never stops 결코 끝나지 않는 혼돈 Closing walls and ticking clocks 출구가 없는 벽과 째깍거리는 시계 Gonna come back and take you home 그 모두가 다시 돌아와 우릴 집으로 데려갈 겁니다 I could not stop that you now know singing 난 멈출 수가 없었어요, 당신도 지금쯤이면 아시겠지만 Come out upon my seas, 나의 바다 위에서 나는 Cursed missed opportunities 내가 놓친 기회들을 저주했지요 Am I a part of the cure 나는 치료제의 일부였던 걸까요 Or am I part of the disease, singing 아니면 병의 일부였던 걸까요 You are, you are, you are 당신은 You are, you are, you are 당신은.. And nothing else compares 다른 그 어떤 것도 비교가 되지 않아요 And nothing else compares 다른 그 어떤 것도 비교가 되지 않아요 And nothing else compares 다른 그 어떤 것도 비교가 되지 않을 You are 당신은 You are 당신은 Home, home where I wanted to go 집, 내가 돌아가고 싶었던 집 Home, home where I wanted to go 당신은 내가 가고 싶었던 집입니다 Home, home where I wanted to go 당신은 내가 돌아가고 싶었던 집입니다 출처 - http://gasabada.com/bbs/board.php?bo_table=gasa&wr_id=187352&page=11301 ※첫번째 영상은 가사해석이 포함된 뮤비이며, 두번째 영상은 라이브 영상입니다.※ Coldplay - The Scientist 2002년에 발표한 곡입니다 가슴 찡하게 만들어주는 감수성 깡패인 곡이에요ㅜㅜ 가사 내용은 자신이 사랑했던 여자가 교통사고로 이 세상을 떠나야만 했던 상황 직전 행복했던 순간으로 크리스 마틴이 기억을 되돌리며 돌아가는 내용입니다 이 곡의 뮤직비디오는 여러 예술적인 장면들과 함께 이 곡을 명곡으로 만들어 줬는데요 2003년 NME 어워드 베스트 뮤직비디오 선정 2004년 그래미 어워드 최우수 뮤직비디오 선정 이라는 엄청난 타이틀을 거머쥔 뮤직비디오 랍니다~ [가사 해석] Come up to meet you, tell you I'm sorry 당신을 만나러 왔어요, 미안하다고 말하려고 해요 you don't know how lovely you are 당신이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당신은 모르는군요 I had to find you, tell you I need you 난 당신을 찾아, 당신이 필요하다고 말해야해요 Tell you I set you apart 당신은 내게 특별한 사람이라고 말해야 해요 Tell me your secrets, and ask me your questions 당신의 비밀을 말해주세요. 그리고 당신의 질문을 물어보세요 Oh let's go back to the start 우리 처음으로 돌아가요 Running in circles, coming up tails 우리의 나날들 속에서 돌고 돌아, 이렇게 우리의 끝이 다가왔는데 Heads on a science apart 내 머리로는 이해하지 못하겠어요 Nobody said it was easy 쉬울거라고 말하는 사람은 없었어요 It's such a shame for us to part 우리가 헤어진다는 것은 너무나 슬픈일이에요 Noboby said it was easy 아무도 쉬울거라고 하지 않았어요 No one ever said it would be this hard 그런데 누구도 이렇게 힘들거라고 말해주지 않았어요 Oh, take me back to the start. 우리의 처음으로, 저를 데려가주세요. I was just guessing at numbers and figures 나는 그저 계산만 하고, 머리만 굴리고 있었어요 Pulling the puzzle apart 당신과의 엉킨 문제들을 그저 퍼즐처럼 풀어보려고 했어요 Questions of sciencem science and progress 과학적인, 논리적인 질문 그리고 과학과 문명의 진보는 Don't speak as loud as my heart 내 심장, 내 마음만큼 크게 말하지 못해요 And tell me you love me, come back and haunt me 그리고 나를 사랑한다고 말해주세요. 돌아와 예전처럼 괴롭혀도 좋으니 떠나지마요 Oh and I rush to the start 우리의 처음으로 나는 달려가요 Running in circles, chasing our tails 돌고 돌아, 우리의 꼬리의 꼬리를 물어가며 Coming back as we are 처음, 그때의 우리로 Nobody said it was easy 쉬울거라고 말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어요 Oh it's such a shame for us to part 우리가 헤어진다는 것은 너무 슬픈 일이에요 Noboby said it was easy 아무도 쉬울 거라고 하지 않았어요 No one ever said it would be so hard 그런데, 누구도 이렇게 힘들거라고 말해주지 않았어요 I'm going back to the start 우리가 사랑했던 처음, 그때로 돌아가요. 출처 - http://bingo8913.tistory.com/entry/Coldplay-The-Scientist-%EA%B0%80%EC%82%AC%ED%95%B4%EC%84%9D 파트 2로 분할된 방대한 글을 끝까지 읽어주신다고 수고많으셨습니다~ '파라다이스 어디까지 가봤니?'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도록 할게요! 힘이들고 지칠때 이 음악들을 들어보세요 피곤하고 인간관계에 지친 밤, 자기전에 들어보세요~ 그리고 일교차가 심하니 감기 조심 하시구요
[추천] 분위기 있는 가을 노래 10선
벌써 입추에 들어섰죠 :) 한동안 더위가 한 풀 꺾였던 데다 특히 오늘은 비가 내려 쌀쌀할 정도인데요, 이럴 때면 아. 여름이 갔구나, 가을이 오겠구나 싶은 마음이 들지요. 그래서 오늘은 가을을 떠올리게 하는 노래, 가을에 들으면 좋은 노래, 언제 들어도 가을이 되는 노래들을 추천해 드리려고 합니다. 우리 함께 바바리 깃 세우고 가을남자/여자가 되어 보아요 뾰로롱! 1. Autumn - Paolo Nutini 가을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은 역시 곱게 물든 단풍, 또는 떨어지는 낙엽들이죠. 저는 그래서 가을을 생각하면 이 노래가 가장 먼저 떠올라요. 물론 제목이 가을이기도 하지만요. * Autumn leaves under frozen soles, Hungry hands turning soft and old, My hero cried as we stood out their in the cold, Like these autumn leaves I don′t have nothing to hold. Handsome smiles wearing handsome shoes, Too young to say, though I swear he knew, And i hear him singing while he sits there in his chair, Now these autumn leaves float around everywhere. And I look at you, and I see me, Making noise so restlessly, But now it′s quiet and I can hear you saying, ′My little fish dont cry, my little fish dont cry.′ Autumn leaves how faded now, that smile that i′ve lost, well i′ve found some how, Because you still live on in my fathers eyes, These autumn leaves, oh these autumn leaves, oh these autumn leaves are yours tonight. 2. Duet - Rachael Yamagata 저는 주로 재생목록을 랜덤으로 해놓고 길을 걷곤 하는데요, 조용한 거리를 걷다가 이 노래가 나오기 시작하면 문득 온 몸에 닭살이 돋으면서 언제든 상관없이 '가을'의 느낌을 받게 돼요. 뭐랄까, 이 노래에는 짙게 가을이 깔려 있어요. 늦가을의 약간 시린 오후의 햇살 같은. 3. Be good or be gone - Fionn Regan 따신 햇살이 내리쬐는 초원에서, 또는 반짝이는 억새밭 한 가운데 서서 기타를 뚱기며 넘실넘실 노래하는 듯 한 풍경이 그려지는 노래, 그래서 가을이 오지 않아도 온 것 같이 반짝이는 노래 아일랜드의 포크가수 Fionn Regan의 Be good or be gone 입니다. 4. Send - Kiyoshi Riyuu 일본 드라마의 OST로 쓰였던 Kiyoshi Riyuu의 Send 입니다. 사실 저도 어제 새벽에 처음 들은 노래였어요. 라디오를 틀어놓고 있다가 문득 들려온 노래에 어두운 새벽임에도 불구하고 아, 가을을 느꼈거든요. 그래서 이 노래를 꼭 추천하고 싶었어요. 5. The Sore Feet Song - Ally Kerr 일본 애니메이션 충사의 오프닝인 The Sore Feet Song. 가사만 봐서는 흔한 사랑노래 같지만 애니메이션의 묘한 분위기만큼이나 신비로운 햇살로 가득 찬 듯 한 노래입니다. 6. 바람이 분다 - 이소라 가을에는 나뭇잎을 울게 하는 스산한 바람 소리도 빼놓을 수가 없죠. 이 노래에서 소라언니의 목소리는 가을의 끝과 겨울의 시작에 걸쳐 있어요. * 바람이 분다 서러운 마음에 텅 빈 풍경이 불어온다 머리를 자르고 돌아오는 길에 내내 글썽이던 눈물을 쏟는다 하늘이 젖는다 어두운 거리에 찬 빗방울이 떨어진다 무리를 지으며 따라오는 비는 내게서 먼 것 같아 이미 그친 것 같아 세상은 어제와 같고 시간은 흐르고 있고 나만 혼자 이렇게 달라져 있다 바람에 흩어져 버린 허무한 내 소원들은 애타게 사라져간다 바람이 분다 시린 한기 속에 지난 시간을 되돌린다 여름 끝에 선 너의 뒷모습이 차가웠던 것 같아 다 알 것 같아 내게는 소중했던 잠 못 이루던 날들이 너에겐 지금과 다르지 않았다 사랑은 비극이어라 그대는 내가 아니다 추억은 다르게 적힌다 나의 이별은 잘 가라는 인사도 없이 치러진다 세상은 어제와 같고 시간은 흐르고 있고 나만 혼자 이렇게 달라져 있다 내게는 천금같았던 추억이 담겨져 있던 머리위로 바람이 분다 눈물이 흐른다 7. 산들산들 - 언니네이발관 제게 '가을' 하면 떠오르는 우리나라 밴드들이 네팀이 있어요. 루시드폴, 재주소년, 가을방학, 그리고 언니네 이발관. 언니네의 노래는 늦가을과 초겨울을 항상 노래하는 듯 해요. 노래에 담긴 메세지 또한 그렇고. * 그렇게 사라져 가는데 아무것도 할 수 없었네 잊을 수 없을 것만 같던 순간도 희미해져 갔어 영원히 변하지 않는건 세상 어디에도 없었지 하지만 잊을 수 없는게 어딘가 남아 있을거야 나는 이런 평범한 사람 누군가의 별이 되기엔 아직은 부족하지 그래도 난 가네 나는 나의 길을 가 소나기 피할 수 없어 구름 위를 날아 어디든지 가 외로워도 멈출 수 없는 그런 나의 길 다가올 시간 속의 너는 나를 잊은 채로 살겠지 하지만 잊을 수 없는게 조금은 남아있을 거야 새로운 세상으로 가면 나도 달라질 수 있을까 맘처럼 쉽진 않겠지만 꼭 한번 떠나보고 싶어 나는 이런 평범한 사람 많은 세월 살아왔지만 아직은 부족하지 그래서 난 가네 나는 나의 길을 가 소나기 두렵지 않아 구름 위를 날아 어디든지 가 외로워도 웃음지을 수 있는 곳이면 어디든 가고 싶네 그게 나의 길 8. 그대 손으로 - 루시드폴 루시드폴은 이름부터 투명하게 시린 가을을 이야기하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가을같은 앨범은 버스정류장 OST장 라고 생각을 해요. 많은 노래들이 있지만 가장 많이들 아실만한 노래, 그대 손으로. * 바람 부는 곳으로 지친 머리를 돌리네 나는 쉴 곳이 없어 고달픈 내 두 다리 어루만져주오 그대 손으로 그대 손으로 세찬 빗줄기처럼 거센 저 물결처럼 날 휩쓸어 간대도 좁은 돛단배 속에 작은 몸을 실으리 지금 가야만 한다면 그대 품으로 그대 품으로 태양은 그 환한 빛으로 어리석은 날 가르치네 당신은 따뜻한 온기로 얼어붙은 날 데워주네 언제나 아무 말 없이 그대 손으로 그대 손으로 9. Farewell - 재주소년 희한하게도 재주소년은 겨울을 노래해도 항상 겨울보다는 조금 더 따뜻한 가을이 떠올라요. 그래서 이 노래도 겨울을 말하지만 사실은 가을. 겨울의 끝에서 봄을 그리는 노래들임에도 불구하고 항상 가을의 따신 햇살이 떠올라요. * 그날도 바람이 불었던 것 같아 우린 현관 앞을 서성이다가 다시 작은 집 방 안으로 들어가 난로 앞에 마주 앉았지 그날이 내가 기억하고 있는 그날인지는 나도 모르겠어 시간이 흐르면 그 어떤 기억도 모두 다 엉키고 마니까 널 위해 밤새워 노래를 불렀지 지금 넌 떠나고 곁에 없지만 우린 그 순간이 마지막인 걸 알았어 서로를 정말 좋아했었지만 그것 하나로 모두 충분하단 건 너무 철이 없는 생각이었지 항상 나보다 훨씬 나았던 네가 결정을 내린 듯 나를 떠났고 나는 또 한 번 바람이 부는 텅 빈 집에 홀로 앉아 기타를 치게 됐지 지난 일은 다 덮을 때도 됐는데 되새기며 슬퍼할 필요는 없는데 너의 하루를 굳이 그리지 않아도 나는 충분히 불행한데 널 위해 밤새워 노래를 불렀지 지금 넌 떠나고 곁에 없지만 그날도 눈이 내렸던 것 같아 우린 동네를 몇 바퀴 돌면서 함께할 미래가 행복할 거라고 생각 없이 웃으며 얘길 했어 몇 해가 지나 겨울이 다시 온 건 내가 손쓸 수 없는 일이지만 언제나 그렇듯 봄을 기다리는 내 마음은 그저 쓸쓸할 뿐야 10. 그냥 - 새바람이 오는 그늘 조규찬의 처음은 바로 이 새바람이 오는 그늘이라는 밴드였어요. 이름만큼이나 청량한 음악을 했던 이들, 특히 이 노래는 이 앨범 중 제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인데요, 가을을 생각하면 문득 떠오르는 노래라 가져 왔는데 세상에 가사에도 가을을 그리는 풍경이 있었군요. * 그냥 스쳐가는 거리만 바라보고 있었지 작은 차창 한구석에 비친 너의 모습 아쉬움인지 그리움인지 내 입가에 어린 작은 미소는 흩어지는 햇살과 떨어지는 낙엽에 수줍게 고개 숙이고 문득 하고 싶은 말 생각해 너를 사랑한다는 그 한마디를 그냥 지나가는 사람만 바라보려 했었지 멀어지는 네 모습을 볼 순 없었기에 아쉬움인지 그리움인지 내 입가에 어린 작은 미소는 흩어지는 햇살과 떨어지는 낙엽에 수줍게 고개 숙이고 문득 하고 싶은 말 생각해 너를 사랑한다는 그 한마디를 P.S. Sewn - The Feeling 그리고 언제나 없으면 허전한 P.S.! 어쩌다보니 이제는 P.S.를 빼먹을 수가 없게 되었네요 엉엉. 그래서 고민하다 선택한 마지막 곡은! 몇년 째 가을이면 떠오르는 이 노래. 사실 이 밴드의 다른 노래들은 몰라요, 그냥 이 노래가 너무 좋아서 이 노래만 듣게 되더라구요. 그런 밴드들이 있지 않아요? 보통은 한 노래가 너무 좋으면 다른 노래들도 찾아 듣게 되는데 희한하게 이 밴드는 자꾸 이 곡만 듣게 되더라구요. 희한하다 희한해. P.S.2 5 on a joyride - Cody Chesnutt 고민고민 하였으나 이 노래도 뺄 수가 없어서.... ㅜ.ㅜ Me and you and everyone we know라는 영화에서 우연히 듣고 반해버린 노래, 그래서 영화를 본지 몇년이 지났음에도 영화는 희미한데 노래만큼은 선명하게 된 이 노래. 가을이에요, 들어야지요 가을인데. 여러분은 가을 하면 떠오르는 노래가 또 무엇이 있나요? 참 많을 것 같은데. 저의 플레이리스트에, 그리고 여러분의 플레이리스트에 추천을 더 해 주세요 :) 이제 곧 플레이리스트에 감성을 꾹꾹 눌러담아야 할 가을이니까요 *_*
분위기를 부탁해! 비 내릴 때 듣는 곡 5선
안녕하세요! 살몬댄스입니다. 오늘 소개드릴 플레이리스트는 비가 내릴때 듣기에 잘 어울리는 곡들이예요. 뭔가 비가 부슬부슬 올때 청승떨며 우울열매 먹기 딱 좋기도 하지만..그런 분위기보다 봄비를 좀 상쾌하게 맞이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바꿔주는 위주의 곡으로 골라봤습니다! 사진출처: 구글이미지 1. Cherokee - Don't Matter 첫번째 곡은 Cherokee의 곡 이예요! 피쳐링은 맡은 Darianna Everett의 목소리가 정말 끝내주는 곡이죠. 부슬부슬 비내리는 오후 들으면서 우산쓰고 비를 걸어도 좋고 방에서 창문보며 들어도 딱 어울리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참고로 저는 어제밤 이 분 내한공연을 보고 왓답니다! 파워불금 😍 2. Honne - All In The Value 자고로 비오는 날은 혼네(honne), 혼네하면 비오는 날 아니겠어요?! 혼네의 곡들 같은경우 거의 모든 곡이 비오는 날 잘 어울리는것 같아 고심고심 끝에 고른 한 곡 이예요! 내리는 비와함께 꿀성대 보컬의 매력에 빠져보심도 나쁘지않을듯! 이 분들은 제가 자주 소개하게 되네요. 혼네의 소개와 더 많은 곡은 제가 전에 작성한 카드에서 보실 수 있어요! 3. Tahiti80 - Missing 타히티80..제가 고등학교때부터 좋아하는 아티스트가 누구냐고 물어보면 꼭 얘기하던..전 엄청 오래된 골수팬!! 한국에도 타히티80의 팬이 꽤있는걸로 알고 있어요. 정말 이젠 꽤 오래된 밴드임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활동해줘서 고마워요. 나와 함께 늙어가자요ㅠㅠ 타히티80 특유의 몽환적인 신디 폭탄이 비에 적절히 녹을 것 같아요:) 4. Slum Sociable - All Night 분위기를 조금 바꿔본 Slum Sociable의 노래가 4번째! 약간 끈적끈적한 느낌이 센치해진 비오는 날 오후 분위기 터질듯! 5. Lianne La Havas - Unstoppable 사실 마지막 곡은 Oh Wonder와 Lianne La Havas 사이에서 굉장히 갈등했어요..하지만 저번 "드라이브할 때 듣는 곡 5선"에 오원더가 들어갔으니..양보하기로! 개인적으로 이 곡은 비오는날 아침에 들으면 굉장히 상쾌할 것 같아요! 분위기를 부탁해! 시리즈를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시네요!:) 다음번엔 이 컬렉션에 제가 주로 했던 아티스트 집중 탐구 소개로 찾아뵐께요! 비오는 날 기분이 좋아지셧기를! 선곡이 입맛에 맞으시다면 살몬댄스의 "취향저격 음악"을 팔로우해주세요!:) 팔로우하러가기
Sam Smith 추천곡
2015년 제 57회 그래미 어워드를 석권한 Sam Smith를 소개합니다~ 물론 팝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대부분 알고 있을 뮤지션이겠지만 그렇다고 소개를 안할 수 없겠죠! Sam Smith는 음악적인 천재성과 함께 이슈가 되었던 사실이 있는데요 바로동성애자라는 것! 어린시절부터 괴롭힘을 당한 사실을 인스타그램을 통해 알린적도 있고, 시상식때 자신을 버린 전 남자친구 덕에 이렇게 좋은 상을 수상할 수 있었다는 말까지 했어요 일반인으로써는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지만 이러한 고통이 있어 지금의 Sam Smith가 있는거 아닐까도 생각해봅니다~~ 동영상으로 Sam Smith의 히트곡 만나보아요~ Sam Smith - I'm Not The Only One (Live) (Honda Stage at the iHeartRadio Theater) 이 곡은 James Napier, William Phillips와 함께 스튜디오에서 만든 곡이에요 피아노상에서 3개의 코들 기본으로 드럼을 가미하자 물 흐르듯 너무도 자연스레 진행되면서 40여분만에 완성되었다고 하는데요 그렇게 노래가 완성되자 Sam Smith는 스튜디오의 여러 구역에서 20회 정도 목소리와 화음을 넣다고 해요 흡사 가스펠 합창단과도 같았으나 순전히 Sam Smith 자신만의 목소리로 이뤄진 것으로 이 시연용 녹음이 발매음반에 그대로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이런 감성으로 가득차고 가사나 가창력에 몰두하는 음악을 듣다보면 잠시나마 그 흐름에 몸을 맡기고 귀를 모아 듣게 되죠, Sam Smith의 I'm Not The Only One 라이브 감상해보세요~ Sam Smith - Stay With Me (Live) ft. Mary J. Blige Sam Smith의 데뷔 앨범의 세번째 수록곡으로 이 곡은 많은 분들이 익숙해 할 것 같네요 영국에서 뿐만아니라유럽전역, 뉴질랜드, 북미(캐나다 1위 빌보드2위)에서까지 세력을 뻗쳐 높은 순위로 흥행을 한 곡입니다 Stay With Me가 이런 성공을 할 수 있던 배경으로는 2014년3월 25일 BBC Radio에서 처음 이 노래를 선보였고 이윽고 미국의 유명프로그램 SNL이 그 결정적인 계기 되었는데 본인은 미국방속에 나가는게 너무 두려웠으나 이내 Sam Smith는 소속사의 의견을 수용하게 되어 현재로서는 가장 성공적인 뮤지션으로 성장했죠 그래미 어워드에 이 곡하나만으로도 남자 팝 솔로 퍼포먼스 후보에 오르는등 쾌거를 기록한 곡입니다 Sam Smith - Lay Me Down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곡은 Sam Smith - Lay Me Down입니다.SBS 케이팝스타4에서 에스더 김양이 부른 곡이기도 한데요 이곡은 데뷔앨범의 10번째 수록곡으로 마지막 트랙이에요 마지막인만큼 특별한 사연이 있겠죠? 영국신예였던 디스클로저 형제는 자신의 곡에 참여를 권했다고 하는데요 바로 이 곡을 통해서말이죠 누가 운이 좋았는지 잘 모르겠지만 이 곡 하나로 큰 이슈가 되기도 했어요. 어쿠스틱 버전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매우 좋아할 곡이라 생각 되네요 마지막트랙인만큼 긴 여운을 주는 노래이기도 합니다. 혹시 오타가 있다면 귀엽게 봐주세요~ ㅎㅎ #Sam Smith #음악추천 #팝송 #팝
오늘의 팝송추천 If only - Love will show you everything
2004년 개봉한 멜로 영화 If Only(이프 온리). 한 남자가 사랑하는 여자를 잃고 일어나는 일을 그린 사랑스러운 멜로 영화입니다. 많은 사람들의 호응을 얻어 2009년 1월에는 재개봉하기도 했지요. 오늘은 영화의 주연배우인 제니퍼 러브 휴이트가 부른 주제곡 Love will show you everything을 소개해드리고 싶습니다. 한국인이 좋아하는 팝송이기도 하지요^^ If Only 영화를 보지 못하신 분들이라도 이 노래를 듣다보면 '아! 이 노래!' 하면서 친숙함을 느끼실 것 같습니다. 영화가 전해주고자 하는 메시지가 절절하게 녹아 있는 노래이기 때문에 영화를 보지 못하신 분은 이 노래를 통해 영화의 내용을 짐작해보실 수 있습니다. 물론, 영화를 보신 분들도 이 노래를 통해 영화의 내용을 다시 떠올려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면 한국인이 좋아하는 팝송 Love will show you everything! 한번 가사를 따라 들어볼까요? Today, today I bet my life 오늘, 오늘 전 제 모든걸 걸어요 You have no idea What I feel inside 내가 어떤 감정을 갖고있는지 그대는 모르겠죠 Don't, be afraid to let it show For you'll never know 당신의 감정을 보여주세요(당신의 감정을 보여주기를 겁내지 마세요) If you let it hide 당신이 감정을 숨긴다면 전 영영 알 수 없을테니까요 I love you 당신을 사랑해요 You love me 그대도 날 사랑하죠 Take this gift and don't ask why 이 선물을 받아주세요, 이유는 묻지 말고요 Cause if you will let me 당신이 날 놓아준다면 I'll take what scares you Hold it deep inside 당신 마음 속 깊은 곳에 두려움이 있다면 내가 없애줄게요 And if you ask me why I'm with you 왜 내가 당신과 같이 있는지 And why I'll never Leave 왜 당신을 떠나지 않느냐고 물으신다면 Love will show you everything 내 사랑이 그 모든걸 알려줄거에요 One day When youth is just a memory 우리의 젊은 날이 단지 추억으로 남는 날이 오더라도 I know you'll be standing right next to me 당신이 내 옆에 있을거라는걸 난 알아요 I love you 당신을 사랑해요 You love me 그대도 날 사랑하죠 Take this gift and don't ask why 이 선물을 받아주세요, 이유는 묻지 말고요 Cause if you will let me I'll take what scares you 당신 마음 속 깊은 곳에 두려움이 있다면 내가 없애줄게요 Hold it deep inside 당신도 제게 그럴테니까요 And if you ask me why I'm with you 왜 내가 당신과 같이 있는지 And why I'll never Leave 왜 당신을 떠나지 않느냐고 물으신다면 My love will show you everything 내 사랑이 그 모든걸 알려줄거에요
사랑고백하기 좋은 노래 5선
여러분 여름입니다 사랑하기 좋은 여름이야 헤헤헤헷 그렇습니다 여름입니다 ㅜ.ㅜ 뭐 커플들한테야 뭐 언젠들 안 좋겠어... 허나 여름이라 혹 짝사랑하는 그 사람이 짜증낼까 말 한마디 제대로 걸어보지 못하고 안절부절 못하고 있는 그대들을 위해 고백송 시리즈를 모셔왔습니다. 차마 꺼내지 못 한 내 마음 이 노래들로 은근슬쩍 드러내 보는 건 어떨까요? 아이 설레라 1. International Love Song - 검정치마 가사가 너무 사랑스러운 노래, 검정치마의 국제적인 사랑노래 입니다. 으아. 으아. 으아. 이제는 제목만 들어도 설레!!!!!!!!!!!!!!!!!!!!!!!!1 *_* 노래가사를 살펴 보자면, * I wanna be with you 당신과 함께이고 싶어요 oh I wanna be with you 오,당신과 함께이고 싶어요 through the rain and snow I wanna be with you 눈이 오고 비가 내리는 속에서도 함께이고 싶어요 oh I wanna be with you 당신과 함께이고 싶어요 and I really really wanna be with you 그러니까 진짜 정말 매우 많이 함께 있고 싶어요 I'm so very lonely without you 나는 당신 없이는 너무 외로워서 견딜 수가 없단 말이에요 I can hardly breathe when you are away 당신과 떨어져 있을 때는 숨조차 쉴 수 없는 걸요 without you I might sleep away all day 당신 없이 나는 아마 종일 잠만 잘거예요 so you can come and see me in my dreams 그러면 당신이 내 꿈에 와 나를 볼 수 있잖아요 you can come and see me in my dreams 당신은 내 꿈 속에 들어와 나를 볼 수 있어요 oh my eyelids are heavy 오, 눈꺼풀이 무거워 지네요 but my heart's filled with bright lights 하지만 내 마음은 온통 밝은 빛으로 가득차 있어요 sleep all day to see you 나는 종일 잠을 잘거예요, 꿈속에서 당신을 만나야 하니까요 you'll be in my arms tonight 오늘 밤에 당신은 내 품 속에 있을 거예요 세상에 이런 가사라니. 너를 만나려고 종일 잠을 잔다니요, 꿈에서는 만날 수 있으니까ㅜ.ㅜ 아 나는 왜 여기서 이런 가사를 적고 있단 말인가... 아 진짜 외로워지고 서럽네요 엉엉 그래 다 사랑을 해라 나 빼고 다 사랑하라고!!!!!!!!!!!! 2. My Samantha - 코코어 제가 생각하는 최고의 고백송입니다. 가사가 어쩌면 이렇게 고울 수가 있는지, 세상의 사랑스러운 것들이라는 것들은 다 모아다가 내 마음을 표현하는 노래. 사랑하는 그 사람에 대한 예찬가라고 할 수 있죠. * 너는 커피 너는 음악 너는 담요 속의 낮잠 너는 축제 너는 가을비 너는 멋진 시와 들꽃 오직 나에게만 종소리 같은 노랠 들려 주오 오직 나에게만 그 꿈 속 같은 그림을 그려 주오 너무도 아름다운 사람 계절을 평온하게 해 너는 눈 부신 햇빛 한가로운 숲 속의 소풍 나는 세상 밑에 있어도 더 높이 갈 수 있네 저 언덕 위에로 너는 톰소여 너는 인디언 어릴적 나무 위 별장 오직 나에게만 종소리 같은 노랠 들려주오 오직 나에게만 그 꿈 속 같은 그림을 그려주오 너무도 아름다운 사람 계절을 평온하게 해 언제나 웃어주는 사람 나를 더 자유롭게 해 너는 눈부신 햇빛 한가로운 숲 속의 소풍 나는 세상 밑에 있어도 더 높이 갈 수 있네 저 언덕 위에로 3. 보이나요 - 루시드폴 뭐... 아시는 분들은 다들 알고 계실 유명한 고백송, 찌질하지만 귀여운 고백송 루시드폴의 보이나요. 노래만 들어도 소심하게 주변만 맴돌며 혼자 좋아하고 혼자 설레다 혼자 맘 상하고 혼자 포기하고 또 다시 혼자 시작하는 귀여운 짝사랑이 그려지지요. * 내 맘이 보이나요? 이렇게 숨기고 있는데 내 맘이 보인다면 그대도 숨기고 있나요 내 맘이 보이나요? 언제쯤 알게 됐나요? 그대도 그렇다면 나에게 말해요 조심스럽지만 심각하게 얘기하면 어떨까 다른 얘기하다 슬그머니 말한다면 (그대 마음) 어떨런지 (허락할 수 있나요) 이제 나 보이나요? 이미 다 얘기했는데 그래도 모른다면 나도 잊을까요? 4. 몰라요 - 페퍼톤스 사실 사귀기 전에 고백을 하는 노래라기 보다는 사귀는 도중에 마음이 변한 연인에게 다시 고백을 하는 노래인데요, 달콤하다거나 예쁘지는 않지만 위트있게 (삐졌다거나 복잡한) 마음을 표현하기에는 안성맞춤인 노래가 아닐까 싶어요. * 무슨 말이야 어머 깜짝이야, 나는 영문도 몰라 그저 벙찌기만 뭔가 잘못됐단 맘뿐이야, 깊고 깊은 오해의 구렁텅이 어떤 말을 하려 했던 걸까, 어떤 표정으로 나를 보고 있던 걸까? 난 대체 무슨 실수를 한 걸까, 도통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 사랑했단 말, 사랑한단 말, 이제는 싸늘한 바람 타고 날아가 모두 뒤죽박죽뒤죽박죽 정말 몰라 몰라 몰라 몰라요, 그대 맘을 정말 몰라요 내게 살짝 살짝 말해주세요, 너무 궁금 궁금해요 사막 한복판에 혼자인 나, 오늘 메마른 가슴에 건조주의보 몰래 돌아서서 훌쩍이는 나의 두눈에 호우주의보 촉촉한 눈빛, 쓸쓸한 입가, 도무지 알 수 없는 표정만 남기고 전부 알쏭달쏭 알쏭달쏭 환하게 웃는 아름다운 미소로 모두 다 장난 장난이라고 얼른 빨리 말해주세요 아 몰라 몰라 몰라 몰라요 그대 맘을 정말 몰라요 내게 살짝 살짝 말해주세요 너무 궁금 궁금해요 5. I don't know - Lisa Hannigan 정말 예쁜 사랑노래. 노래를 만들고 부르는 언니만큼이나 가사도 다 예쁜 노래예요. 익숙치 않은 노래이실테지만 그럴수록 더욱 고백의 의미가 있어지는 것 아니겠습니까 :) * I don't know what you smoke or what countries you've been to, If you speak any other languages other than your own I'd like to meet you 나는 당신이 담배를 피는지, 또는 어느 나라를 여행해 봤는지, 몇개 국어를 할 수 있는지 몰라요. 하지만 그래도 당신을 만나보고 싶어요. I don't know if you drive if you love the ground beneath you I don't know if you write letters or panic on the phone still I'd like to call you all the same; If you want to, I am game. 당신이 운전을 할 수 있는지, 당신이 밟고 있는 땅을 사랑하는지, 편지를 쓰곤 하는지, 또는 전화를 걸면 당황을 할지 아무것도 알지 못하지만 그래도 당신에게 전화를 걸고 싶어요 당신이 원한다면 어느 쪽이든 상관 없어요. 나도 좋아요 I don't know if you can swim, if the sea has any draw for you if you're better in the morning or when the sun goes down I'd like to talk to you I don't know if you can dance, if the thought ever occurred to you If you eat what you've been given or push it round your plate, I'd like to cook for you all the same; I would want to, I am game. 나는 당신이 수영을 할 줄 아는지, 물에만 들어가면 맥주병인지, 아침을 좋아하는지 또는 노을이 질 때를 좋아하는지 몰라요. 그래도 당신과 얘기하고 싶어요 나는 당신이 춤 출 줄 아는지, 그런 생각을 해본 적이라도 있는지, 그냥 주는 대로 먹는지 아니면 먹기 싫은 건 골라내는지 몰라요. 그래도 당신에게 요리해 주고 싶어요 내가 원한다면 어느 쪽이든 상관없어요. 나도 좋아요 If you walk my way, I could keep my head we could feel our way In the dark or maybe not, we could shoot it down anyway. 당신이 내 방식대로 하고 내가 차분하게 있을 수 있다면 우리는 어둠속에서 살금살금 걸어나올 수 있을 거예요. 아닐지도 모르지만 그러면 그냥 차 버리면 되잖아요 I don't know if you read novels or the magazines, if you love the hand that feeds you I assume that your heart's been bruised, I'd like to know you You don't know if I can draw at all, or what records I am into If I sleep like a spoon or rarely at all, or maybe you would do? Or maybe you would do 난 당신이 소설책을 읽는지 잡지를 읽는지 당신한테 밥 챙겨주는 사람을 좋아하는지 몰라요. 나는 당신이 마음에 상처가 있는 사람인 것 같아요, 당신이란 사람을 알고 싶어요. 당신은 내가 그림을 그릴 줄은 아는지 내가 어떤 음반을 좋아하는지 내가 잠잘 때 어떤 자세로 자는지 모르죠? 어쩜 알지도 모르겠네요. 어쩌면 알지도 몰라요 If you walk my way I will keep my head, we will feel our way through the dark though I don't know you I think that I would do, I don't fall easy at all. 내가 당신 방식대로 하고 내가 차분하게 있으면 우린 어둠을 헤치고 우리 길을 느끼게 되겠죠. 비록 당신이 내가 그렇게 할 거라 생각하는지 난 잘 모르겠지만 난 그렇게 쉽게 무너지지 않아요. 6. Falling Slowly - Glen Hansard 5선이라 하여 5곡만 하면 정 없으니까 한곡 더 소개해 드립니다! 바로 국민 고백송, 영화 원스에서 두 남녀 주인공이 함께 부른 노래지요. 이번에는 특별히 위 5번째 곡으로 소개드렸던 리사 해니건과 함께 부른 버전을 가져 왔어요. 특히 이 가사가 정말 사랑에 빠진 마음을 그대로 표현하지 않습니까 엉엉. "I don't know you, but I want you, All the more for that" 당신을 모르지만 그렇기에 더욱 당신을 원한답니다. * I don't know you, but I want you, All the more for that Words fall through me and always fool me and I can't react And games that never amount to more than they're meant Will play themselves out 당신을 모르지만 그래서 더욱 당신을 원해요 난 할 말을 잃고 항상 바보가 되어 어쩔 줄을 모르겠어요 서로를 속이는 의미없는 게임은 서로를 지치게 할 뿐이에요 Take this sinking boat and point it home, We've still got time Raise your hopeful voice you have a choice, You've made it now 이 가라앉는 배를 잡아채어 고향으로 안내해 줘요 아직 우리에겐 시간이 있어요 희망의 목소리를 높여요, 당신은 할 수 있어요, 이제 하는 거예요 Falling slowly, eyes that know me And I can't go back The moods that take me and erase me And I'm painted black 천천히 내려와요, 내가 알던 눈빛으로 사실 나는 돌아갈 수 없어요 나를 사로잡아 버리는 분위기에 나는 백치가 되어 버려요 Well, you have suffered enough And warred with yourself It's time that you won 너무 큰 고통을 겪으며 자신과 싸워왔던 당신, 이제는 승리할 때예요 Falling slowly sing your melody, I'll sing it loud 당신의 노래를 불러요, 나도 따라 부를테니 일부러 많이 아실 것 같은 노래는 제외했습니다만 여러분의 인생 고백송은 뭐가 있나요?
떠오르는 영국의 싱어송라이터, Ed Sheeran
Ed Sheeran(에드 시런) 출생 : 1991년 2월 17일 웨스트요크셔 주, 헵든브리지 국적 : 영국 장르 : 팝, R, 포크, 어쿠스틱 악기 : 보컬, 기타, 퍼커션, 피아노, 바이올린 정규앨범 : 2011년 1집 [+] 2014년 2집 [x] 영국에서 최근 10년간 가장 많은 판매고를 기록한 영국 남자 가수, Ed Sheeran “에드 시런의 곡들은 당신의 가슴에 닿아 당신의 심장을 손에 꽉잡고 놓아주지 않아 당신의 눈에서 눈물이 핑 돌게 한다” - RWD Magazine, June 2011 저는 위의 말이 절대 과언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1人 입니다. 화려하진 않지만 절대 숨길 수 없는 그의 감성과 따스함이 남녀노소 모두에게 기쁨과 감동을 줄 수 있는 싱어송 라이터라 생각 합니다. 1집 발매때부터 큰 주목을 받았으며, 후에 발매한 2집 또한 큰 성공을 거둔 그는 영국에서 핫한 뮤지션으로써 위치해 있습니다. 젊은 아티스트로써 그가 대중에게 보여주는 노래는 단순하게 어쿠스틱기타와 목소리가 주가 되지만 어쿠스틱 사운드는 심심하다는 편견을 깨버림과 동시에 포크+팝+힙합의 다양함과 조화로움을 음악에 담아내 우리에게 큰 즐거움과 기쁨을 주는 Ed Sheeran 입니다. '꿀성대'라는 표현이 아깝지 않은 그의 노래, 감상해보실까요 :) 1집 [+] - Lego House : 레고하우스를 쌓듯이 조각들을 쌓듯이 다시 무너진 조각들을 주워서 집는것을 비유함으로써 누군가와 틀어진 관계를 회복하고 싶은 마음을 표현한 것 같다는 추측을 조심스레 해봅니다. - The A Team : 여기서 'A'의 뜻은 Class A Drug 라는 뜻으로 한 여성과 마약에 관련하여 쓴 곡입니다. 과거 에드 시런이 집없는 분들에게 공연하러 갔다가 집으로 돌아와 만들어갔던 곡이라 합니다. 마약이라는 무거운 소재를 따뜻하게 써내려 갔습니다. - Grade 8 : 어쿠스틱 기타 중심의 어번 리듬 위에 마치 랩처럼 플로우를 담아 노래하는 그의 보컬이 인상적인 곡입니다. 2집 [x] - Thinking Out Loud : '내가 당신을 70살이 되도록 사랑할 거예요. 스물셋의 심장처럼 당신을 향해 뛸 거고요.' 이 한줄의 가사만으로도 이 노래의 설명은 더 할것이 없다 생각이 들 정도로 멋진 멜로디와 가사를 담아 낸 곡입니다. ( 이 곡으로 하여금 에드시런에 입문하게되었다죠.ㅎㅎ) - Runaway : 이 곡이 에드시런의 경험담인지는 알 수 없으나 그의 가정사를 배경으로 가사를 써내려간 듯 합니다. 부모님을 미워하며 집을 떠나고 싶어 하는 소년, 하지만 가슴으로써 미워할 수없음을 말하는 듯합니다. - Sing : 퍼렐 윌리암스가 프로듀싱한 곡입니다. 소울풀함과 섹시펑키의 느낌을 동시에 담아낸 곡으로 흥겨운 퍼거션과 섹시한 가성의 후렴구로써 그간 음악 스타일과는 조금 다른 곡이지만 빠져들만큼 너무 매력적인 곡입니다. - Don't : 연인이 다른남자와 바람피운것에에 대한 내용을 바탕으로 쓴 가사인데, 이게 에드시런이 겪은 내용을 토대로 썼다고 합니다. 그 바람핀 애인이 영국의 인기가수 '엘리굴딩'이며 상대가 원디렉션의 '나일호란'이라는 추측에 언론에서 떠들썩 했던 곡이에요. - I'm A Mess : 이별 후에 망신창이(Mess : 어지러운 혼란)가 되어 그녀를 그리워하는 남자의 심정을 담은 곡입니다. - One : 이 곡은 지난 앨범에 관련된 사람에 대해 쓴 마지막 곡이며 그사람의 세계의 문을 닫고 새앨범으로 향하는 문이라고 표현한 곡입니다. 그외 앨범 - Cold Coffee : 사랑하는 여인을 아이스 커피로 비유한 곡입니다. 가사와 멜로디 둘다 달달해요 :) - Be Like You : 산뜻한 목소리와 함께 헤어진 후 남자가 여자의 힘들었던 점을 직접 이해하려 노력한다는 내용의 곡입니다. - She : 오후의 커피한잔과 어울리는 부드러운 곡이라 말하고 싶네요. - Little Bird : 사랑하는 이를 'Little Bird'로 비유한 표현이 다소 닭살스러울 수 있으나 에드 시런의 음색을 통해서 나오니 사랑스럽기만 하네요 :) 귀가 즐거우셨다면 '좋아요' 부탁드려요 :)
쓸쓸하지만 서정적인 아일랜드 감성, Damien Rice
데미안 라이스 (Damien Rice) 출생 : 1973년 12월 7일 국적 : 아일랜드 데뷔 : 2001년 싱글 앨범 [The Blower's Daughter] 장르 : 포크 록, 포크송 악기 : 기타, 피아노, 클라리넷 정규 음반 : 2002년 《O》2002년 2월 1일 발매. 2006년 《9》2006년 11월 3일 발매. 2014년 《My Favourite Faded Fantasy》2014년 11월 3일 발매. 쓸쓸함과 떨림을 아름다움으로 승화시킨 아일랜드 싱어송라이터, Damien Rice 아일랜드 출신 싱어송라이터 데미안 라이스는 가슴을 저미는 목소리와 호소력 짙은 거친 음색으로 심장을 파고드는 깊은 서정미의 진수를 선사하는 아티스트 이다. 그는 쓸쓸함과 떨림을 아름다움으로 승화시킨 사운드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영화 [클로저]의 삽입곡 'The Blower's Daughter'로 친숙해진 싱어송라이터다. - 네이버 참조 - 물기 가득한 눈빛, 북받치는 감정 그리고 펑펑 울고 난 후의 후련함. 그의 음성과 음악은 절 감정의 소용돌이에 휩싸이게 합니다. 거친듯하지만 잔잔하며, 우울해지는듯 하지만 가슴한켠에 위로가 되는 듯한 그의 음악. 2009년 4월, 아이리시 타임스는 그를 "현재 50가지 최고 아일랜드의 성과"에서 34위로 선정하였으며, 그를 "강하고 조용한 사람들에게 제일 존경받는 강하고 조용한 싱어송라이터", "치명적으로 정직한 싱어송라이터"라고 묘사했습니다. 제가 포스팅했었던 영국의 싱어송라이터 Ed Sheeran 은 'Damien Rice 의 음악을 듣고 싱어송 라이터가 되겠다고 결심하게 되었다.' 라고 할 정도라면 그의 영향력은 결코 작지 않다 볼 수 있지 않을까요..? (참고로 Ed Sheeran 은 영국에서 현재 고평가 되고있는 젊은 싱어송라이터입니다.) 가슴속에 물밀듯이 밀려오는 아름다운 슬픔이라 표현하고 싶은 그의 음악을 감상해보실까요:) 1집 O [2003.08.26] 한 평론가로부터 "빈 고속도로를 외롭지 않게 만들고 희망이 없어도 아름다운 앨범"이라는 극찬을 받은 데뷔작 The Blower's Daughter 영화 <클로저>의 수록곡입니다. 그를 지금의 명성을 떨치게 해준 대표적인 곡 입니다. Cannonball 기타의 부드러운 멜로디와 가슴아프지만 아름다운 가사가 매력적인 곡입니다. Amie 구어체로 '연인,그대'라는 뜻을 갖고있다 하네요. 후반부로 갈수록 격정적인 연주들로 하여금 감정이 고조되게끔 만드는 곡이네요. 2집 9 [2006.11.07] 처절하지만 아름다운 9가지 이야기 Damien Rice [9] 9 Crimes [타이틀곡] 처절하며 불안함을 불러일으킵니다. 그러나 아름답습니다. 과거 그의 연인이었던 리사 해니건과 함께 부른 곡입니다. Elephant 가사의 요점은 불분명하지만 그의 감정선이 굉장히 불안하다는걸 느낄 수 있습니다. 후반부로 갈수록 그의 목소리와 연주들이 절정을 치닫게 되며 울부짖는듯한 느낌을 주는 그의 울림은 듣는 이 마저 마음 아리게 만드네요. Rootless Tree 그간 곡들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의 곡입니다. 망신창이가 된 연인관계로 인한 자신의 괴로움을 표현하였는데요. 마지막 후렴구에서 꺼지라는 노랫말뒤에 '너를 사랑해' 라는 말이 그의 진짜 속마음이 아닐까 싶습니다. Dogs 어쿠스틱함이 물씬 풍기는 곡입니다. Grey Room 그의 외로움을 잘 표현해 낸 곡입니다. 읆조리는 듯 노래하네요. 3집 My Favourite Faded Fantasy [2014.11.03] 가슴 시린 가사가 인상적인 ‘I Don’t Want To Change You’, The Box’, 자신에게 일어난 필연적인 변화를 받아들이며 만든 ‘It Takes a Lot To Know a Man’, 어쿠스틱 기타에 가만히 기대어 가는 ‘The Greatest Bastard’와 예전처럼 쓰디 쓴 사랑을 갈구하는 ‘Colour Me In’ 등 8곡의 아름다운 작품들이 담겼다. 애잔한 사운드 위로 흐르는 데미안 라이스의 물기 어린 목소리는 깨질 것 같은 연약함과 동시에 마음을 움직이는 강력한 힘을 내재하고 있다. 이와 함께 섬세한 가사와 아름다운 사운드가 어우러진 앨범은 그래서, 또 하나의 예술, 개성 그리고 존재감의 완벽한 패키지인 것이다. - 네이버 참조 - My Favourite Faded Fantasy 기본적인 그의 음악 성향은 그대로이나 조금 더 딥하며 감각적입니다. 그의 음악을 제 글 몇줄로 표현하는게 죄스럽군요. It Takes A Lot To Know A Man 하나의 장편 대작을 귀로 감상한 기분입니다. 현악기와 그의 독백들은 너무나도 조화로우며 아름답습니다. I Don't Want To Change You 유려한 흐름과 애잔한 스트링위로 그의 물기어린 목소리, 그리고 아름다운 가사가 인상적입니다. Colour Me In 그의 가사를 다 이해할 순 없지만, 제목과 같은 '나를 색칠해줘' 라는 가사와 '이리와, 나를 사랑해줘' 라는 가사가 맴도는군요. The Box [타이틀곡] 주체와 타자의 관계를 고찰하고 있는 곡으로 타자의 인식 및 규정에서 벗어나고자 함을 노래하는 곡입니다. 귀가 즐거우셨다면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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