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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이를 바라보는 세정이의 표정.gif

딸내미 유치원 재롱잔치 참석한 엄마 표정같음
1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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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세정이 나이속인거같아 저런거보면
딸래미장기자랑보는엄마인듯ㅎㅎ
오구오구 잘한다 내 새끼 같은 느낌
무도가요제 때 정형돈보고 웃던 윤상이 생각난당
@coolrang 요즘 아이돌 치고 젊음 20임 달랑 근데 팀에 18살이랑 16살 있어서 많이 성숙해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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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의 맛을 좋게 하는 과학적 요리법 7가지
01. 고기 구울 때 고기 구울 때는 130~200도에서 굽는 것이 좋다. 고기를 불에 구우면 날로 먹을 때보다 맛과 향이 좋아지는데 이를 마이야르 반응이라 한다. 마이야르 반응은 아미노산과 당이 반응해 갈색으로 변하는 것으로 고기를 센 불에 구우면 겉은 마이야르 반응으로 생성된 향기가 나고 속은 육즙이 가득해 맛있다. 02. 고기, 생선 조리할 때 고기나 생선을 조리하기 전에 밀가루를 바르는 것도 맛을 좋게 하는 한 방법이다. 그렇게 하면 밀가루가 고기와 생선을 감싸 맛이 빠져나가지 않게 잡아두는 역할을 한다. 밀가루 대신 녹말가루를 사용해도 된다. 03. 생선 조릴 때 생선을 조릴 때는 우선 만들어 놓은 양념장을 냄비에 넣고 푹 끓인 뒤 생선을 넣는다. 그러면 양념장의 맛이 생선 속까지 배지 않기 때문에 생선 살 자체의 맛까지 살릴 수 있다. 또 조림 국물이 끓는 상태에서 생선을 넣어야 생선 살의 풍미가 국물에 녹아 나오지 않아 더 맛있는 생선조림을 즐길 수 있다. 04. 채소 볶을 때 채소를 볶을 때는 팬에 기름을 두르기 전 팬을 뜨겁게 달구는 것이 중요하다. 연기가 날 정도로 가열한 팬에 채소를 넣고 빠르게 볶으면 영양분이 덜 빠져나간다. 또 젓가락으로 계속 섞지 않도록 주의한다. 그러면 열이 달아버리고 채소의 조직이 망가져 물이 나와 음식 맛이 떨어진다. 05. 채소 구울 때 가지와 양파, 피망 같은 채소를 구울 때 기름을 바르면 감칠 맛이 더해지고 채소의 절단면에서 수분이 사라지는 것을 막아 맛이 더욱 좋아진다. 기름은 채소가 퍼석퍼석해지는 것을 방지하며, 수용성 성분이 빠져나가는 것도 막는다. 06. 고구마, 감자 찔 때 고구마와 감자를 찌면 건강 간식으로 그만이다. 고구마나 감자를 찔 때는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통째로 찌기를 권한다. 그러면 고구마나 감자를 잘라서 쪘을 때 절단면에서 영양분과 풍미가 녹아 나오는 것을 막을 수 있다. 07. 다시마 육수 낼 때 다시마 육수를 낼 때 감칠맛을 좋게 하려면 한 가지 재료로 육수를 내기보다 가다랑어포 등 다양한 재료를 함께 사용하는 것이 좋다. 감칠맛 성분은 또다른 감칠맛 성분과 만나면 상승 작용을 일으켜 육수의 맛과 향이 좋아지기 때문이다. 다시마에 들어있는 글루탐산나트륨이 가다랑어포에 함유된 이노신산을 만나면 감칠맛이 7.5배 상승하고, 표고버섯에 함유된 구아닐산을 만나면 감칠맛이 30배 상승한다고 알려졌다.
퍼오는 귀신썰) 톡방에서 가져온 이야기 모음.jpg
안녕! 내가 줄 것도 있고 했는데 정신이 없어서 잊고 있었네 점심시간 잠시 빙글 톡방 들어갔다가 생각이 났어. 요즘 많이들 힘들지? 나가지 못 해서 힘들고, 어쩔 수 없이 나가도 사람들 만나기 껄끄럽고, 괜한 죄책감이 드는 날도 많고 친구들과 약속 잡기도 꺼려져서 혼자인 날이 대부분이고 자영업하는 사람들은 생계를 위협받는 사람들도 있을 거야 이렇게 힘든 날들 작게나마 위안이 되었으면 싶어서 부적을 하나 가져왔어 ㅎㅎ 귀엽지? 보기만 해도 웃음이 나는 부적 잡귀를 쫓아내는 부적이야 핸드폰에 하나씩 가지고 있으면 나쁜 일이 일어나지 않을 거야 그렇게 믿어 보자! 이 부적은 공포미스테리 톡방에서 @star2759667 님이 주신거야 ㅎㅎ 잡귀 물럿거라! 나쁜 일들 다 물럿거라! 코로나 물럿거라! 그래서 오늘은 이 톡방에서 여러분이 나눠준 이야기를 여기다 옮겨 볼게. 아무래도 톡방보다는 카드로 쓰는 걸 보는 사람들이 더 많으니까, 많이들 못 보는 게 아쉬워서 말야. 1. @kyybabo 님의 이야기 조상신의 이야기. 흥미 돋지 않아? 여태 내가 가져온 이야기들 속에서도 조상신은 자주 등장했잖아. 제사를 지내주지 않아서, 또는 묘가 잘못 돼서 자손들을 해코지하는 이야기에서부터 돌아가시고서도 자손들을 지키기 위해 금기를 깨는 분들까지. 뭐 산 사람들도 자신을 챙겨주는 사람들에게는 조금 더 마음이 가기 마련이니까 싶다가도 그렇다고 제사를 지내주지 않는다고 해코지를 하는 건 너무한 거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 때도 있었잖아. 그리고 그 결론은 귀신이 되고 나면 마음이 단순해 져서 그런거다-였고. '잊혀진다'는 건 정말 슬픈 거니까, 적어도 제사때 만큼은 기억하자는 의미에서도 나쁘진 않은 거 아닐까? 2. @minji4726 님의 이야기 개도 알아 본 걸까? 동물들은 사람이 보지 못 하는 걸 본다잖아. 사람들이 보지 못 한 어떤 기운을 개가 먼저 알아챈 게 아닐까 싶어. 그러고보니 요즘 개들도 여간 힘든 게 아닐 거야. 나가고 싶은 마음 잔뜩일텐데 이전보다 산책도 줄었을테고... 근데 또 달리 생각하면 이전보다 주인이 집에 있는 날이 많아져서 더 신났을 수도 있겠다 ㅎㅎ 더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보고 싶다면 톡방 한 번 들러 볼래? 남들에게는 하기 힘들었던 이야기, 여기서 나누다 보면 답답한 마음이 조금 가실지도 몰라. 정말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 때문에 세상을 떠났지만 또 지구의 인구를 따져보면 코로나로 인한 락다운으로 대기 환경이 개선되면서 오히려 실질적으로 죽는 사람이 줄었다고 하니 참 아이러니하지? 우리 주변의 사람들은 세상을 떠나는데 우리가 보지 못 했던 죽음들이 줄었다고 하니. 주변에 조금 더 시선을 둬야 하는 시기가 아닌가 싶어. 조금만 더 참아 보자 우리. 적어도 밀폐+밀집한 공간에는 가지 않도록 해. 부득이하게 가야 한다면 마스크는 꼭 착용하고. 알았지?
어린이날 특집, 음악신동 댄스신동 어린이들 다모여라!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제가 그동안 아껴보던(?) 노래신동, 댄스신동, 디제이 신동까지.. 모두 모아봤습니다. 재밌게 감상해주세요 ㅎㅎ 천사같은 소녀들, 10살 Sophia와 8살 Bella 자매가 부르는 Idina Menzel의 Let it go입니다. 사실 이 소녀들은 너무 예쁘고 너무 밝아서 노래가 귀에 안들어올 지경이라고 해야하나요.... 저도 나중에 결혼해서 딸을 낳는다면 이렇게 귀엽고 사랑스러운 딸들이었으면*_* ! 제가 유투브에서 팔로우한 채널은 손에 꼽히지만요. 그 중 하나인 PS22 Chorus는 언젠가 꼭 소개해드리면 좋겠다고 생각했었어요:) 노래 잘하는 어린이들이 이렇게 무더기로! 사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영상은 Phoenix의 "LISZTOMANIA" 커버이지만 그래도 제일 인기 많은 Just Dance를 가져와봤어요. 7살 소녀 Angelina Jordan이 부르는 Fly to the Moon입니다. 7살이라뇨! 이 감성이? 소울풀한 목소리가? 발로 까딱까딱 리듬타는 모습조차도 너무 소울풀해서 놀라와요! 마데온과 마틴 개릭스는 저리가라! 제가 아는 DJ 중에서 아마 최연소 디제이가 아닐까 싶네요. DJ Arch Jnr라는 이름으로 활동(?) 중인 3살배기 어린이입니다. 이 영상은 2살 때 찍은 것인데 이 영상의 킬링 파트는 1분 24초 경인거 같아요. 리듬타는게 예사롭지 않네요. 놀라워라! 이번에는 댄스신동이에요! 아빠와 2살배기 어린이의 댄스 배틀입니다;) 예전에 아빠의 sns에서 영상을 처음 봤었는데 원래 춤을 추는 분이었던 것 같았어요. 그런데 역시 피는 못속이나봐요. 어린이의 발놀림이 예사롭지 않네요! ㅎㅎ 아빠가 춤출 때 유심히 보는 모습을 보니 나중에 커서 좋은 댄서가 될 것같은 느낌이 오네요 ㅎㅎㅎ 여기 또 한명의 2살 댄스 신동이 있습니다. 엄마 Tianne와 딸 Heaven이 비욘세의 End of Time에 맞춰 춤추는 영상은 넷상에서 큰 화제를 불러모았었습니다. 이 영상이 화제가 된 덕분에 Ellen Show에도 출연하기도 했는데요. Ellen Show 출연 영상도 뒤에 첨부했으니 함께 보시죠:) 지금까지의 댄스가 애교였다면 이제 본격적으로 실력파 댄스신동으로 넘어가보죠! Sierra Neudeck이라는 11살 소녀의 댄스입니다. Chris Brown의 X에 맞춰 춤을 추고 있는 소녀들 중 누구보다도 눈에 들어오는 소녀가 있다면 바로 Sierra Neudeck입니다;) Jordyn Jones는 제가 처음 알았을 때는 분명 어린이 유투브 스타였던 것 같은데 지금은 오프라인에서도 잘나가는 정말 스타가 되버린듯한 느낌이에요. 현재 14살이고요. 제가 젤 처음에 보고 우와..했던 Lil Mama - Lip Gloss의 Jordyn Jones 버전입니다. 노래도 하고 랩도 하고 춤도 추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사실 노래와 랩은 그렇게 소질이 없는 것 같은데 왜 계속 하려할까..하는 생각도 좀 드네요 ㅎㅎ Jordyn Jones하면 젤 유명한 영상이 이기 아젤리아의 Fancy 커버인 것 같아 두번째 페이지에 첨부하였습니다. 슬라이드하시면 보실 수 있어요:) 유명해질대로 유명해져버린 댄서 Chachi Gonzales의 영상입니다. 1996년생이니 벌써 한국나이로 20살이 되었네요.(1996년생이 20살 맞죠?) 4년전 영상이나 Chachi가 16살일 때의 영상입니다. 지금은 스타일이 좀 바뀌어서 이 당시의 Chachi를 그리워하는 팬들도 많아요. 11살 소녀 Taylor Hatala의 Anaconda댄스입니다. 이 영상이 화제가 되어 Ellen Show에 출연하기도 했답니다:) Ellen Show는 모든 유투브 스타들이 한번씩 거쳐가는듯하네요 ㅎㅎㅎㅎ 요 최근 많이 화제가 된 영상을 소개합니다. 이 영상의 조그만 소녀가 12살 Taylor Hatala입니다. 어린나이 답지않게 춤 실력도 일품이고 또한 표정 연기가 압권이죠! 재미있게 보셨나요?:) 즐거운 어린이날 연휴 보내고 있으시길 바라며! 혹시 이 글을 보신 빙글러님들이 아시는 노래 신동, 댄스 신동이 있다면 댓글로 추천 해 주세요 ㅎㅎ
[토박이말 살리기]나물과 남새
#토박이말바라기 #이창수 #토박이말 #살리기 #나물 #남새 #푸성귀 #야채 #채소 #터박이말 #숫우리말 #순우리말 #고유어 [토박이말 살리기]나무과 남새 지난 두날(화요일) 배움이들과 봄나들이를 갔습니다. 때가 때인 만큼 멀리 가지는 못했고 배곳(학교) 둘레에 좋은 곳이 있어서 그곳을 한 바퀴 돌고 왔지요. 배움이들을 데리고 나가기 앞서 가 볼 곳에 가서 살펴보고 왔습니다. 나가 보니 여러 가지 풀이 있었는데 이름을 아는 것도 있고 모르는 것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아는 것은 알려드리고 모르는 것들은 함께 찾아보기도 했습니다. 그 자리에서 어떤 것은 이름에 ‘풀’이 붙어 있고 어떤 것에는 ‘나물’이 붙어 있는데 어떻게 다른지를 알려드렸는데 오늘은 그 이야기를 해 드리겠습니다. 우리 둘레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 가운데 ‘광대나물’이 있습니다. ‘광대나물’이라는 이름은 꽃의 생김새가 광대가 춤을 추고 있는 모습을 닮았다고 그런 이름이 붙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어릴 때 부드러운 것을 데쳐서 무쳐 먹으면 아주 맛있답니다.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들께서는 그렇게 사람이 먹을 수 있는 것에 ‘나물’을 붙여 놓으셨습니다. 그리고 또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것으로 ‘애기똥풀’이 있습니다. ‘애기똥풀’은 잎이나 줄기를 꺾으면 노란 물이 나오는데 그 빛깔이 애기똥 빛깔을 닮았다고 그런 이름이 붙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풀에는 독성이 있어서 먹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이처럼 사람이 마음 놓고 먹을 수 없는 것에는 그냥 ‘풀’이라는 이름을 붙여 놓으신 거죠.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들의 슬기가 엿보이는 이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 다음에는 우리가 고기를 먹을 때 곁들여 먹기도 하고 몸이 튼튼해지려면 많이 먹으라고 하는 ‘채소’와 ‘야채’와 아랑곳한 이야기를 해 드렸습니다. 흔히 상추나 당근, 양파, 배추 같은 것들을 똑똑히 가리지 않고 ‘야채’ 또는 ‘채소’라고 부르는데, 이 둘은 다른 것이랍니다. ‘야채’는 들에서 나고 자라나는 것을 베거나 캔 것을 뜻합니다. 들이나 메에서 뜯어온 쑥, 고사리 들이 여기에 들겠죠. ‘채소’는 사람이 손수 밭에서 키워 거둔 것인데, 우리가 흔히 먹는 무, 상추, 시금치, 오이, 깻잎 같은 것들입니다. ‘채소’는 중국식 한자고 ‘야채’는 일본식 한자라고 설명하는 사람도 있고, ‘야채’라는 한자말이 세종실록, 성종실록에도 나온다고 아니라는 사람도 있습니다. 어떤 풀이가 맞는지 틀린지를 따지기 앞서 이 말을 가리키는 토박이말을 먼저 챙겨 썼으면 좋겠다는 겁니다. ‘채소’를 가리키는 토박이말은 옛날에 시골 어른들이 많이 쓰다 보니 사투리라고 생각하기도 하는 말, ‘남새’입니다. 이 말을 알면 ‘남새밭’이라는 말도 그 뜻을 바로 알 수 있어 좋습니다. 말집(사전)에 찾아봐도 ‘채소’와 ‘남새’가 같은 뜻이라고 되어 있는데 쓰는 사람들이 많지 않아 아쉽습니다. 그래서 저는 ‘야채’를 가리키는 말로는 토박이말 ‘나물’을 쓰고, ‘채소’를 가리킬 때는 ‘남새’를 쓰면 좋겠습니다. 나물과 남새를 싸잡아 가리키는 말인 ‘푸성귀’도 함께 말입니다. 온 나라 사람들이 하루하루 살기에 바빠 챙기지 못하고 지나치는 이런 풀과 나무 이름을 우리 아이들은 알고 쓰며 살도록 해 주면 삶이 더 넉넉해질 거라 믿습니다. 4354해 무지개달 열닷새 낫날(2021년 4월 15일 목요일) 바람 바람 *이 글은 경남일보에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