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오르고 싶은 산을 오른다!' "저 산이 더 멋져" "저 산이 더 쉽겠는데" 이런 타인의 말에 현혹되지 않는다. 목표에 이르기 위해 우리는 많은 힘과 열정을 쏟아야 하고, 그 선택에 대한 책임은 오롯이 우리의 몫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