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원래 노른자를 잘 익힌 걸 좋아하는 편이었는데 요즘엔 취향이 좀 없어요. 사진처럼 노란 써니사이드업! 도 좋아하고 ㅎ 앞뒤를 살짝 익힌 반숙도 좋고 완전히 바짝 익힌 것도 좋아요 ㅎㅎ 우유 풀어 만든 스크램블드도 좋고 (진짜 취향없어보이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