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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단점과 보완책 [3분 인문학]

'민주'라는 이름에 속지 마시라고요.
군주시대 때도 세종대왕 같은 양반이 있었어요.
즉, 양심적 리더가 통치할 때,
그것이 군주제건 민주제건 상관없이 국민들은 대접받았고,
양심적이지 않은 욕심 리더가 통치할 때는 제도에 상관없이,
"어느 시대건 착취당했다." 이게 기본 공식입니다, 역사의.
민주주의라는 것에 안심하지 말아야 된다는 거죠, 저는.
민주주의 시스템을 최대한 잘 활용하려면,
국민들이 어떻게 현명하게 선거를 해야 되는데
바로 나이만 차면 가서 도장을 계속 찍으니까 문제인 거예요.
이해되시죠? 그냥 가서 계약 막 하고 온단 말이에요.
한 번 계약하면 5년간, 4년간 찍소리도 못할 그런 상황이 돼요.
힘들어집니다, 계약했는데 서비스가 불만일 때 아주 힘들어져요.
여러분이 피켓 들고 나가서 시위를 하는데,
과연 상대방이 들을지 안 들을지도 의문이고,
여차하면 물대포 맞고 잘못하면 비명횡사할 수도 있는
이런 상황에 국민이 놓여있다는 이게 심각한 거라는 거죠.
정치인들도 이 판이 깨지는 것 자체는 싫은 분들이 상당수일 거예요.
일부 양심적인 분들을 제외하면 대다수는 이 판 안에서 자기가 성공했다는
성취감을 맛보고 계신데. "배지 달고 내가 국회의원 됐다,
국민들을 착취할 수 있는 그런 자리에 왔다." 하는 데서
성취감을 맛보고 계신데, 그것을 바꿉시다 하면 싫으시겠죠.
"국회의원은 국민의 의사를 대변해야지."
이 간단한 말이 그렇게 어려워요.
국회의원들이 이 말대로 각심하게 만들려면
국민들이 눈을 엄청나게 부릅떠야 됩니다.
그래서 제가 양심 51%를 얘기하는 겁니다.
51%가 아니라, 양심이 10%만 뭉쳐도 무서워질 거예요.
금방 무서워질 거라고 확신해요.
그래서 이런 정치 문제를 바라보실 때
작은 안에만 너무 매몰되지 마시고, 지금 이 순간 우리가 할 수 있는
양심적인 일은 뭐든지 해서 악에게 저항합시다 하는 거죠.
욕심꾼들한테 저항합시다.
욕심꾼들을 절대 우리의 리더로 올려 보내지 맙시다.
- 홍익학당 윤홍식 (161102 수밤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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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1/28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이재명 후보는 각 당의 대선 후보에게 북한의 올해 여섯 번째 미사일 도발과 관련 “‘북한의 긴장 조성 행위 중단 촉구’ 대선 후보 공동선언을 제안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후보는 “안보에는 여야가 없다”며 공동대응을 제안했습니다. 들은 척도 안 할 사람을 자꾸 부르지 말고 ‘내 목소리’를 내세요~ 그게 정답~ 2. 윤석열 후보는 “제가 대통령이 되면 기존 청와대는 사라지고 조직 구조도 일하는 방식도 전혀 다른 새로운 개념의 대통령실이 생겨날 것”이라며 청와대 해체 방안을 약속했습니다. 기존 청와대 부지는 국민에게 반환한다는 구상입니다. 이제는 뭘 얘기하고 내세우던 뒤에 어느 무속인이 있나 궁금하다니까… 3. 안철수 후보가 “586 운동권 정치세력은 과감하게 집단 퇴장을 선언할 때가 왔다”며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서울 종로 등 무공천과 3선 금지 등을 들고나온 민주당의 정치개혁안이 지지율을 노린 것에 불과하다고 꼬집은 것입니다. 그들이 목숨 걸고 싸울 때 뭐 했는데? 너님은 그런 말 할 자격 없단다~ 4. 네 번째 대선 도전에 나섰던 손학규 전 바른미래당 대표가 후보직 사퇴를 선언했습니다. 손 전 대표는 “저를 성원해주신 지지자 여러분들께 깊이 감사하며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 성찰하며 조용히 살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말 잘하셨습니다. 이거 좀 보고 따라 배워야 할 사람 진짜 많은데~ 5. 이준석 대표는 ‘안일화’를 주장하는 안철수 후보에 대한 거부감을 드러냈습니다. 이 대표는 연일 안 후보와 신경전을 이어가고 있는 것에 대해 “단일화하는 안철수가 싫은 거다”라고 단도직입적으로 찔러 말했습니다. 원래 지들이 젤 똑똑한 줄 아는 인간끼리는 상극이거든… 서로 재섭는 거지~ 6. 김종인 전 위원장이 이재명 후보를 "만날 수 있다"라고 하자 이준석 대표가 "김 전 위원장은 이 후보를 박하게 대할 것"이라고 견제했습니다. 김 전 위원장은 “이재명 캠프 참여는 못 한다”면서 국민의힘도 안 갈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준석이 윤석열이랑 지내더니 신기가 돋나 보다. 남의 의중을 읽다니~ 7. 국내 무속인 단체가 윤석열 후보에 대해 공개 지지 선언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하늘신과 조상님을 모신다고 주장하는 이들 단체는 윤 후보를 향해 “영성이 바르신 분”이라며 “우리의 신교를 지켜주실 분”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꼭 모셔다 신교만 지키게 하면 안 되겠니? 그냥 다 데꾸 가라~ 8. 전 세계 10대들이 많이 이용하는 틱톡(TikTok)에서 한국과 일본의 청소년들이 독도를 두고 설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두 나라 청소년들의 설전이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에 알려지자 성인 누리꾼들까지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청소년에게 든든한 어른이 되겠습니다. 아자~ 9. 김건희 씨에 대해 프랑스 언론이 “대선을 앞두고 후보 부인이 또 스캔들에 휩싸였다”고 보도했습니다. 특히 프랑스 공영 라디오는 “김 씨의 독재 방식을 프랑스에 수출하는 게 어떻겠냐”고 ‘언론인 구금’ 발언에 대해 조롱했습니다. 이 기회에 한국의 토테미즘을 설파하는 기회로 삼으면 좋겠는 걸~ 10. 자녀 입시비리 등의 혐의로 1·2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은 조국 전 장관 부인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에 대해 징역 4년이 확정됐습니다. 핵심쟁점이었던 동양대 강사휴게실 PC에 대한 증거능력은 대법원에서 그대로 인정됐습니다. 공정과 상식에 맞는 대한민국… 이제 김건희를 소환할 차례이다~ 11. 기독교인들로 구성된 ‘무속정치·비선정치를 염려하는 그리스도인 선언자 800여 명 일동’이 윤석열 후보를 향해 ‘손에 왕자를 새긴 후보’라고 비판했습니다. 윤 후보의 부인 김건희 씨에 대해서는 ‘접신한 여성’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내림굿을 받았는지는 모르겠지만, 접신한 무녀라니 점이나 보러 갈까? 12. 환자의 뱃살 등에서 주사로 뽑은 지방을 발바닥 근처에 주입하면 족저근막염의 통증을 누그러뜨릴 수 있다는 임상 결과가 나왔습니다. 피츠버그대 의대 연구 결과 ‘족저근막의 두께가 얇아지고 삶의 질이 많이 개선됐다’고 합니다. 아마 뱃살 지방을 기증하겠다는 사람이 많을 듯합니다. 저두 손들어봅니다~ 기독교인들 "김건희, 접신한 여성, 반대파 내칠 것". 윤석열 측 “조국이 대통령 되냐 물은 게 무슨 문제 되나”. 조국 “오늘 저녁은 가족이 모여 밥 같이 먹을 줄 알았는데”. 김종인 "제일 기분 나쁜 건 김건희의 잔칫집 발언". 허경영, TV 토론 제외에 “하늘이 무섭지 않나" 분노. 31일 양자토론 먼저 열릴듯, 국힘 수정제안에 민주 “수용". 김학의, 파기 환송심 사실상 무죄 ‘검찰 최악의 흑역사’. 시간은 흘러가 버리지만, 한번 입 밖에 낸 말은 그대로 남는다. - 톨스토이 - 꼭 정치인이나 지도자만이 새겨들어야 할 이야기는 아닙니다. 설 연휴 기간 가족 간의 만남도 자제해야겠지만, 가족 간의 만남에서도 지나친 덕담이 상처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긴 설 연휴에도 건강하게 보내시고 사랑한다는 말과 고맙다는 말 이외에는 웬만하면 접어 두는 것도 실속있는 선물이 될 것입니다. 미리 인사드립니다. 임진년 올 한해 건강과 행운도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류효상 올림.
한국에서 제약회사가 마약을 팔았던 사건
1960년대 초반 즘 호남 해안가 어촌 마을을 비롯한 섬 지역과 강원도 광산촌 같은 외진 도서지역에서 마약중독자가 급증했다. 정부에서는 마약밀매 조직이 있다고 판단하고 수사를 벌였지만 딱히 성과는 없었다. 다만 이들 중독자들이 진통제를 자주 사용했고, 농부, 광부, 어부들이 고된 육체노동을 마친 후 '놀랄만큼 효과가 좋다'는 진통제를 먹는다는게 특이점이었다. 1965년 봄. 국과수 연구소의 한 실험실에서 이창기 약무사가 시중에서 수거한 진통제 '셀파디 메독신'에서 특정 성분을 검출하는 실험을 했다. 국립 보건원에서 이물질로만 명명된 성분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서였다. 한편, 제약회사 공장의 직원들이 특정성분의 액체 드럼통을 가져와서 진통제 배합과정에서 쏟아 부었고, 직원들은 이 드럼통을 '메사돈'이라고 불렀다.  1965년 대한민국을 뒤집은 '메사돈 파동'은 제약회사들이 합성마약 메사돈을 넣은 의약품을 팔아 평범한 사람들을 마약중독자로 만들었던 사건이다. 기업윤리는 개나줘버린 제약회사와, 부패한 공무원과, 뒤를 봐주던 정치인의 3박자가 잘 맞은 희대의 좆같은 사건이다. 메사돈(Methadone)은 헤로인이나 모르핀 중독의 치료용으로 쓰이는 합성 마약이다. 2차세계대전중 독일에서 모르핀 대용으로 개발한 진통제인데 치료용이라고는 하지만 어차피 이것도 마약은 마약이다. 심각한 중독자를 치료할 때 최악대신 차악으로나 쓰는 정도의 약. 합동 조사결과 서울의 한 제약회사의 약사가 마약을 합성하는데 필요한 기술을 제공했고, 이 합성마약의 원료를 유명 제약회사들이 서로 공급하면서 진통제라고 만들어 팔았던 사실이 드러났다. 허가를 담당하던 공무원과 뒤를 봐줄 정치인에게 뒷돈을 댔음은 물론이다. 1965년 3월을 기준으로 정부에서 추정한 이 사건의 피해자 수는 1만 5천명에서 3만명 수준이었으나, 전문가들은 적어도 10만~23만명이 피해를 보았을 것으로 추정했다. 이 사건은 어마어마한 파장을 낳았고 공무원과 유통업자 등 152명이 쇠고랑을 찼으며 제약회사 23곳이 문을 닫았다. 보사부 장관부터 약무국장까지 관료 7명도 옷을 벗어야 했다. 그러나 정작 가장 중요한 주범 8명은 해외로 도피하여 잡지 못하였다. 시중에 유통되는 진통제에서 메사돈이 있다는 걸 발견한 사람은 국과수의 약무사 이창기였는데, 덕분에 출범한지 10년이 된 신생기관이었던 국과수의 위상이 드높아졌다고 함.
흑인을 위해 테러리스트가 된 백인.jpg
존 브라운 1800년 5월 9일 ~ 1859년 12월 2일  그의 아버지는 가죽공장을 운영하던 사람으로 노예해방사상을 품고 흑인 노예들을 숨겨주거나 탈출 시켜줬는데 존 브라운 역시 이러한 환경에서 아버지의 성향을 물려받아 노예해방주의자가 되었다. 그가 나이가 들었을 무렵 캔자스로 이주하게 되는데... "유혈의 캔자스" 뒷배경을 잠시 설명하자면 캔자스가 캔자스 주로 승격되면서 과거 미주리 협정의 "위도 36도 30분선 아래로 노예주"에 따라 노예찬성주가 될 예정이었으나 캔자스의 정착민들은 대부분 북부 출신 또는 남부 출신이나 노예제를 반대하던 사람으로 그대로 노예주가 되기엔 곤란한 상황 이런 상황에서 투표로 결정하자는 결론이 나왔지만 해방자들은 자유주로 만들기 위해, 농장주들은 노예주로 만들기 위해 무장한 채 캔자스로 대거 이주하기 시작한다. 결국 온갖 부정선거 끝에 캔자스는 노예찬성주가 되었지만 대부분의 정착민들은 노예찬성자들이 아니었기 때문에 노예 지지자들의 분풀이로 정착민이 살해당하는 사건이 일어난다. (로렌스 약탈) 존 브라운은 캔자스에서 무장충돌과 유혈사태를 겪으면서 미쳐버린 나머지 완전히 과격파로 전향하게 되어버린다. 그는 미국 길리애드 동맹이라는 비밀결사를 창설하여 이들을 주축으로 활동하기 시작하는데 그의 혁명활동에 선을 넘어버리는 일을 저지르고 만다  (예시 이미지) 어느날 존 브라운은 노예제를 옹호하던 백인 5명을 유족들이 보는 앞에서 브로드소드로 무참하게 살해한다. 그는 피해자의 시신을 찢어발긴 뒤 그들의 사지를 캔자스 주 경계에 뿌려 노예찬성주의자들에게 강력하게 경고 했는데 이를 계기로 전미의 해방주의자에 대한 인식이 나락으로 떨어지게 된다. "??? : 저 이 사람 모릅니다. 진짜로"  이 사건이 너무나도 끔찍했기 때문에 링컨을 비롯한 노예제 폐지를 주장하던 정치인들은 황급하게 존 브라운과의 어떠한 관계도 없다고 해명해야했다.  더불어 분노한 노예찬성주의자들은 민병대를 끌고 캔자스 주에 처들어가기까지 했는데, 존 브라운의 비밀결사들이 저들을 상대로 어느 정도 선전을 거둬 존 브라운의 명성이 좋든 나쁘든 북미 전역에 떨치게 되었고 특히 남부 노예주 사이에선 악마의 화신 그 자체가 되었다. 시간이 흘러 1859년 그는 노예 해방 나라의 주춧돌로 삼고자 버지니아 주 하퍼스 페리의 정부군 무기고를 기습점령하였으나 머지않아 출동한 연방군에 의해 패배 당하고 사로잡힌다 그는 그 해 12월에 교수형으로 생을 마감한다 "나 존 브라운은 이 죄악의 땅의 범죄를 정화할 수 있는 방법은 오로지 피 뿐이라고 이제 확신한다." - 그의 유언 그리고 그의 사형 집행 4개월 뒤 남북전쟁이 터진다 그러자 북부군은 그를 상징으로 삼아 추앙하게 되는데, 그를 주제로한 군가가 바로 "존 브라운스 바디" 찬양가, 옛날 군가 때로는 광고 노래에도 흘러 나오는 음율의 원조 되는 곡이다. - 플로리다 주에서 백인들 불편하지 않게 인종차별역사 교육방침 바꾼다는 기사 읽고 옛날에 쓴 글 끌어다가 렉카해봄 차라리 그 시대에 백인들이 했던 선한 일을 알리던지 인종차별 과거사 비호는 역시 좀 그렇지 않나 출처 : 루리웹 인종차별과 남북전쟁하면 저 사람을 빼놓을 수 없죠 링컨과 함께 미국의 역사를 바꾼 인물이라.. 하지만 호불호가 굉장히 강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