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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복 인터벌을 신은 남매 힙합 듀오, 릴 체리 & 지토 모 볼드한 케미
Editor Comment 90년대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리복 클래식의 ‘인터벌(Interval)’이 새롭게 복각되어 세상에 나왔다. 시간을 거슬러 올라, 1996년 애틀란타 하계 올림픽 기념으로 출시된 인터벌은 퍼포먼스에 특화된 스니커를 맛본 프로 선수들 사이 소문이 널리 퍼져 1년 뒤부터는 본격적인 프랜차이즈 모델로 진화하며 측면의 대형 벡터 로고가 시그니처 아이콘으로 확립되었다. 그렇게 본연의 클래식은 유지한 채 2019년도 버전 인터벌은 현대에 걸맞은 디자인과 한층 업그레이드된 기능을 장착해 다시 돌아온 것이다. 남다른 볼드함을 내뿜는 인터벌의 스타일링을 제안하기 위해 <아이즈매거진>이 소스카르텔 크루의 유일무이한 남매 힙합 듀오 릴 체리, 지토 모를 만났다. 최근 마이애미를 기반의 신나는 트월킹 사운드를 선사하는 새 싱글 [MUKKBANG!] 발매로 상승세를 타고 있는 그들은 ‘한국 뉴웨이브 힙합’의 대표 주자다. 그들에게 내재된 강한 존재감을 조명한 에디토리얼을 아래에서 천천히 감상해보자. 볼드함의 절정인 인터벌과 릴 체리의 앙증맞으면서도 독특한 개성, 이를 뒷바침 하듯 자유분방한 지토 모의 스타일은 환상의 케미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 되었으니.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
뎀나 즈바살리아, 자신이 만든 ‘베트멍’ 헤드 디자이너 물러난다
발렌시아가 활동은 계속 베트멍(VETEMENTS)과 럭셔리 브랜드 발렌시아가(Balenciaga)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병행해 온 뎀나 즈바살리아(Demna Gvasalia)가 베트멍의 수석 디자이너 직에서 사임한다. 뎀나는 지난 2014년 남동생 구람 바잘리아, 동료 디자이너들과 함께 컬트 스트리트웨어 브랜드 베트멍을 공동 설립, 론칭하자마자 세계적인 주목을 받으며 스타덤에 오른 이다. 창조적 해체주의를 내세우며 혜성처럼 등장한 베트멍은 이 시대의 파격을 상징하는 집단으로 창조적 지각변동을 불러일으키며 지난 몇 년간 패션계를 뒤흔들어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기도. 굳건히 한 길을 지켜가던 그가 베트멍을 떠나는 이유는 <WWD> 인터뷰를 통해 공개한 마지막 성명에서 확인 가능하다. “패션이 지루하다고 느껴 베트멍을 시작했다. 베트멍이 등장하고 패션은 많은 것들이 바뀌었고 새로운 포문이 열였다. 그래서 나는 개념주의자 및 디자인 혁신가로서 소명을 다했다고 생각한다. 이미 베트멍은 브랜드 스스로 더 창조적인 유산을 낳을 수 있는 새로운 장으로 발전했다.” 한편 뎀나는 베트멍을 떠나 새로운 사업을 진행하는 반면, 발렌시아가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서 활동은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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