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njinan1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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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공의 움직임 예측이구먼~
왜요?
공들 각각을 따로보면. 공의 움직이는 패턴이 있어요. 올라가는 높이가 일정한거보니 마찰지수가 0인 바닥이라고 가정하는것 같네요. 글로 더 자세히 쓰기엔 손이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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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갑자기 마법처럼 해변에 나타난 모래 기둥들
레이크 미시간 해변에 하루 사이 뿅하고 나타난 모래 기둥들. 모래로 어떻게 이런 작품들을 만들 수 있냐구요? 누군가 접착제를 사용해서 만들었을까요, 또는 다른 소재의 기둥에 모래를 붙인 걸까요. 모두 틀렸습니다. 이건 무려 '바람'이 만든 작품들. 바람이 휩쓸고 간 자리에 마법처럼 이런 아름다운 작품들이 생겨난 거죠. 아무리 바람이라 해도 모래를 깎는 건 가능할지라도 세우는 건 힘들다는 생각을 하시겠지만 겨울이니까요. 겨울이라 해변의 모래들이 얼어서 뭉쳐 있던 것을 바람이 조각해서 작품으로 만들어낸 거죠. 정말 사람이 만든 것 같은 작품. 구두 수선하는 사람이 장화를 끼워놓고 밑창을 고치는 모양새 같지 않나요. 계속해서 바람이 불기 때문에 이 작품들은 겨울 내내 지속되는 건 아니에요. 바람에 쓰러지거나 완전히 침식시켜 버리기도 하거든요. 당연히 기온이 올라가면 우수수 무너져 내리기도 하고, 눈이 내리면 눈으로 하얗게 뒤덮이기도 한다고 해요. (사진 출처) 정말이지 자연이 가장 아름다운 예술가 아닌가요. 사진은 모두 사진 작가 Joshua Nowicki씨가 찍으셨는데 그 분의 인스타그램에 가면 더 많은 겨울 풍경들을 볼 수 있습니다. 그건 저기 사진 출처를 눌러보시면 갈 수 있고요.
결심의 순간
본명이 ‘아그네스 곤자 보야지우’인 마더 테레사는 1910년 8월 26일 마케도니아 스코페 지역의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머니의 독실한 신앙의 영향을 받아 그녀는 18세 때 수녀회에 입회하며 종교인의 길을 가게 됐습니다. ​ 그 후 1929년, 인도로 건너간 테레사 수녀는 많은 사건을 겪으며 약자의 편에 서겠다는 사명을 깨닫게 되는 일이 생깁니다. ​ 어느 날, 밤길을 가다가 한 여자의 비명을 듣게 됩니다. 즉시 병원 치료를 받지 않으면 위험한 환자였습니다. 테레사 수녀는 급히 그 여인을 데리고 근처의 병원으로 향했습니다. ​ 하지만 첫 번째로 찾아간 병원은 돈 없는 환자는 받아줄 수 없다며 테레사 수녀와 여인을 쫓아냈습니다. 어쩔 수 없이 테레사 수녀는 여인을 데리고 조금 더 먼 병원으로 갔습니다. ​ 그러나 두 번째 병원은 그녀의 계급이 낮아서 받을 수 없다고 거절했습니다. ​ 두 곳에서나 문전박대를 당하고, 세 번째 병원으로 가는 도중 결국 그 여인은 테레사 수녀의 품에서 숨을 거둡니다. ​ 자신의 품 안에서 죽어가는 여인을 보면서 테레사 수녀는 결심했습니다. ​ ‘이제부터 내가 서 있을 곳은 가난하고 병든 사람들의 곁이다.’ 진정한 향기는 사람의 마음에서 우러나온다는 것을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헌신적인 사랑을 실천하는 모습처럼.. 마음을 나누고 또 나눌수록 사람의 향기는 모든 사람들의 따뜻한 행복을 위해 퍼져 나갈 것입니다. ​ ​ # 오늘의 명언 가난한 사람이 있는 곳이라면 달까지라도 찾아갈 것입니다. – 마더 테레사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결심#실천#인생#삶#명언#영감을주는이야기#교훈#따뜻한하루
괴테의 주옥같은 인생명언 5가지
♣ 괴테의 주옥같은 인생명언 5가지 ♣ 첫째 지나간 일을 쓸데없이 후회하지 말 것. 잊어 버려야 할것은 깨끗이 잊어버려라, 과거는 잊고 미래를 바라보라. 둘째 될 수록 성을 내지 말것. 분노 속에서 한 말이나 행동은 후회만 남는다. 절대로 분노의 노예가 되지 말라. 셋째 언제나 현재를 즐길 것. 인생은 현재의 연속이다.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을 즐기고 그 일에 정성과 정열을 다하는 것이 가장 현명하다. 넷째 특히 남을 미워하지 말 것. 증오는 인간을 비열하게 만들고 우리의 인격을 타락시킨다. 될수록 넓은 아량을 갖고 남을 포용하여라. 다섯째 미래를 신에게 맡길 것. 미래 미지의 영역이다. 어떤 일이 앞으로 나에게 닥쳐올지 알 수가 없다. 미래는 하늘과 신에게 맡기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전력을 다하는 것이 현명하다. 꽁짜로 책 요약해주는 곳 무료 책 핵심 내용들 정리! 하루 10분, 한 권 책 읽기 세상의 모든 북 다이제스트 https://bit.ly/3ieIQMz << 오늘의 추천 마냥 좋은글 >> '암(癌)'을 극복할 수 있는 희망적 소식! https://bit.ly/3hPt5LR 매일 마늘 한쪽씩 먹으면 일어나는 기적같은 변화 6가지 https://bit.ly/3hPt5LR 보약보다 좋은 누룽지의 효능 3가지 https://bit.ly/3hPt5LR 매일 커피를 마시면 일어나는 놀라운 변화 7가지 https://bit.ly/3hPt5LR 아침 공복에 먹으면 보약보다 '좋은음식' 몸에 독 '나쁜음식' https://bit.ly/3hPt5LR 몸이 죽어가는 위험 신호 20가지 https://bit.ly/3hPt5LR 얼려 먹으면 몸에 더 좋은 의외의 음식 5가지 https://bit.ly/3hPt5LR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간단한 방법 11가지 https://bit.ly/3hPt5LR 간기능 이상 신호 18가지 증상 https://bit.ly/3hPt5LR 눈이 건강해지는 의외의 습관 10가지 https://bit.ly/3hPt5LR 쉽게 간과하면 큰 코 다치는 건강 적신호 8가지 https://bit.ly/3hPt5LR 이것 즐겨 먹으면 장수하는 7가지 이유 https://bit.ly/3hPt5LR 뇌건강을 강화하는 확실한 방법 50가지 https://bit.ly/3hPt5LR #마냥좋은글 #건강정보 #건강상식 #건강관리 #건강음식 #건강식품 #건강유의 #건강식사 #건강하게사는법 #잘사는법 #행복해지는법
움베르토 에코의 첫 번째 책
화요일은 역시 에코죠. 사실은 움베르토 에코가 자택 도서관에 있던 책 3만권을 이탈리아 국가가 인수하기로 했다는 소식(참조 1)이 실제로 잘 이행되고 있나 (역시나 여전히 완수는 안 됐다) 검색하다 알게된 소식이다. 움베르토 에코의 새로운 책이 금요일 출간됩니다. 출판사는 당연히(참조 2) 테세우스의 배(La nave di Teseo)이며, 제목은 “자유로운 철학자들(Filosofi in libertà, 2022, 224페이지, 12유로)”인데, 이게 새로운 책은 아니다. 1958년, 이제 26세가 된 움베르토 에코가 딱 500 카피만 내놓은, 에코가 쓴 첫 책이었으며 이제는 구할 길이 없어진 것이었다. 형태는 작은 판본의 포켓북(이탈리아에서는 Bignami라 부른다)이었다. 이 사실이 비밀까지는 아니었다. 원래 에코가 속해있던 이탈리아 최대의 출판사 봄피아니를 설립한 Valentino Bompiani(1898-1992)가 이 책을 통해서 방송사(RAI)에서 일하던 움베르토 에코를 발굴해내기 때문이다(참조 3). 그렇다면 책의 내용은? 철학사를 운율에 맞춘 시와 함께, 움베르토 에코 스스로가 그린 짤방을 덧붙였다(참조 4). 위에 말했듯 500부가 출판됐기 때문에 장서를 갖고 있는 사람이 있기는 있었고, 에코는 이제 대학교 교수가 되어야 할 몸이었는지라, 가명으로 책을 썼었다. 이 가명도 상당히 에코스러운 Dedalus, 제임스 조이스가 사용했던 가명(Stephen Dedalus, 참조 5)이기도 하다. 그래서 일단 출판사 사장님 인터뷰(참조 6)를 보도록 합시다. 어째서 지금입니까? 움베르토 에코 생일(1월 5일) 기념이죠. 게다가 이 출판사의 창업자가 움베르토 에코이니, 자료는 무궁무진하다. 이미 1995년 미국에서 있었던 컨퍼런스 발표문을 재출판한 것(Il fascismo eterno, 2018)도 있고, 5월에는 예술에 대해 에코가 쓴 각종 미발표 원고를 모아 편집한 책을 또 내놓을 예정이다(1,000 페이지가 넘는다는 이 책의 제목은 아직 모르겠다). 그리고? 출판사에서 나오는 월간지 linus의 표지에 에코옹이 등장하십니다(참조 7). 이 표지그림을 그린 인물은 무려 밀로 마나라(참조 8 )인데… 이 밀로 마나라가 “장미의 이름” 만화화 작업을 하고 있다고 한다. 일단은 2022년중에 출간 예상이다. 에코가 한 말씀 중에 이런 게 있다. “…읽기는 영원불멸입니다. 역방향으로 말이죠./…la lettura è un’immortalità all’indietro(참조 9)”. 그의 글들이 계속 발굴되면 좋겠다. ---------- 참조 1. L'Italie acquiert les 30 000 ouvrages de la bibliothèque d'Umberto Eco(2021년 2월 2일): https://actualitte.com/article/98677/bibliophilie/l-italie-acquiert-les-30-000-ouvrages-de-la-bibliotheque-d-umberto-eco 2. 사망 1년 전, 출판사를 만들다(2021년 1월 30일): https://www.vingle.net/posts/3557620 3. 책, “Umberto Eco and the Open Text: Semiotics, Fiction, Popular Culture (1997)”에 나오는 내용이다. https://books.google.co.kr/books?id=J1hINlpWgJIC&q=Bompiani+publishing+house&pg=PA19&redir_esc=y#v=snippet&q=Bompiani%20publishing%20house&f=false 4. Il linguaggio avvincente del graphic novel, putiferio di autori e capolavori(2022년 1월 4일): https://www.ilfoglio.it/cultura/2022/01/08/news/il-linguaggio-avvincente-del-graphic-novel-putiferio-di-autori-e-capolavori-3510710/ 5. 거의 조이스의 자서전이랄 수 있을 ‘젊은 예술가의 초상/A Portrait of the Artist as a Young Man(1916)’의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이름이다. 6. "A cena con Eco, che incubo i suoi quiz". I 90 anni del prof tra giochi e filosofia(2022년 1월 3일): https://www.quotidiano.net/magazine/elisabetta-sgarbi-umberto-eco-1.7209102 7. https://www.facebook.com/linuspage/posts/4746371322123090 짤방도 이 표지를 골랐다. 금요일에 나오는 에코의 책 표지는 아래 링크와 같다. http://www.lanavediteseo.eu/item/filosofi-in-liberta/ 8. 밀로 마나라(2014년 7월 11일): https://www.vingle.net/posts/407760 9. LA LETTURA, UN’IMMORTALITÀ ALL’INDIETRO(2018년 5월 9일): https://scuola.repubblica.it/puglia-lecce-lcsfcapece/2018/05/09/la-lettura-unimmortalita-allindiet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