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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연속 100만 명을 넘은 주말의 촛불

최순실 국정 농단 사건으로 시민들의 촛불이 켜진 지 한 달이 됐습니다. 지난달 29일 토요일, 3만 명으로 시작된 촛불은 매 주말 더 큰 촛불로 타올랐고, 고 백남기 농민의 49재였던 지난 12일, 처음 100만 명을 돌파한 뒤 3주 연속 100만 촛불의 대기록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6일도 주최측 추산 전국적으로 190만 명(연인원)이 촛불집회에 참석해 최대 인원을 기록했습니다. 100만여 명이 모였던 지난 1987년 6월 항쟁의 기록이 떠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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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의 횃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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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책을 만들어봤습니다.
글을 읽고 쓰면서 책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나의 이야기가 찍힌 활자의 선을 따라 위로받을 수 있는 책을 말입니다. 아직 부족한 수준이라 컨셉진에서 진행하는 에세이 프로젝트를 통해 책을 만들어봤습니다. 매일 한 가지 키워드를 주고, 24개 이상의 글을 작성하면 책 한 권을 만들어서 배송해줍니다. (가격 10만원) 쓴 글 중 일부를 발췌해서 같이 이야기 나눠보려 합니다. https://missioncamp.kr/916046637/?idx=2 담백한 작가 소개입니다. 지향하는 것이 담긴 짧은 문장이 나를 대변하고 있습니다. 직업: 생계를 유지하기 위하여 자신의 적성과 능력에 따라 일정한 기간 동안 계속하여 종사하는 일. 직업에 쌓인 채 살아가는 사람을 봅니다. 자신의 적성과 능력까지는 모르겠지만,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직업이 필요하다는 말에 동의합니다. 직업 위에 생이 있습니다. 어떤 키워드일지 짐작 가시나요? 답은 '애장품'이었습니다. 당신의 애장품은 무엇인가요? 태어나서 처음으로 사랑을 알게 해준 애인을 생각하며 쓴 글입니다. '관계'를 떠올렸을 때, 유일하게 웃음 지을 수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당신을 처음 살게한 사람은 누구인가요? '인간이 살려고 만든 게 예술이지 않을까?' 생각한 적이 있습니다. 책 속 한 문장, 노래 속 그 가사, 그림을 보며 흘린 눈물이 나를 살게 하니까요. 예민하여 일상이 피곤하고 힘들지만, 그렇기에 보고 들으며 느낄 수 있는 스펙트럼이 넓습니다. 이를 녹여 글에 담아 온난한 형태로 만드는 삶을 살고자 오늘도, 살아냅니다. 투박하고 부족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젠가 제 이름을 밝히며 책을 낼 수 있기를 소망하며 검은달과 함께 잠을 청합니다.
일제 경찰이 작성한 감시대상 인물카드.jpg
나는 밥을 먹어도 한국의 독립을 위해 먹고 잠을 자도 한국의 독립을 위해 잔다. 안창호 단두대 위에 올라서니 오히려 봄바람이 감도는구나 몸은 있으나 나라가 없으니 어찌 감회가 없으리오 강우규 나는 참된 적성으로서 조국의 독립과 자유를 회복하기 위하여 한인애국단의 일원이 되어 적국의 괴수를 도살하기로 맹세하나이다. 이봉창 나라에 바칠 목숨이 오직 하나밖에 없는 것만이 이 소녀의 유일한 슬픔입니다. 유관순 용기 있고 슬기로운 사람 앞에는 역경 따위가 있지 않다. 한용운 나라가 없이는 집도 몸도 있을 수 없고 민족이 천대 받을 때 나 혼자만이 잘 살 수는 없다. 이승훈 고향에 계신 부모 형제 동포여 더 살고 싶은 것이 인정입니다. 그러나 죽음을 택해야 할 오직 한 번의 가장 좋은 기회를 포착했습니다. 백년을 살기보다 조국의 영광을 지키는 이 기회를 택했습니다. 안녕히, 안녕히들 계십시오. 윤봉길 독립만세를 불러서 체포된 청년 강윤옥 강우규 열사의 의거를 사람들에게 알린 약제사 견습생 윤기현 동네사람들과 함께 독립만세를 부른 식당주인 김관신 제96주년 3·1절을 맞아 일제 감시 대상 인물카드 6264장을 DB로 만들어 공개 출처 :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데이터베이스 눈빛에서 기개가 느껴집니다...
세계적으로 호평받았지만 한국에서는 정작 잘 안알려진 방송 장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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