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changick
10,000+ Views

내가 박정희라면

"이제 그만 내려놓아라. 그동안 고생이 많았다.
네가 짊어질 수 있는 무게가 아니다.
지금 주변 사람들의 말에 게의치 마라
그들은 네가 아니라 너의 권력에만 관심이 있다.
네가 내려오고 나면 남은 찌그러기라도 이리저리 찢어갖고는
제배가 부르면 너의 존재조차 잊을꺼다.
참회하고 또 참회해라.
상처받은 국민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고, 용서를 구해라.
그렇게 한다면 그들도 제 나라 대통령의 비극적인 결말까지는 바라지 않을게다.
권력은 모레와 같다. 움켜쥘 수록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간다.
절대권력을 쥐고 있다 내려놓는게 쉽지는 않겠지만 이제 때가 됐다.
모렛짐이 무거우면 더 큰 차가 필요하겠지만
모든 짐을 내려놓으면 맨발이라도 충분하다.
국민들 상처를 감싸준다면
청와대 밖을 두려워 하지 마라.
대통령의 딸로, 대통령으로 너무 무거운 삶을 걸어왔다.
이제 홀가분하게 모든 걸 내려놓아라. 맨발로 청와대를 나와라."
국민의 한 사람으로 보면 박근혜를 도저히 용서할 수 없다.
하지만 딸을 가진 한 아이의 아빠로서 보면 그가 측은하다.
'내가 박정희라면 박근혜에게 해주고 싶은 말'
{count, plural, =0 {Comment} one {Comment} other {{count} Comments}}
Suggested
Recent
조가튼소리하네
내 딸은 없지만 아들은 둘이다. 만약 저런 죄라면 난 아들과 기꺼히 엄중한 벌을 받을것이다. 자식을 잘못키운죄로 빈말이아니다. 난 지금도 그렇게 산다. 그게 부모라는 사람이 할 이야기다. 그게 공정이고 정의다. 당신은 실패한 인생을 살고 있다. 그 썩고 알량한 감정으로 자녀들을 키우는 것인가. 물론 당신은 아니겠지만 아무튼 고맙다. 박정희의 어리석음을 다시 일깨워 줘서 내 아이들과 이글을 보면서 다시 토론 해봐야 겠다. 정의가 무너졌을때 어떻게 되는지 가정이든 나라든.
부관참시
다까끼 마사오...?? 지~는~!!
자기는 총맞아 죽을때까지 해놓고 그런소리 나와?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숨겨진 카메라를 발견하고 화가 난 아기 부엉이들
최근, 영국의 한 야생조류보호단체에서 아기 부엉이를 관찰하기 위해 둥지 근처에 카메라를 설치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의 목표는 둥지를 짓기 위해 땅을 파는 부엉이의 습성을 연구하는 것입니다." 출처: 페이스북 @HawkConservancy 하지만 그들의 야심 찬 프로젝트는 폭력적인 아기 부엉이들로 인해 실패로 돌아가고 말았습니다. 출처: 페이스북 @HawkConservancy 돌아다니던 아기 부엉이 한 마리가 자신을 지켜보고 있는 카메라를 발견합니다. 출처: 페이스북 @HawkConservancy '이거. 녹화되고 있는 건가?' 출처: 페이스북 @HawkConservancy '뭐? 카메라가 있다구?' 카메라가 있다는 소문이 부엉이들 사이에 퍼지자, 굴을 파던 부엉이가 카메라를 노려봅니다. 출처: 페이스북 @HawkConservancy 그리고 양예빈 양을 연상케하는 속도로 돌진! 출처: 페이스북 @HawkConservancy 카메라를 날려버리는 부엉이ㅋㅋㅋㅋㅋㅋ 이쁜 하늘 촬영 중. 출처: 페이스북 @HawkConservancy 급하게 카메라를 수거하러 온 직원ㅋㅋㅋ 보호단체는 페이스북에 영상을 공개하며 가벼운 농담과 함께 관찰에 실패했음을 알렸습니다. 그러자 영상을 본 유저들은 '아기 부엉이 펀치력 보소' '부엉부엉펀치' '마지막에 나온 남자분은 안 맞으셨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영상은 네이버포스트 댓글에 있어요!)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한국 관광객 끊긴 日, '비명' 지르기 시작…고노 "적극적 교류해야"
CBS노컷뉴스 황명문 기자 한국인 관광객들의 인기 관광 코스인 다이마루 백화점 후쿠오카 덴진(天神) 지점의 지난 12일 모습. 한국인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기며 공휴일 낮임에도 불구하고 한산한 모습이다. (사진=연합뉴스) 한국 관광객의 일본 여행이 급격히 감소하자 일본 내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고 일본 주요 언론들이 22일 보도했다. 마이니치신문은 최근 두 달 사이 한국인 손님이 80% 정도 감소한 오사카의 음식점 사례를 소개하며 일본을 방문하는 한국인의 수는 앞으로 더욱 감소할 것 같다고 전했다. 요미우리신문도 부산과 규슈를 잇는 쾌속선 이용객이 감소했고 대한항공도 6개 일본노선의 운항을 휴업 또는 중단하기로 했다고 전하면서 "한국인에게 인기 있는 규슈나 홋카이도의 관광 관계자로부터 비명이 나오기 시작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온천 관광지로 유명한 오이타현 여관호텔생활위생업 동업조합의 한 간부는 "8~9월 한국인 여행객의 예약 수가 봄 무렵과 비교해 50~60% 정도 줄어든 호텔도 있다. 이대로 계속되면 사활 문제"라고 말했다. 전날 일본 관광청은 지난달 일본을 방문한 한국인 여행자 수가 1년 전보다 7.6%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이와 관련해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은 중국 베이징에서의 한일 외교장관 회담이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정부 간에 어려운 문제에 직면했다고 국민 교류가 방해받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며, 오히려 이런 때이므로 국민 교류를 적극적으로 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한국 관광객 급감에 직격탄을 맞은 지방자치단체는 자구책 마련에 나서고 있다. NHK의 보도에 따르면, 일본 홋카이도 신치토세공항에서는 지난 19일 홋카이도 현 직원들이 한글로 '홋카이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라고 쓴 현수막을 들고 공항에서 입국자를 맞이했으며 지역 특산품인 멜론 젤리 등이 든 선물 꾸러미를 나눠 줬다. 아사히카와 공항에서도 한국에서 온 여행객에게 선물을 나눠 주는 행사가 열렸다. 또 지난달 26일 홋카이도 구시로시에서는 한글로 환영의 글을 쓴 현수막을 들고 전세기를 타고 온 한국인 여행객을 맞이하기도 했다.
정체불명의 거대한 알을 구입한 영국사람
영국에 사는 샬롯 해리슨은 이베이에서 3만원짜리 거대 알을 구입한다. 이 거대 알은 ‘에뮤’라는 새의 알로, 에뮤는 아라비아어로는 ‘세상에서 가장 큰 새’를 뜻한다. 실제론 타조에 이어 세상에서 두 번째로 큰 새이며, 시속 50km까지 달릴 수 있는데, 날카로운 발톱에 강력한 발차기 능력이 있어 가까이하기 위험한 새이다. 부화시키고 싶어 ‘부화기’에 넣었다. 놀랍게도 47일 후 에뮤가 알을 깨고 나왔고.. 새끼 에뮤는 샬롯을 엄마라고 생각하여 졸졸 따라다녔고, 샬롯은 이런 에뮤를 귀여워하며 ‘케빈’이란 이름을 지어주고 가족처럼 지냈다. 이후 샬롯은 ‘케빈’의 성장과정을 영상으로 찍어 유튜브에 올렸는데, 문제가 생긴다. 누군가 이 영상을 보고 가정집에서 ‘에뮤’를 키우고 있다고 신고한 것. 이후 영국 동물학대방지협회에서 샬롯의 집을 방문했고, 샬롯은 케빈을 떠나보내야했다. 동물협회는 케빈을 데려가며 “에뮤를 가정집에서 키우는 것은 적합한 일이 아니며, 에뮤는 최고 165cm, 몸무게는 60kg까지 늘어나는데, 성장하면서 주인까지 공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샬롯은 “누군가 단체에 제보했다는 사실에 상처받았다. 우리는 이미 케빈이 커졌을 때를 대비한 계획도 세웠다. 케빈은 우리 가족이었다”고 한 인터뷰에서 심경을 토로했다. ㅊㅊ 루리웹 (에뮤전쟁 만화 실화임)
7
8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