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up
10,000+ Views

생활 속의 지혜 50가지

생활 속의 지혜 50가지
1. 자동차 앞 유리를 닦을 땐
콜라를 섞어 자동차 앞 유리를 닦으면 흐려진 창이 좀 더 맑아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2. 볼트가 녹슬었을 땐.
녹슬어 빠지지 않는 볼트 위에 콜라를 뿌려주면 녹이 없어지면서 볼트가 빠진다.
3. 미백효과가 있는 쌀뜨물
두 번째 씻은 쌀뜨물로 세수하면 얼굴이 맑고 하얘지는 효과가 있다.
4. 생수병은 입 떼고 드세요!
생수병에 든 물을 입 대고 마시는 순간 생수병에 세균이 번식하기 때문.
5. 발암물질이 적은 고기구이법
고기를 굽기 전 전자레인 지에 살짝 익히면 발암물질이 적게 나온다고 한다.
6. 창문 닦을 땐 귤껍질로
귤껍질로 얼룩진 창문을 닦으면 상당히 깨끗해진다.
7. 가격표나 스티커를 뗄떼는
생활용품에 붙은 가격표나 스티커를 뗄 때 헤어드라이어로 뜨거운 바람을 쐬주면 쉽게 뗄 수 있다.
8. 계란말이를 예쁘게 만들려면
계란말이를 만들 때 식초를 한 방울 넣어주면 모양이 부서지지 않고 잘 말린다.
9. 달걀을 신선하게 유지하려면
달걀을 냉장고 문 먼 쪽에 놓아두면 신선도가 유지되어 오래 보관할 수 있다.
10. 화장실에서 물을 내릴 땐
화장실 변기 뚜껑을 닫지 않고 물을 내리면 병균이 공기 중으로 잘 퍼져 위생상 좋지 않다.
11. 봉제인형을 잘 닦으려면
비닐주머니에 담아 냉동실에 넣어 두면 2~3일 지난 후에도 촉촉하다. 더러워진 봉제인형은 물에 담그지 말고, 중성세제나 샴푸를 미지근한 물에 풀어 칫솔에 묻힌 뒤 인형 겉을 정성껏 솔질한 다음 마른 수건으로 여러 번 닦아내면 깨끗해진다.
12. 도금된 욕조를 광내려면
버터를 천에 조금 묻혀 크롬으로 도금한 싱크대나 욕조를 닦으면 반짝반짝 광이 난다.
13. 전화기의 손때 지우려면
전화기에 손때가 심하게 묻어 잘 지워지지 않을 때 식초를 2~3방울 물에 풀어 닦으면 얼룩도 제거되고 정전기가 방지돼 먼지도 잘 타지 않는다.
14. 새 가구의 얼룩 막으려면
새로 산 가구는 20~30㎝ 떨어진 곳에서 방수 스프레이를 골고루 뿌려주면 가구가 더러워지거나 얼룩이 생기는 것을 막을 수 있어 손질이 편하다.
15. 우유병을 간장병으로 활용하기
쓸모 없어진 아기 우유병은 버리지 말고 간장과 참기름 같은 조미료 병으로 쓰면 계량 눈금이 있어 요리할 때 편리하다.
16. 검붉게 변색된 은제품은
검붉게 변색된 은제품은 우유에 10 분 정도 담갔다가 꺼내서 마른 천이나 치약으로 닦으면 깨끗해진다.
17. 온도계 없이 기름 온도 재기
튀김옷을 떨어뜨려 밑바닥까지 가라앉았다 떠오르면 140도, 중간쯤에서 오르면 170도, 기름 위에서 흩어지면 200도.
18. 변색한 알루미늄 냄비를 씻을 땐
거무스름해진 알루미늄 냄비는 사과 껍질을 넣고 센 불로 끓이면 깨끗해진다. 이때 사과잼을 함께 만들면 일석이조.
19. 꽃병의 꽃을 오래 두려면
꽃병에 10원짜리 동전을 2~3개 넣어두면 꽃이 오래간다. 물속에 탄산과 설탕을 조금 섞어 넣어두어도 효과가 있다.
20. 삶은 달걀 껍데기를 잘 벗기려면
달걀을 삶을 때 식초와 소금을 조금 넣으면 달걀 껍데기에 금이 가지 않고 매끈하게 삶아지며 잘 벗겨진다.
21. 거울이 뿌옇게 되는 것은
욕실 거울에 비누를 발라 마른 천으로 닦으면 거울이 뿌옇게 되는 것을 막아준다. 샴푸로도 같은 효과를 낼 수 있다.
22. 양파 껍질 깔 때 뿌리는 나중에
양파 껍질을 깔 때 뿌리 부분을 가장 나중에 잘라내면 눈이 맵지 않아 좋다. 찬물 속에서 벗기는 것도 도움이 된다.
23. 음식의 맛과 향을 잘 유지하려면
음식의 맛과 향을 잘 유지하려면 소금→식초→간장→된장 순으로 양념을 넣어 간을 맞추면 좋다.
24. 하얀 가구를 반짝반짝하게
빛바랜 하얀 가구를 치약으로 천천히 부드럽게 닦으면 색이 되살아난다. 강하면 칠이 벗겨질 수 있으니 조심할 것.
25. 기름에 약한 고무 가스관은
가스레인지의 고무 가스관은 기름에 약하므로 알루미늄 포일로 감아두는 것이 좋다.
26. 말린 귤껍질을 넣고 목욕하면
말린 귤껍질을 수건으로 만든 주머니에 넣고 욕조에 띄운 뒤 목욕하면 피부에 좋다. 한 번에 귤 20개 정도 적당하고, 감기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27. 새 냄비 바닥의 불순물을 없애려면
새로 산 쇠 냄비나 프라이팬에 물과 감 껍질을 함께 넣어 끓이면 바닥의 불순물이 없어진다.
28. 토란 껍질을 벗길 때 가렵다면
식용유를 손에 조금 떨어뜨려 적셔 토란이나 참마 껍질을 벗기면 손이 가렵지 않다. 소금이나 식초도 효과가 있다.
29. 나무젓가락에 못을 끼워 망치질하기
못 박을 때 나무젓가락의 갈라진 끝부분을 벌려 못을 꽂아보자. 망치질할 때 손 다칠 위험이 줄어든다.
30. 달걀을 제대로 삶는 법
달걀을 삶을 때 식초와 소금을 조금 넣으면 달걀 껍데기에 금이 가지 않고 매끈하게 삶아지며 잘 벗겨진다.
31. 계란을 신선하게 보관하려면
항아리나 그릇에 소금을 넣고서 계란을 거기에 묻어놓으면 한 달 이상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다.
32. 구두를 닦을 때 스타킹 활용하기
올이 풀려 못 신는 스타킹에 구두약을 묻혀 구두를 닦으면 반짝반짝 광이 난다.
33. 말린 표고버섯의 맛을 살리려면
말린 표고버섯을 미지근한 설탕물에 담가두었다 요리하면 고유의 맛이 살아난다.
34. 가구 얼룩을 막으려면
방수 스프레이를 뿌리면 가구가 얼룩지거나 더러워지는 것을 막는다. 나중에 손질할 때도 편하다.
35. 눈의 피로를 풀려면
관자놀이 부분의 머리카락을 수직으로 2분 동안 팽팽하게 잡아당기면 눈의 피로가 다소 풀린다.
36. 굳은 떡을 부드럽게 하려면
딱딱해진 떡을 하룻밤 물에 담근 뒤 찌면 갓 만든 떡처럼 부드러워진다.
37. 스키용품의 손질 요령
가죽 보호용 크림을 손에 묻힌 뒤 부츠나 스키장갑을 손질하면 제품이 망가지지 않는다.
38. 쑥을 오래 보관하려면...
살짝 데친 후 소금으로 문질러 물기를 짠 뒤 비닐봉지에 넣어 냉동실에 보관하면 일년 내내 싱싱하게 먹을 수 있다.
39. 때 탄 와이셔츠의 목과 소매는
때가 탄 와이셔츠의 목과 소매 둘레에 하얀 초크를 문지른 뒤에 세탁하면 깨끗해진다.
40. 함박스테이크에 치즈를
함박스테이크를 구울 때 반죽이 갈라지면 그 위에 치즈를 얹으면 된다. 치즈가 녹아들어가 향과 맛이 좋아진다.
41. 거무 스름한 팔꿈치엔
거무스름한 팔꿈치를 레몬 조각으로 닦아주면 쉽게 깨끗해진다.
42. 벽에 난 못 자국은
못이 박혀 있던 구멍을 메울 때 치약을 쓰면 벽이 깔끔해진다.
43. 주름진 옷 다림질할 땐
다림질할 때 물에 식초를 약간 타서 분무기에 넣고 뿌리면 주름이 잘 펴진다.
44. 보리차를 끓일 때
보리차를 끓일 때 소금을 약간 넣어주면 향기가 좋아지고 맛도 부드러워진다.
45. 유리창을 깨끗이 닦으려면
분무기에 식초를 약간 섞어 유리창에 뿌려 주면 창이 제법 잘 닦인다.
46. 문 손잡이의 녹을 없애려면
토마토 주스를 묻힌 천으로 문 손잡이를 닦으면 녹이 상당히 없어진다.
47. 가윗날을 고르게 하려면
다 쓴 은박지를 가위로 여러 번 자르면 가윗날이 고르게 되는 효과가 있다.
48. 크레용 낙서를 지울 땐
가구에 생긴 크레용 낙서를 지울 때 부드러운 천에 치약을 묻혀 닦으면 잘 지워진다.
49. 옷 용기에 밴 김치 냄새는
김치를 담은 플라스틱 용기에 밴 냄새를 없애려면 쌀뜨물과 맥주를 담아 하루 정도 묵히면 좋다.
50. 악취가 심한 쓰레기통엔
악취가 심한 쓰레기통엔 젖은 신문을 덮어 주면 냄새가 덜 난다.
Comment
Suggested
Recent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영재발굴단] 아이가 너무 똑똑하고 눈치까지 빨라서 생긴 비극...ㅠㅠ
아이가 문제집/학습지를푸는걸 좋아한다고 거실 바닥에 늘어놓고 공부하고 6살인데 중학교 선행문제를 풀어서 찾아간 영재 서진이. 그런 서진이와 인터뷰 도중 PD가 퀴즈를 냈는데 서진이가 모르는 문제가 나오자 6살 같지않게 엄청 괴로워함. 너무 괴로워해서 PD가 그만하자고하는데 아이는 뛰어서 방 장롱안에 들어가버림 엄마가 달래려 해도 나오지않고 장롱안에서 쿵쿵소리는 내고 머리를 박는건지 손으로 치는건지 몰라도 괴로워함 PD가 말을 걸어도 문을 닫아버리는 서진이 심리상담사에게 찾아감 아이보고 자랑을 하라고 했는데 "~밖에못해요" 라는단어에 왜그렇게 얘기하냐는 노규식 박사님.. 아이는 왜 사람들한테 잘하는걸 보여주고 싶다고 생각하게 된걸까 보통의 6살의 아이는 자기가 잘하는걸 자랑하기만 바쁜나이인데 자기가 못하는것을 더 먼저 걱정하는 서진이.. 엄마나 주위에서 자꾸 똑똑하다,잘한다고 얘기하니까 더이상 그 기대에 자신이 부응하지 못할까봐.. 두려움이 매우 커져있다느뉴ㅠㅠ 고작 6살인데ㅠㅠㅠㅠㅠ 학습지 푸는걸 좋아해서 하는게 아니라 엄마가 실망할까봐ㅠㅠㅠ 그렇다고ㅠㅠㅠㅠㅠㅠ '실망한다고요' 이 말을 아이 스스로 2번이나 반복해서 말함...ㅜㅜㅜ 에궁 ㅠㅠㅠㅠ 실망이라는 의미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서진이. 박사님이 얘기를 좀 더 하자고 옆에 다가가자 창밖을 보며 우는 서진이 ㅠㅠ 박사님의 말이 본인의 마음을 알아주는 말이었는지.... 그때부터 다시 펑펑울기 시작함...ㅠㅠㅠ 엄마가 실제적으로 공부하라고 강요한적은 없지만, 아이 스스로 본인이 문제를 풀고 맞추면 엄마가 좋아하는 모습이나 사람들이 자신에게 '잘한다'는 칭찬에 좋아하는 엄마의 모습을 보고 자기는 문제를 풀고 다 맞춰야하고. 똑똑해야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혀있었다는..ㅠㅠ 그게 아니면 자기에게 실망할까봐 두려움에 떨고 있었고 박사님 말대로 '비극'...ㅠㅠㅠ ㅊㅊ: ㄷㅋ
인생을 살면서 반드시 만나지 말아야 할 12명
2022년에는 이런 사람들 모두 피해가세요^^ 1. 방해 공작원 이들은 많은 질문을 하며 당신과 일대일로 시간을 가지는 것을 즐기며 당신이 말하는 아이디어를 가로채고, 그렇게 훔친 지식을 자신이 이기는 데 쓴다. 2. 등에 칼 꽂는 자 당신의 등에 칼을 꽂기 전까지는 대개 친구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로 배신의 아이콘이다. 3. 꿈 절도범 당신의 가능성, 포부 등을 빨아들이는 사람들로 정수기 근처나 사무실 탕비실에서 어슬렁거리는 의외로 가까운 친구이거나 동료가 많다. 4. 배신자 말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는 두 얼굴의 위선자다. 5. 자아도취자 자신에 대해 과장된 자만심을 가지고 있으며, 자신이 준 것보다 더 많은 것을 가지려 하고, 또 자신만이 모든일의 해결책을 가지고 있다고 믿는다. 6. 에너지 뱀파이어 절대로 긍정적인 얘기를 하는 법이 없는 사람들로 늘 남 탓을 하고 자신의 행동이나 태도에 책임지기보다는 처한 상황에 대해 변명거리를 늘어놓는다. 7. 회의론자 당신의 내적인 두려움을 키우고 당신의 걱정거리와 스트레스를 가중시킨다. 그리고서는 옆에 비켜 서서 지켜보고 기다리다가 “내가 뭐라고 했어?” 라고 말하는 것을 즐긴다. 8. 꼬리표 붙이는 자 틀에 몰아넣고 이름표를 붙여주면서 당신의 한계를 정해버린다. 9. 악당 악의적이고, 권력, 욕심, 질투 등에 눈멀어 있는 인물로 일부러 당신과 주변인들에게 논쟁, 방해 공작, 문제를 일으킨다. 10. 깡패 모든 점에서 당신과 싸우려고 들고 더이상 희망이 남아 있지 않다고 느끼도록 당신의 정신력을 파괴한다. 11. 거짓말쟁이 일부러 중요한 정보를 당신에게 숨기며, 늘 변명이 난무하고 핑곗거리가 없으면 침묵한다. 12. 비평가 당신이 일을 시작하기도 전에 당신의 목표, 계획, 아이디어, 생각 그리고 행동을 가로막으며 신랄하게 비판만 한다. 출처) <인맥보다 강력한 네트워킹의 힘>
천문학자 칼 세이건의 레전드 어록 창백한 푸른 점
오늘은 미국의 천문학자 칼 세이건의 어록중 가장 유명한 '창백한 푸른 점'에 대해서 소개하러 왔다. 사진의 주인공은 보이저라는 탐사선인데 인류가 만든 물체 중에 가장 멀리 떨어진 물체로 잘 알려져 있어 이 커여운 탐사선이 오늘 이야기의 주인공임 보이저 탐사선은 1호와 2호로 이루어진 쌍둥이 탐사선으로 둘 다 1977년에 발사되었어 얘네의 목적은 바로 태양계의 외행성 특히 목성형 행성들의 탐사였지 년도를 보면 알겠지만 저땐 워낙 옛날이라 태양계 행성들에 대한 정보가 매우 적었다. 그래서 이 쌍둥이 탐사선을 통해 1호는 목성과 토성을 2호는 목,토,천,해를 전부 탐사할 계획이었어. 특히 보이저 2호는 아직까지도 천왕성과 해왕성을 방문한 유일한 탐사선이라는 어마무시한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다. 그래서 우리가 교과서로 보던 천왕성과 해왕성의 사진은 전부 이 보이저 2호가 찍은 사진들이야. 아무튼간에 이 보이저 탐사선들은 본래의 임무를 마친 뒤 태양계 바깥을 향해 항해를 시작했다. 허구한 날 보이저 탐사선 태양계 벗어났다는 기사 보이지? 그 주인공도 얘네들임 아무튼 그렇게 임무를 마치고 태양계를 벗어나려는 보이저 탐사선을 보며 당시 나사에 근무중이던 칼 세이건은 한 가지 아이디어를 냈음 그건 바로... 카메라를 돌려 지구를 찍어보자. 근데 이건 상당히 위험한 제안이었다. 왜냐하면 이유는 간단한데 태양계를 벗어나네마네 할 정도로 멀리 떨어져 있는 시점에서 지구를 본다면? 당연히 바로 옆에 태양이 붙어있지 않겠음? 카메라가 태양을 정면으로 바라보면 그 비싼 탐사선이 어떻게 될지는 불을 보듯 뻔했다. 그래서 나사 과학자들은 이 제안을 엄청 반대했음 근데 칼 세이건의 제안에 호의적이던 우주비행사 출신 리처드 트룰리 형님께서 나사 국장이 되어버림 ㅋㅋ 아 까라면 까라고 새끼들아 ㅋㅋㅋ 나사 국장이 까라는데 어떻게 해야겠어. 나사 국장이 "이거 찍자는데 어떻게 생각함?" 하니까 다들 ㄹㅇㅋㅋ만 치면서 허겁지겁 카메라를 돌렸어. 그렇게 인류 역사상 가장 먼 곳에서 우리 자신을 돌아본 한 장의 사진이 찍혔다. 이게 1990년 2월14일 커플들이 초콜렛 주고받는다고 바쁜 날로 유명한 발렌타인 데이에 일어난 일이다. 파란 원 안에 점이 보임? 저게 지구다. 사진의 64만개 픽셀중에 지구는 단 1개의 픽셀을 차지하고 있었어. 칼 세이건은 이 사진을 받아보자마자 이름을 창백한 푸른 점으로 짓고 이렇게 말했어. 저 점을 다시 보세요. 저것이 바로 이곳입니다. 저것이 우리의 고향입니다. 저것이 우리입니다. 우리가 사랑하는 모든 이들, 우리가 알고 들어보았을 모든 사람들, 존재했던 모든 인류가 저 곳에서 삶을 영위했습니다. 우리의 모든 즐거움과 고통이, 우리가 확신하는 모든 종교와 이념, 경제 체제가, 모든 사냥꾼과 약탈자가, 모든 영웅과 겁쟁이, 모든 문명의 창시자와 파괴자가, 모든 왕과 농부가, 사랑에 빠진 모든 젊은 연인들이, 모든 어머니와 아버지가, 희망에 찬 모든 아이들이, 모든 발명가와 탐험가가, 모든 도덕적 스승과 부패한 정치인들이, 모든 슈퍼스타들이, 모든 위대한 지도자들이, 모든 성인과 죄인들이, 바로 저곳 태양 빛 속에 부유하는 먼지의 티끌 위에서 살았던 것입니다. 지구는 우주라는 거대한 극장의 아주 작은 무대입니다. 그 모든 장군과 황제들이 아주 잠시 동안 저 점의 일부분을 지배하려 한 탓에 흘렀던 수많은 피의 강들을 생각해 보십시오. 저 점의 한 영역의 주민들이 거의 분간할 수도 없는 다른 영역의 주민들에게 얼마나 많은 잔학 행위를 저지르는지를, 그들이 얼마나 자주 불화를 일으키고, 얼마나 간절히 서로를 죽이고 싶어 하며, 얼마나 열렬히 서로를 증오하는지를 생각해 보십시오. 우리의 만용, 우리의 자만심, 우리가 우주 속의 특별한 존재라는 착각에 대해, 저 희미하게 빛나는 점은 이의를 제기합니다. 우리 행성은 사방을 뒤덮은 어두운 우주 속의 외로운 하나의 알갱이입니다. 이 거대함 속에 묻힌 우리를 우리 자신으로부터 구해 줄 이들이 다른 곳에서 찾아올 기미는 보이지 않습니다. 아직까지 알려진 바로 지구는 생명을 품은 유일한 행성입니다. 적어도 가까운 미래에 우리 종이 이주할 수 있는 곳은 없습니다. 다른 세계를 방문할 수는 있지만, 정착은 아직 불가능합니다. 좋든 싫든, 현재로선 우리가 머물 곳은 지구뿐입니다. 천문학을 공부하면 겸손해지고 인격이 함양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멀리서 찍힌 이 이미지만큼 인간의 자만이 어리석다는 걸 잘 보여 주는 건 없을 겁니다. 저 사진은 우리가 서로 친절하게 대하고, 우리가 아는 유일한 보금자리인 창백한 푸른 점을 소중히 보존하는 것이 우리의 의무임을 강조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실 보이저 탐사선은 페이크 주인공이고 진짜 주인공은 지구와 인류였던것임 그렇게 이 사진은 칼 세이건의 명언과 함께 가장 먼 곳에서 찍은 우리 모습으로 유명세를 타게 되었다. 동명의 책이 있으나 딱히 구체적 언급은 삼가겠음. 마지막으로 내 글쓰기 실력이 폐급이라 뭔가 와닿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유튜브 링크 하나 걸어둘게 오늘도 지구와 주변 사람들에 대한 소중함을 깨닫고 즐겁게 갤질하렴 출처 코스모스 감동 칼세이건은 정말 감동스럽게 말하는 방법을 잘 아는 사람 역시 인문학과 과학이 콜라보가 돼야함 아름다운 지구 창백한 푸른 점 싱글벙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