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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를 많이 하면 좋은 이유

한 영국 심리학자는 섹스를 많이 하면 평균 7년 정도 더 젊어 보일 수 있다는 조사 결과를 발표한 적이 있다. 정말? 그래서 허핑턴포스트가 그 조사를 자세히 들여다봤다. 그랬더니, 맞는 소리였다.  ◾섹스를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인지 능력을 향상 시킬 수 있다. 네덜란드 학자인 젠 포스터는 성적인 만족감이 두뇌를 향상시킨다고 발표했다. 프린스턴 대학 역시 섹스가 두뇌 활동을 촉진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똑똑한 사람들이 하는 소리니까 맞는 소리일 것이다. 둘 다 박사잖아. ◾섹스는 스트레스 수치를 끌어내린다. 많은 조사에 따르면 섹스를 한 사람들은 스트레스가 쌓일 법한 상황에서도 혈압을 낮게 유지할 수 있다고 한다. ◾섹스는 면역력을 증강한다. close 펜실바니아 윌크스 대학 연구진은 한 주에 한 번 혹은 두 번 정도 섹스를 하는 사람은 면역글로불린(immunoglobulin A)이라 불리는 항체를 더 많이 갖고 있다고 발표했다. 몸이 으슬으슬 추운 게 곧 감기가 올 것 같다고? 약 먹지 마라. 섹스를 하라. ◾섹스는 심장병 위험을 감소시킨다. 연구에 따르면 일주일에 두 번 정도 섹스를 하는 남자들은 심장병에 걸릴 위험이 거의 절반으로 줄어든다고 한다. 물론, 복상사할 위험은 일단 접어두시고. ◾섹스는 통증을 완화한다. 관절염 전문 박사인 조지 E. 얼리치는 섹스를 하고 나면 관절염 통증이 현격하게 줄어든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사람의 몸은 성적으로 흥분하면 부신을 자극해 더 많은 코티손(cortisone)을 내보내고, 이게 관절통을 현저하게 낮춰준다. 관절이 쑤시다고 섹스를 거절하지 말자. 아플 수록 섹스가 약이다. ◾섹스는 숙면에 도움이 된다. ‘버만, 섹스와 건강 센터’ 소장 로라 버만에 따르면 섹스를 하는 동안 생성되는 엔도르핀이 숙면에 도움을 준다고 한다. 이건 섹스를 해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아는 사실이라며 비웃지 말자. 오늘도 잠 못 이루는 싱글 여러분의 불면증이 어디서 왔는지 분명하지 않은가. 그러니 얼른 나가서, 섹스를 하자. #섹스 #능력 #스트레스 #면역력 #불면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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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공식
불만족한 섹스의 가장 큰 원인은 '싸면 끝', '싸기 위한 행위' 서로의 육체를 즐기는 게 아니라 사정을 위한 섹스를 하기 때문입니다. 내 앞의 여성은 무엇 때문에 내 앞에서 옷을 벗고 있을까요? 뭘 기대해서? 뭘 느끼고 싶어서?  전희 5분~10분 삽입 10분 와 같은 사정을 위한 섹스 공식대로 하는 로봇처럼 움직이죠. 새로운 것도 없고, 점점 질려가고 재미 없어지는 섹스는 남성뿐만 아니라, 내가 좋아하는 여성도 마찬가지입니다. 여성은 섹스가 재미없지만 어쩔 수 없이 맞춰주게 되죠. 이건 남성과 여성의 섹슈얼리티 원리가 정반대이기 때문입니다. 남성은 어떻게든 분출하려는 행동이 쾌감과 섹슈얼리티를 느낍니다. 하지만 여성은 쌓아가려는 행동이 쾌감과 섹슈얼리티를 느낍니다. 그래서, 남성은 이미 사정을 했는데  여성은 이제 막 발동이 걸리는 경우가 있죠. 하지만, 남성은 자신의 성욕을 다 처리했기 때문에 더 이상 볼일이 없죠. 여성이 섹스를 허락했다는 건, 내 성욕처리도구로써 자위도구로써 허락했다 생각해 볼 것없이 사정의 쾌감을 위해서 달려갑니다. 여성을 단순히 내 쾌감을 위한 자위도구로 대하게 된 이유는 섹스의 메카니즘, 그 흐름을  야동을 보며 자위한 사정 메카니즘을 그대로 따라하기 때문입니다. 조금 더 현실적인, 조금 더 짜릿한 자위일 뿐. 그리고, 여자는 섹스에 대한 불만족이 쌓여도 괜찮다거나 좋았다고 남성을 안심시킬 뿐 이죠. 이건, 모두 내 섹스공식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 섹스공식이 사라지면 더욱 즐거운 섹스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내 눈 앞의 여성을 흥분하게 해서 깊은 관능으로 짜릿한 쾌락으로 이끄는 일입니다. 탄트라에서는 이것을 여성 안의 여신을 일깨우는 과정이라 합니다. http://kundaliniguru.tistory.com
조이 오브 섹스--당신이 몰랐던 섹스의 모든 것
섹스를 통하지 않고 태어난 개체는 아무도 없다. 우리는 모두 ‘호모 에로티쿠스’이다. 하지만 섹스에 대해서 우리는 너무나 많은 선입견을 갖고 있다. 왜? 아담과 이브의 자손 가운데 섹스 없이 세상에 나온 인간은 없었으며 앞으로도 물론 없을 것이다. 과학의 발달이 섹스 없이 인공수정을 통해 아이를 잉태할 수 있도록 도울 수는 있겠지만, 섹스라는 황홀한 놀이가 없는 남녀관계는 빈껍데기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최근에 동물행동학(ethology)이 정신분석(psychoanalytic) 이론을 대체하면서 전문가들은 성행위가 대인관계의 중요한 제재(題材)일뿐만 아니라 가장 보편적인 형태의 놀이라는 것을 깨닫기 시작했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아이들의 놀이는 전혀 부끄러운 것이 아닌데 유독 성인의 놀이인 섹스는 아직도 권장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한다. 저자는 그러면서 섹스라는 놀이가 적대적이거나 잔인하거나, 행복하지 않거나, 혹은 극단적인 경우가 아닌 이상, 전혀 부끄럽게 느낄 필요가 없다고 강조한다. 섹스에 대한 많은 선입견은 대부분 즐거운 놀이인 섹스를 부끄럽게 생각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부끄러움이 사라지면 선입견도 자연스럽게 없어지지 않을까. 이 책의 가치는 이러한 부끄러움을 없애고, 잘못된 성 관련 상식을 바로잡아 주는 것에 있다고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