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nasia
5 years ago10,000+ Views
영화 ‘스파이’ 속 문소리는 작정하고 웃기려고 하는 배우다. ‘이렇게 까지 하는데 안 웃나 보자’라고 관객과 싸움하는 것 같다. ‘스파이’가 전하는 웃음의 대부분은 문소리 차지다. 시종일관 나오지만 ‘웃음’ 타율도 꽤나 높다. 그녀가 그토록 ‘웃기는’ 배우였는지 미처 몰랐다. 지금까지 작정하고 웃긴 적이 없었다. ‘하하하’ 등 약간의 웃기는 역할도 있었지만 ‘오아시스’, ‘바람난 가족’ 등 대중의 기억에 강하게 남은 ‘센’ 작품을 데뷔 초기에 했던 영향도 상당하다. 그리고 스크린쿼터, 소고기 촛불집회 등 사회 문제에도 적극 참여했다. 문소리는 강한 이미지의 배우였다. 그렇게 인식됐다. ▶ http://tenasia.hankyung.com/archives/169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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