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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혼수 VS 최악의 혼수

최고의 혼수 VS 최악의 혼수
결혼 선배들이 추천하는 혼수는 실용성과 가성비 측면에서 단연 최고라 할 만하다. 여기 결혼한 여성 10인이 ‘사길 잘했다’고 생각하는 최고의 혼수와 ‘괜히 샀다’고 여기는 최악의 혼수를 밝힌다.
코렐 4인 허브 스퀘어세트
주부들이 코렐 그릇을 많이 쓰는 이유가 있었다. 설거지하기 편하고, 손님이 왔을 때도 좋다. 디자인이 예쁜 북유럽 스타일 그릇이 있어도 가벼운 코렐 그릇만 쓰게 된다. 가격 역시 합리적이다.
by 권미현(32세·결혼 2년차·서울시 동작구 국사봉2가길)
휘슬러코리아 하이엔드 웨딩 컬렉션
프라이팬, 프로보노 팟, 압력솥 등으로 이뤄졌다. 구성 면에서 군더더기 없고, 거의 매일 사용할 정도로 쓰임새 높다. 볶음, 찌개 등 무슨 요리를 해도 맛있는 느낌이다. by 신선희(38세·결혼 6년차·제주시 조천읍 신북로)

타파웨어 냉장기 슈퍼 세트
냉장고 정리할 때 아주 좋은 아이템이다. 뛰어난 밀폐력과 다양한 구성으로 수납에 최적화됐다. 보통 세트로 판매하기 때문에 대량으로 사기 쉬운데, 처음 쓰는 사람은 낱개로 몇 개 사서 써보고 괜찮으면 더 사길 권한다.by 백민정(35세·결혼 5년차·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로)
보덤 코로나 머그컵 트리세트
사이즈 넉넉한 투명 머그컵 6개와 컵 걸이대가 들어 있다. 심플하고, 손잡이를 잡았을 때 편안하며, 내구성이 뛰어나다. 물과 커피, 차, 주스, 맥주 등 어느 것을 담아도 잘 어울린다. 다른 머그컵이나 유리잔은 안 쓰게 된다.by 김민정(38세·결혼 6년차·경기도 군포시 산본천로)
LG전자 트롬 스타일러
매일 정장을 입고 회사를 출근하는 우리 부부. 하얀 와이셔츠와 바지 칼주름 관리는 필수다. 다림질하는 불편함에 지쳐 트롬 스타일러를 샀다. 옷을 꺼낼 때마다 쾌적해서 좋다.by 유미지(35세·결혼 2년차·서울시 송파구 동남로)

테팔 옵티그릴
육류부터 생선, 파니니까지 알아서 조리하는 똑똑한 양면 그릴. 뚜껑을 닫으면 요리 중 뒤집을 필요가 없는 것도 큰 장점. 집들이처럼 많은 음식을 한꺼번에 할 때 유용하다.
by 박애영(35세·결혼 4년차·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대왕판교로)
◎ 괜히 샀다! 최악의 혼수
침대형 의자보다 침대에 눕고 싶다
집에서 일을 많이 하는 편이라 혼수로 좋은 책상과 편한 의자를 마련했는데, 한 번도 사용하지 않았다. 돈 낭비는 물론이고 부피가 커서 공간을 많이 차지하는 것이 마음에 안 든다. 차라리 침대에 더 투자할 걸 그랬다.
by 이명숙(38세·결혼 6년차·서울시 성동구 왕십리로)
딱 한 번 빵 굽고, 인테리어 소품 된 오븐
혼수 필수 품목이라고 해서 마련했는데 너무 무겁고, 덩치가 커서 둘 곳도 마땅찮다. 요리를 즐겨 하지 않는 사람은 전자레인지를 사라고 말하고 싶다. 그 뒤 요리에 흥미가 생겼을 때 소형 오븐을 사도 늦지 않다.
by 박지현(33세·결혼 3년차·울산시 중구 유곡로)
주스는 사 먹는 게 최고
녹즙기는 채소 즙을 짜거나 냉장고에서 썩어가는 과일을 이용해 주스를 만들어 먹기에는 최고다. 그런데 씻을 때마다 안에 있는 부속품을 다 빼내려니 너무 불편하다. 그래서 잘 안 쓰게 된다.
by 김다영(39세·결혼 7년차·서울시 영등포구 당산로)
도마는 한 개만 있어도 충분해
생선용과 채소용, 정육용으로 나뉘어 있는 도마를 샀다. 식재료에 따라 다른 도마를 사용하면 위생관리에 좋지만 요리를 자주 안 하다 보니 한 개로도 충분하다.
by 손유리(37세·결혼 5년차·대구시 수성구 상록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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