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oliw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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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글 2권112장 - 행복 http://cafe.naver.com/wooliword/1360 인간들은 행복을 추구하며 살아갑니다. 이것은 어리석은 망상입니다. 행복한 경험을 한만큼 불행의 경험을 동반하는 게 자연의 이치입니다. 진리를 어느 정도 이해했다면... 행복이란 거품 같고 허망한 것임을 이해해야 합니다. 물론 주어지는 행복을 마다하라는 것은 아닙니다. 행복을 굳이 찾으려 하거나 추구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진리와 짝을 하는 개념은 행복이 아니고 평온과 안식입니다. 고요한 자리라고 이해하셔도 됩니다. 그렇다면 당신은 이렇게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무슨 재미로 인생을 사냐고요. 자연의 이치에 맞게 산다는 것은... 평온으로 중무장하며 주어지고 펼쳐지는 상황을 타고 느끼는 것입니다. 이런 기분 저런 기분... 이런 상황 저런 상황... 막힘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인연과 상황의 오고 감을 눈치채고 인연과 상황을 체험하는 것일 뿐인 것입니다. 자연의 이치란 파동을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 해서 늘 좋을 수도 없고... 늘 나쁠 수도 없습니다. 모든 인연과 상황을 때와 흐름으로 인식하는 것을 익혀 나가는 과정이기도 한 것입니다. 일정 수행의 경지에 오르면 평온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이해하게 됩니다. 해서 늙은 영혼들만이 이러한 진리를 받아들이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독한 고통과 고난을 겪어본 자만이 평온과 안식의 소중함을 인정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원리를 이해하고 받아들이고 살다 보면 웬만한 일에는 의식의 흔들림이 없어질뿐더러 주어지는 인연이나 상황에 대한 흐름을 읽을 수 있게 됩니다. 즉 상황이 일어나고 인연이 주어짐에 대한 앞뒤 정보가 보이고 들리기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해서 스스로의 의식 에너지로 약간의 상황 조정이 가능해집니다. 창조란 평온의 상태에서만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즉 일정 창조력이 생겨나기 시작하는 시점을 의미하게 되는 것입니다. 요즘 보면 요한계시록의 내용대로 거짓 진리들이 온 세상을 점령했습니다. 적그리스도들이 주장하는 개념은 확실합니다. 좋아질 수 있다... 성공할 수 있다... 행복해질 수 있다... 잘 살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게 과연 진리에 합당한 이치들일까요? 행복이 아닌 행복의 너머에 진리의 세계가 있는 것입니다. 종교 장사꾼들에게 속아 하위 개념인 행복을 사려고 하지 마세요. 일정 경지에 이르시면 육감이 열리므로 무엇이 진짜인지 정확히 인식은 못해도 느낌은 오실 것입니다. 무엇이 하늘에서 원하는 방향인지를 인지하게 되실 것입니다. 평온의 능력 속에서 모든 것이 이루어진다는 것을 확실히 이해하는 날이 오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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