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mplepoe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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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바닥에 다리 지은 머리카락을 훔치는 일이 더 중요한 어느 범모의 입에서도
새 날의 표현이 나올 때까지 답답해도 새 날은 체하지 않게 삼켰으면
빨라서 저게 이게 되었더라 알게 되는 사람없이
저게 이게 되었으면 듣고 이게 중에 이게 되어도 늘 그렇지 또 방바닥이나 쓸게 하지 않게
두고보자 봐라 내가 맞았지 내기같은 정치라도
주말마다 뜨는 어느 나라 축구 경기 스코어 만큼은 적당히 때나 맞춰 살펴보게끔
겨울은 춥다니 참을 만큼 계절은 겪고서
전화 한통 무서워 이자 채우느라 신발 뒷굽이 다 닳는 범부의 입에서도
새 날의 표현이 나올 때까지 똑똑한 아이는 답답하고 꿈쩍않는 이벤트의 발들이 아까워도 새 날은 체하지 않게
아버지 어머니 여보 아이야 같이 수저를 맞춰서 들어봅시다
하구
이 식사가 아니면은 서로의 도시는 거리만큼 모양도 또 달라서
실은 골라보지도 않아서 아깝지도 않았다
나는 일이 많아 고개를 돌릴 일에 틈이 없고
똑똑한 사람들이 다 알아서 한다더라 못했다면
이쪽에나 붙어 같이 욕이나 실컷하고
나라가 나인지도 모르고
나는 나를 욕하는 줄도 모르고
술기운에 뻗어 자곤 했단다
나는 말을 할 줄 모른다 해본 적이 없었다
하구
W 심플.
P Courtney Recker.
2016.11.29
시로 일기하기_오늘 날씨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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