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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소통해요 우리!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사진이 너무 예쁘네요! 소통해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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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라이팅: 사람을 노예화 시키는 심리지배자(사기꾼)
가스라이팅: 사람을 노예화 시키는 심리지배자(사기꾼) 가스라이팅 : 상황을 조작해 상대방이 스스로를 의심하게 만들어 판단력을 잃게 하는 정서적 학대,심리지배 라고도 한다. 가스라이팅을 당한 사람은 자신의 판단을 믿지 못하게 되면서 가해자에게 점차 의존하게 된다. 유래 : 영국 연극 가스등에서 유래 되었으며 아내 폴라의 유산을 노리고 접근한 남편 그레고리는 거짓말과 속임수로 아내가 스스로를 의심하도록 몰아세움. 부인 : 서랍 속에 브로치가 있을 거에요. 남편 : 서랍에? 없는데.. 부인 : 분명히 내가 거기 넣어 뒀어요. 남편 : 혹시 나를 의심하는거야? 안 되겠어. 아무래도 당신 정신병원에 입원해야겠군. 가스라이팅의 무기들 1. 거짓말 2. 사실에 대한 부정 3. 모순된 표현 4. 비난 가스라이팅 가해자가 자주 사용하는 말들 - 너 치매 걸린거 아냐? - 야! 농담이야 왜 이렇게 민감하니? - 너가 그렇게 안했으면 나도 안했어 - 내가 너를 때린건 너를 사랑해 그런거야. - 내가 너를 잘 알아! 내 말만 들어. - 이게 다 너 때문이야 - 너 정신병 있는거 같아 우리 주변에 나타나는 가스라이트 피해사례 1. 사이비 교주에게 노예가 됨 교주가 하는 모든 행위는 정당하고 어리석은 신도는 노예가 됨 - 교주로부터 벗어나는 것은 지옥 2. 부모가 자녀에게. 부부간. 고부간. 상대방을 바보로 만들어 버림 - 90점 맞은 아들에게 " 너는 이거밖에 못하니? " -못마땅한 배우자에게 " 당신은 할줄 아는게 뭐야?' - 시어머니가 며느리에게.. " 여자 잘못 들어왔더니 집안이... 3. 직장과 학교에서 왕따 따돌림 부하직원을 통제하기 위해 " 너는 사회성이 참 부족해... " 피해 학생을 왕따 시키면서 " 네가 맞을짓을 하니까 때리는 거야 " 4. 연인관계에서 주종관계로 " 날 위해 목숨이라도 바쳐야 하는거 아냐?" " 나나 되니까 너를 만나주는거야 " " 네가 날 의심하니까 바람을 핀거야 " 가스라이팅 피해자 징후들 (By : 심리학자 로빈 스턴 박사) 1. 내 언행을 자꾸 되돌아보고 후회하고 자책한다. 2. "내가 너무 예민한가?" 하고 몇번씩 자문한다. 3. 종종 혼란스럽고 내가 미쳐 가고 있다는 생각을 한다. 4. 나는 늘 내 파트너에게 사과하고 있다. 5. 내 삶에 복받은 점이 많은데 내가 왜 더 행복하지 않은 건지 도무지 이해가 안된다. 6. 나는 주변사람들에게 파트너의 행동에 대해 변명할때가 잦다. 7. 주변 사람들에게 더 이상 설명하거나 변명하기 싫어서 말하지 않고 숨기는 일들이 많다. 8. 뭔가가 심각하게 잘못됐다는 것을 알지만, 나 스스로에게조차 콕 집어서 말할수가 없다. 9. 파트너에게 무시당하거나, 현실을 왜곡당하는 것을 피하기 위해, 나는 그에게 거짓말을 하기 시작했다. 10. 나는 간단한 결정조차 하기 힘들다. 11. 이전의 나는 완전 다른 사람이었다는 느낌이 든다. 가스라이팅 벗어나기 1. 나는 가스라이팅 피해자인가? 확인 상대로 인해 자존감이 급격히 낮아지고 자아를 잃어버린 느낌이 들면 가스라이팅 피해자임을 의심해보기 위의 11가지 체크리스트 잘 읽어보셈 2. 주변 사람에게 알려라. 가스라이팅 피해자는 객관적인 판단을 잃어버린 심리적 노예상태와도 같다. 주변 사람에게 있는 그대로의 사실을 알려서 객관적인 판단을 받아야 한다. 가해자의 세뇌, 심리지배, 거짓말 등으로 인해서 피해를 보고 있다는 것을 스스로 자각해야만 멈출수 있음 3. 정면으로 받아치기 - 그런식으로 말할거면 그만 이야기하자. - 왜 너만 말하니? 이젠 내 말도 좀 들어 - 사람을 함부로 매도하지 마세요. - (꼬투리잡기) 너도 그때 그랬잖아 - 너 때문에 자존감이 낮아졌어 - 앞으로 그딴 식의 표현은 하지 말아줘 - 난 너의 소유물이 아니야! 착각 마 - 야! 니 인생에나 집중하세요. 4. 인연 끊기 당신이 피해자라면 인연을 끊어야 한다. 끊을수 없는 인연이라면 맞서 싸워야 한다. 아니면 심리적거리를 둬서 멀어져야 한다. 나에게 이득과 도움이 되기 때문에 불편한 동거를 해야 한다면 매 순간 경계해야 한다. 한 순간의 실수로 더 많은 것을 잃게 될지도 모른다. 나를 통제하기 위해서 거짓을 일삼고 노예화시키는 사람과는 더이상의 인연은 의미가 없다. 인연이란 사람과의 연결끈을 말한다. 가해자는 그저 당신을 잡아먹기 위해서 당신을 붙잡고 있는 하이에나일 뿐이다. 하이에나에게 잡아먹히기 전에 탈출하라. 아니면 먼저 물어 버려라. ㅎ 5. 자존감 높이기 가스라이팅 가해자는 심리적 범죄이다. 그런데 가해자는 항상 약자를 찾아다닌다. 강자 앞에서는 철저하게 비굴해지고 약자 앞에서는 교주처럼 오만방자해진다. 내가 심리가 약하고 의존심이 높은것이 잘못된 것은 아니지만 항상 먹잇감이 된다는 사실을 유념해야 한다. 미안한 말씀이지만 약한 것은 가장 큰 단점이다. 내가 약해서 강자를 찾아가고 의존하려고 하면 당신은 가스라이팅 피해자가 된다. 이제 스스로 비참해지는 관계를 멈추고 당신 자신을 사랑해주기 바란다. 당신의 자존감을 무럭무럭 높이고 당신의 일의 전문성을 살리고 몸과 마음의 건강을 회복하자. 그러면 쉽사리 당신을 함부로 대하지 않는다. 나 역시 누군가에게 의도하건 않했던 가스라이팅 가해자였다. 인간은 결국 심리 싸움을 하기 마련이다. 내가 편해지기 위해서는 상대방을 상대적으로 나에게 맞게끔 길들여야하기 때문이다. 나 역시 누군가에게 지속적으로 가스라이팅을 당한 피해자였다. 내가 당한줄도 모르고 모든 것을 잃고 난뒤에야 비로소 정신을 차렸다. 내가 가스라이팅 가해자도 안되며 피해자가 되어서도 안되야 한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자신과 타인과 세상을 올바르게 볼수 있는 지혜의 눈이 필요하다. 인간에 대한 있는 그대로의 자애의 마음과 존중이 필요하다. 욕심 탐욕 어리석음에 물들어버리면 가스라이팅의 똥통에 빠지게 된다. 김영국 행복명상센터
[오늘의 맥주]: 193. Funkey Blender: Black berry & Vanilla - Casey Brewing & Blending(바닐라 블랙베리 네츄럴 맥주)
오늘 마신 맥주는 미국에서 다양한 과일을 활용한 와일드 에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Casey Brewing & Blending의 Funkey Blender: Black berry & Vanilla 입니다. 해당 맥주는 마다카스카르 바닐라 빈과 블렉베리를 활용하여 오크통에서 18개월 숙성을 거친 와일드 에일입니다. 워낙 과일 와일드 에일을 잘 만드는 양조장인만큼, 이번 맥주도 큰 기대가 됩니다. 맥주 정보; 이름: Funkey Blender: Black berry & Vanilla ABV: 7% IBU: N/A 구매처: 크래프트 브로스 서래마을 구매액: 68,000 원 먼저 잔에 따라내면 어두운 붉은 외관을 띠며, 맥주 헤드는 풍성해지다가 얇게 형성됩니다. 향을 맡아보면, 붉은 베리 향과 달콤한 바닐라 향이 느껴지면서 뒤에서 나무향이 잘 받쳐줍니다. 마셔보면, 과일의 쥬시함과 바닐라 덕분에 느껴지는 부드러운 질감은 정말 인상적입니다. 적절한 탄산감과 다채로운 과일과 바닐라 조합은 맛의 끝까지 이어집니다. 매력적인 바닐라 + 과일 조합 바닐라와 과일의 조합은 결코 흔한 조합은 아닙니다. 하지만, 케이시 양조장은 바닐라를 활용해 흡사 바닐라 과일 디저트를 마시는 듯한 느낌을 주면서도 부담이 없고 은은한 캐릭터를 동시에 가져다 주는 아주 매력적인 캐릭터를 가지고 있는 맥주라고 생각합니다.
뇌를 바꾸는 운동의 효과 (스압주의)
만약 뇌에 즉각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행동을 지금 당장 할 수 있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기분과 집중력까지 좋아진다면요? 효과가 장시간 지속되어 뇌 질환으로부터 여러분이 보호받을 수 있다면요? 우울증, 알츠하이머, 치매와 같은 병이요. 시도해보시겠습니까? - 네! 강력한 신체 활동의 효과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몸을 움직이는 것만으로도 뇌에 즉각적이고 오래 지속되는 보호 효과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 효과가 평생 유지될 수도 있고요. 제가 여러분에게 들려 드릴 이야기는 신경과학에 대한 깊은 이해에 관한 겁니다. 신경과학 교수로서 스스로 실천했던 실험의 결과이지요. 이 실험을 통해 뇌를 즉시 변화시키는 가장 혁신적인 활동인 운동의 과학적인 근거를 발견하였습니다. 신경과학자로서 지금 머릿속에 있는 바로 그 뇌가 인류가 아는 가장 복잡한 구조의 기관이라는 사실을 압니다. 뇌에 대해 말하는 것과 뇌를 직접 보는 것은 다릅니다. 실제 인간의 뇌를 보존한 모습입니다. 오늘 이야기할 두 가지 핵심이 여기에 있습니다. (Prefrontal Cortex) 첫째는, 이마 바로 뒤에 자리한 전전두엽 피질입니다. 의사결정, 집중, 주의, 성격을 결정하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Temporal Lobe) 둘째는, 측두엽에 있습니다. 뇌에는 좌우 양쪽에 측두엽이 있습니다. (Hippocampus) 측두엽 깊숙한 곳에 사실과 사건을 장기기억으로 형성하고 저장하는데 중요한 핵심 영역이 있습니다. 그 부위가 바로 해마입니다. 저는 늘 해마에 열광했습니다. 찰나의 순간에 일어난 사건 예를 들어 첫 키스와 첫 아이가 태어난 순간이 뇌에 어떤 변화를 일으켰기에 평생 지워지지 않는 기억으로 저장될 수 있었을까요? 여기에 대한 답을 찾고 싶었습니다. 저는 해마 속 뇌세포가 새로운 기억을 형성하는 동안 해마영역에 일어나는 뇌세포의 활동을 기록하고자 했습니다. 신경세포 간의 정보전달을 가능하게 한 순간의 전기적 신호를 해석하는데 집중했습니다. 순간의 전기신호의 어떤 작용이 새로운 기억의 생성여부를 결정짓는지를 연구했습니다. 그러나 몇 해 전, 저는 과학계에서 이례적인 선택을 했습니다. 신경 과학 전임교수였던 저는 연구 계획을 전면 변경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놀라운 발견을 했기 때문이었어요. 수많은 이들의 삶을 변화시킬 잠재력이 있는 주제였기에, 반드시 연구하고 싶었습니다. 저는 경험을 통해 뇌를 변화시키는 운동의 효과를 발견하였습니다. 완벽히 우연한 계기로요. 뇌 기억 기능에 관한 연구가 한창이던 시기였죠. 자료는 쏟아졌고 기억 분야에서 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할 때였습니다. 과학적인 사고로는, 좋은 시기가 분명했습니다. 그러나 연구실 문을 열고 나왔을 때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겐 일 외의 삶이 없더군요. 온종일 뇌세포에 모든 주의를 기울인 채 어두운 방 안에 앉아있었죠. 혼자요. 몸을 전혀 움직이지 않았어요. 살이 25파운드나 쪘었고요. 제 상태를 깨닫기까지 수 년이 걸렸습니다. 전 비참한 상태였어요. 하지만 비참해지고 싶지 않았어요. 혼자 강 래프팅 여행을 갔습니다. 친구가 없으니까요. 래프팅 후 돌아와서 생각했습니다. "세상에, 내가 체력이 가장 약했어." 저 자신에게 한 가지 임무를 부여했습니다. "다음에 다시 이런 래프팅을 한다면 절대 최약체가 되지 말아야지" 라고요. 그래서 헬스장에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제 소심한 성격에 집중했습니다. 헬스장 모든 운동프로그램을 들었죠. 다 해봤습니다. 킥복싱, 댄스, 요가, 스텝 에어로빅스. 처음에는 정말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땀 흘려 운동을 하고 나면 항상 기분이 좋아지고 에너지가 상승했습니다. 그래서 계속 헬스장에 갔죠. 스스로 강해졌다고 느끼기 시작했어요. 기분도 더 좋았고, 25파운드(약 10kg)도 감량했습니다. 1년 반 전부터, 규칙적으로 운동을 시작하면서 중요한 깨달음을 얻은 순간이 있었습니다. 책상에 앉아 연구 보조금 기획안을 작성 중이었죠. 이제껏 한 번도 겪어보지 못했던 생각이 머리를 스쳤습니다. 그것은 바로 "어머나, 연구지원서가 정말 잘 써지는데." 이 말을 들으면 모든 과학자가 웃습니다. 연구지원서는 결코 잘 써지는 법이 없어요. 너무 어려워서 늘 머리를 쥐어짜며 거액의 연구 보조금을 확보할 만한 아이디어를 구상합니다. 그런데 정말 잘 써졌어요. 예전보다 더 오래 집중하고 집중력을 유지할 수도 있었어요. 실험실에서 연구했던 주제인 저의 장기기억도 더 향상된 듯 보였습니다. 그제야 이해가 되더군요. 혹시 내 인생에 새로이 들어온 운동이라는 영역이 뇌를 변화시킨 것은 아닐까? 나도 모르는 사이에 스스로 실험을 한 것이었죠. 신경과학자의 호기심을 발동하여 뇌에 미치는 운동의 효과에 관한 문헌을 찾아보았습니다. 저 자신에게 일어났던 변화를 뒷받침해주는 흥미로운 문헌들이 많았습니다. 운동을 하면 기분, 기력, 기억력, 주의력이 향상되었습니다. 더 깊이 연구하면 할수록 운동의 강력한 능력을 깨달았습니다. 이것이 동기가 되어, 연구 주제를 완전히 전환하는 중대한 결정을 하게되었습니다. 이 질문에 몰두한 지 몇 년이 흐른 현재 다음과 같은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운동은 우리가 당장 실천할 수 있는 뇌를 변화시키는 혁신적인 활동입니다. 여기에 세 가지 근거가 있습니다. 첫째, 운동은 뇌에 즉각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단 한 번의 운동이 즉시 신경전달물질 분비를 촉진합니다. 도파민, 세로토닌, 노르아드레날린 등이요. 운동이 끝나면, 신경전달물질이 기분을 상승시킵니다. 제가 느꼈던 그대로요. 실험을 통해, 한 번의 운동만으로 민첩성과 집중력이 향상됨을 확인하였습니다. 집중력 향상 효과는 최소 2시간 동안 지속되었죠. 마지막으로, 운동으로 반응 속도도 향상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다시 말해서 바에서 떨어지는 중인 스타벅스 커피잔을 더 잽싸게 잡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 매우 중요한 점이죠. (웃음) 그러나 운동 직후에 나타나는 즉각 효과는 일시적입니다. 제가 했던 방식을 따라 해보십시오. 운동법을 바꾸어 보세요. 장기간 지속되는 심폐기능 강화 효과를 경험해보십시오. 운동이 뇌의 해부학적 구조와 생리 및 기능을 변화시켜 효과가 장기간 지속될 수 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뇌 영역인 해마에서 시작해봅시다. 운동으로 새로운 뇌세포가 생성됩니다. 해마의 새로운 뇌세포의 양이 증가하면 장기 기억력이 향상합니다. 저와 여러분, 모두에게 해당합니다. 둘째, 장기간 운동을 했을 때 나타난 신경과학 연구의 가장 보편적인 결과로는 전전두엽 피질이 역할이 중요한 주의력 향상이 있습니다. 이때, 주의집중력이 개선될 뿐만 아니라 해마의 부피도 커집니다. 그 결과, 운동 직후 나타난 기분 전환 효과가 오랫동안 지속될 수 있습니다. 활기찬 감정을 주는 신경전달물질의 분비가 지속해서 증가하게 되죠. 그러나 운동의 가장 혁신적인 효과는 뇌의 보호기능 향상입니다. 뇌를 일종의 근육이라고 생각해봅시다. 운동을 더 많이 할 수록 해마와 전전두엽 피질은 더 커지고 강해집니다. 이 점이 왜 중요할까요? 전전두엽 피질과 해마는 신경변성 질환과 노화로 인한 인지력 감퇴에 가장 예민한 뇌 부위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평생 운동량을 늘린다고 하여 치매나 알츠하이머를 완치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운동을 통해 우리는 가장 강력하고 가장 큰 해마와 전전두엽 피질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 퇴행성 뇌 질환이 실제로 발병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죠. 그러므로 우리는 운동을 뇌건강을 위한 빵빵한 퇴직연금으로 생각할 수 있겠네요. 운동은 공짜니까 심지어 더 좋죠. 이쯤이면 사람들은 이런 질문을 합니다. "웬디, 정말 흥미로운 이야기네요. 사실 정말 궁금한 건 딱 한 가지예요. 당신이 말한 변화를 경험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운동량을 알려주세요." (웃음) 그 질문에 대한 답을 드리겠습니다. 철인 3종 경기선수가 될 필요는 없습니다. 경험상, 일주일에 최소 30분간 3~4회 운동이면 충분합니다. 여기에 유산소 운동을 포함하세요. 심장 박동을 높이는 운동을 하십시오. 좋은 소식은, 굳이 헬스장에 가서 고가의 회원권을 끊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죠. 파워 워킹으로 주변 단지를 산책하세요. 계단이 보이면, 계단을 오르세요. 진공청소기를 힘차게 돌리는 것도 헬스장에서 에어로빅 수업을 듣는 것만큼 좋습니다. 저는 기억 개척자로 출발해 운동 탐험가가 되었습니다. 뇌의 가장 중심부를 파고들어 운동이 어떻게 뇌 기능을 향상시키지를 알고자 했습니다. 현재 저의 연구 목적은 여러분께 방금 제시했던 경험법칙을 넘어서는데 있죠. 일주일에 30분간 3~4회가 아닌 맞춤형 최적의 운동처방을 제시하는데 있습니다. 개인의 연령과 체력 수준 유전적 배경을 고려한 처방으로 운동 효과를 극대화하고 뇌 기능을 향상하여, 남은 생애 동안 뇌를 가장 잘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자 합니다. 운동에 관해 이야기하는 것과 실천은 다른 얘기죠. 자격증을 취득한 운동강사인 제가 힘을 발휘해볼게요.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주세요. (웃음) 다 함께 1분 동안 운동합시다. 제가 외치면 여러분이 따라 하세요. 옆 사람은 치지마세요. 음악 주세요! (신나는 음악) 5, 6, 7, 8, 오른쪽, 왼쪽, 오른쪽, 왼쪽 나는 지금 강하다. 외치세요. 관객: 나는 지금 강하다. 웬디 스즈키: 여자분들, 나는 원더우먼처럼 강하다. 외칩니다. 관객: 나는 원더우먼처럼 강하다. 웬디 스즈키: 동작을 바꿔서 올려치기, 오른쪽, 왼쪽. 나는 영감 받았다. 다 함께! 관객: 나는 영감받았다. 웬디: 마지막 동작. 손 내리세요. 오른손 왼손, 오른손 왼손. 완전히 탄력받았어! 다함께! 관객: 완전히 탄력받았어! 웬디: 훌륭해요. 굉장해요! 감사합니다. 끝으로 한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의 삶에 운동을 포함하세요. 운동은 더 행복하고 보호받는 오늘의 삶을 선사할 뿐만 아니라 난치병으로부터 여러분의 뇌를 보호해줄 것입니다. 운동은 우리의 삶을 더 나은 궤도에 올려놓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번역: Sojeong KIM / 검토: Jeongguk Jang / 강연: Wendy Suzuki
[펌] 18년 경력 통역사가 알려주는 영어청취력 꿀팁.txt
경력 18년 곧 접는 통역사입니다. 영어 청취력을 늘리시려면... 2002년부터 통역사 하다가 외대 통번역대학원 한영통역번역 석사 마치고 이태까지 통역사 하다가 곧 전직 예정인 평범한 40대 남자 사람입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해외파 vs. 국내파 구분하는 거만큼 쓸모없는 게 없다는 주의입니다만 굳이 밝히자면 영어 배우러 유학이나 어학연수 전혀 다녀오지 않았으며 통대 입시학원 전혀 다니지 않은 이른바 순수 국내파입니다 졸업하고 제가 통대 입시를 가르쳐보긴 했네요. 그리고 자랑이라면 통대 지원할 때 2수, 3수 안하고 1번 시험봐서 그해에 바로 붙은 게 자랑입니다. 암튼 희노애락 가득했던 통역사 커리어를 돌아보며 정리하는 중에 많은 분들과 공유하면 좋겠다 싶은 소소한 팁 하나가 있어 적어봅니다. 간혹 자게에 보면 영어공부, 그 중에서도 회화 청취 등을 주제로 한 글들이 있는데 그 중 하나에 제가 언젠가 '유튜브로 24시간 라이브 방송하는 영어권 홈쇼핑 채널을 보시라'고 권해드린 적이 있습니다. 그때 몇몇 분들이 희한한데 썩 괜찮은 아이디어라며 좋은 말씀들을 해주셔서 그 연장선에서 약간의 부연 설명을 더해보는 글입니다. . . . 거두를 절미하고 결론부터 말하자면 (위에 적은 것처럼) 진짜배기 영어 청취력을 늘리시려면 '영어권 홈쇼핑 방송을 보세요'입니다 대표적인 미국 홈쇼핑 채널로는 QVC와 HSN이 있고, 영국 QVC UK, Ideal World TV, High Street TV 호주 TVSN, 캐나다 TSC 채널 등이 모두 자체 웹사이트 스트리밍과 유튜브 채널을 동시 송출하고 있습니다 자, 그럼 왜 난데없이 '홈쇼핑 방송'을 보시라고 하는가 하면... 가장 일상적이고 유용한 표현을 많이 접할 수 있다 대단히 자연스러운 발화 패턴을 접할 수 있다 온갖 제품들에 대한 기본 어휘나 숫자를 끝없이 들을 수 있다 파는 물건들이 재미난 것들이 많아서 덜 지루하다 언제고, 아무때나 봐도 내용 연결이 안되므로 좋다 대충 이 정도입니다. 여기에 항목별로 조금씩만 부연 설명을 곁들여봅니다. 1. 가장 일상적이고 유용한 표현을 많이 접할 수 있다 이게 일단 가장 큰 이유입니다. 뉴스, 드라마, 영화, 다큐멘터리 등 무엇을 보셔도 사실 다 좋습니다. 많은 분들이 하시는 것처럼 TED 강연 같은 것을 보셔도 물론 좋습니다. 그리고 애플이나 구글, 테슬라, 스페이스X의 신제품 런칭 쇼라거나 E3, SXSW, Comic Con 등 각종 업계 행사 등을 온라인으로 보실 수 있다면 그것도 당연히 좋습니다. 그것 뿐만이 아니라 유튜브에는 온갖 분야 온갖 사람들이 다 모여서 브이로그를 쏟아내고 일상을 기록하고 있으니, 관심이 가는 콘텐츠와 채널이 있다면 당연히 챙겨 보시면 청취에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굳이 제가 '홈쇼핑'을 권하는 이유는 '완전히 각잡고 무게잡고 정제된 어휘' 위주인 뉴스나 시사프로 및 다큐멘터리, 그리고 '완전 캐주얼하고 가볍게 흩날리는 어휘' 위주인 가벼운 콘텐츠의 딱 중간 정도에서 가장 영어 구사력 상승에 도움을 많이 줄 수 있는 표현들이 홈쇼핑 방송에서 정말 많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좀더 정확히 표현하자면, 쇼핑 호스트나 본사 담당자가 제품을 설명하고 소개하며, 전화 통화로 청취자 연결하고 할 때 나오는 표현들 중에 정말 기가 막히게 실용적인 영어 표현들이 진짜 많이 나옵니다. 어째서 왜때문에 그러냐고 물으시면, 저도 딱히 설명할 길은 없습니다. 그냥 '홈쇼핑 방송'이라는 상황 자체가 그런 표현들이 많이 나올 수밖에 없기 때문에 많이 나오는 겁니다. 2. 대단히 자연스러운 발화 패턴을 접할 수 있다 영화나 드라마, 다큐 등은 기본적으로 대본이 있습니다. 애드립 치는 것도 물론 있습니다만, 모든 대사와 표현은 다분히 연출을 위해 '의도된 결과물'입니다. 게다가 '편집'이라는 과정을 거쳐서 우리에게 전달되는 결과물입니다. 하지만 홈쇼핑 채널 방송은 오버레이로 쇼핑 정보 들어가는거 외에는 거의 대부분이 다 스튜디오 생방이거나 녹화입니다. 특정 코너를 어떻게 진행할지에 대한 기본적인 순서는 짜놓고 하는 거지만, 쇼핑 호스트가 쉴새없이 내뱉는 '어휘'들은 날것 그대로 막 튀어나오는 것들입니다. 그리고 중요한 포인트 중 하나가 바로 쇼핑 진행/출연자들의 발화 패턴(말더듬기, 억양, 발음 등)입니다. 일상 생활과 가장 근접하고 유사한 패턴의 발화에 해당하므로, 이들의 발화를 잘 알아들을 수 있게 되면 그만큼 '일상적 회화' 상황에서의 청취력 상승에 대단히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참고로 홈쇼핑 방송 진행자들은 국적 불문 엄청난 달변가들입니다. 뉴스 진행자나 토크쇼 진행자 이런 사람들도 물론 달변가지만 쇼핑 호스트는 무엇보다 '세일즈'라는 목표를 깔고 들어오기 때문에 더더욱 청산유수로 말할 줄 압니다. 그게 영어 청취를 숙달하려는 입장에서는 아주 큰 도움이 된다는 것입니다. 3. 온갖 제품들에 대한 기본 어휘나 숫자를 끝없이 들을 수 있다 영어 청취, 혹은 영어 자체를 공부하면서 상당수 학습자들이 (자발적이지는 않지만) 간과하는 것이, 정작 우리 일상과 아주아주 밀접한 어휘나 표현보다 특정 분야의 전문 용어나 시사 용어, 특히 뭔가 CNN이나 BBC 같은 데 헤드라인 또는 바이라인으로 뽑혀나오는 단어를 얼마나 아느냐 모르느냐 갖고 영어공부의 내공을 잴 때가 있습니다. 근데, 정작 실제 영어 쓰는 곳에 오게 되었을 때 푸드트럭에서 주문 하나 하는 게 그렇게 어렵습니다.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외국인이 영어로 뭔가를 질문했을 때, 그거 알아듣고 답하는 게 그렇게 어렵습니다. 제품을 직구한 사이트에서 뭔가 구구절절한 메일이 왔는데, 당최 뭔 소린지 정확히 모르겠어서 골아픕니다. 물론 워싱턴포스트, 뉴욕타임스, 가디언 같은 영어권 신문 척척 읽고 착착 이해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만 그건 외국어 학습자의 '최종 진화형'으로서나 가질만한 목표이지, 사람 사는 일상과 가까운 목표는 절대 아닙니다. 게다가 그런 목표들은 어떤 의미에서 '영어 공부'가 아니라 '전방위적 영어문화권 공부'를 해야 도달 가능합니다. 이렇게 말하면 좀 이상할 수도 있지만, 홈쇼핑 방송에는 '어디나 똑같은 사람 사는 모습들'이 등장합니다 그럴 수밖에 없죠, 방송에 등장해서 팔려는 물건들이 죄다 생활 밀착형 제품들이니까요. 그러다보니 온갖 제품에 대한 아주아주 기초적(이지만 공부할 기회가 잘 없는)인 표현과 숫자들이 미친듯이 등장합니다. 옷이나 신발 색깔, 소매나 밑단 길이, 착용감 설명, 옷의 각 부위 명칭... 요리 방법, 오만가지 식재료 이름, 무슨 맛인지 묘사하기, 조리도구 이름... 휴대폰 요금제 설명, 스마트폰 기능 설명, 내비게이션 작동법... 머리 모양 설명, 화장품 종류와 바르는 느낌 설명, 가발 디자인... 지금 소개하는 제품 몇개월 할부로 하면 월 얼마에 무료배송... 색깔별로 지금 남은 수량 몇 개... 이런 어휘와 숫자들이 끝도 없이 반복되는 콘텐츠가 바로 홈쇼핑 방송입니다. 4. 파는 물건들이 재미난 것들이 많아서 덜 지루하다 이건 적어놓고 보니 3번에서 이미 나열한 내용과 이어지는 구석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홈쇼핑 방송이란 게 어느 나라든지 10대나 20대 연령대보다는 30대 이상~중장년을 타겟으로 한다는 단점?도 있습니다만 그래도 보다 보면 별의별 재미난 물건들이 많이 등장하기 때문에,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보다가 에이 뭐야 난 저런거 관심없어 하면 안보면 그만입니다 그럴땐 다시 다뵈 뉴공 보다가, 또 영어 듣기 해야겠다 생각나면 홈쇼핑 보면 됩니다. 5. 언제고, 아무때나 봐도 내용 연결이 안되므로 좋다 뉴스나 드라마, 영화, 토크쇼 등은 내가 일정한 배경 지식을 갖고 들어가지 않으면 마치 시속 200 km로 돌고 있는 롤러코스터에 갑자기 올라탄 것마냥 뭐가 뭔지 내용을 잘 잡지 못하게 되고, 당연히 청취력과 이해력은 산으로 갑니다 그러다보면 자꾸 좌절하고, 자막이나 대본을 찾게 되고, 안 보게 됩니다. 하나를 정해서 테이프가 늘어질 때까지(?) 무한 구간반복으로 보면 된다고요?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가 들릴 때까지 무한 반복해서 듣는다고 절대 귀가 뚫리고 이런 거 없습니다. 같은 맥락, 같은 단어, 같은 표현, 같은 말을 '다른 소스에서 여러 사람들'이 하는 것을 띄엄띄엄 듣게 되더라도 그렇게 들어야 기본적인 베이스 청취력이 증가합니다. 단어 하나 들리게 된다고 청취가 되는게 아니라, 단어의 나열의 흐름이 내 귀에 들려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런 의미에서도 역시 홈쇼핑은 아주 좋은 청취 학습 소스가 될 수 있는 것이 걍 내키면 보고, 안내키면 나중에 아무 때나 내킬 때 봐도 좋고 집중해서 보고 싶으면 하루 온종일 보고 있어도 되고요. 각 제품 코너마다 서로 굳이 연결시켜 생각할 이유도 1도 없고 굳이 내가 '전에 어디까지 봤고 무슨 배경지식이 필요하더라' 이런 생각에 지레 부담부터 갖고 들어갈 필요도 전혀 없기 때문에 좋습니다. . . . 글을 적고 보니 넘나 장황해져서 참 쪽팔림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그동안 했던 직업이 통역사라고 필력이 무조건 좋을리가 없지요. 그렇게 너그러이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난데없고 두서없는 긴 글은 여기서 마무리합니다. 읽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 출처 예를 들어 이런 방송 https://youtu.be/1ph8qQnjXts ---------------- 완전 꿀팁인듯여 +_+ 생각만 하던 영어공부 이제 시작해볼까여 틀어놓기라도 하자...ㅎ
가장 아름다운 약속
어느 교수가 강의 시간에 한 일화를 들려주면서 학생들에게 의견을 물었습니다. 한 쌍의 부부가 유람선을 타고 여행을 하다가 큰 폭풍으로 재난을 당했는데 그 배의 구조정에는 자리가 딱 하나만 남았습니다. ​ 이때 남편은 부인을 유람선에 남겨두고 혼자 구조선에 올랐고, 부인은 침몰하는 배 위에서 남편을 향해 소리쳤습니다. ​ 교수는 학생들에게 질문했습니다. “여러분, 그 상황에서 부인이 남편에게 뭐라고 외쳤을까요?” ​ “당신을 저주해요!” “당신을 남편으로 선택한 내가 바보지!” “어디 얼마나 먹고 잘 사나 봐라.” ​ 이때 한 학생은 한마디도 하지 않고 고개를 숙이고 있었습니다. 다른 학생들이 조용해질 때 그 학생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 “교수님, 제가 생각했을 땐 아마 부인은 ‘우리 아이들을 잘 부탁해요’라고 했을 것 같아요.” ​ 교수는 학생의 말에 깜짝 놀랐습니다. “너 이 얘기 어디서 들어봤니?” ​ 학생은 머리를 좌우로 흔들고는 눈물을 흘리며 말했습니다. “아니요. 저희 어머니가 병으로 돌아가실 때 아버지한테 그렇게 말했어요.” ​ 교수는 감격해서 말했습니다. “그래 정답이다.” ​ 그리고 학생들에게 이야기를 계속했습니다. 배가 침몰한 뒤 남편은 무사히 집으로 돌아와 자녀들을 잘 키웠고, 모두가 출가한 뒤 남편도 병으로 죽었습니다. ​ 이후 자녀들이 부모님의 유품을 정리하던 중 아버지의 일기장을 발견했는데, 거기에는 부모님이 배를 타고 여행을 갔을 때의 이야기가 적혀있었습니다. ​ 그때 어머니는 중병에 걸려 있어서 그 여행은 부모님의 마지막 여행이었습니다. 그때 큰 폭우를 만나 사고가 발생했고 아버지는 자식들을 위해 살아야 할 수밖에 없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 아버지의 일기장 마지막에 이렇게 쓰여있었습니다. “여보 미안합니다. 그때 당신이 등을 떠밀지만 않았다면 나도 당신과 함께 바닷속에 빠져 죽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그럴 수가 없던 나를 미워하면서 살아왔습니다. 남아있는 자식들 때문에 당신만 깊고 차가운 바닷속에 잠들게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난 당신과의 약속으로 아이들을 잘 키워냈습니다. 그리고 이젠 당신을 만나러 갈 수 있어서 너무도 행복합니다.” 홀로 살아남았다는 죄책감 속에 평생 살면서도 자녀들을 잘 키우겠다는 아내와의 약속을 꿋꿋이 지켜낸 남편의 사랑… 이처럼 사랑은 위대합니다. 사랑은 어떠한 절망도 고난도 슬픔도 넉넉히 이기게 합니다. ​ ​ # 오늘의 명언 사랑한다는 그 자체 속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사랑하는 것이다. – 블레즈 파스칼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사랑#인생#삶#명언#영감을주는이야기#교훈#따뜻한하루
반짝이는 욕실 만드는 생활 꿀팁
01. 얼룩 없는 거울 만드는 법  큰 거울일수록 얼룩이 많이 생길 수밖에 없다. 집에서 손쉽게 얼룩 없는 거울 세정제를 만들 수 있다. 바로 베이킹소다와 과산화수소인데 이 둘을 분무기에 담아 거울에 뿌리고, 스펀지로 닦으면 얼룩이 말끔하게 사라진다.   게다가 샤워 후에도 거울에 김 서림을 방지할 수 있다. 혹시나 베이킹소다, 과산화수소가 없다면 면도 크림으로 대체해도 좋고, 마른 수건에 린스를 묻혀 닦아도 좋다.  02. 욕실 곰팡이 제거법  욕실 타일 사이에 곰팡이가 피는 경우도 많은데 이때, 감자를 이용하면 좋다. 감자를 잘라 곰팡이에 대고 문지르거나, 강판에 감자를 갈아 곰팡이가 생긴 부분에 올려주고 30분 정도 놔두면 곰팡이가 깨끗이 사라진다.   또한 식초와 베이킹 소다로도 제거할 수 있는데 식초, 베이킹소다, 물을 1:1:1로 섞어 분무기에 넣어준다. 이를 곰팡이가 핀 부분에 뿌리고 수세미로 닦으면 쉽게 없앨 수 있다. 욕실 천장에 핀 곰팡이의 경우, 일회용 막대 걸레를 베이킹소다 물에 적셔 닦아주면 곰팡이를 말끔하게 제거할 수 있다.  03. 샤워커튼 세탁법  욕실에 설치한 샤워커튼도 더러워지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는 스프레이 병에 다목적표백에 500ml와 식기세척제 2큰술을 함께 섞어준 후, 분무기에 넣어 샤워 커튼 전체에 뿌려 준다. 그리고 5분 정도 지난 후 씻어주면 샤워커튼이 한결 깨끗해진다.  04. 욕조, 세면대 물 때 제거법  세면대와 욕조의 경우, 물때가 자주 끼어 세균이 번식할 수 있는데 식초 1/2컵, 알코올 1컵, 물 1/4컵을 섞은 후에 따뜻한 물 4리터와 섞어준다. 그리고 물때가 낀 구석구석 뿌린 후, 15분 정도 지난 후에 씻어준다. 말끔하게 물때를 제거할 수 있다.  05. 수도꼭지, 배수구 냄새 제거법  수도꼭지와 배수구 속의 이물질을 모두 제거하고 베이킹소다와 식초를 한 컵씩 섞은 물을 부어준다. 살균 소독과 악취까지 간단하게 제거할 수 있다. 특히 식초로 종이타월이 축축해질 정도로 적셔 수도꼭지를 잘 감싸준 후에 잠깐 놔뒀다가 칫솔로 수도꼭지를 닦아주면 얼룩이 모두 지워진다.   06. 욕실 녹 제거법  오래된 집일수록 욕실에 녹이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녹을 제거하는 방법은 정말 간단하다. 녹슨 부분에 소금을 붓고 문지른 후, 그 위에 레몬즙을 뿌려둔다. 밤새 놔둔 후, 다음 날 아침에 씻어주면 녹이 말끔하게 제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