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ade
10,000+ Views

‘원피스 필름 골드’, 이건 무조건, 꼭 봐야 돼

‘원피스’ 팬들이 오는 12월 8일을 벼르고 있다. 이 날은 만화의 13번째 극장판 시리즈 ‘원피스 필름 골드’의 개봉일이기 때문이다. 그럴만한 상황이다. 이번 신작에는 독자들이 ‘원피스’에 기대하는 모든 게 들어가 있으니 말이다.

# 오다 에이치로의 극장판

원작자 오다 에이치로가 극장판 총괄 프로듀서로 돌아왔다. 앞서 그는 ‘원피스 극장판: 스트롱 월드’, ‘원피스 극장판 제트’에서 뛰어난 영상미부터 캐릭터 작화, 그리고 역동감 넘치는 액션으로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원피스 필름 골드’에 대한 기대감은 오다 에이치로의 참여로부터 시작됐다.
이 기대감을 증폭시킨 건 ‘원피스 필름 골드’가 ‘원피스 극장판: 스트롱 월드’, ‘원피스 극장판 제트’와 공유하는 평행이론이다. 세 작품의 캐릭터 디자인을 ‘원피스’ 팬들로부터 무한한 지지를 얻고 있는 사토 마사유키가 맡았다는 점이다.
물론 그의 참여가 흥행으로 연결될 지는 확실치 않다. 그러나 오다 에이치로와 사토 마사유키 조합은 ‘원피스 스트롱 월드’, ‘원피스 극장판 제트’를 만들었다. 두 작품의 누적관객수는 각각 14만 5751명, 9만 3239명(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지난 29일 기준). ‘원피스 필름 골드’도 좋은 성적을 기대해볼 만한 상황이 아닐까.

# 완전히 새롭다

‘원피스 필름 골드’에는 새로운 이야깃거리가 나온다. 바로 처음 보는 악마의 열매, ‘골드골드 열매’, ‘통과통과 열매’, ‘럭키럭키 열매’와 이 능력의 소유자들이다. ‘원피스’ 팬들과 처음 마주할 악마의 능력, 이것이 빚어낼 사건과 갈등, 결투 등은 ‘원피스 필름 골드’의 최대 관전 포인트로 간주된다.
‘원피스 필름 골드’가 기존 극장판처럼 원작을 답습하지 않는다는 것도 기대 요인으로 손꼽힌다. 애초에 ‘원피스’ 극장판은 짧은 러닝 타임 내에 루피 일당의 원작 속 에피소드가 요약 정리되는 식으로 진행됐다. 그러나 신작은 만화책 내용과 전혀 다른 스토리로 팬들의 마음을 두드리려 한다.
‘원피스 스트롱 월드’에는 골드 D. 로저와 어깨를 나란히 했던 시키가, ‘원피스 극장판 제트’에는 비극의 해군 제트가 출연해 재미를 견인했다. 이번 신작에는 길드 테소로 5인방이 등장한다. 이들이 앞선 극장판의 빌런들과 같은 매력을 갖고 있다면, 색다른 재미를 자아낼 것으로 보인다. 반대로 길드 테소로 5인방의 신선도가 낮고 진부하다면, 관객들에게 실망감을 안겨줄 수도.

# 해군과 혁명군이라니

‘원피스’의 주 테마는 동료들과의 모험, 우정, 새로운 곳에 대한 탐험 등이다. 이러한 요소들이 ‘원피스’의 한 에피소드를 구성한다. 이는 ‘볼거리’로는 충분한 소재지만. ‘재미’까지는 보장하지 않았다.
그러나 ‘원피스 필름 골드’에는 재미를 자아낼 ‘치트키’가 등장한다. 세계 정부, 해군, 혁명군, 천룡인이 그 예. 쉽게 말해서 이들은 ‘명탐정 코난’의 검은 조직같은 존재다. 작품에 쉽게 등판하지 않는 것은 물론, ‘원피스’ 팬들이 그토록 갈망하는 결말의 키포인트까지 쥐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원피르 필름 골드’의 배경 장소인 그랑 테소로는 ‘세계 정부’도 손대지 못하는 황금 도시라고 알려졌다. 천룡인 조차도 관여하지 못하는 이 성역은 과연 어떻게 그려질까. 보고 듣고 싶었던 세계 정부와 이에 얽힌 천룡인, 해군, 혁명군, 악당의 이면이 팬들의 구미를 당기고 있다. 그러나 관객들이 원하는 만큼의 뒷 이야기가 충분히 나오지 않는다면, 이러한 기대감은 양날의 검이 될 수도 있다.
그래픽 = 계우주
김은지 기자 hhh50@news-ade.com
10 Comments
Suggested
Recent
원피스 극장판은 다 별로인데 스트롱월드도 오다상이 참여했다나 뭐라나 원작과의 밸런스가 안맞고 스토리가 별로 돈내고 보기에는 아까움
요번거는 밸붕은 없었던거 같아요 ㅋㅋㅋ
그런 의미에서 저 역시 손꼽아 기다리고 있죠ㅋㅋ
압살롬나옵니다 옆모습 ㅋㅋ 두컷이나
자주 소통해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지난 주말봤는데 로브루치가 오랜만에 등장하는건 좋았네요 ㅋㅋㅋ
응? 12월 8일 개봉 아니에요??
아 제가 여행을 갔다왔는데 일본항공사를 탔는데 비행기에 영화에 있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명탐정 코난에서 장미가 코난을 좋아하기 시작하게 된 에피소드.JPG
230~231편 수수께끼의 승객 에피소드 대충 줄거리는 소년탐정단과 아가사 박사님, 코난과 하이바라가 스키타러 버스로 이동중임 룰루랄라 언제나처럼 코난을 갖고 노는(?) 우리의 여사님 ㅇㅅㅇ 여기서 그들이란 검은조직 하이바라에게 바보녀석이라고 놀리더니 정작 본인은 ㅈㄴ 착하게 생긴 할아버지를 검은조직이라고 궁예질하는 코난 인성...ㅂㄷㅂㄷ 꽁냥꽁냥 코하 ~ㅇㅅㅇ~ 이 때 하이바라가 새로 탄 버스의 승객 중 누군가가 검은 조직의 멤버라고 육감으로 느끼고 공포에 떨게 됨 바로 이 세명...!! (두둥) 엎친데 덮친 격으로 와중에 폭탄과 권총을 든 강도단까지 버스에 합세.... 여튼 이러쿵 저러쿵해서 코난은 사건을 해결하고 하이바라는 계속 패닉에 빠져 공포에 떨게 됨 경시청 캐릭터들까지 오고 사건은 해결되는 듯 했으나.. 충격으로 폭탄이 20초 후에 터지게 돼..!! 다같이 ㅌㅌㅌ 튀고보니 하이바라가 없어 ㅠㅅㅠ 하이바라가 폭탄과 함께 사라지려고 버스에 남아있던 거ㅠㅠㅠ 이때 너무 짠내라 하이바라덕후들 빠심 폭풍상승했구요... 하이바라가 '미야노 시호'인 것이 검은조직에 알려지면 주변 모든 사람들까지 다 죽게 되어서 차라리 아무도 모르게 혼자 사라지겠다고 조직에게 죽은 언니에게 혼잣말하는 내용임ㅠㅠㅠ 그런데 이 때..! 극적으로 하이바라를 구출해준 코난 다카기 형사님 등장 하이바라와 검은 조직원을 만나게 하지 않으려고 병원에 보내고 혼자 조사를 받겠다는 코난 (유일하게 코난이 멋있었던 장면) 그리고 혼자 상황조사를 받으러 가게 된 코난 한편 다카기 형사님 차 안에선 출처 지금도 장미가 코난 좋아해 최근에 애니 엔딩도 아예 주제가 장미가 하는 짝사랑이이었고
원피스 해적선을 그것을 알려주마!!
원피스에는 해적만 있는게 아니다?!  배는 해적들이 바다를 항해할 수 있게 도와주는 또 하나의 해적일당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원피스에서 나오는 캐릭터들만큼이나 사랑받는 해적선들에 대해 알아봅~시다!! 고잉 메리호 - 루피 해적단의 첫번째 배~!! 원피스에 등장하는 밀짚모자 일당이 처음 탑승한 배. 캐러밸급입니다   가라앉는 순간까지 밀짚모자 해적단 구성원들이 동료로 여겼고, 특히 우솝은 이 배를 자녀처럼 아꼈습니다  우솝이 살던 섬에서 카야가 집사 메리에게 부탁해 준비한 배, 메리가 직접 설계, 제작한 배로 사실은 그냥 언젠가 여행을 다닐 때 쓰기 위해 만든 배입니다  따라서 원거리 항해에는 다소 부족한 편이고, 전함도 아니라 자체 무장도 대포 3문 뿐이다. 크기나 장비, 무장 여부 이전에 그냥 평범한 배.뱃머리의 양머리 선수상이 특징으로 워터 세븐편 전까지 밀짚모자 해적단을 태우고 다녔습니다 고잉 메리호 안녕~  밀짚모자 해적단과 기난긴 여행을 함께 했던 고잉 메리호는 마지막힘을 다해 에니에스 로비에 고립된 모든 동료들을 구해냅니다 하지만 워터세븐으로 돌아가는 길에 그만 선체가 둘로 갈라지는 돌이킬 수 없는 사고를 당하게됩니다~ㅠㅁㅠ 메리호를 살릴 수 없음을 깨달은 동료들은 결국... 고잉메리호를 바다에 떠나 보내게 됩니다 이때 사랑받는 배에만 깃든다는 요정이 고잉메리호에도 살고 있기에 메리호는 같이 했던 동료들에게 "지금까지 소중하게 대해줘서 정말 고마워 나는 정말로 행복했어..." 라는 말을 남기면서 떠나게 됩니다 (이때 진짜 폭풍 눈물이~ㅠㅁㅠ) 싸우전드 써니호  프랑키가 보물 아담 나무로 만든 해적선으로 엄청 튼튼하고 앞에는 사자 라이온이 달려있습니다 원피스에 등장하는 고잉 메리 호에 이은 밀짚모자 일당의 두번째 기함  최고의 조선공들이 최고의 설계를 따라 최고의 재료를 사용해 만들어낸 최고의 배 하지만 고작 사흘만에 후다닥 날림공사로 만든 배~ㅋㅋ  이전 배인 고잉 메리 호에 비해 두 배 정도 커지고 기능도 훨씬 추가되었습니다 여전히 소형 축에 드는 크기긴 하지만... 돛대 둘, 가로돛 둘에 개프 세일을 단 브리건틴 슬루프 선으로 기본적으로 돛을 이용해 항해하지만 외륜이나 꾸드 버스트 등의 기관을 이용해 항해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이에는 연료가 필요한데, 문제는 이 연료가 설계자의 취향에 따라 콜라라능~ㅎㅎ 프랑키의 꿈의 배로 외견과 내부구조 모두 설계자의 독특한 정신세계가 반영된 듯 독특한데 사자머리 비크헤드의 임팩트가 커서 그런지 전혀 해적선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 명명자는 아이스버그. 천의 바다를 태양처럼 밝게 헤쳐나가는 배라는 뜻으로 지어준 이름입니다 설계자는 프랑키, 제작은 프랑키와 아이스버그와 갈레라 컴퍼니 1번 도크 직공들 그러니까 다섯 명이서 만든 배입니다 과연 원피스... 뭐 그중에서도 프랑키와 아이스버그가 대부분을 제작했습니다 딱히 제작파트가 나뉘었다거나 한건 아니였고, 그냥 제작하다보니 이 둘이 너무 먼치킨이라 갈레라의 직공들이 따라가질 못한 것(...) 재료가 된 나무는 경이적인 강도를 지닌 보배로운 나무 '아담'. 참고로 이 아담을 마련하는 데만 2억 베리가 들었다능~ 즉, 이 배의 가격은 재료비만 따져도 2억 베리 이상(…) 물론 들인 돈이 전혀 아깝지 않을 정도로 수 많은 활약을 해내는 엄청난 배입니다>ㅁ<~ 서브마린 선장 : 트라팔가로우 칠무해 트리팔가 로우의 서브마린 일종의 잠수함입니다. 잠수함을 타고다니다니~ D의 일족 답네요~ㅎㅎ 레드 포스 호  선장 : 샹크스 특징 : 뱃머리가 붉은색이라는거~ 샹크스가 빨간머리라 해적선도 특징을 살려 뱃머리가 빨간색인듯 합니다~ㅎㅎ 쿠자해적단  선장 : 보아 핸콕 특징 : 배머리에 '유다' 라는 맹독의 뱀 때문에 해왕류가 접근하지 않아 캄밸트를 마음대로 지나다닙니다. 모비딕 호  선장 : 에드워드 뉴게이트 특징 : 선장이 타고다니는 배는 흰색 상당히 규모가 크고. 나머지 부대는 검은색 고래형태의 배를 탑니다. 오로잭슨호  선장: 해적왕 골드D로져 특징: 과거 해적왕 골드D 로저의 배로 루피네 배처럼 크기는 작지만 보배로운 나무 '아담'으로 만든 배로 설계, 제작을 (해상열차를 만든)톰이 하였습니다. 스릴러바크  선장:겟모리아 특징: 처음에 보면 섬인줄 아나 알고보면 엄청난 크기의 배라는 반전이~~ 미스러브덕호  선장:알비다 알비다 해적단이 타고 다니는 배입니다 클리크 해적단  선장 : 돈 클리크 특징 : 원래 50여척의 대함대 였으나 미호크한테 털리고 한대 남았는데 그것마저....(눈물) 검은수염  선장 : 마샬 D 티치 특징 : 땟목같은 모양이 특징. 녹업스트림때 박살났는데 같은 디자인으로 다시 만든듯합니다  통나무를 잘라서 이어 붙여있어 허술해보이나 조타수,저격수,대포 등 갖출건 다 갖추어있다능~ 방주막심  선장:갓 에넬 특징: 하늘섬 갓 에넬이 달나라 갈 때 타고 갔던 배입니다. 막심만 보면 천둥/번개 능력자인 그의 능력이 고무인간인 루피에게 전혀 통하지 않아 충격받았던 표정이 떠오르네요~ㅎㅎ 발라티에  선장: 붉은발 제프 특징: 해적선이라기 보다 선상 레스토랑인 배로 상디가 루피의 동료가 되기 전까지 있던 곳 입니다. 빅맘거대전함  선장:빅맘 특징: 사황중 한명인 빅맘 샬롯링링의 거대전함 입니다 온통 과자로 만들어진듯 하고 빅맘이 거인이다 보니 배도 거대합니다~ㅎ 빅 톱 호  선장 : 광대 버기 동강동강 열매 능력자인 버기의 해적선입니다. 1. 배라미해적선 선장: 배라미 특징:도플라밍고의 마크가 걸려있으나 도플한테 처형....(눈물) 2.아론해적선  선장:아론 특징:나미의 원수인 아론이 선장으로 있는 해적단의 해적선입니다. 1. 룸바 해적단  선장 : 요키 특징 : 브룩네 해적단의 배 50년이 지난 지금엔 유령선으로 떠돌고 있습니다 2.에이스 보트  선장:에이스 특징:1인용 같은 작은 보트지만 빠른 속력과 에이스의 능력으로 무시할 수 없는 배입니다
헉! 원피스 피규어 종류 이렇게나 많았어!?
헉! 원피스 피규어 종류 이렇게나 많았어!?  그냥 좋아서 하나하나 사모으던 원피스 피규어가 사이즈별 이름이 있다는 사실을 모르셨죠??  건담에 사이즈별 RG, MG, PG가 있다면 원피스 피규어는월드콜렉터블, 초조형혼, 스타일링 등 다양한 종류로 나누어진답니다. 크기가 작고 귀여운데다 보통 1만원대 저렴하게 구할 수 있는 제품들이라 쉽게 접근이 가능한 월드콜렉터블, 일명 월콜이라고 부릅니다. 매월 새로운 시리즈별 라인이 계속 쏟어져나오는 제품인데 길거리 뽑기 기계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반가운 아이들입니다. 단, 크기가 작아서인지 유난히 가품이 많으니 주의하세요~^^ 월콜중에서 꾀 오래전에 한정판으로 나온 제품들은 가격이 상당히 많이 오른것도 있지만 워낙 새로운 제품이 많이 나오고 가격이 저렴해 구하기가 그리 어렵지도 않은 것 같습니다. 크기는 약 8cm 정도이며, 몸의 비율이 3등신정도로 얼굴이 큰 아이들이 많습니다.  얼굴이 커서인지 표정들이 생각보다 디테일하기까지 합니다. 원피스 피규어 종류 중 작은사이즈에 속하는 초조형혼입니다.보통 1~2만원대 구할 수 있는 피규어이며, 사이즈는 4.5cm ~ 최대 13cm 정도 됩니다.  나온지 오래된 시리즈라 그런지 각 캐릭터에서 나오는 파츠들이 모여 완성되는 형식으로 구매하시면 얼굴파츠. 팔파츠, 몸파츠 등으로 나눠져 있어 간단한 조립을 진행하셔야 합니다.  또한 몸에비해 발바닥 면적이 작아 잘 서있지를 못해 발에 투명 파츠를 끼어 쓰러지지 않도록 받쳐줘야 한답니다. 원피스 피규어 종류 중 최하 이정도 사이즈여야하지 않겠어?? 라고 생각하는 스타일링입니다.  보통 1~2만원대 구할 수 있으며 사이즈는 12cm 정도 됩니다. 작은 사이즈치고는 디테일하고 정교한편에 속합니다. 예전에 출시된 스타일링들은 퀄리티가 조금 떨어지지만 더 이상 출시가 안되는 부분 때문에 프리미엄이 조금 붙었습니다. 가격이 약 3~4만원대이며 크기가 약 15~25cm 정도 됩니다가격대비 퀄리티도 좋고 조형도 잘나와서 인기있는 제품들입니다.  아츠제로의 가장 큰 특징은 다른 시리즈보다도 각 캐릭터별 비율이 굉장히 훌륭합니다. 더군다나 다른 피규어에서 없는 종류가 꽤 있기때문에 사실 뭔가 테마를 정해서 한 셋트를 꾸리기에는 굉장히 훌륭한 구성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16~19cm 사이즈로 매년 일본에서 피규어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피규어 만들기 대회 조형왕 TV방송 프로그램을 합니다. 우승자가 되면 MSP 제작 기회와 판매 로열티를 받을 수 있답니다.  그래서인지 다른 제품들의 비해 역동성이 높은 편인것 같습니다.퀄리티도 괜찮고 사이즈도 적당해서 인기가 많은 시리즈중 하나입니다.  조형왕시리즈가 조형사들의 실력 배틀이라면,채색왕은 도색하는 분들의 배틀 입니다!!  킹오브아티스트 루피 원형에 다양한 도색 지원자들이 각자만의 스타일의 도색을 입혀서 대결을 합니다. 위 사진은 우승한 첫번째 루피입니다!  가격대는 2~3만원대이며 원작을 토대로 도색을 한 부분이라 취향에 따라 좋고 싫음이 아주 분명하게 갈리는 작품입니다. 좋아하시는 분들은 도색별로 모으시기도 합니다. 사이즈는 15~20cm 정도됩니다. 편의점이나 피규어 매장 같은데서 뽑기 (8,000원정도)해서 걸리면A상, B상, C상 이런식으로 해상 상품을 주는것입니다.  물론 열쇠고리, 컵, 수건, 기타 캐릭터상품 등 아주 불필요한것도 많이 들어있답니다 . 박스에 비해 제품이 많이 크지는 않습니다.뽑기 당첨되면 기분 좋으라구 박스를 크게 만든것 같습니다~ㅠㅁ ㅠ 제일 인기 많고 많이 판매되는 제품군중에 하나입니다.사이즈는 약 16~19cm 정도 됩니다.  인기가 많아서인지 가품이 가장 많은 제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DX시리즈! 제일 무난하다고 할까요~안정감 넘치는 피규어라 인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세트로 모으면 멋진 것들이 많고,퀄리티도 괜찮아서 인기 캐릭터 가격도 계속 오르고 있답니다.  반프레스토라 이것도 아마 뽑기로만 살 수 있는 듯 하나,일본 잡지에 나온 내용보니 도매로도 파는 모양입니다.  15cm크기와 정적인 자세가 특징인 시리즈입니다.  특징으로는 규격화된 발판 크기,포장등이 있습니다!!  2~3만원대, 프리미엄이 붙은 경우는 5~6만원대까지 나가는 제품으로, 원피스 피규어를 모으실때, 크기, 퀄리티 면에서제일 접근하기 쉬운 시리즈입니다^^ 그리고 일단 이 시리즈는 참 종류가 많다는 특징도 있습니다!! 어린 아이들 버전이 그랜드라인 칠드런부터 그랜드라인맨, 여성캐릭터 전문인 그랜드라인 레이디,그리고 탈것을 타고있는 그랜드라인 베히클까지 종류도 다양합니다. 착한 가격대와 다양한 종류, 그리고 정적인 자세들이원피스 사전같은 이미지를 주고, 상대적인 가격부담의 절감,크지 않은 크기로 인한 공간 활용까지! 그래서 제일 인기 많고 많이 판매되는 제품군중에 하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26cm 정도Master STARS PIECE 라고.. P.O.P 정도 되는 사이즈 입니다.큰 사이즈에비해 박스 포장이 DX보다 살짝큰 정도로MSP도 다른 제품들에 비하면 조금 사온 것 같습니다. ㅎㅎㅎㅎ 퀄도 상당한 편! 가성비 굿굿P.O.P 정도 퀄에 가격은 3~4만원대!  원피스 피규어의 끝판이라고 불리는 25cm~30cm 정도되는 pop 시리즈입니다.  박스도 진짜 너무 크고, 퀄도 최고에 사이즈도 최고입니다! 한국에 T.O.P 가 있다면 일본에 P.O.P가 있다?는 느낌진짜 퀄이 후덜덜합니다.  가격이 비싸다는게 단점입니다ㅠ_ㅠ 가격이 6~30만원(정품)정도 합니다. 킹오브아츠.. 퀄좋고 박스가 작습니다.루피는 이미 구하기 힘들고,아직 캐릭터가 매우 적다는게 단점입니다. 가격은 3만원대 입니다.  기존의 MSP가 25cm 급의 저렴한 가격대 퀄리티에서 정적인 자세를 보여줬다면, 킹오브 아티스트 시리즈는기어세컨드 루피 표지를 25cm, 고퀄리티로 재현해 냄으로서  저가형 대형 원피스 피규어의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첫 출시 당시, 이제까지 나온 루피 중 최고의 조형이라는찬사까지도 받았습니다!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은 시리즈로, 첫 발매가는 2~3만원대였구요,현재는 약간의 가격인상이 되었습니다. 루피를 시작으로 앞으로대형사이즈 저가형 피규어의 새로운 장을 열시리즈일듯 싶습니다.
이 정도면 반칙 아닙니까? 출연진만 봐도 황홀한 할리우드 초호화 캐스팅 영화 10편
웨스 앤더슨 감독의 신작 <프렌치 디스패치>는 자연스레 시상식을 떠올리게 만드는 황홀한 캐스팅으로 제작 단계에서부터 주목을 받았던 작품이었다. 틸다 스윈튼, 빌 머레이, 프란시스 맥도먼드, 티모시 샬라메, 레아 세이두, 베네치오 델 토로, 애드리언 브로디, 오웬 윌슨, 제프리 라이트, 시얼샤 로넌 등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대형 배우들이 총출동해 저마다의 개성 강한 캐릭터를 탄생시키는 데 성공했다. <프렌치 디스패치>처럼 출연 배우 리스트만 봐도 만족스러운 해외 영화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 진짜 반칙이라고 볼 수 있는 시리즈 영화들은 제외했음을 미리 알린다. <스포트라이트> 출연 마크 러팔로, 레이첼 맥아담스, 마이클 키튼, 리브 슈라이버, 스탠리 투치, 빌리 크루덥 등 <스포트라이트>는 가톨릭 보스턴 교구 사제들의 아동 성추행 사건을 끈질기게 취재한 보스턴 글로브 내 '스포트라이트' 팀의 고군분투를 다룬다. 마이클 키튼, 레이첼 맥아담스, 마크 러팔로 등의 배우들이 스포트라이트 팀 소속의 기자들을 연기하며 안정적인 팀워크를 선보였다. 자극적인 양념 없이, 진실을 향해 나아가는 기자들을 묵묵히 담아낸 이 영화는 제8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 <빅쇼트>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등 쟁쟁한 작품을 물리치고 작품상을 품에 안으며 환호를 받았다. <노예 12년> 출연 치웨텔 에지오포, 마이클 패스벤더. 베네딕트 컴버배치, 브래드 피트, 루피타 뇽, 사라 폴슨, 폴 다노 등 노예 수입이 금지된 후 흑인 납치 사건이 만연한 1840년대 미국. <노예 12년>은 자유로운 삶을 누리던 음악가 솔로몬 노섭이 어느 날 갑자기 노예로 팔려가며 벌어지는 일을 담는다. 신분을 증명할 방법이 없던 그는 12년의 시간 동안 노예 신분으로 참혹한 시간을 견디고. 영화는 그 혹독한 시절을 통과하며 공포와 두려움으로 얼룩진 솔로몬의 얼굴에 주목한다. <노예 12년>이 관객의 마음마저 뒤흔들 수 있었던 건 실화 바탕인 이 이야기를 실감 나게 담아낸 배우들의 얼굴 덕분이다. 솔로몬을 연기한 치웨텔 에지오포를 비롯해, 마이클 패스벤더, 베네딕트 컴버배치, 폴 다노, 사라 폴슨 등이 출연해 자신의 또 다른 가능성을 입증했고, 이후 할리우드의 대형 시리즈에 줄줄이 캐스팅되며 배우로서의 성장을 이뤘다. 루피타 뇽은 장편 영화 데뷔작이었던 이 작품으로 단번에 아카데미 시상식의 여우조연상을 품에 안았을 만큼 강렬한 존재감을 선보였다.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출연 랄프 파인즈, 틸다 스윈튼, 토니 레볼로리, 시얼샤 로넌, 애드리언 브로디, 윌렘 대포, 에드워드 노튼, 빌 머레이, 주드 로, 마티유 아말릭, 제프 골드브럼, 하비 케이틀, 오웬 윌슨, 레아 세이두 <프렌치 디스패치> 이전 웨스 앤더슨 표 어벤저스 사단을 만날 수 있었던 영화가 한 편 더 있었으니, 국내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웨스 앤더슨의 연출작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이다. 세계 최고의 부호 마담 D.가 의문의 살인을 당하고, 유력 용의자로 그의 연인이자 호텔 지배인인 구스타브가 지목되며 얽히고설킨 이야기를 담는다. 작품의 중심축이 되는 랄프 파인즈를 비롯해 틸다 스윈튼, 애드리언 브로디, 빌 머레이, 오웬 윌슨, 윌렘 대포, 시얼샤 로넌 등 웨스 앤더슨 감독이 사랑하는 배우들이 총집합했다는 점이 눈에 띈다. 웨스 앤더슨 월드, 동화 속 주인공이 된 할리우드 배우들을 만날 수 있는 작품이다. <오리엔트 특급 살인> 출연 케네스 브래너, 페넬로페 크루즈, 윌렘 대포, 주디 덴치, 조니 뎁, 조시 개드, 미셸 파이퍼, 데이지 리들리, 윌렘 대포, 올리비아 콜맨, 루시 보인턴, 마르완 켄자리 등 명탐정 에르큘 포와르가 탑승한 오리엔트 특급열차. 폭설로 열차가 멈춰 선 밤, 한 승객이 잔인하게 살해되고 열차에 있는 모두가 용의선상에 오른다. 포와로는 현장에 남겨진 단서와 용의자들의 증언을 토대로 범인을 찾기 시작한다. <오리엔트 특급 살인>의 가장 큰 매력 포인트는 열차에 올라탄 특급 승객들의 명단이다. 연출과 주연을 맡은 케네스 브래너를 비롯해 조니 뎁, 페넬로페 크루즈, 미셸 파이퍼, 주디 덴치, 윌렘 대포, 올리비아 콜맨 등 시상식에서 여러 번 호명된 배우들이 함께 호흡을 맞췄다. 이에 <스타워즈> 시퀄 삼부작의 얼굴인 데이지 리들리, <보헤미안 랩소디>의 루시 보인턴, <알라딘>의 자파를 연기한 마르완 켄자리 등 돋보이는 새로운 세대의 얼굴이 합류했다는 점도 눈에 띈다. <나이브스 아웃> 출연 다니엘 크레이그, 아나 디 아르마스, 크리스 에반스, 제이미 리 커티스, 토니 콜렛, 마이클 섀넌, 돈 존슨, 키스 스탠필드, 캐서린 랭포드, 제이든 마텔, 크리스토퍼 플러머 미스터리 소설의 대가 할란이 자신의 생일에 자살하는 사건이 벌어진다. 할란의 사인에 의문을 품은 탐정 브누아 블랑은 가족들과 일대일 탐문을 시작하고, 가족 구성원 전부가 할란과 풀지 못한 숙제를 안고 있었음을 깨닫는다. 누가 범인인지 쉬이 단정 지을 수 없고, 시퀀스마다 판이 바뀌는 쫀쫀한 각본으로 주목을 받은 <나이브스 아웃>은 할리우드의 다양한 연령대를 한 작품에 모은 초호화 캐스팅만으로도 제작 단계에서 화제를 모았던 작품이다. 본드의 중후함을 벗고 독특한 개성이 돋보이는 탐정으로 돌아온 다니엘 크레이그, 캡틴 아메리카의 단정함을 저 멀리 집어던지고 집안의 문제아로 돌아온 크리스 에반스의 변신이 유독 돋보인다. <컨테이젼> 출연 맷 데이먼, 주드 로, 기네스 팰트로, 케이트 윈슬렛, 로렌스 피시번, 마리옹 꼬띠아르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이 연출을 맡은 <컨테이젼>은 세계 각국 수천 명의 사람들이 전염병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일을 담는다. 마리옹 꼬띠아르, 케이트 윈슬렛, 로렌스 피시번이 바이러스의 근원지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보건, 질병관리본부의 인물을, 주드 로가 음모론을 퍼뜨리는 블로거를, 기네스 팰트로가 바이러스에 감염된 1호 환자를, 맷 데이먼이 그의 남편을 연기했다. 다큐멘터리 같은 정교하고 건조한 전개로 관객을 재난 상황 한가운데로 끌어들인 <컨테이젼>은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창궐한 뒤 다시 한번 뜨거운 주목을 받았다. <트라이얼 오브 더 시카고 7> 출연 에디 레드메인, 야히아 압둘 마틴 2세, 조셉 고든 래빗, 사샤 바론 코헨, 마이클 키튼, 마크 라이런스 <트라이얼 오브 더 시카고 7>은 <소셜 네트워크> <머니볼>의 각본을 쓴 아론 소킨 감독의 연출작이다. 1968년 시카고,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평화롭게 시작했던 반전 시위는 경찰 및 주 방위군과 충돌하며 그와 대치하는 폭력 시위로 변하고 만다. <트라이얼 오브 더 시카고 7>은 그 시위를 주동했다는 이유로 재판장에 소환된 8명의 재판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재구성한다. 에디 레드메인, 야히아 압둘 마틴 2세, 사샤 바론 코헨 등이 당시 '시카고 7'의 멤버였던 실존 인물들을 연기하며 저마다의 개성을 뽐냈고, 조셉 고든 래빗이 이들의 상대에 선 검사로 활약하며 건조한 얼굴을 선보인다. '시카고 7'을 어르고 달래는 이들의 변호사 겸 지휘자로선 존재만으로도 따스한 믿음이 느껴지는 마크 라이런스가 함께했다. <아이리시맨> 출연 로버트 드 니로, 알 파치노, 조 페시, 하비 케이틀, 안나 파킨, 제시 플레먼스, 바비 카나베일 로버트 드 니로와 알 파치노, 조 페시. 이들이 출연하는 영화를 마틴 스코세이지가 연출했다. 더 할 말이 필요할까? 넷플릭스의 자랑이라고 말해도 좋을 최고의 감독, 배우들로 뭉친 이 작품 역시 출연 배우들의 이름만으로도 볼 이유가 충분한 작품이다. 미국 역사상 가장 유명한 미제 사건 가운데 하나인 지미 호파의 실종 사건을 소재로, 1950년부터 1970년대 마피아의 일대기를 녹여 넣은 영화다. 실종 사건의 가장 유력한 용의자인 살인청부업자 프랭크 시런을 로버트 드 니로가 연기했고, 그와 오랜 시간을 함께한 지미 호파를 알 파치노가 연기했다. 1970년대 마피아 영화에서 빠지지 않았던 조 페시와 하비 케이틀이 합류했고, 아역 시절 아카데미 시상식의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안나 파킨, 최근 다양한 작품에서 개성 있는 역할로 연기의 범주를 넓히고 있는 제시 플러먼스, 바비 카나베일이 <아이리시맨>의 여백을 메웠다. <러브 액츄얼리> 출연 휴 그랜트, 리암 니슨, 콜린 퍼스, 엠마 톰슨, 앨런 릭먼, 키이라 나이틀리, 빌 나이, 앤드류 링컨, 토마스 생스터, 치웨텔 에지오포, 마틴 프리먼, 빌리 밥 손튼 <러브 액츄얼리>를 봐야 할 시기가 돌아왔다. 크리스마스를 배경으로 다양한 커플의 이야기를 담은 <러브 액츄얼리>는 개봉 이후 약 20년에 가까운 세월이 지난 지금까지 꾸준히 관객에게 사랑받고 있는 크리스마스 영화다. 키이라 나이틀리, 치웨텔 에지오포, 토마스 생스터 등 출연 당시 신인 배우였던 이들은 할리우드를 책임질 대형 배우로 성장했고, 덕분에 개봉 당시에도 초호화 캐스팅이었던 <러브 액츄얼리>는 지금으로선 쉽게 상상할 수 없는 레전드 캐스팅 영화가 됐다. 휴 그랜트, 콜린 퍼스 등 아직까지도 영국 로맨스 영화를 상징하는 배우로 빠지지 않는 이들의 과거를 만나볼 수 있다는 점만으로도 이 영화를 볼 이유는 충분하다. <인터스텔라> 출연 매튜 맥커너히, 앤 해서웨이, 마이클 케인, 제시카 차스테인, 케이시 애플렉, 매켄지 포이, 티모시 샬라메, 맷 데이먼 우주를 배경으로 한 영화로서 철저한 준비 과정을 거친 <인터스텔라>는 이과인 척하는 문과형 SF 영화다. <인터스텔라>는 한계 없이 증폭하는 우주를 통해, 그 무한한 공간과 시간을 품고 있는 우주를 뛰어넘을 인간의 사랑을 선보이며 벅참을 안긴다. 우주 한복판에서 차원을 넘나드는 쿠퍼와 지구에서 그를 기다리는 딸 머피. 이들 사이 물리적 거리만큼 감정의 진폭을 넓힌 배우들의 연기는 관객의 심금을 울리기 충분했다.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을 통해 아카데미 시상식의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본격적으로 할리우드 중심에 들어선 매튜 맥커너히를 중심으로 앤 해서웨이, 제시카 차스테인, 마이클 케인, 맷 데이먼, 케이시 애플렉 등 대형 배우들이 제 몫을 해내며 안정적으로 균형을 이뤄냈다. 케이시 애플렉이 연기한 톰의 어린 시절로 등장하는 신인 티모시 샬라메를 만날 수 있다는 점 역시 놓치지 말아야 할 포인트다. 출처ㅣ씨네플레이 유은진 기자
경쟁률 4만 대 1이었다던 해리포터 역 다니엘 래드클리프 스크린테스트(+삼총사 첫 대본리딩)
뒷구르기하면서 봐도 해리포터 ~폭풍 연기중~ 안경한번 써볼래? 넹ㅎㅎㅎ 고개도 한번 들어볼래??? 옆모습도 보여줄래? 어색어색 +) 삼총사 첫 스크린테스트 받던 날 책 읽으며 세상 신난 엠마 왓슨 누가봐도 지루해보이는 루퍼트 그린트 진지한 다니엘, 머리 짚는 루퍼트, 심각한 표정의 엠마 심지어 이날 엠마는 오디션 대사를 통째로 외워옴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인간 헤르미온느 그래서 루퍼트랑 다니엘 대사하는데 옆에서 자꾸 입모양으로 따라함ㅋㅋㅋㅋㅋㅋ 촬영장에서 엠마왓슨은 '한컷에 끝내는 왓슨' 다니엘은 '한번만 더 댄' 루퍼트는 '다시 하자 루퍼트'로 불렸다 촬영 도중에 엠마는 최대한 학교를 많이 나가려고 노력했고(8과목 중에 6개 A+, 2개 A 받아옴) 다니엘은 중간중간 다녀왔고 루퍼트는 그냥 안다님 유명한 숙제 관련 일화 캐스팅 발표 후 첫 기자회견에서 기자가 첫 출연료를 받으면 어떻게 할거냐고 묻자 엠마: 제가 21살이 될 때까지 은행에 저축해둘 거예요 다니엘 : 음...ㅎㅎ 전 잘 모르겠어요...ㅎㅎ 루퍼트: 마법사로서 말하자면, 왜 출연료를 머글 돈으로 주는지 이해가 안돼요 출처 해리포터 진짜 최애영화 ㅜㅜ 어릴때부터 쭉 함께해온 애정영화임
영화가 너무 반전이라 개봉당시 결말 지킴이 운동까지 했던 영화(스포주의)
헬로우 고스트(2010년개봉) 영화 마지막 10분이 너무 반전이라 네티즌 스스로 개봉당시 영화 후기글도 올리지 않음 영화가 막을 내린후에야 후기를 올림 귀신이 보이는 상만(차태현) 무속인은 귀신들이 원하는거 들어주면 떨어져 나갈거라함 이 귀신들이 소원을 들어 달라 부탁 단거 좋아하는 초딩 귀신 소원은 영화 태권V 같이 보는것 꼴초 귀신 소원은 자신이 예전에 운전 하던 택시 찾아 드라이브 하는것 할배 귀신 소원은 잃어버린 카메라 찾는것 또 바다에서 수영하는것 할배 귀신 소원은 잃어버린 카메라 찾는것 울보 귀신 소원은 사랑 하는 사람과 같이 장보고 같이 밥 한끼 먹는것 그렇게 제멋대로 찾아온 귀신들 소원 모두 들어준 상만 소원 들어 줬잖아 이제 제발 가줘요 다음날 상만은 김밥을 싸서 연수를 찾아감 보통 김밥 쌀때 시금치 넣잖아요 상만씬 미나리를 넣네요? 아 그거요? 어릴때 엄마가 미나리가 피에 좋다고 김밥쌀때 미나리 넣으셨;; (순간 잃어버린 기억을 찾은 상만) 미나리가 피에 좋아 우리 상만이는 언제같이 나랑 장볼수 있을까? 사람이 너무 충격을 받으면 기억을 잃기도 한대요 상만이와 영화보려 모은 돈 중학생들에게 뺏긴 형 형이 나중에 꼭 보여줄게 개인 택시 뽑은 이버지 우리 내일 바다로 드라이브 가요 할아버진 친구 카메라 빌려옴 내가 꼭 돌려줄게 바다로 가던도중 사고를 당하고 마는데 상만이만 구조됨 어딨어?가버린거야? 제멋대로 와버려서 자기들 원하는거만 이루고 가버리는게 어딨어? 가지마 형 상만아 로보트 인형은 놓고 간다 형은 유치해서 싫어 다른애들 주지말고 너만 가지고 놀아 할아버지 아빠 키가 이제 아빠보다 더 크네 아빠가 운전도 알려줄게 아빠 운전 잘하는거 알지? 우리 상만이 사고 안나게 아빠가 옆에서 운전해줄게 지켜줄게 엄마 우리 상민이 언제 이렇게 컸을까? 끝까지 못알아 볼까봐 걱정 했는데 너무 고마워 이못난 엄마 알아봐줘서 (상만은 외로워 자살시도 계속했었으나 매번실패 그 이유가 가족들이 지켜줘서 였음 고아로 자란 나는 늘 혼자였다 유치원 졸업식에도 대학교 졸업식에도 아니 넌 혼자가 아니었어 우리가 항상옆에 있었어 출처 코미디인줄 알았는데...마지막에 광광 울게되는 영화임 ㅜㅜ 갬덩이야...
장합 준애 (張郃 儁乂) A.D.?~231
누차 말했듯... 픽션(허구)이 가미된 "소설"인 삼국지연의는 여러 인물들을 영웅으로 만들기도 했지만, 반면 그네들의 영웅화 ~ 신격화를 위해 숱한 이들을 엿 먹이기도 했음을 부정할 수 없다. 오늘도 역사범죄자 나관중에 의해 너프 당한 또 한 명의 피해자, "장합"에 대해 다뤄 보기로..! 장합은 삼국지정사, 위의 역사록인 위지, 후한의 역사록인 후한서, 본인의 열전인 위서의 "장악우장서전(張樂于張徐傳)"에도 생년기록이 없어서 정확한 사망 당시의 연령을 알 수는 없지만 원소에게서 조조 휘하로 들어갈 당시 대략... 40대쯤으로 추정하고 있다. 덧붙이자면 저 '장악우장서전'은 조조가 자신이 공을 이루는데 그 기여가 으뜸이라며 추켜세운 다섯 장수인, 장료, 악진, 우금, 장합, 서황을 묶어 편찬된 열전이다. 저 다섯을 일컬어 당시에 "오자양장(五子良将)"이라 불렀고, 촉한의 "오호대장군(五虎大將軍)"과 살짝 비슷한 뉘앙스인데, 오호대장군이란 별칭은 그 때는 없었고 후대 사람들이 붙인데 비해 저 오자양장은 당시 사람들이 붙인 것이다. 그래서 엄밀히 말해, 오호대장군같은 저 시절의 '드림팀' 또는 '어벤져스' 느낌의 패키징은 위의 다섯 장수가 원조다. 고향은 당시로는 기주의 하간군 막현(오늘날 중국 허베이성 중남부 인근)이라는 그때 치고도 꽤나 궁한 시골 작은 마을 출신이였다. 참고로 진짜 중국이 겁나 드넓긴 드넓은게... 삼국지 게임 내의 맵에서 기주는 작은 주로 나오나, 조운의 고향인 기주 상산군과 장합의 고향인 기주 하간군의 거리는 무려 166km고, 이 거리는 서울에서 대전까지의 거리보다 멀다..ㅎㄷㄷ 만화, 게임, 책, 기타 여러 미디어물들을 봐도 다른 네임드급 인물들과는 달리, 외형 이미지가 일관적이지 못한 편인데... 이는 사료 어디에도 장합의 외모 묘사가 일언반구도 없고 그를 그린 그림조차 몇 없는데다, 그것들 마저 묘사가 모두 중구난방이다보니 도무지 이미지 통일이 안된 것. 다만, 장합의 리즈시절이 펼쳐지는 것이 조조에게 투항 이후인데 그 당시의 추정 연령이 위의 언급처럼 40대로 보고, 조조세력 합류 후부터도 거의 30년 가까운 세월을 활약하다 전장에서 전사한만큼, 사실상 각종 미디어에서 묘사되는 '젊은'느낌의 장수로 표현하는 것은 어색한 감이 없지 않다. 장합은 조조 휘하 장수들 중 가장 많은 전장에 참전했고, 위의 역사를 통틀어도 가장 전공이 많은 장수였으며, 주/부장을 가리지 않고 크고 작은 여러 숱한 전투에서 닳고 닳은 백전노장이였다. 그러다보니 큰 전장의 주요한 임무는 물론, 작은 전장의 자잘한 임무까지 가림없이 두루 맡았고 야구로 치면 4~5선발과 롱릴리프, 경우에 따라 급하면 불펜으로까지 던지면서 하루 걸러 등판하며 혹사 당하는 노예투수 비슷한 포지션의 장수였다. 그 깐깐한 조조가, 또 당시 휘하에 숱한 명장, 용장, 맹장들이 수두룩 빽빽 채이고 밟히고 널렸던 위에서 저토록이나 빈번히 굴렸다는건 그만큼 능력 있기에 믿고 쓸만큼 훌륭한 장수였다는 증거다. 심지어 백발노인 되어 집에서 손주들 재롱이나 보고 탑골공원가서 장기두며 야쿠르트나 얻어 마실 나이에 전장에서 한창 싸우다 전사하니... 죽어 눈감는 그 순간까지 위의 군밀레에 갈려나간 군돌이였다. 삼국지연의나, 연의를 바탕으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한 각종 미디어물들을 보면 장합은 그냥 본인의 무예와 전장에서 구르며 익힌 짬밥으로 밀어붙이는 단순한 장수로 그려지나... 위에서 언급하듯, 저렇게 숱한 전장을 누볐고 또 깐깐깐돌 조조에게 신임받으며 주장으로도 쓰인만큼 사실 전략적 대국안도 상당히 뛰어난 "지략을 갖춘" 장수였다. 본래 기주의 군소 군주인 한복 휘하에 있다가 한복이 패망하자 원소의 세력에 속하게 되는데 이때부터 전장의 시국을 살핀 후 원소나 원소의 책사들에게 여러 전략들을 입안 했으나 거의 다 씹혔다.... 원소는 사람 자체가 선입견, 편견 이런 게 가득한 고지식하고 융통성 없는데다 또 고집은 있는 전형적 꼰대인 우리 회사 김대현 이사님같은 스타일이라 그저 야전에서 뒹구는 장수인 장합의 계책을 귀 담아 들어주질 않았고,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 정상에 올라 야호를 외치는 전형적 예였던 당시 원소의 책사들 역시, 지들끼리도 서로 내가 옳네, 내가 맞네 하기도 바빠 죽겠는데 장합까지 거기 껴서 자기 의견을 제출하니 고스란히 즈려밟아 무시했다. 이렇듯, 자기 아이디어와 의견이 매번 밟히던 끝에, 원소 VS 조조의 관도대전에서도 자기가 낸 계책이 원소의 책사 중 한 명인 곽도에게 씹혔고... 그 전투에서 결국 패하며 장합이 옳았음이 드러나자 곽도가 원소에게 장합을 모함하였으며, 이에 겁 먹은 장합은 결국 원소군 내에서 베프면서 역시 원소의 아쉬운 대우에 불만가득하던 '고람'과 함께 원소군의 망루에 불을 지르고 투항한다. 역사기록에는 이 "방화 후 이적"이 관도대전에서 원소의 패배 전인지, 후인지가 안나와 있으나 어쨌건 장합과 고람이 불 싸지른 망루는 당시로는 적군의 동태를 살피는 '레이더'역할을 하는 중요한 군사시설이였기에 이를 없앤 것 자체는 어쨌건 원소군에게 치명적이긴 했다. 삼국 정립 이후에는 주로 대촉전선에 투입되었고 이유는 조조가 양쯔강을 끼고 있던데다 북진의사가 거의 없는 손권에 비해, 명목상 "한실부흥" 내세워 줄기차게 자신들에 덤벼 오는 유비세력을 훨씬 더 위협적으로 여겼기 때문. 그때 손권과 대립하는 동부전선은 장료와 악진으로 묶어 두고 가용 가능한 네임드 장수들은 대부분 대촉전선에 투입되던 시기였다. 장합은 유비도, 유비 사후의 제갈량도 상당히 껄끄러워 하던 장수였다. 대촉전선의 총사령관 역할을 하던 하후연과 조홍보다 장합의 위치는 아래였으나 이는 위에서의 커리어, 또 하후, 조 두 장수는 조조와의 친인척 관계인지라 그럴 뿐... 장수로서의 자질은 저 둘을 뛰어넘던 장합이였으며 그래서인지 조홍과 하후연은 장합을 꽤나 견제했다. 아무리 자신들의 커리어가 앞서고 조조와 혈족이긴 하다지만 철저히 능력 위주로 사람을 쓰던 조조는 언제던 장합이 더 유능하다 드러나면 속절없이 자기들보다 장합이 더 상전될 가능성이 농후했기 때문... 제갈량의 1차 북벌 당시, 이를 막아낸 위방어군의 총사령관은 연의와 달리 사마의가 아닌 장합이였고, 4차 북벌 때, 목문도에서 유인책 쓰며 거짓 후퇴하는 촉군을 사마의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뒤쫓자며 바득바득 우기고 쫓아가다 기어이 전사하는 연의와 역시 또 달리... 당시 제갈량의 흉계가 의심된다며 추격을 만류하던건 오히려 장합이요, 이에 대해 군령까지 내세워 제갈량을 추격할 것을 밀어붙여 장합을 사지로 내몬게 사마의였다. 이에 대해서도 또 제기되는 설이.... 당시 장합과 사마의는 위의 대촉전선에서 은연중에 경쟁관계였었다. 쟁쟁한 커리어의 백전노장 장합, 그리고 위 군부 신진세력의 주축이던 사마의는 서로 견제하던 관계였으며 당시 직급상 사마의가 높았지만 그렇다해도 사마의에게 장합은 결코 직위로 쉽게 누를 수 있는 상대가 아니였고.... 그런 장합을 이이제이 방식으로 간접 제거 하고자 제갈량의 계책을 눈치채고도 등 떠밀었다는 설이다. 연의에서의 묘사처럼 빗발치는 화살에 벌집이 되어 바로 죽기보다 화살을 여기저기 맞고 후퇴하던 중 과다출혈에 의한 쇼크사였다. 기록에는 허벅지에 맞은 화살로 인한 과다출혈이 결정적 사인이라 나와 있다. 참고로 허벅지는 대동맥을 비롯 여러 혈관 뭉치들이 지나는 곳이라 흉기에 잘못 찔리면 지혈도 힘들만큼 과다출혈이 발생하여, 옛날 야쿠자나 조폭들도 서로 칼부림 당시 오히려 방어하기 좋아 찌르기 여의치 않은 복부나 흉부보다 허벅지를 많이 노렸다고 한다. 동물을 좋아했는지, 직접 먹이를 주며 키우던 개가 있었다는 설이 있고 자신이 타던 말이 힘들까봐 행군하는 경우에는 중간중간 말에서 내려 걷기도 했다는 이야기가 있다.(사료기록은 아니다.) 원소 휘하에서는 고람과만 거의 이야기를 나눴으나 조조에게 투항 후 각기 다른 부대에 배치되며 연이 끊어진 듯... 여러 장수들과 열전이 묶음으로 나온 것만 봐도 알 수 있듯, 신상과 일상에 대한 기록이 그닥 없다. 쉽게 말해 위의 장수로서의 공적인 기록은 좀 있지만 인간 장합으로서의 사적인 기록이 많지 않다.. 장합이 커리어나 능력에 비해 그닥 인기 많은 인물은 아니다보니 왠지 이번편은 반응이 별로일거 같은 좀 불길한 예감이... T-T 그래도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 드린다는 ;;;
주유 공근 (周瑜 公瑾) A.D.175~210
역사에 있어 가장 무의미 하면서도, 가장 흥미로운 것은 역시 "만약에"(Maybe)라는 가정이 아닐까 한다. 특히 역사 속 인물들에 있어서 가장 많이 적용되는 '만약에'는 'OO가 더 오래 살았다면...'이 아닐런지. 오늘의 주인공은 삼국지를 읽어본 이들에게서 바로 저 '만약에...'를 가장 많이 되내이게 했을 인물 "주유". 삼국지에서 주유는 위에서 언급한 '만약에...'에 제일 많이 언급됨과 동시에 저승에서 나관중에게 명예훼손으로 소송을 걸었다면 초호화 변호인단을 꾸린 나관중의 거듭된 항소에 3심까지 가더라도 무조건 다 승소할 만큼.. 삼국지연의 최대의 피해자나 다름 없는 너프를 먹은 비운의 인물이다. 삼국지 등장인물 중 가장 빼어난 용모 + 명문가의 귀족 + 최상류 부유층 금수저 + 너그럽고 대범한 성격 + 천부적음악재능 + 천재적 전략가 기질 + 미녀 아내 등등.... 엄친아를 넘어 먼치킨이던 이 남자는 촉빠에 제갈량빠인 나관중에 의해 "제갈량과 맞다이를 벌인 죄"로 앞뒤 안가리고 덤비는 다혈질에, 상황파악 못 하는 넌씨눈, 속 좁아서 제 성격도 못 이기는 쫌생이로 격하되었다. 어린 초딩시절, 당시 원술 휘하의 장수던 손견의 장남인 손책을 조우하고 그에게 반해 그때부터 마음 깊이 손책의 사람이 되기로 다짐한 주유는 당시 대대로 명문가에 양주지역의 큰 호족의 자제였음에도 고작 일개 장수의 아들에 불과한 손책에게 다방면의 호의를 베풀며 둘의 우정은 깊어간다. 나이는 동갑이지만 생일은 손책이 빨랐고, 손책의 모친 오국태부인도 주유를 매우 예뻐 했으며 손견 또한 주유를 아들같이 대했고 주유는 자기네 집안이 보유한 가장 큰 저택을 손책에게 선물한 적도 있었다. (역시 친구를 잘 만나야..) 지금으로 치면 하버드를 졸업하고 잘 생긴데다 머리 좋고 돈 많은 신진그룹의 조태오가 아버지가 9사단에서 대대장 하시는 내 친구 창석이랑 친구나 마찬가지다. (지금은 창석이네 아버지 예편 하시고 베스킨라빈스 하심) 삼국지연의에서 어쨌건 삼국의 한 축을 맡는 손가의 출발점인 손견에 대한 미화가 커서 그렇지, 사실 죽는 순간까지도 손견은 원술 휘하의 장수였고 더구나 손책과 주유가 알게 될 당시의 손견은 진짜 크게 대단할 게 없던 장수였다. 손책이 십대 후반이 되면서부터 주유는 양주 일대의 여러 호족들에게 손책을 소개하고 친분을 쌓게 하고 안면을 트게 하는 등 손책을 키우기(?) 시작했고 물심양면으로 손책을 조건없이 도울만큼 손책에게 잘 대해줬다고 한다. 이후 손책의 바로 아랫동생인 손권과도 친분이 깊어졌고 손권 역시 하나님같이 여기던 형의 베프인 주유를 형님의 예로 모셨는데, 놀라운건 그래봤자 친구 동생이고 무려 일곱 살이나 어린 꼬맹이던 손권을 "깍듯이" 대했고 늘 존칭과 경어를 사용했다고 한다. 지금이야 결과론적으로 주유가 손권 아랫 사람이 된 역사를 아는 우리 입장에서야 '당연한거 아님??' 이라지만 그때만 해도 손책이 그렇게 크게될 지, 손권이 그보다도 더 크게될 지는 알 수 없던 상황.... 심지어 손책은 부친 손견이 전사한 후, 원술에 의해 잉여쩌리 취급 받다 소수병력만 이끌고 독립했는데, 이 때만 해도 손책의 성공을 점치는건 고영욱이 뽀뽀뽀 진행자를 맡을 확률보다 낮았다. 아마도 주유는 손책의 대단한 포텐셜을 감지하고, 자신의 모든 걸 바쳐 손책을 크게 성장시킬 마음을 먹고서 그랬던게 아니였나 하는 짐작을 해본다. 이전 제갈량편에서 짧게 언급했지만, "전략가"로서의 자질과 능력은 제갈량 이상이였고, 실제 역사에서 조조를 사실상 유일하게 처참히 발라버린 판의 총지휘자였다. 적벽대전 당시 고작 3만 여에 불과한 겁에 질린 오군을 이끌고 2만이 좀 안되던 유비군과 연합하여 당시 약 20만 ~ 24만 여 명으로 추산되던 조조군을 지워버린 가장 큰 주역은 각 군의 배치와 전술기획, 총 지휘를 한 주유였다. 지금 우리가 보기에 24만 VS 5만은 넘사벽 차이까진 아니라 보여질 수도 있지만, 무슨 첨단무기나 장비가 있던 것도 아니고 그냥 쪽수가 깡패고 전술이던 당시 상황에서 저 차이면 대개 GG 치는 경우가 부지기수.. 더구나 저 때의 조조군은 중국 특유의 빅뻥을 가미, "100만 대군"을 자칭하며 장강(양쯔강) 상류에 진을 쳤고, 당시 분위기는 영화 "300"에서 페르시아와 스파르타의 전쟁이나 엇비슷한 분위기, 상황이였는데 오히려 이길 수 밖에 없다는 자신감으로 뭉쳐서 여유있던 주유였다. 오의 대부분 고관대작들이 항복을 주창했으나, 항전론을 외친 최초 발언자는 "노숙"이였지만 노숙은 "우리가 이김!"이라기보다는 "아마 질거임...그래도 붙어보자능!!!" 이던데 반해 주유는 항전을 넘어, 승전을 자신했다. 그는 여느 전략가들처럼 혼자 이것저것 짜내기보다 여러 책사들과 장수들과 회의를 하고 거기에서 나온 여러 아이디어들 중 "될 만한" 기획안을 채택하는데 능한 '수석' 스타일이였다. 사실 저것도 대단한 게, 정말 뛰어난 대국안이 없으면 당연히 여러 아이디어 중 뭐가 옥석인지 알 수 없다. 적벽대전의 신의 한 수였던 "화공"도 주유나 제갈량의 아이디어가 아닌 무장이던 "황개"의 의견이였던걸 주유가 채택한 것... 게다가 유비를 대단히 경계했던 사람이였다. 당시 오 내부에서 대체로 유비를 그리 높게 보는 이가 없었고, 유이하게 노숙, 주유만이 유비를 높게 봤으나 둘의 대처는 달랐다. 노숙은 유비와의 화친을, 주유는 유비 및 유비세력의 조기견제를 주창.... 만약, 손권이 주유의 의견을 따랐다면 이후 황제까지 오른 유비는 없었을 것이나, 손권도 유비를 잠재적 위협요소라 인지는 했으나, 주유만큼은 아니였고 당시의 상황도 상황인지라 노숙의 의견을 따른다. 장로가 유장이 통치하던 익주를 공격하자, 그 소식을 듣고 손권에게 서촉정벌을 주장했다. 당시로서는 파격적인 제안이였다. 일단 천하패권보다 형과 자신이 일군 강동의 지배력 강화가 우선이던 손권과, 역시 크게 다르지 않던 시각의 오 문무대신들에게, 성공할 시에는 천하의 남쪽 절반을 먹는 서촉 정벌은 실로 스펙터클 했다. 그러나 홈에서는 막강했어도 원정능력이 그닥이던 오군 이끌고 장거리 원정에 심지어 험준한 산지에다 오군 최대 장기인 수전을 벌일 수 없던 터라, 주유의 "서촉정벌"은 '하이리턴 & 하이리스크'로 받아들여졌고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 나는데 맞손뼉 없어 흐지부지 되었으나 이를 통해 주유의 야망의 크기를 가늠할 수 있다. (솔직히 이건 좀 많이 무리수였다...) 그는 실제로 서량의 마등&한수와 연합하고 요동의 공손일파와도 협력한 후 조조의 등 뒤를 흔든 틈을 타 형주와 서촉을 온전히 손에 넣어, 양쯔 이남 점령 후 북진하여 위를 쳐부술 플랜을 갖고 있었고... 그 당시에는 심지어 조조조차 천하통일을 염두 못한 시점에서 삼국지 등장인물 최초로 천하통일 플랜을 품었던 인물이였다. 제갈량과는 앙숙처럼 나오며 못 죽여 안달처럼 이미지가 각인 되었지만, 적벽대전 당시는 제갈량을 존중했고, 이후로도 비즈니스적으로만 적대했을 뿐, 그를 상당히 대우했다고 한다. "하늘은 어찌 주유를 낳고, 또 제갈량을 낳으셨나!" (旣生瑜, 何生亮) 주유는 이 말을 한 적이 없다. 주유가 화살 맞은 상처가 아물지 않은 상태에서 제갈량 탓의 빡침에 상처가 터져 끝내 죽었다는 것은 픽션으로, 병사했고 학자들은 말라리아로 추정하는 쪽으로 무게가 기운다. 적벽대전 당시 위의 스파이 역의 장간이 연의에서는 주유와 동문으로 나오지만 이는 허구... 둘은 이 때 처음 본 사이였다. 손책과 주유의 아내인 대교와 소교가 유명한데, 대교와 소교를 얻을 당시 손책은 이미 정실이 있어서 대교를 첩으로 들였으나, 미혼이던 주유는 소교를 정실로 맞았다. 아내를 많이 사랑했는지, 굉장히 자상히 아내를 잘 챙겼던 듯 한 기록이 있다. 상당히 젠틀했고 사실상 오의 군권을 잡은 손권 다음 2인자였음에도 누구에게도 위압적이거나 하대 하는 법이 없이 예의바르고 겸손히 대했다고 한다. 손견부터 손가를 섬긴 노장 정보가 초반 그를 몹시 무시했으나 변함없이 예의바르고 자신을 공경하는 그에게 감화되어 끝내 잘못을 빌었다. 이건 왠만한 이들 잘 모르는데... 신은 공평했는지, 키는 좀 작았다고 한다.ㅋ 노숙에게 장신이던 제갈량과 마주하며 목이 아프단 말을 한 적 있다. 음악적 재능이 대단하여 아무리 정신없거나 술 취한 와중에도 곡의 연주가 틀리면 지적했다고 하고, 악기도 다루고 노래도 잘 했다고 한다. 굉장한 말술을 마셨다고 하며 오에서 손권 다음가는 주당이였으나 흐트러진 모습을 보이진 않았고 술도 주위에 강권하진 않았다. 장남은 이것도 유전인지 요절, 차남은 개망나니, 막내딸은 남편이 요절.... 자식농사는 흉작이였던 듯..;;; 홍콩 영화배우 주윤발이 주유의 후손이라고 한다. 실제로 영화 적벽에서 원래 주유 역은 주윤발이 먼저 캐스팅 제의를 받았다고 한다. 검술에 제법 조예가 있었다고 하며, 감녕과의 대련에서 호각지세를 이뤘다고 한다! 허나 그렇다고 감녕과 무력이 동급이라 할 수 없는게, 감녕은 전장에서 다수를 상대하는 마상창술 (말 타고 창질)에 능한 야전장수였기 때문. (또 실전이 아닌 '대련'이였고...) 이건... 진짜 깨는 정보인데... 주유가 오의 군권을 쥐고 있었고 오는 지리적 특성상 양쯔강의 수군이 주력이라, 오는 수군의 총사령관인 "도독"이 지상군과 수군을 총괄한다. 아무튼 주유는 그런 수군 사령관임에도 함선에 탄 적이 "거의" 없었다.(아예 없진 않음) 그 이유는.... 그 이유는..... 바로 "배멀미".... 수군 도독인데도 배멀미를 해서 함선을 왠만하면 안탔고 본인도 이게 되게 창피했는지 이를 숨기려고 꽤 애를 쓴 모양이다. (멀미약이 있었다면 역사는 바뀌었을 지도..) 아무래도 주유의 리즈가 적벽대전 당시이다보니 적벽대전 관련 이야기가 많이 나왔는데, 적벽대전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추후 단독으로 다룰 예정이라 일부러 너무 자세히 풀진 않았음! 또 주유가 워낙 손책과 베프인지라, 손책 이야기도 좀 나왔는데, 역시 손책도 나중에 자세히 다룰 예정.
어덕행덕💓 라면부터 드럼까지, 덕질은 무제한이라고! 영화 속 이색 덕후들
세상에는 덕질할 것이 너무나도 많다. 신인 아이돌이 끊임없이 쏟아져 나오고 인기 배우는 화제작에 따라 계속 바뀐다. 시대의 유행을 따라가려니 너무나 빠른 변화와 그 속도가 때로 버겁게 느껴진다. 그럼 나는 과연 덕질을 하지 않는가? 정말 놀랍게도 나는 꾸준히 그리고 소소하게 덕질을 이어가고 있다. 덕질의 범위 또한 굉장히 넓은 편인데 때로는 음식 한 가지에 꽂혀 일주일 내내 그 음식을 먹기도 하고, 유튜브 알고리즘에 의해 발견한 싱어송 라이터의 음악에 꽂혀 무한 재생을 틀어둔 채 잠에 들기도 한다. 이처럼 덕질은 굳이 콘서트장을 가지 않고도 나만 아는 작고 소소한 것에서 시작될 수도 있다. 모두가 아는 것이 아닌 나만 아는 것에서도 예상외로 큰 기쁨을 느낄 수 있으니 말이다. 그래서 오늘은 영화 속 캐릭터들의 다양한 덕질을 다뤄보고자 한다. 읽다 보면 ‘이런 것도 덕질인가?’ 피식 웃음이 날 수도 있고, 예상외로 더 진지한 그들의 덕질에 감동하게 될지도 모른다. 라면 덕후 <담뽀뽀> 1986년 / 극영화 / 일본 / 114분 영화 <담뽀뽀> 속 라면을 먹는 장면들 이 영화는 보는 내내 군침이 싹 돈다. 바로 일본 라면을 주인공으로 한 하이센스 코미디 영화 <담뽀뽀>다. 인물이 아닌 라면을 주인공이라 칭한 이유는 영화의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것에 라면이 등장하기 때문이다. 주인 ‘담뽀뽀’(미야모토 노부코)는 라면에 진심이다. 하지만 ‘담뽀뽀’의 라면을 먹은 이들은 고개를 젓는다. 그의 라면에 대한 열정만큼이나 맛이 따라오지 못한 것이다. 백종원이 등장해 위기에 빠진 식당들을 도와주는 예능 ‘골목 식당’처럼 ‘담뽀뽀’와 그의 친구들은 인기 있는 라면 맛집을 찾아다니며 라면을 맛있게 만드는 기술을 직접 배운다. 이 영화가 라면 덕후들뿐만 아니라 다른 이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은 데는 단순히 라면을 먹기만 하는 ‘먹방 영화’가 아니라는 점이다. <담뽀뽀>는 라면을 통해 인간의 감춰진 욕구들을 표현했다. 물욕, 성욕, 체면욕, 출세욕 등 다양한 욕구들을 요리해내며 만들어진 영화다. <담뽀뽀>는 동경의 오키구보에 위치한 ‘사쿠신’이라는 라면집을 모티브로 제작되었으며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영화 1001’에 올랐다. 음식 영화의 원조로 자리 잡은 <담뽀뽀>를 보고 나니 일본 라면 생각이 더욱 간절해졌다. 게임 덕후 <내언니전지현과 나> 2020년 / 다큐멘터리 / 한국 / 86분 영화 <내언니전지현과 나>에 등장한 게임 '일랜시아' 영화 제목부터 범상치 않은 이 영화. <내언니전지현과 나>는 한 때 국내 최대 이용자 수를 자랑한 클래식 RPG 게임 ‘일랜시아’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박윤진 감독은 ‘일랜시아’의 고인물이다. 초등학교 때부터 꾸준히 게임을 이어온 그는 게임과 함께 성장해왔다. 영화 제목 속 ‘내언니전지현’은 그의 실제 게임 아이디다. ‘일랜시아’ 속 ‘내언니전지현’은 미용사로 일하지만, 현실 속 박윤진 감독은 졸업 작품을 찍어야 하는 영화과 학생이다. 그는 ‘마님은돌쇠만쌀줘’라는 본인의 길드원들을 취재하기 위해 카메라를 들었다. 누군가에게는 망겜이지만, 누군가에게는 없어선 안 될 게임 ‘일랜시아’를 재조명한다. ‘일렌시아’는 다른 게임과 달리 레벨이 없어 능력치를 무한대로 기를 수 있고 캐릭터의 직업을 계속해서 바꿀 수 있다. 박윤진 감독은 ‘일랜시아’를 단순한 추억 팔이에 그치지 않고, 게임 ‘일랜시아’가 가진 문제점에 대해서도 날카롭게 지적했다. ‘일랜시아’가 매크로에 점령당하기 시작했고 한 악성 유저가 팅버그(타인의 게임을 강제 종료시키는 버그)까지 사용하면서 파문이 일었다. 실제로 ‘일렌시아’의 업데이트는 2008년부로 멈췄고 겨우 유지와 보수만 이어오던 상태였다. 결국 넥슨 본사까지 찾아간 감독은 유저 간담회를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박윤진 감독의 넘치는 게임 덕심 덕분에 ‘일랜시아’가 영화로 소환되며 그 시절 게임을 사랑한 게임 덕후들의 마음을 울렸다. 영화 덕후 <썸머 필름을 타고!> 2022년 / 로맨스 / 일본 / 98분 '킥보드', '맨발', '블루 하와이' 영화를 찍는 <썸머 필름을 타고!> 인물들 여름 냄새가 물씬 풍기는 영화 <썸머 필름을 타고!>는 영화를 사랑한 고교생들이 직접 단편 영화를 촬영하는 이야기다. 주인공 ‘맨발’(이토 마리카)은 시대극 영화를 사랑한 영화 덕후다. 영화 동아리 회원인 ‘맨발’은 시대극 영화 <무사의 청춘>을 기획하지만 다른 팀원에게 밀려 본인의 시나리오가 채택되지 못하게 된다. ‘맨발’이 영화 시나리오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 가운데 어느 날 갑자기 등장한 ‘린타로’(카네코 다이치)에게 강한 끌림을 느끼고 캐스팅을 제안하게 된다. 그렇게 <무사의 청춘>을 찍기 위한 영화팀이 결성된다. 주인공 ‘맨발’ 뿐만 아니라 주변 인물들 역시 강한 개성을 내뿜으며 미친 존재감을 발휘했다. 카메라 감독이자 천체관측부 ‘킥보드’(카와이 유미)와 검도부 에이스로 카리스마를 지녔지만 실은 멜로물을 좋아하는 반전 매력 ‘블루 하와이’(이노리 키라라)까지. 작은 벤을 개조해 만든 그들만의 아지트에서 애정하는 시대극을 비디오로 돌려 보며 리액션을 쏟아내는 장면을 보고 있자면 이것이 ‘청춘’이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 커다란 카메라가 아닌 스마트폰으로 영화를 찍는 것 마저 진정한 현실 고증이 아닐까. ‘맨발’의 영화 열정 뿐 아니라 주인공 세 사람의 미친 케미를 만나볼 수 있는 <썸머 필름을 타고!>는 아직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세 사람의 개구진 모습을 스크린에서 직접 확인해보자. 드럼 덕후 <위플래쉬> 2014년 / 드라마 / 미국 / 106분 주인공 '앤드류' / 교수 '플레쳐'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음악 영화 <위플래쉬>에는 드럼 덕후가 등장한다. 주인공 ‘앤드류’(마일즈 텔러)는 뉴욕의 명문 세이퍼 음악학교에 입학한 신입생이다. 그곳에서 음악계에선 최고이지만 학생에게는 최악인 교수 ’플레쳐’(J.K. 시몬스)를 만나게 된다. 영화는 ‘데이미언 셔젤’ 감독의 실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또한 ‘앤드류’ 역을 연기한 ‘마일즈 텔러’는 실제로 15살부터 드럼 연주를 해왔으나 재즈에는 익숙지 않아 영화를 위해 피나는 노력을 기울였다고 한다. 감독의 리얼한 스토리와 주인공의 생생한 연주가 위플래쉬를 한층 더 풍부하게 꾸며줬다. 극 중 ‘앤드류’는 드럼을 좋아하는 것을 넘어 드럼을 정말 잘 연주하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어 미친 듯이 연습을 이어간다. 때때로 스스로에 한계에 부딪히면서도 드럼 스틱을 손에서 놓지 못하는데, 지나친 연습과 잦은 부상에 결국 드럼 스틱이 빨갛게 피로 물드는 장면은 꽤나 신선한 충격을 안겨줬다. 특히 마지막에 드럼을 연주하는 장면 10분은 보는 이들마저 숨을 쉴 수 없을 정도 엄청난 몰입감을 선사했다. ‘앤드류’의 드럼처럼 내 마음을 뜨겁게 할 무언가는 없을지 고민하게 만드는 영화다. 세상에는 많은 덕후들이 존재한다. 한 가지에 깊이 몰두한 덕후들은 저마다의 에너지를 내뿜으며 현생을 살아간다. 어쩌면 내게 있어 덕질은 현생을 더 잘 살아가기 위한 든든한 버팀목 같은 것이 아닐까. 글을 쓰고 나니 오늘 저녁으로는 일본 라면이 먹고 싶어졌고, 추억의 게임인 동물의 숲이 하고 싶어졌다. 밤에는 보고 싶은 영화들이 줄 이어 대기 중이니 이번 생에 나의 덕질은 영원히 끝나지 않을 것 같다. '어덕행덕'(어차피 덕질할 거 행복하게 덕질하자)이라는 말처럼 이왕 할 덕질이라면 영화 속 인물들처럼 더 신나고 재밌게 즐겨보는 건 어떨까. 출처 ㅣ 씨네플레이 / 허프포스트코리아 남유진 기자
성별 체인지 로우 피규어 ㅠㅅㅠ 어떻게 생각하세요?
얼마전에 루피 가부키 에디션 피규어 올렸는데 다들 좋아하셔서 또 새로 발매되는 피규어를 찾으려고 인터넷을 뒤지던 찰나... 놀라운 모양새의(?) 원피스 캐릭터 피규어를 발견하고야 말았답니당; 메가하우스에서 발매된 Portrait of Pirates (P.O.P.) 리미티드 에디션 B.B. 피규어 라인이라고 하는데요. 아마 많이 보셨을 거에요. 니코 로빈이나 보아 행콕, 그리고 나미가 섹시한 수영복 입은 피규어들도 이 라인이랍니다. 아무튼 이번에 집중하는(?) 피규어들이 본래 캐릭터에서 성별을 바꾼 피규어들인가봐요O_o!! 이 시리즈의 첫 피규어는 트라팔가 로우입니다. 본 캐릭터랑 옷도 똑같고 의상이나 타투까지도 다른건 완전 똑같은데 성별만 바꾼거같아요. 그래서 라인과 몸매 그리고 얼굴이 바뀌었어요 ㅠ_ㅠ 뒤에서 봐도 라인이 확연히 다르죠 O_O? 전 좀 적응이 안되어요 ㅠㅠ 본캐를 워낙 좋아해서 그런지 좀 이상해보여요 트라팔가 로우의 트렌스젠더(?) 버전이라니 ㅠㅅㅠ 빙글 다른 분들의 생각은 어떠세요? 1. 이런 특이한(?) 피규어도 소장 가치가 있다. 나라면 사겠다. 2. 원피스 만화에 나오는 모습의 피규어만 좋다. 3. 기타 저만 이상하게 생각하는건지 ㅠㅠ 다른 분들의 의견도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