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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적인 개혁군주'or'잔인한 폭군' 광해는 정말 두명이었던걸까

조선시대에는 폐위된 왕이 많습니다.
그 중 어머니인 인목대비를 폐하고
형제인 영창대군을 죽였다는 죄목으로 폐위된 왕, 광해군.
하지만 광해군은 현대에 들어
재평가받고있는 폐왕중 하나입니다.

권력에 대한 집착으로 폭정을 한 왕,

그리고 백성을 위했던 개혁군주.

광해의 진짜 모습은 어땠던 걸까요?

두가지 면모를 동시에지닌 광해군의 모습으로
영화 <광해>에서는 광해군이 마치 두명이었던것처럼 풀어냈습니다.


# 인간적인 왕을 그려내

일명 '좌파영화'로 분류 된

영화 <광해:왕이된 남자>

영화 <광해>의 시작은 이렇습니다.
시시때때로 독살의 위협을 받던 왕이
자신을 위협으로부터 지키기 위한 방도를 찾습니다.
바로 자신을 대신할 가짜를 찾으라는 것이었죠.
허균의 눈에 들어온 것이 바로 광대 ‘하선’이었습니다.
광해군을 곁에서 모시고 있던 자신 조차 헷갈릴 정도로
똑같이 생긴 광대 하선을 본 허균은 무릎을 칩니다.

# 변화를 꿈꾸는 왕과 현상 유지를 원하는 신하들

왜 임금이었던 광해군은
신하들의 위협에 시달려야만 했고,
신하들은 임금을 사사건건
발목을 잡는 것도 모자라서
목숨까지 노렸던 것일까요?
그것은 광해군이 가고자 했던 길과
신하들이 가고 싶었던 길이 달랐기 때문입니다.
이후 영화의 내용은 아래에서 확인해보세요.

#영웅적 면모

임진왜란과 광해군

7년 간의 기나긴 전쟁 끝에 조선은 겨우 왜군의 침략을 물리칠 수 있었지만 상처뿐인 승리였습니다.
전쟁을 직접 겪었던 광해군은 왕위에 오른 뒤에 국가를 재건할 계획을 세웁니다.
열쇠는 ‘대동법’이었습니다.
공납제를 없애고 어디서나 쉽게 구할 수 있고 보관이 쉬운 쌀로 통일해서 세금을 거두는 방식입니다.
이렇게 되면 중간에서 관리들이 농간을 부릴 일도 없었죠.
하지만 이런 방식은 그 동안 세금을 빼돌렸던
기득권층에게는 불이익을 가져오는 일이었습니다.

#폭군의 모습

영창대군의 등장

광해군에게도 고민거리는 있었습니다.
바로 아버지 선조가 뒤 늦게 낳은 이복 형제 영창대군의 존재였습니다.
원래 광해군은 왕후가 아닌 공빈 김씨의 소생으로 정식으로 왕세자가 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임진왜란이 터지고 세자를 서둘러 책봉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자
급하게 왕세자의 자리에 오르게 된 것입니다.
살얼음판 같던 시간을 지내던 광해군은1608년,
선조가 세상을 떠나면서 아직 어린 영창대군을 제치고 드디어 왕위에 오르게 됩니다.
하지만 여전히 영창대군은 눈에 가시 같은 존재였습니다.
결국 대북파의 우두머리이자 광해군의 측근인 이이첨 등의 계략으로 인해서
영창대군은 강화도로 귀양을 갔다가 의문의 죽음을 당하게 됩니다.
이 죽음을 비롯해 광해군은 형제를 죽이고 어머니 격인 인목대비를 폐위한 ‘폭군’이라는 오명을 갖게 됩니다.
왕좌에 오르기 전의 광해,
그리고 폐위된 후의 조선에 대해서
더 알아보고싶다면,
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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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들 비하인드 스토리.
사도를 위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볼까하다 예전에 북마크에 해놨던 걸 기억해서 오랜만에 다시 읽었는데 재밌네요. 예전에 서핑하다 발견한 블로그인데 사진이 지금은 엑박으로 뜨는게 좀 아쉽네요. 그땐 왕들 얼굴사진 떴었는데. 펌글이 안되서 주소 남길게요. 시간날때 읽어보심 재밌어요~ 후회안합니다. 조선왕들 모두있어요~ 1탄 http://m.blog.naver.com/fuzzycom1/140140173856 2탄 http://m.blog.naver.com/fuzzycom1/140140978982 조선역사 기네스북 1) 7개 국어에 능통했던 신숙주 조선의 영의정을 지낸 범옹 신숙주는 학자로만 평가한다면, 뛰어난 언어학자였으며. 한국 최초의 일본관련 저서인 해동제국기를 저술하는등, 어문학에 많은 족적을 남긴 인물이다. 특히 신숙주는 설총의 이두문자는 물론, 중국어, 몽고어, 여진어, 일본어에 능통했으며, 인도어, 아라비아어까지 터득했던 언어천재. 신숙주의 후손으로는 단재 신채호, 신규식 선댕등이 있다. 조선역사 기네스북 2) 최장수 인물 홍유손 조선역사에 기록된 최장수인물은 바로 홍유손. 홍유손은 76세에 장가를 들었고, 99세에 사망했다. 소위 죽림칠현으로, 속세를 떠한 청담파를 자처한 인물이다. 조선역사 기네스북 3) 왕의 얼굴을 한번도 보지 않고, 정승에 오른 윤증 우암 송시열의 제자로, 당쟁의 한축이었던 윤증. 그는 과거에 응시하지 않았으나 36ㅅ 때 내시 교관부터 공조전랑, 사헌부 지평, 호조참의, 대사헌, 우찬성, 좌찬성, 판돈녕부사까지 관직이 부여되고, 제수 받았으나 응하지 않았다. 어쨋든, 윤증은 한번도 조정에 나가지 않고 왕의 얼굴도 보지 않았음에도 정승이 되는 진기록의 보유자. 조선역사 기네스북 4) 조선의 천재 이율곡 율곡 이이는 아홉번의 과거시험에 모두 장원급제한 초초천재적 인물. 우리 역사상 전무후무한 일이며, 정치, 경제, 국방에 대한 지식도 초월할만큼 많았다고. 조선왕조 기네스 기록 1. 32년동안 세자로 있었던 순종 → 조선의 마지막 왕이었던 순종은 2세때 왕세자로 책봉되었으나, 32년간을 세자 신분으로 지냈다. 2. 죽어서 왕위에 오른 인물 → 덕종 : 수양대군의 아들, 세조 1년에 세자로 책봉되었으나, 즉위전 사망. 인수대비의 남편이었으며, 슬하에는 월산대군, 성종, 명숙공주를 두었다. → 원종 : 선조의 5남. 인조를 비롯한 4남을 둠 → 진종 : 영조의 아들. 사도세자와 4촌, 6세에 책봉되었으나 즉위전 사망. 양자인 정조가 즉위하자 진종으로 추존됨 → 장조 : 사도세자. 정조의 아버지. 1899년 장조로 추존됨 → 익종 : 순조의 아들, 헌종의 아버지 19세 때 대리청정으로 참정하였으나 4년만에 사망 3. 조선왕조 출산 기네스 → 최고의 아들부자 : 세종이 18명의 아들을 두어 가장 많고, 성종이 16명, 2대 임금 정종이 15명이었다 → 최고의 딸부자 : 태종이 17명, 성종이 12명, 중종과 선조가 11명 4. 조선왕조 제위 기네스 → 가장 짧은 기간동안 재위한 임금 : 인종 9개월 → 가장 오랜 기간동안 재위한 인금 : 영조 51년 7개월 → 가장 단명한 임금 : 단종 17세 사망 → 가장 장수한 임금 : 영조 83세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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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동, 시사회 다녀왔습니다! 영화 솔직후기/리뷰/해설/쿠키영상/관객수예상 [5분영화겉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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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재리예요~ 드디어 시험이 1개밖에 안 남았습니다. 시간이 많다고 더 공부를 하는 게 아님에도 어쩜 이리 기간이 긴지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오늘도 최신영화 빠르게 보고 왔습니다. 오늘의 영화는 돌아온 게임세상 '쥬만지: 넥스트 레벨'입니다. 사실 길게 설명하거나 의견을 낼 만한 작품은 아니었습니다. 모두가 예상 가능하고 모두가 쉽게 즐길 수 있는 흔한 오락영화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짧고 굵게 한 번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너무 무난해 솔직히 말해서 리뷰 쓰는 걸 까먹었습니다. 금요일날 봤는데 후기를 지금 작성하고 있는 걸 보면 보자마자 머리 속에서 잊혀졌다는 말입니다. 그만큼 엄청 무난하고 신선함이 없습니다. 좋게 말하면 안정적이고 어느 정도의 재미는 있습니다만 특별한 점이 없고 뻔한 그저 그런 오락영화라는 소리죠. 배우들의 특성도 그대로 나타나고 스토리도 똑같고 결말까지 예상대로 흘러갑니다. 드러나지 않는 변주 전편과 매우 흡사하지만 그렇다고 데칼코마니 수준은 아닙니다. 그래도 변주를 주려고 노력했습니다. 각자의 캐릭터가 바뀌고 새로운 인물들이 추가되면서 나름의 굴곡이 생겼습니다. 그러나 역시 인상을 남기기에는 역부족이었고 얼마 못 가 제자리를 찾아갑니다. 한 마디로 티도 안 나는 도전인데 그마저도 오래 못 갔습니다. 더 커진 스케일, 달라진 배경, 화려한 액션은 정말 제목처럼 그저 다른 레벨의 쥬만지일 뿐이었습니다. 오히려 평범한 재미는 개인적으로 전편이 더 좋았다고 생각할 정도입니다. 세월에 대한 고찰 청춘과 노년을 대표하는 인물들이 나옵니다. 영화의 주된 메시지는 전편의 우정에서 세월에 대한 고찰로 바뀌죠. 용기를 얻지 못하는 청춘, 세월을 거부하는 노년은 각자 다른 고민을 합니다. 그러나 다시 보면 청춘은 지금이 곧 전성기며, 세월의 흐름은 노년에게 쌓인 축복과도 같습니다. 어떻게 보면 긍정적인 사고를 말하기 위해 굳이 다시 쥬만지로 돌아갔다고 봅니다. 시리즈를 이어가고 싶어서 쥬만지에 다시 들어가야 했는데 마땅한 이유가 안 떠올랐나 싶기도 했습니다. 명절선물세트 내용을 다 아는 선물이 있다면 명절 때 주고 받는 선물세트가 아닐까 싶습니다. 겉의 포장지는 다르겠지만 내용물은 거기서 거기죠. 쥬만지가 딱 그렇습니다. 사랑과 우정, 인생에 대한 깨달음 등등 다양한 선물들이 들어있지만 사실 우리는 이미 많은 걸 알고 있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특별한 방식도 아니고 의례적인 과정처럼 느껴지는 선물입니다. 물론 많은 사람들이 뻔할지라도 화려한 장면과 액션, 매력있는 배우들의 모습만으로도 영화를 보러 갑니다. 저 또한 그렇습니다. 그러나 계속해서 이런 패턴이 반복되는 작품들만 보게 된다면 언젠가는 분명 질리게 되겠죠. 좋은 배우들과 좋은 영화가 공존하기를 더 바라는 시간이었습니다. 쿠키영상은 영화 끝나고 거의 바로 하나 나옵니다. 관객수는 200만 정도 예상하겠습니다. 이제는 정말 마지막일지 모를, 영화 '쥬만지: 넥스트레벨'이었습니다.
포드v페라리, 브레이크 없는 쾌속질주 (영화 솔직후기/리뷰/해설/쿠키영상/관객수예상) [5분영화겉핥기]
안녕하세요! 재리예요~ 볼 영화가 넘치는 12월입니다. 시험기간만 아니라면 정말 행복할텐데 말이죠. 하지만 굴하지 않는 재리는 오히려 더욱 탄력을 받고 영화를 챙겨보는 중입니다. 오늘의 영화는 두 배우의 힘만으로도 감상 가능한 '포드 v 페라리'입니다. 근래 나온 영화 중에서는 가장 평이 좋은 작품입니다. 차에 별로 관심이 없어서 바로 챙겨보진 않았었는데요. 막상 보고 나니 왜 호평일색인지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포드vs포드 가장 큰 그림은 포드와 페라리의 레이싱 대결입니다만, 자세히 보면 포드 내에서의 대결이 주된 소재입니다. 포드차를 이용한 레이스이지만 경기 방식, 차를 다루는 방법, 차에 대한 애정이 서로 다릅니다. 정확히는 차를 돈줄로만 보는 포드 경영진과 차를 인생으로 보는 셸비, 마일스의 대결이라 하겠습니다. 돈으로는 모든 걸 다룰 수 있다는 포드의 마음가짐은 자본주의를 무기로 쓰는 미국의 모습입니다. 하지만 미국 내 모두가 같은 생각을 가진 건 아님을, 오히려 반하는 양상을 보일 수 있음을 은유적으로 표현했습니다. 돈으로는 결코 살 수 없는 건 세상 가장 비싼 것보다 때로는 가치있음을 보여주는 드라마였죠. 엄청난 속도감 스포츠물로서도 손색이 없을 정도의 긴장감입니다. 러닝타임이 보통 2시간을 넘어가는 시간의 흐름을 몸으로 느끼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포드v페라리는 브레이크를 버린 듯한 속도감으로 확실하게 시간을 녹였습니다. 스토리, 연기력, 연출과 전개속도는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관객들을 이끌었습니다. 실제로 레이싱에서 브레이크가 고장나 속도를 주체 못하는 장면은 흔한 요소지만 동시에 인상적이었습니다. 일정한 속도를 벗어나 사방이 흐릿하고 시공간이 흔들리는 시점에서 우리는 무엇을 생각할 수 있을까. 가끔은 생사가 오가는 사점이 있음에도 레이싱에 집학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일렁이는 차들의 엔진소리는 끝까지 우리의 대답을 기다리고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맷 데이먼, 크리스찬 베일 다 제쳐두고 이 두 배우만 있었어도 저는 영화를 보겠습니다. 두 배우가 수컷냄새를 한껏 풍기며 기를 내뿜는 모습은 단연 힘이 넘쳤습니다. 비록 아웅다웅하는 장면은 높은 텐션에 귀여운 애교가 섞인 모습이었지만 확실히 배우진이 탄탄하니 영화가 정말 실화처럼 다가왔습니다. 차를 동경하는 남자라면 더욱 이들에게 이입하기 쉬우며 극한의 스릴을 궁금해한 이들이라면 간접적으로 체함할 수 있습니다. 포드와 페라리의 대결, 포드 내에서의 대결, 두 배우의 연기대결, 하나의 큰 그림 속 구도는 여러가지로 나눠 감상할 수 있겠습니다. 퍼펙트 랩 모두가 볼 수 없는, 그러나 누군가에게는 선명하게 보이는 트랙이 있다고 합니다. 레이서에게는 퍼펙트랩입니다. 모든 코스를 한 번의 실수와 모자람 없이 완벽하게 소화할 수 있는 길이라는 뜻입니다. 완벽한 이 트랙은 레이서에게 우승을 가져다주며 한 사람의 인생에는 커다란 깨달음을 가져다주게 되죠. 마지막 마일스의 선택의 이유는 무엇이었는지, 7000RPM의 영역 속 그는 과연 무슨 생각을 했을지 궁금합니다. 통달의 여유일지, 패배의 인정일지, 아니면 인생의 어떤 변화였을지 그건 오직 불타오른 연기만이 알 수 있겠죠. 쿠키영상은 없고 관객수는 200만 예상하겠습니다. 최근 극장가에 있는 작품 중 굳이 하나만을 봐야 한다면 저는 이 영화를 추천하겠습니다. 잔혹한 자본주의 사회 속 시원하게 내달리는 박진감 넘치는 승부의 세계를 맛보시기 바랍니다. 영화 '포드 v 페라리'였습니다.
언제까지 가운데에만 앉을거니?
개인적으로 영화관에서 영화를 볼 때는 심야영화를 선호한다. 가격도 싸지만, 사람이 거의 없어서 원하는 자리에 앉을 수 있고 방해 받을 일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어쩌다가 사람이 많은 시간대에 영화관을 가면 항상 정중앙에 사람들이 몰려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나도 그렇게 생각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도 정중앙이 영화보기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렇다면 정말 정중앙이 영화보기 좋을까? <어느 눈잡이세요?> 자신에게 맞는 좌석을 고르려면 우선 자기가 어떤 눈을 주로 쓰는 사람인지를 알아야 한다. 즉, 자신의 ‘주시안’을 알아야 한다. ‘주시안’이란 양 눈 중에서 시각정보를 받아들일 때 주로 의존하는 눈을 말한다. 예컨대 우리가 손을 사용할 때 오른손잡이와 왼손잡이가 있듯이, 눈도 마찬가지로 오른눈잡이와 왼눈잡이가 있다는 것이다. 이 주시안을 알아보는 방법은 간단하다. 위의 그림처럼 손가락을 동그랗게 만들고, 두 눈을 뜬 채로 멀리 있는 물체를 동그라미 안에 넣는다. 그 다음 양쪽 눈을 하나씩 번갈아 감으며 한 눈으로 본다. 만약 왼쪽 눈을 감았을 때 물체가 원 밖으로 벗어나면 왼쪽 눈이 주시안이고, 오른쪽 눈을 감았을 때 물체가 원 밖으로 벗어나면 오른쪽 눈이 주시안이다. 나는 오른쪽 눈을 감았을 때 물체가 벗어나므로 오른눈잡이라고 할 수 있다. 자신의 주시안이 왼쪽인지 오른쪽인지에 따라 적합한 자리가 달라진다. 위의 그림처럼 주시안과 반대방향으로 살짝 치우친 자리가 영화를 보기 적합하다고 할 수 있다. 오른눈이 주시안인 나는 개인적으로 6 ~ 9 정도에 앉는 것을 선호한다. 주시안을 고려한 후에는 어떤 영화인지도 자리선정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이를 크게 4가지로 분류해봤다. 1. 외국 영화 외국영화를 시청할 때 주시안만큼 중요한 요소는 바로 ‘자막’이다. 자막을 읽기 편한 자리는 스크린과 가까운 쪽보다는 떨어진 F열 정도부터 그 뒤다. 눈의 피로를 덜어주고 자막을 한눈에 선명히 볼 수 있다. 2. 3D 영화 3D 영화는 자막보다 화면 자체가 중요하기 때문에 다른 영화들보다 스크린에 가까운쪽에 앉는 편이 좋다. 밑에서 올려다보면 화면에 빨려들어가는 입체감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영화가 끝날때쯤 눈이 좀 피로하거나 목이 아플 수도 있긴하다. 3. 음악 영화 음악영화를 볼 때는 위의 그림에 표시된 부분에 앉는 것이 좋다. 저 자리는 영화가 상영되기 전 영화관 기술팀이 음향측정을 하는 자리로서, ‘스위트 스팟’이라고도 불린다. 보다 더 생생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는 자리라고 할 수 있다. 4. IMAX 영화 IMAX 영화는 거대한 와이드 화면이기 때문에 주시안에 따른 좌우보다 스크린과의 거리가 더 중요하다. 눈에 꽉 차는 화면을 즐기기 위해서는 상대적으로 가까운 곳에 앉는 것이 좋다. 더 가까운 곳에 앉아도 좋지만, 상영 시간이 긴 영화일 경우 목이 아플 수 있으니 위의 그림 정도에 앉는 것을 추천한다. 여기까지가 주시안과 영화 종류에 따른 적합한 좌석 추천이다. 물론 위의 내용들이 절대적인 것은 아니다. 자신만의 기준이 있다면, 그것을 고수하는 것이 나을 수도 있다. 다만 한번쯤은 위의 방법대로 영화를 관람해보고 차이점을 느껴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한다. 큰 차이는 없을 수 있지만, 왠지 모르게 더 재미있는 영화 감상이 될 수도 있으니.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화 관련 이슈에 대해 궁금한 점을 댓글로 남겨주시면, 최대한 열심히 알아보고 글 남기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인용> https://blog.kepco.co.kr/748 https://brunch.co.kr/@pjsprau/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