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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ur Ros - Við spilum endalaust / A Take Away Show

Lablogotheque의 A Take away show에 Sigur ros 등장! 언플러그드로 아이슬란드의 음악을 들려주는데 그 악기구성이 간소함에도 가능하다는 사실에 놀랐다. 사랑하는 Sigur ros에 갈채를. 다음에 한국에 오면 꼭 볼 수 있기를.
3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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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q143 저도 장르별 구분을 잘 못하는 리스너라 ㅎㅎ 잘 모르겠는데 드림팝, 혹은 슈게이징이라고 하더라구요! 아이슬란드의 밴드구요, 앞서 말한 장르의 대표주자라고 하는데 라디오헤드의 보컬이 본인들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준 밴드로 꼽기도 했다네요. 언어를 알아들을 수 없어서 아이슬란드어인가 했는데, 자신들이 직접 만든 의미없이 읊조리는 희망어라는 것을 사용하기도 한다네요. 오르간, 플룻, 오보에, 실로폰같은 클래식한 악기를 자주 사용하고 특히 한 앨범에서는 아이슬란드의 전통 북? 타악기를 중점적으로 사용해서 드라마틱하게 구성한 점이 저는 좋았어요.
어떤 장르 가수인가요?
시규어 로스라는 가수에 대해서 설명 좀 더 해주실 수 있으세요? 이름은 많이 들어봤는데 노래는 처음 들어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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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이 현실이 되는 그 곳, <아이슬란드> #1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 월터가 배에서 내려 아이슬란드 땅을 밟는 순간 극장을 가득 채웠던 of Monsters and Men의 노래, 펼쳐지는 익숙한 풍경과 노래에 나는 괜히 울컥해서 저린 마음을 부여 잡았다. 불러도 불러도 그리울 이름, 아이슬란드. 끝없이 펼쳐진 광활한 자연, 그래서 대항해시대에서 아이슬란드를 세상의 끝으로 묘사했던 것이 아닐까. 정말 끝이 없을 것만 같던 지평선. 아이슬란드의 뮤지션들은 아이슬란드를 닮았다. 비욕과 시규어로스의 나라. 사실 그래서 나는 아이슬란드를 찾았다. 아이슬란드는 어떤 나라이기에 그런 뮤지션들이 나올 수 있었을까. 신예라면 신예, 재작년쯤부터 한참 주가를 올리고 있는 아이슬란드의 밴드 of Monsters and Men의 Little Talks를 들으며 함께 아이슬란드로 떠나보자. <아이슬란드의 아이들> 사진은 무려 새벽 1시에 찍은 것. 아이슬란드에서 만난 국적도, 나이도 다른 우리들은 지지 않는 매일 밤을 걸으며 말 없이도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이 순간, 일년 중 이맘때만 느낄 수 있는 새벽의 태양 아래 부는 바람에 스치는 나무와 잔디가 우는 소리, 풀내음들을 함께 하고 있다는 것 만으로 우리는 누구보다 가까워져 있었던 것이다. 집 한채 보이지 않는, 보이는 것이라곤 화산 하나뿐인 초원에 널어놓은 빨래를 걷으면 빨래에서 풀내음이 난다. 그게 좋아서 빨래를 걷어내는 시간이 그렇게 행복할 수가 없었다. 근처에 세탁소가 없다는 사실이, 매일같이 직접 빨래를 해야 한다는 사실이 나중에는 어찌나 고맙던지. 우리는 매일 다른 하늘을 만났다. 매일 부는 바람이 다르고, 햇살이 다르고, 또 구름이 달랐다. 몇시인지 가늠할 수도 없는 하늘이 매일 우리를 잠 못 들게 했지만 그럼에도 항상 또렷했다. 지친 하루를 하늘이 보듬었다. 움직일 수 없을 만치 지쳤어도 하늘을 올려다 보는 것을 멈출 수 없었던 이유. 우리에게는 밤이 없었지만 또 밤이 있었다. 몸은 땅 속에, 입구는 밖을 향해 열린 이 집에서 우리는 아늑한 밤을 가질 수 있었기 때문이다. 어느 나라든 전통건축을 보면 암만 멀리 떨어진 곳에 있는 이들이라도 생각이 닮아 있음을 깨닫게 되어 괜시리 마음이 편안해 지곤 한다. 저 문을 열고 나서면 이렇게 지붕만 있는 세상. 우리는 매일 이 곳에서 밤의 하늘을 맞았다. 매일이 다르던 하늘. 이러니 어찌 매일이 기다려지지 않을 수 있겠는가. 매일같이 이렇게 몸이 고된 일을 하는 것은 태어나서 처음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하루하루가 가는 것을 아쉬워하고 또 매일 매일을 기다렸다. 첫번째 사진은 새벽 3시쯤, 마치 용암이 분출하는 것처럼 보여 혹시 화산이 폭발하는게 아니냐며 호들갑을 떨었더랬지. 우리가 '우리의 화산'이라고 불렀던 화산. 16년 전 폭발했던 화산이라고 한다. 잔디벽을 쌓기 위해 삽질을 하니 땅 깊이 한뼘 만한 곳에 검은 층이 보였다. 16년 전 화산 폭발의 흔적. 사실 내가 방문했을 때가 아이슬란드의 한 화산이 폭발한지 겨우 일주일이 지난 후였으니 또 10여년이 흐르면 지금의 재도 이렇게 한뼘 깊이 땅에서 흔적을 드러내겠지. 6월의 끝의 쌀쌀했던 밤을 매일같이 데워준 난로. 농촌의 딸이었던 내가 매일의 fire keeper였다. 타닥타닥 장작이 타들어 가는 소리, 그 소리로 데워진 공기와 약간의 탄내가 아직도 코끝에 맴도네. 물론 가장 그리운 것들 중의 하나는 바로 이 식사시간. 매일같이 아이슬란드의 가정식을 먹을 수 있다는 것이 어찌나 행복했던지, 모든 것이 (고된 일을 한 뒤여서 그랬는지) 정말이지 그렇게 맛이 있을 수가 없었다.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하던 시간들. 마침 우리는 백야의 정 가운데 있었다. 일년 중 해가 가장 긴 날, 해가 지지 않는 시기. 꾹꾹 소원을 눌러쓴 종이를 태우고는 강강수월레마냥 손을 맞잡은 채로 그 주변을 빙빙 돈다. 내가 어떤 소원을 썼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아무렴 어때. 손을 맞잡은 채로 돌며 이루어지기를 바라던 그 순간은 아직도 따시게 남아 나를 살게 하니까. 우리의 첫번째 결과물. 혹 아이슬란드 여행 중 아이슬란드 전통 건축 박물관인 Islenski Baerinn을 방문하게 된다면 모든 돌바닥에서, 또는 천장을 지나는 보에서 우리의 노고를 기억해주길 바란다. 여섯이 달라붙어도 낑낑대며 들어야 했던 저 바위들, 꼭 맞는 바위를 찾느라 몇번을 뺐다 넣었다를 반복했던지 지금도 'very close!'라는 말을 들으면 진땀이 나네. 어쨌든 그게 아니니 다시 하라는 이야기지 않은가. 흥. 매 주말 아침이면 이 길을 따라 1시간여를 달려 수도인 레이캬빅으로 향했다. 마치 끝이 없을 것 같은 길을 달리며 떠나기도 전에 벌써 이 곳을 그리워했다. 월터가 보드를 타고 달리던 길에 매일 차를 타고 달리던 이 길이 겹쳐 울컥했다. 글을 쓰는 지금에도 나는 눈물이 나네. 눈물 좀 닦고 다시 와야겠다. 곧 2탄으로 돌아오겠습니다.
홍대 어벤저스라 불리는 그들 : H a lot
2017년에 결성되고 2018년에 데뷔한 따끈한 밴드 '에이치얼랏' 데뷔한지 2년밖에 되지 않은 이 밴드가 인디 어벤저스라고 불리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예. 바로 짬바가 그득그득 차다 못해서 넘쳐버린 이들의 만남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빨리 멤버를 소개해보것슴니다. 드럼 : 최재혁 (잠비나이, 옐로우 몬스터즈, 델리스파이스) 베이스 : 한진영 (옐로우 몬스터즈, 마이 앤트 메리) 기타 : 류정헌 (코어매거진, 더 레이시 오스, 스타보우, 서브웨이) 기타, 보컬 : 조규현 (리플렉스) 자 이 라인업을 보면 모두 음.. 어벤저스 인정.. 쌉인정.. 을 외치게 될 것이다. 진짜 사기캐 조합이 아닌가요? 게임하다가도 이런 조합뜨면 키보드 뚝배기로 깨부시고 옷 다 벗은채로 창문열고 소리지르다 경찰차 탈걸요 암튼 제가 요즘 난데없이 이들의 앨범을 계속 돌려듣고 있거든요? 노래 하나 듣고 갑시다. 진짜 개 띵곡임 듣고 질질 쌀 수 있으니 지금 뭐 변기로 달려가서 들어도 ㄱㅊ If You Ask Me If you ask me 난 아무 말도 못 할 거야 하지만 난 부끄럽지 않아  차오른 울음 억지로 견뎌 말할 거야 고마웠어 늘  앨범 작업 제일 마지막에 만들어진 이 곡은 첫 정규 앨범 'H a lot'의 타이틀곡이자 엔딩곡이다. 고막이 녹아내리는 인트로를 듣고 있으면 아! 걸렸다! 라는 생각과 함께 무릎을 탁..!!..치게 된다. 솔직히 처음에는 음..? 생각보다 무난한걸? 이라는 생각이 들지만, 그것 또한 이 곡의 매력이라고 생각한다. 수록곡인 'Many Knots'(개빡심 개신남)와는 정 반대의 매력을 가진 'If You Ask Me', 어떤 사람이든 쉽게 들을 수 있는,, 밴드음악을,, 잘,, 몰러도,,그냥,,듣고만 있어도,,, 맴이 따수워지는 고런 진국,,트랙이다,, = 개 좋으니까 걍 들어주세요. 'If you ask me'는 실패와 좌절에 관한 이야기다. 누구나 한번쯤은 실패에 무너져본 경험이 있을텐데, 그때 느껴지는 열등감과 억울함을 솔직하게 표현한 가사를 듣고 있으면 동질감까지 느껴진다. 아쉬운 한숨 가득 묻은 바람이 불어서 내 몸을 감싸고 있는지 서있을 수 없어 전부를 걸고 달렸어 결국 이렇게 됐지만 웃으며 곁을 지나는 사람들이 미웠어 분하고 슬퍼 흐르는 눈물을 닦을 힘조차 난 없는데 이 곡은 월드컵에 출전한 선수들을 떠올리며 작업했다고 한다. 모두가 기대하지 않는 경기, 패배가 예정된 경기에 최선을 다해 뛴 뒤 쓰러진 선수들. 그리고 그 후 이뤄지는 인터뷰를 상상했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후렴 가사를 듣고 있으면 눈물로 인터뷰를 했던 손흥민이 떠오른다. "최선을 다했다는 것만 알아주셨으면 좋겠고, 너무나도 많은 응원해주셔서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멤버들이 가장 깊게 빠져들었다는 보물같은 'If You Ask Me' 꼭 듣고 천당가십쇼.. 더블 타이틀 곡의 소개도 빠질 수 없겠죠? Prom 들리지 않아 네겐 소리쳐봐도 너에게 닿지 않아 소리쳐봐도 1 2 3 하면 다시 네 곁에 아무도 없길 너에게 다가서 봐도 소리쳐봐도 외국 고등학교 졸업식에 열리는 파티 '프롬', 영화 '백 투 더 퓨처'에서 과거로 간 주인공이 부모님을 열결해주려고 무대에 올라갔던 장면을 떠올리면 작업했다고 한다. 찌질하게 엄마한테 다가가지 못하는 주인공의 아버지의 입장을 쓴 'Prom'은 보컬 조규현이 그냥 이런 곡도 작업하고 있어염 ㅎ 합주해보실래염?ㅎ 하며 멤버들에게 뼈대를 들려줬고 결국 띵곡이 탄생하게 됐다. 스트레스 없이 즐겁게 만든 곡이라 그런지 뮤비도 스트레스 1도 받지 않고 작업한 느낌이다. 노래만 들었을 때는 싱스트리트의 파티 장면을 떠올렸는데, 실제 뮤비를 접하고 (실은 지금 이 카드를 쓰기위해 검색했다가 광고인줄 알고 끌뻔 함) 꽤나 큰 충격을 받았다..시무룩 고딩들의 풋풋한 짝사랑을 떠올렸는데, 현실을 아저씨들의 유튜브 첫걸음 비트가 너무 빠르지도, 빡세지도 않으며 가볍게 듣기 좋은 'Prom' 한 두번만 들어봐도 우우우~ 하며 따라부를 수 있는 곡이다. 진심 떼창 가능함 개인적으로 러닝할 때 들어보길 추천한다. 아무생각 없이 듣고 있으면 드럼의 비트에 맞춰 더 빠르게 달릴 수 있다. 확실하냐고? 아니 그냥 기분이 그렇다궁 ㅎㅎ 자, 카드가 자꾸 길어지니 마지막으로 따~악~ 한 곡만 더 소개하겠읍니다. We Will Be Fine 달려가 내 오래된 꿈이 날 부르는 곳까지 손잡아줘 턱까지 찬 숨에 쓰러지지 않도록 크음.. 될 수 있으면 앨범 커버를 안 보여주고 싶었는데.. 이렇게 보여드리네요.. 엣헴.. 개인적으로 커버가 너무 너무 무서워서 잘 안봅니다.. 무서워요.. 암튼! 앨범 수록곡 중 가장 오랜시간 작업했고 가장 힘들게 완성된 'We Will Be Fine' 편곡이 생각보다 길어져 꽤나 고통받았던 것 같은데 기타리스트 류정헌은 이 곡을 '진통할 것 다 하고 나서 재왕절개로 낳은 아이'라고 불렀다고 한다. 보잘것없고 나약하던 지난날이 이제 보이지 않을 만큼은 떠나왔어 그래 괜찮아 이제는 다 왔어 우리 눈앞에 보이니 내 오래된 꿈이 날 기다리고 있잖아 손잡아줘 달려온 이 길을 추억하게 힘들었던 만큼 이 곡에 대한 멤버들의 애정도 꽤 큰 것 같은데, 보컬 조규현은 'We Will Be Fine'의 가사를 자신의 인생 가사라고 얘기했다. 이야기를 가사에 통째로 담아본 것은 처음이라고 하는데, 노래를 들을 때 가사의 기승전결을 느껴보길 바란다. 에이치얼랏의 앨범 중 가장 공격적인 비트를 들려주는 'We Will Be Fine'. 거칠게 질주하는 사운드지만 미묘하게 슬픈? 아린? 감성이 느껴진다. 들어보면 알겠지만 곡의 진행이 굉장히 드라마틱한데 거기서 느껴지는 건가...긁적. 암튼 반전매력이 아주 대~단하다. 과거 인디밴드를 좋아했거나 델리스파이스, 마이 앤트메리 등 그때의 감성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무조건 좋아할 띵반 'H a lot' 요즘의 날씨와 유난히 더 잘어울리는 곡들로 꽉 차있는 보석같은 앨범이니 한번쯤은 꼭 들어보시길 추천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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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엔딩 질리지도 않나여 꽃이 날리긴 개뿔 아니 그리고 어? 왜때문에 벚꽃이 커플의 상징이 된거져? 커플 아니면 꽃구경도 하면 안되냐????? 이해가 안되네 지짜 그래서 저는 오늘 솔로찬양가 + 커플저주송을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며칠전 나나연 회원님 한분이 써주셨지만 거기서 빠진 노래가 몇개 있어서 마저 추가해여 그 카드는 요기 ㄱㄱ 그럼 저도 저기 +로 마저 추가합니다!!!! 같이 듣자규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Solo Master - 원헌드레드 금보다 귀한 건 내 자신 너보다 귀한 것도 내 자신 옥상에서 소리쳐 솔로마스터! 외로움을 펼쳐봐 솔로마스터! 그쳐 금보다 무엇보다 귀한건 내자신이잖습니까 소리질러 나나연!!!!!!! 2. 논현동삼겹살 - 알고보니 혼수상태 그래 살이나 찌자 술이나 먹자 고기나 굽자 된장 옆테이블에 저 커플들도 언젠가 이별을 하리 고기가 노래를 한다 꿀꿀꿀 이모 여기 3인분 추가 그래서 바로 다시 마이너한 노래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3. 여자친구 사주세요 - 다방 사랑을 할 수 있다면 난 혼자가 아니겠죠 커플들을 위한 노래는 많은데 솔로들을 위한 노래는 왜 없나요 혼자서 걸으며 감상에 잠기죠 사랑을 살 수 있다면 진심을 알 수 있다면 누군가와 사랑을 할 수 없는 우리는 나나연 우리는 오로지 나 자신과만 사랑에 빠질 수 있다!!!!!!! 4. 없네 - 오왠 그냥 내가 좋아하는 사람 하루 종일 볼 수 있다면 느낌이 좋아 기분이 좋아 근데 너는 어디쯤에 있을까 너는... 태어나긴 한걸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왜 또 봄이야 - 차오루, 키썸, 예린 다 시시하고 지루하기만 해 또 봄이면 뭐 해 꽃은 떨어질 건데 왜 또 봄이야 꽃가루 알러지 있는데 누구 좋으라고 또 봄이야 사실 다른 노래에 비해서 솔로 수위가 약하지만(?) 너무 마이너한 노래만 넣은 것 같아서 집어 넣어 봤습니다 ㅋㅋㅋㅋㅋ (끝) 위 다방의 노래 가사가 넘나 슬퍼서 제가 솔로들을 위한 노래를 모아서 이르케 여러분께 보내 드립니닭!!!!!!!!!!! 나나연 횐님덜 외쳐라 나나연! 나는 나와 연애한다!!!!!!!! 그냥 시작했던 나나연이 나를 이렇게 만들 줄 저도 몰랐네영... 이왕 시작한거 허투루 할 수 엄찌 그니까 멤바님들도 좋은 정보 있으면 많이들 올려 주세여.... 맛집이든 노래든 영화든 책이든 여행이든 뭐 그런거 이짜나여..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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