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tissierLee
2 years ago5,000+ Views
이 시민들을 담기에는
나라가 너무 옹졸하다,
라고 나는 생각했다.
그리고 지금이 바로 다시,
그 '끓는점'이다.
우리가 싸워야 하는 이유는,
열심히 일하면 그에 상응하는 보상을 받고
의지만 있다면 반드시
공정한 기회를 보장받으며 규칙을 지켜도
물에 빠져 죽지 않는다는 걸
우리 다음 세대에게
증명해내야 하기 때문입니다.
룰을 지키는 사람들이 더 행복한 나라.
잘못이 있으면
그걸 바로잡을 수 있는 저력을 가진 공동체.
그것이 우리가 다음 세대에게
물려줘야만 할 유산입니다.
허지웅이 쓴,
<나의 친애하는 적>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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