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강아지도 처음에 힘들었는데 지금은 너무 확실하게 잘해서 정말이뻐요
안방에서 자다가도 혼자새벽에 거실서 쉬아하고 오곤해요
처음엔 많이하는곳에 패드를 4개씩 넓게 깔아보세요
글구 실수를했을때 혼내기보다 안돼라고 눈을 마주보면서 말하고 안고 패드로 데리고가서 여기서하자라고 말하고 간식을줍니다
다음중요한것은 쉬를 실수한곳에 냄새를없애는것을 뿌린후 완전히 쉬냄새를 없애야해요
팔기도하고
저는 처음에 물에다 식초를 섞어서 뿌린후
깨끗히 닦아 다시는 그곳에 실수하지않게 했어요
잘살펴보면 꼭 실수한곳에 하거던요
처음시작할땐 5군데정도 패드를 깔았는데 차츰차츰 한달정도 지나니까 두군데
다음엔 진짜 좋아하는곳 한군데만 이용하더군요
우리아기는 베란다 쪽 가까운곳에서 패드 두장만깔면 되요
이젠 응가하면 멍멍하면서 치우라고해요
푸들인가요?
우리아가도 푸들인데 머리가 좋은거같아요
조금만 노력하지면 잘할거예요
참귀여운 아기네요
꼭. 실수한곳 깨끗이닦고 식초물로 냄새를 완전히 없애기바래요
냄새나면 또 그곳에서 실수해요
한달교육후 또 실수하면 신문을 말아 땅바닥을 치면서 안돼라고 소리치면서 혼내보세요 다시안고 패드에서 여기서하자라고^^
제가 주부라 확실하게 교육이 가능했던거같아요
너무 길게 지루했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