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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부운동-레그레이즈

기본근력운동중에 하복부운동
"레그레이즈"운동
단순히 다리올리기라고 생각하지마시고
정확한 동작을 배워서 더많은효과로 하복부 빼기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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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그레이즈도 좋고 다 좋다만.. 식단 조절 꼭 같이 하세용~~ 안그럼 건강한 돼지...흠흠
@tkdzma0311 맞아요! 다이어트에 가장 중요한건 모니모니해도 식단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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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과 마음의 차이
공자가 나라에 관리로 일하고 있는 조카 '공멸'에게 질문했습니다. "네가 일하며 얻은 것은 무엇이며 잃은 것은 무엇이냐?" 공멸은 한숨을 쉬며 대답했습니다. "제가 얻은 것은 한 가지도 없는데  잃은 것은 무려 세 가지나 있습니다. 첫째, 아직 제가 많이 부족하여 해야 할 공부가 많은데  일이 너무 많아 공부를 제대로 못했고 둘째, 보수가 너무 적어 부모님을 봉양하기도 어렵고 주변 사람들을 대접하지 못해 평판이 나빠지고 있습니다. 셋째, 관리 일이 너무 바쁘고 시간이 없어서 매일 늦은 시간까지 일해야 하다 보니 친구들과 멀어지게 되었습니다." 이후 공자는 공멸과 같이 관리로 일하는 제자 '자천'에게 같은 질문을 했습니다. 그 질문에 자천은 대답했습니다. "잃은 것이라니요? 그런 것은 없습니다. 그런데 얻은 것은 세 가지나 있습니다. 첫째, 일하면서 배운 것을 실행해보게 되어  배운 내용이 더욱 확실해졌습니다. 둘째, 받은 보수로 조촐하게라도 주변 사람들에게 대접하니 사람들과 더욱 친숙해졌습니다. 셋째, 친구들과 만날 시간을 만들기 위해 제 업무를 더 정확하고 빠르게 하도록 노력했더니  제 능력도 높아지고 친구들과의 우정도  더욱 두터워졌습니다." 컵에 물이 반만 담겨 있는 것을 보고 누구는 '컵에 물이 반밖에 없네'라고 하고 누구는 '컵에 물이 반이나 차 있네'라고 합니다. 똑같은 것이 주어졌어도 그것을 바라보는 차이를 잘 보여주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면 컵의 남은 반을 마저  채울 수 있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당연히 자신에게 주어진 것의 소중함을 잘 알고 있는 사람입니다. # 오늘의 명언 우리에게는 현재의 인생에 불만을 품을 어떠한 권리도 없다. 자신의 인생에 도저히 만족할 수 없다면, 자기 자신에게 불만을 품고 있다는 증거이다. - 레프 톨스토이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불만 #만족
건강한 수면비법
오늘도 혹시 잠 못드는 당신을 위한 건강한 수면비법 불면증은 누구나 경험하기 때문에 매우 쉽게 생각하지만 불면증이 오래되면 피로가 누적될 뿐만아니라 고혈압이나 당뇨, 심장병 심지어 치매까지 연결될 수 있다. 물론 낮에 많이 졸릴 수 있어 졸음운전이나 산업재해로 이어질 수 있으니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질 높은 수면을 위한 극복방법 1. 잠을 잘 때는 반드시 불빛을 차단하자. 잠을 자는 동안에 빛에 노출되면 멜라토닌 분비가 떨어져 자주 깨게 될 수 있다. 잠들 때나 잠자는 중간에 빛에 노출 되지 않도록 특히 컴퓨터나 휴대전화불빛에 노출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티비나 스마트폰은 수면을 방해하는 백색 자외선을 방출하는 데 이것이 눈의 신경조직을 자극하여 깊은 잠에 빠지는 것을 방해한다. 잠을 잘 때는 어둡고, 조용하며 선선한 공간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2. 멜라토닌을 만드는 세라토닌 성분이 함유된 음식을 먹는다. 멜라토닌은 잠자는 동안 분비되는 수면 호르몬으로 잠을 잘 들게 하고 깊은 잠을 유도한다. 멜라토닌은 낮 동안 햇빛에 많이 노출될 수록 잠 자는 동안 분비가 왕성해져 수면의 질을 높일 수 있는데 세라토닌 성분이 함유된 음식을 섭취하여 멜라토닌 생성을 유도할 수도 있다. 땅콩이나 호두와 같은 견과류에 많이 들어 있으며 토란, 생강, 토마토, 바나나를 통해서도 섭취가 가능하다. 3. 배부름도 허기도 모두 NO 너무 허기지거나 배부른 상태에서도 깊은 잠을 이루기 어렵다. 자기 전 과도한 음식을 섭취할 경우 소화기관을 음식물을 소화시기기 위해 지속적인 운동상태를 유지하게 된다. 뇌도 마찬가지. 그렇기 때문에 가능한 잠들기 3~4시간전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초콜릿 같은 당분이 많은 식품의 경우 각성효과가 있어 저녁이후에는 먹지 않는 것이 좋다. 4. 가벼운 운동 후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한다. 너무 격한 운동은 교감신경을 자극하여 오히려 잠에서 깰 확률이 많아지므로 스트레칭과 같은 가벼운 운동을 통해 몸의 온도를 높여주고 따듯한 물로 샤워를 함으로써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어 숙면을 유도한다. 5. 침구류에도 신경을 쓰자. 이불과 요는 실내 기온이 적정하더라도 보온성이 있고 가벼운 것이 좋다. 잠을 잘 때는 대새량이 일상 활동시보다 현저하게 떨어져 체온이 내려간다. 또 건강한 사람은 하룻밤에 20~30회 정도 뒤척이며 한 컵 정도의 담을 흘리기 때문인데 침구류도 면 섬유가 혼한된 것이 적당하다. 베개는 베고 누웠을때 자신의 주먹정도 높이가 좋다. 베개를 뒤통수와 어깨 사이에 놓아야 하며 베개 폭도 어깨폭보다 길어야 하며 목이 자연스러운 커브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6. 천연 아로마를 이용하자. 합성오일로 된 아로마가 아닌 천연에센셜오일을 구입하여 분무기에 물과 오일을 섞어 두었다가 취침 전 침구류에 뿌려주면 살균소독도 가능하며 편안한 잠자리를 도와준다. ★ [ #좋은글톡 ] 좋은글 더보기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damik.goodwritingtalk #좋은글톡 #좋은글 #좋은글귀 #명언 #짧고좋은글귀 #좋은글모음 #인생명언 #짧은명언 #감성 #아침편지 #책속의한줄 #영어명언 #아침에좋은글 #좌우명 #새해명언 #인내명언 #결혼명언 #좋은글모음 #힐링 #힘이되는글
살면서 반드시 피해야 하는 12명의 어둠의 세력!
우리는 성공과 성장을 위해서 꼭 만나야 할 사람과 네트워킹 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그에 못지 않게 살면서 꼭 피해야 할 어둠을 세력들을 선별하는 것도 중요하다. 의식적이건 무의식적이건 나에게 방해가 되는 사람들을 멀리 해야 한다.  다시 한번 나의 네트워크를 자세히 살펴보고 아래의 인물이 속해 있는지 확인해 봐야한다. • 나를 힘 빠지게 만든다. • 내가 나의 능력에 의구심을 갖게 만든다. • 자신만의 아이디어는 없어 보이면서 언제나 나의 의견에는 찬성한다.  • 늘 모든 상황에서 부정적인 면만 본다. • 나를 수세에 몰리게 한다. • 나의 의사결정과 하고 싶은 일을 망설이게 만든다. • 항상 자신의 얘기만 할 뿐 나에게는 거의 관심을 두지 않는다. • 나의 의견이나 아이디어를 자신의 것으로 취한다.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 친구를 가려내거나 아니면 주위에 전화해 이제 다시는 만나지 못하는 이유를 설명하라는 얘기가 아니다.  또한 “너는 이제 내 네트워크에서 아웃이야!”라고 말하라고 권하는 것도 아니다.  그보다 이 작업은 나의 내부 조직에 어떤 인물이 있기를 희망 하는지, 그리고 누가 나와 나의 여정을 응원하지 않는지를 알아가는 과정이기 때문에, 그들에게 실제로 입 밖으로 이야기할 필요는 없다.  일단 나의 발전을 방해하는 부정적인 사람들을 찾아내고 나면 그들에게 얼마만큼의 시간을 할애할지 정하면 된다. 테두리를 치고 시간을 정해서 나의 에너지에 부정적인 영향력을 미치는 그들을 배제해야 한다.  ※ 주변에 숨어서 당신의 가능성을 제한하며 인생에 걸림돌이 되는 12가지 어둠의 유형 “부정적인 사람들은 당신의 에너지를 빼앗는다. 당신 주변을 사랑과 풍요로 채우고 적대감이 접근하지 못하게 하라.”  -디팩 초프라 Deepak Chopra-
(울화통주의) 항암치료중인 와이프 두고 놀러다닌 남편썰
(펌) 암 투병기간중 내 아픈 마음을 공감하지 않은 남편에 화가 나서 용서 할 수가 없습니다 저는 결혼 24년차 주부 입니다 결혼해서 낭비하지 않고 엄청 알뜰하게 살아서 목돈이 좀 있었고 거기에 어머니가 주신 돈도 좀 있었는데 남편은 자기가 돈을 불리겠다며 목돈을 굴리다 결혼10년만에 모든 걸 탕진해 전세 자금조차 대출할 지경이었습니다 재산 모두를 탕진했어도 저는 아이가 둘이 있었기에 이혼은 생각도 안하고 남편을 용서 했습니다 빚을 얻어 전세를 얻었고 밑바닥부터 다시 일어나야 했기에 저도 일을하며 열심히 살았습니다 전세빚을 다 갚을 때쯤 남편이 회사를 그만두게 되었고 또 빚을 얻어  사업을 시작하게 되서 저도 도와서 같이 일을 하게되었습니다 벼랑끝에 뒷굼치를 들고 서있었던 심정으로 여기서 더 떨어지면 죽는다는 심정으로 처음 몇년은 잠자는 시간만 빼고 남편보다 더 일에 몰두하며 온갖 궂은일을 하며 사업에 매진했습니다 출퇴근 차에서 쉬는 시간이 행복했다 할만큼 고된 생활도 남편을 원망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남편도 여러가지 힘들었겠죠 그렇게 사업이 잘되서 집도 사고 이제 좀 살만하니 사업9년차쯤 제가 암에 걸렸습니다 병원에서는 3기로 암크기를 줄여서 수술을 하자고해서 선항암치료를 8차 까지 하자고 결정을 하고 저는 암선고를 받고 불안과 걱정에 불면증에 시달렸습니다 일도 내가 하던 것이기에 바로 그만 둘수가 없어서 항암치료 전날 까지 했습니다 그렇게 2015년 5월 암선고를 받고 2016년 1월 모든 치료가 끝났습니다 제가 화가 나는 건 지금부터 입니다 얼마전 남편 카톡을 우연히 하나 눌렀다 실망스러워 문자 밴드까지 다 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남편 카톡이나 문자 밴드를 한번도 본적이 없었습니다 제가 암선고 받고 며칠 후 저는 걱정에 불면증에 시달리는데 남편은 회사근처에 온 동창(친하지도않은) 술 사줄려고 오라더군요  대화엔 걱정이라곤 없는 사람 같았습니다 저에겐 가장 강한 항암제가 투여되었고 첫 항암주사를 맞고 걸으면 숨이 차 난간을 잡고 걷기조차 힘들었는데 첫 항암 3일째 되던 날 울남편은 초등동창 밴드에서 누가 콘도로 1박2일 놀러가자고 인원파악하니 간다고 댓글을 달았더라구요 첫 항암시 저는 너무 힘들어하고 있는데 그걸 보면서도 놀러갈 생각이 어떻게 들었을까요 제가 항암중에도 남편은 초등동창회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무척이나 애를 쓰고 있었습니다 2015년 나간 지 2년정도 된 남편 동창회는 별로 친하지도 않았던 사람들이었는데 이름도 나가서 알았다네요 남편은 내가 아픈데도 자기가 가고 싶은 건 다 갔습니다 네 이해합니다 저 땜에 침울한 건 저도 싫었으니까요 그치만 초등동창들이랑 여자남자 어울려서 삼삼오오 번개팅을 하고 새벽까지 술을 먹고 동창여자들이랑 어울려 콘서트도 가고 뮤지컬도 보러 가고 아주 흥겨워서 신이 나있었습니다  어디에도 와이프가 아픈 사람 같은 느낌은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저는 제 한몸 건사하는 것도 버거워 남편이 이렇게 즐겁고 흥겹게 여자들이랑 어울려 다녔는지 꿈에도 몰랐습니다 그저 친구랑 어울리겠거니 했죠 제가 막바지 항암을 하고 수술을 며칠 앞둔 때 울남편은 아예 한달에 한번씩 놀러 가자는 모임을 만들자 제안을 초딩밴드에 했더군요 그리고 수술입원 전전날 놀러 가자는 의견이 모아지고 여자들의 지지를 받으니 남편은 아주 신나 보였고 흥분한 것 같았습니다 어디에도 곧 수술할 암걸린 와이프는 없어 보였습니다 1박2일 가자는의견에는 자기가 11인승 차를 가지고 다 실고 갈거다(항암중에도 설거지도 몇 번 안 하던 사람임) 자기가 심부름꾼이 되어서 뒷바라지 다 할 것 같은 맨트들... 그러다 제가 입원 전전날 배낚시가 결정 되었고  반응에 신나서 좋아하는 남편은 한사람이라도 더 같이 갈려고 카톡 여자들한테 전화질에 가관이 아니더군요 이 건은 하늘이 도왔는지 비로 무산 되어 남편은 무척 아쉬워 했고, 저를 조금이라도 맘아파 했으면 입원 전전날인데 불안해 하는 나를 위해 수술 잘 될 거라고 위로해주고 수술 후유증에 대해 온 인터넷을 뒤지고 있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어디를 놀러갈까 궁리하는 남편 정상이 아니었어요 수술날 남편은 아침에 아이들이랑 왔는데 저는 수술복을 입고 언제 수술실도 들어갈 지 모르는 병실에서 대기 상태인데 남편왈 아침을 안 먹고 왔다고 먹고 오면 안돼냐더군요 수술 언제 들어 갈 지 알고 수술실까지는 같이 가줘야지..지금 생각하니..참 비참하네요 제가 못가게 해서 밥먹으러는 저 수술실 들어간 다음에 갔는데 이게 또 병원식당서 먹어도 되고 수술하는데 샌드위치로 때워도 되지 않나요 굳이 밖에 나가다 노란은행 나무가 이쁘다며 사진을 찍어서 아침꺼까지 12장을 찍어서 골라 밴드 이곳저곳에 올렸더군요 제가 전신마취로 암수술 하고있는 시간에 '은행잎이 이쁘당~~~' 맨트로 올렸더군요 와이프가 전신마취로 암수술하고 있는데 은행잎 예쁜 게 눈에 들어오는 것도, 그걸 밴드에 올리는 것도,수술자리 지키지 않고 밥을 먹으러 나갔으면 빨리 갔다 와야지 밴드에 올리려고 사진 이쁘게 찍으려고 이렇게 찍고 저렇게 찍고 댓글보고 흐믓해 했을 남편이 너무 밉습니다 그리고 제가 치료가 끝나고는 남편은 더 초등동창 여자남자 삼사오오 뻑하면 술마시러 다녔더군요 그중 어떤 여자동창은 울남편을 지들 여자동창 소모임에 끈질기게 불러 내고 있더라구요 결국, 학교다닐 땐 말 한 마디 안해봤다던 그 여자랑 남자 몇 명이서 소규모 혼성 모임을 나 몰래 만들어서 한달에 한번씩 만나고, 번개에서 만나고, 공식 동창회에서, 만나고 경조사에서 만나고, 어떨 땐 한달에 5번도 만났더군요 학교 다닐 땐 말 한 마디 안해 봤다던 그 여자랑 허물없이 친해진 남편은 카톡에서 장난으로 고맙다는 말을 '그대를 사랑합니다 ㅎㅎ' 라고 남겼더라구요 울남편은 결혼후 저의 생일을 3분의 2는 까먹고 지나갔고 챙겨달라 얘기해도 소용 없었고 자기는 생일 이런 거 의미 안둔다던 사람이었고,저는 남편으로부터 생일선물은 커녕 선물 한번 조차 받아보질 못했죠 호구 같지만 그래도 살은 건 이 사람이 나쁜 사람은 아니니까.. 원래 그런 거에 크게 의미를 두는 사람이 아니라는 거에 위안을 삼았습니다 그런데 그 여자 생일날 새벽3시까지 놀다 들어 왔어요 그 여자가 남편이 잘 안챙겨줘서 안스럽다나... 기가 차서 나도 지가 안챙겨 줘놓고 그 여자는 불쌍하고...그럼 나는..아프기까지한 나는... 그 여자도 미친거지 유부녀가 남자 동창 3명이나 불러서 새벽까지 놀고...정상이 아니라고 봅니다 저는 남편은 50이 넘었으니 여자도 친구가 될수 있지 않냐 아무 사이도 아니다더군요 저는 항암전날까지 출근을 했고 항암하면서도 자택근무로 집에서 수술전날까지 하루에 두시간은 일을 했고 항암2차 때는 면연력이 없어서 응급실까지 갔고 독한 약으로 머리털은 다 빠지고 손 등에 수포로 청소기 물건 조차 잡을수가 없어서 면장갑끼고 목장갑끼고 집안 일을 했고, 메르스 때는 남편 도시락까지 싸줬습니다 반찬을 할 때면 맨손으로 칼을 잡을 수가 없어서 면장갑 그 위에 고무장갑끼고 칼질을 하려니 넘 불편했지만 참았습니다 여기저기 수포로 걷는게 불편해 밖에도 잘 못나가서 항상 집에서 창밖만 바라보는 생활이었어서 우울했고 많이 혼자 울었습니다 그래도 남편과 애가 올시간에는 아픈몸을 부여잡고 저녁을 하곤했고 이겨내려는 의지를 다졌습니다 그리고 나는 극도의 불안감에 시달리며 괜찮지 않았지만 항상 괜찮다고 얘기 했고, 그렇게까지 한 건 10여년을 남편과 같이 일을 하다 혼자 내보낼려니 미안하고 아퍼서 걱정 끼치는 것도 미안했습니다 항암 때도 다른 사람은 다 가족이 따라 왔지만 난 6번을 혼자 가서 외롭게 치료를 했고 남편이 시간을 내면 올수도 있지만 내가 외로워도 조금 참자 일하는 남편을 위한 배려 였습니다  생각해보니 남편이 항암 때 나에게 해준게 냉면과 죽 한번 사준 거 월정사 한번 데려간 거 그게 전부더라구요 이게 몸에 좋으니 먹어봐라 사온 적도 없고, 항상 뭐가 안 좋으니 먹지마라 과일 야채 많이 먹어라 그냥 남들이 하는 말 정도 하는 얘기가 전부였네요 남편생각은 자기는 생각을 잘 분리해서 생각하는 사람이라고 나땜에 맘 아팠고 또 동창은 동창이라고. 왜 밴드를 봐서 2년전 일로 맘 아파하냐고 하네요 저는 와이프가 아픈데 저런 행동을 했다는게 이해가 안 가고 같이 아파해주지 않은 남편이 했던 행동에 큰 배신감과 충격을 받았습니다 생사를 왔다갔다 했던 아픈 와중에도 남편을 걱정하고 배려했던 제 마음은 너무 바래버렸고 그때의 아팠던 저에게 한없이 미안해지고 슬퍼서 눈물이 흐릅니다 무엇을 위해 이렇게 열심히 참고 살았는지 허망하고 나한테 잘해준 거 하나없는 이기적인 남편을 왜 위하고 살았는지 모르겠습니다 남편은 잘못 했다고 하지만 가슴에 분이 안 풀립니다 어떤 충고든 해주세요 저에게든 남편에게든... 남자들 의견도 듣고 싶습니다 저런 행동..그럴 수 있는지..미친건지 [출처] 암 투병중 여동창들과 즐겁게 어울린 남편 ________________________ 옛날에 미즈넷에 올라온 글이라는데 검색하다 우연히 보고 얼척 없어서 가져옴 나도 남자지면 남편놈 진짜 미친거 아님? 저 정도면 ㄹㅇ 인간의 탈을 쓴 짐승 ㄷㄷ
설날 할 일 없는 이들을 위한, 가볼 만한 전시는?
Editor Comment 연휴 기간이 4일로 다소 짧은 이번 설 명절. 반가운 가족들을 만나고자 고향으로 내려가기 바쁜 이들도 있는가 하면, 그냥 평소처럼 집에서 휴일을 즐기는 이들도 많을 것이다. 오랜만에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인 뜻깊은 날. 서울 곳곳에 자리한 미술관을 향유해보며 연휴를 보내는 건 어떨까. 전시장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설날 먹은 칼로리를 모두 불태워줄 전시 10선. 지금 바로 아래에서 확인해보자. <경계의 예술, 타투> 타투의 물리적 프레임을 확장해 타투이스트들의 세계관을 담은 전시 <경계의 예술, 타투>. 마치 타투 스튜디오에 방문한 듯한 느낌이 드는 전시장은 타투 경험이 없는 관람객들의 궁금증을 해결시켜주고, 타투 마니아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다분하다. 다양한 도안과 각자의 취향이 담긴 상징적인 작업물들을 볼 수 있는 곳. 특유의 자유로움으로 가득한 이곳은 타투를 예술의 한 장르로서 편견 없이 바라볼 수 있는 시선을 제안한다. 더불어,유니크한 타투 스티커를 입장권으로 제공한다고 하니 참고하길. 장소|인사1길 컬쳐스페이스 3F 기간|2019.11.08 - 2020.04.08 시간|11:00 - 20:00 <뮤지엄 오브 컬러> 컬러를 주제로 한 팝업 미술관 <뮤지엄 오브 컬러>는 자연에서부터 인공적인 건축물까지 공간 그 자체로 아름다운 컬러들을 소개한다. 컬러와 컬러 사이를 오갈 때마다 다채롭게 변화하는 색상과 세상. 국내외 유명 아티스트들이 각자의 감성으로 다채롭게 표현한 작품들은 보다 쉽게 예술을 즐길 수 있을뿐더러 특별한 인생샷도 남기기 제격이다. 장소|에스팩토리 A동 기간|2019.11.29 - 2020.03.15 시간|10:00 - 19:00 <레안드로 에를리치: 그림자를 드리우고> 아르헨티나 출신의 세계적인 설치작가 레안드로 에를리치(Leandro Erlich)의 작품들을 서울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기회. 거울을 이용한 시각적 착시와 친숙한 공간을 소재로 설치 미술을 보여주는 그는 눈으로 보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물리적 체험이 가능한 예술세계를 보여준다. 허구와 실재적 공간이 공존하는 모습을 통해 환영과 실제에 대한 철학적 질문을 내던지는 그. 총 4개의 전시공간으로 이뤄진 전시는 국내 최대 규모 개인전으로 작가의 상상력을 녹여낸 영화 포스터 13점으로 구성된 공간을 시작으로 ‘엘리베이터 미로’, ’자동차 극장‘ 등 대형 스케일의 작품으로 마무리된다. 유머러스하고 기발한 발상이 가득 담긴 작품들로 전율을 느껴보고 싶다면 놓치지 말고 방문해보길 바란다. 장소|북서울미술관 기간|2019.12.17 - 2020.03.31 시간|평일 10:00 - 20:00 / 토·일·공휴일 10:00 - 18:00 <밤이 낮으로 변할 때> 흘러가는 시간을 바라보며 변해온 것과 변하지 않는 것 그리고 변해야 할 것들이 한 장소 안에 만났다. 다섯 명의 여성 작가가 함께한 전시는 시간과 대상을 함께 기록하고, 특정 순간을 포착해 기억하는 방식을 담아냈다. 사진과 영상, 조각, 회화 등 서로 다른 작업들을 모아 밤낮의 변화와 지난 시간을 기억하는 이들. '세상은 조금씩 더 나은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는 것일까'라는 다소 회의적인 질문에 대해 다시금 돌이켜보고, 앞으로 펼쳐질 시간을 생각해볼 수 있는 공간이다.  장소|아트선재센터 기간|2019.12.28 - 2020.2.9 시간|12:00 - 19:00 <보통의 거짓말> 거짓말이 난무하는 현대 사회. ‘선의의 거짓말’과 ‘처세술’이라 포장되는 말 등 매일 빈번하게 벌어지는 ‘가짜’와 ‘거짓말’에 대해 새롭게 조명하는 전시가 등장했다. 바로 ‘거짓말하는 행위’에 대해 주목한 <보통의 거짓말>. 네 가지로 분류된 이번 전시는 수많은 관계 속 거짓말이 어떻게 적용되고, 진실로 믿고 있었던 것들이 사실 거짓말이었는지 자각해보는 자리를 마련했다. 현실 속 빈번한 상황들로 새로운 예술을 보여주고, 다양한 주제들을 통해 ‘거짓말’에 대한 새로운 의미를 전달하는 것. 장소|석파정서울미술관 기간|2019.10.29 - 2020.02.16 시간|11:00 - 17:00 <포트럭> 대표적인 스케이트보드 브랜드 노아(Noah)가 서포트 하는 전시 <포트럭(POTLUCK)>. 3명의 예술가들이 스트릿 스케이트보드 신과 라이프스타일을 담아낸 전시회는 거리 위 가득 찬 청년들의 에너지를 묘사하고, 순간을 다룬 작품들로 구성됐다. 또한 8명의 인물을 조명해 생동감과 젊음 그리고 뉴욕 스트릿 스케이트 문화를 그려낸 디에고 도니발(Diego Donival)의 영화까지. 스케이트보드에 관심 있는 이라면, 단 한 달간 진행되는 위 전시를 놓치지 말자.  장소|워십갤러리 기간|2020.01.18 - 2020.02.09 시간|13:00 - 19:00 <가능한 최선의 세계> 소설과 정지돈과 국내 젊은 작가 10팀이 합세해 선보이는 <가능한 최선의 세계>는 보다 적극적인 시각예술과 문학의 협업을 시도한다. 시놉시스를 토대로 각 세계관에 위치한 작품은 전시와 글 묶음이라는 두 가지 형태로 존재하는 모습. 전시장은 입장과 동시에 선택에 따라 색안경과 지시문을 전달받는다. 레드프린트와 블루프린트 그리고 예외의 공간으로 설정된 곳들을 지나며 작가들의 스토리를 직접 수집하고 자신만의 이야기로 만들 수 있는 체험의 장. 장소|플랫폼엘 기간|2019.12.10 - 2020.04.05 시간|11:00 - 20:00 <아담 팬들턴 : These Elements of Me> 28세 젊은 나이로 세계 정상급 화랑 페이스갤러리와 전속 계약을 맺은 아담 팬들턴(Adam Pendleton)이 첫 한국 개인전을 개최했다. 전시장 벽면을 검정 글귀와 그림 등으로 가득한 이곳. 흑인 삶과 역사의 중요한 순간들에 초점을 맞춰 그려낸 작품은 투명한 마일러 필름을 소재로 작가와 바라보는 관람객의 시점을 하나로 엮어냈다. 텍스트의 기묘한 조합과 아프리카 문화권을 녹여낸 그림들은 강렬한 블랙의 힘을 전달해주기도. 장소|페이스갤러리 기간|2019.11.21 - 2020.02.01 시간|11:00 - 19:00 <게리 힐: 찰나의 흔적> 비디오 아트가 탄생한 1970년대부터 현재까지 지난 40여 년간의 주요 작품을 선정한 전시는 작가가 관객에게 보여주고자 하는 세계를 은유적으로 포괄한다. 이미지와 언어, 소리를 시간, 즉 찰나에 따라 새로운 의미와 결합하고 확장해 나가는 일련의 과정을 담아낸 것. 24점의 설치 작품 곳곳에 작가가 등장해 직접 보고 만지며, 소통할 수 있어 가상과 실재 공간에 대해 고찰하는 게리힐의 철학을 엿볼 수 있다. 장소|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 기간|2019.11.26 - 2020.03.08 시간|10:00 - 18:00 <모빌을 상상하다 : 알렉산더 칼더전> 모빌의 거장, 알렉산더 칼더의 국내 최대 규모 회고전이 K현대미술관에서 진행 중이다. 전 생애를 거쳐 모빌에 이르기까지 어떤 영감 속에서 작품을 구상하고 만들어 갔는지를 설명하는 이곳. 1920년대 초기 작품부터 칼더가 작고하기 전까지 무려 150점으로 구성된 공간은 모빌 개념의 모태가 되는 작품들로 가득하다. 움직이는 예술이라 불리는 ‘키네틱 아트’의 세계를 향유하고 싶다면 방문해보자. 장소|K현대미술관 기간|2019.12.13 - 2020.04.12 시간|10:00 - 19:00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