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闹海印度淡色艾尔 (Now High IPA)
중국 항주의 어느 바틀샵에서 만났던 맥주인데, 상당히 매력적인 아메리칸 아이피에이 입니다. 闹海(나오하이)는 바다를 어지럽힌다는 뜻입니다. 라벨을 보면 아주 어린 아이가 못된 표정을 지으며 용의 머리에 올라탄채 득의양양한 모습으로 행패를 부리고 있습니다. 이 아이의 이름은 바로 서유기에 등장하는 홍해아(红孩儿)로 우마왕과 철선공주의 아들입니다. 화운동에 자리를 잡고 삼매진화(三昧真火)의 술법을 익혀 요괴짓을 해먹던 중에 삼장법사를 잡아먹으면 불로장생한다는 소문을 듣고 납치를 강행하게 됩니다. 전성기에는 옥황상제의 어전까지 어지럽히고 제천대성이란 벼슬까지 제수받은바 있는 손오공조차도 이 삼매진화를 술법을 익힌 홍해아를 당해내지 못했고, 서해 용왕의 힘을 빌어 퇴치해보고자 했으나 실패하게 되며, 결국 관음보살이 직접 나서서 제압을 하게 되고, 삼장법사 일행은 본 난을 극복하게 됩니다. 본 맥주의 라벨은 서해용왕까지 어쩌지 못하고 바다를 소란케하는 홍해아의 모습이 그려져 있습니다. 홉의 향과 바디 밸런스가 적절하게 균형이 잡힌 맥주입니다.감귤향, 열대과실의 풍미 및 기타 과일향을 풍부하게 느낄수 있습니다. 깔끔하고 신선한 음용감과 함께 주홍색 바디로 레시피를 설계하였으며, 이 맥주 한캔이 당신께 행복감과 행운을 가져다줄 수 있었으면 합니다. 나오하이, 나우 하이! (Now High) from 仓余精酿 闹海 IPA India Pale Ale Yantai, China Brewed by 烟台同心酒业有限公司 ABV 6.5% IBU N/A
춘천 닭갈비 맛집, 남춘천역 맛집 큰집 닭갈비 막국수
<<춘천 닭갈비 맛집, 남춘천역 맛집 큰집 닭갈비 막국수 >> #춘천닭갈비맛집 #남춘천역맛집 #춘천막국수맛집 안녕하세요. 여름햇살이 뜨겁게 비추는 아침, 에어콘과 선풍기바람을 쐬며 월요일을 시작합니다. 이번 주도 비예는 없고 35도를 넘기는 기온에 더위는 지속 될 것 같습니다. 도쿄올림픽에서 양궁 선수들의 금메달 소식에 그나마 무더위를 식혀봅니다. 양궁의 종주국 답게 남녀 혼성 첫 금메달, 여성단체 9연패의 진기록을 보면서 대한민국의 저력에 감탄합니다. 모든 선수들의 좋은 성적을 기대합니다. 월요일 덥지만 더욱 시원하게 활기차게 시작하세요. 오늘 소개할 곳은 기차여행으로 다녀올 수 있는 국내맛집으로 23년 전통의 춘천 닭갈비, 막국수 맛집으로 남춘천역과 춘천시외버스터미널에서 가까운 호미의 8년 단골 식당을 소개합니다. 주변에 춘천시풍물시장(2.7 오일장), 공지천이 가깝습니다. 큰집막국수 닭갈비(남춘천역 맞은편, 춘천시외버스터미널 건너편) 주소:강원도 춘천시 퇴계동 780-2 .강원도 춘천시 영서로 2275 큰집막국수 전화:033-241-4266 일전에 강촌과 춘천을 다녀오면서 들렀는데 여전히 같은 자리를 지키고 언제나 반겨주는 사장님 그리고 대를 이어 아들이 운영을 돕고 있네요. 춘천 큰집닭갉비막국수 사장 언니와는 절친관계로 춘천 단골 맛집입니다. 우연히 새로운 맛을 도전해보고자 냉이 닭갈비도 선 보이기도 했고 새로운 토핑 닭갈비를 만들어보자고 제안도 했네요. 단체 120석이 앉을 정도로 큰 규모인데 요즘 코로나 때문에 많이 힘들다고 합니다. 다행히 서울에서 ITX 청춘열차 타고 오신 어르신들이 단골로 오신다고 하는데 이전에 관광버스 단체손님이 없지만 맛은 여전합니다. 닭갈비가 어느 정도 익고 나면 치즈를 듬뿍 넣어 치즈에 싸먹는 맛이 일품입니다. 닭갈비를 먹고 나면 막국수로 입가심을 하는데요. 한여름 더위를 식히기에 적당한 메뉴입니다. 혹시 가신다면 호미 이름 대시면 정말 좋아하실 거예요. *** 링크를 누르면 남춘천역 ITX 열차시간표와 상세한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 #국내기차여행#남춘천역#남춘천역시간표#경춘선시간표#ITX남춘천역시간표#남춘천역맛집#청량리역시간표#춘천역시간표#춘천기차여행#공지천유원지#춘천여행코스#춘천공지천#춘천풍물시장#춘천갈만한곳#기차여행갈만한곳#기차여행#춘천5일장#풍물시장오일장#오일장날짜#북한강자전거길
맥주 그거 왜 마시는 건데?(feat.여러분들이 크래프트 맥주를 마셔야 하는 이유)
안녕하세요 @evantaylor0521 입니다. 오늘은 조금 원론적인(?) 얘기를 해볼려고 합니다. 비록 맥주는 정말 많은 사람들이 즐겨 마시는 거지만, 보통 편의점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4캔 만원” 맥주를 주로 즐깁니다. 또한, 흔히 말하는 “대기업 맥주”들이 많은 사람들이 흔히 찾는 “맥주”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바틀샵이나 대형마트에 가보시면 맥주 하나 당 1만, 혹은 5만원 이상 호가하는 맥주들을 보실 겁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그런 맥주들을 보고 이렇게 말합니다. “아니, 어떻게 맥주 이렇게 비싸? 이거 기업 횡포 아니야?” “이돈이면 와인 먹고, 위스키 마시지, 어디서 맥주 주제에 이렇게 비싸?” (네, 실제로 이렇게 말하는 분들이 계시고, 그리고 엄청 많으십니다. ㅠㅠ) 물론, 저도 어느 정도 이해가 되는 말입니다. 왜냐하면, 한국에서 맥주는 “싸구려 술”, “그냥 생각 없이 마시는 술”이라는 이미지가 강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맥주뿐만 아니라, 와인, 위스키, 한국 전통주, 심지어 커피까지 덕질(?)을 해보고 다시 맥주 매력에 빠진 저로써는 맥주가 가장 “재미있는” 술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럼 이번 카드에서는 맥주의 매력이 무엇이며, 왜 여러분들이 맥주를 마셔야 하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해당 카드는 여러분들에게 맥주의 매력을 알리기 위함이며, 혹시나 다른 술에 대해서 재미(?)를 첨가하여 말할 예정입니다. 이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모든 술은 다른 것일 뿐, 틀린 건 아니니깐요. ^^77) 맥주의 매력 1. 쉽고 직관적이다. 흔히 대표 음료로 불리는 커피, 와인, 차, 위스키들을 아주 조금이라도(?) 드셔보신 분들은 아실 텐데요. 해당 테이스팅 노트를 보면, “커피에서 체리 맛이 난다”, “위스키에서 바닐라 향이 난다”, 같은 말들을 보고 직접 마셔보면, 정작 본인은 그런 향들이 안 느껴지는 경우들이 많이 있을 겁니다. 이는 전문가(전문 교육 받은 사람) 입장에서는 섬세한 맛 하나 하나를 기록하고 느끼지만, 일반인 입장에서는 그런 맛을 다 느끼기에는 너무나 낯설어, 흔히 “와인 향”, “커피 향”, “위스키 향”이라고 표현을 많이 하십니다. 하지만 맥주는 다릅니다. 일단 맥주는 기본 재료(맥아, 홒, 물, 효모) 뿐만 아니라, 그 외 다양한 재료(예를 들어 각종 과일, 코코넛, 허브 등)들을 활용하기 때문에 실제로 거의 맥주 설명과 비슷한 맛을 느끼게 해줍니다. 예를 들어 네츄럴 복숭아 와인을 마시는 듯한 Coolship Pêche - ALLAGASH BREWING COMPANY 구매처: Seoul Beer Project, 구매액: 40,000원 해당 리뷰는 아래 카드를 보시면 됩니다 :) https://www.vingle.net/posts/2740653?q=%EC%95%8C%EB%9D%BC%EA%B0%80%EC%89%AC 라즈베리 망고 주스 같은 Mango Sour IPA W/ Raspberry - Mysterlee Brewing Co. 구매처: 미스터리 브루잉(서울 마포) 구매액: 8,000원 https://www.vingle.net/posts/3476202?q=%EB%AF%B8%EC%8A%A4%ED%84%B0%EB%A6%AC%20%EB%A7%A5%EC%A3%BC 피스타치오 쿠키 아이스크림 맛 나는 맥주 Dessert In A Can - Amundsen Brewery 구매처: 비어업, 비어랩(서울) 구매액: 11,000원 이렇게 정말 다양한 맛과 향을 가진 맥주가 있습니다. 이는 크래프트 맥주 정서 자체가 “도전 정신을 장려하고”, “새로운 걸 시도하는 정신”을 추구하는 장르이기에 오히려 남들이 하지 않았다는 것을 시도하고 만드는 것을 응원하는 분위기를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맥주는 다른 술 분위기 보다는 “자유분방”하고 “다양하게” 발전해 왔고, 그 덕분에 맛과 향이 훨씬 다양하고 직관적입니다. 그래서 다른 술들은 “돈을 내서 공부하고 배워야 한다”라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지만, 반면 맥주는 쉽게 마시면서 바로 특정 향을 캐치할 수 있습니다. 2. 다양하다 맥주 종류는 정말 많습니다... (참고로 이건 간략한? 버전입니다.) 와인은 결국 포도로 만든 술이고, 위스키는 결국 보리로 만든 술입니다. 그렇기에, 아무리 같은 스타일의 100만원 와인과 1만원 와인의 차이가 크다 하더라도, 맛의 스팩트럼은 한정되어 있습니다. 분명 더 비싼 와인이 맛있는 와인이라고 말할 수 있겠지만, 결국에는 포도로 만든 술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맥주는 스타일 자체가 100종류가 넘으며, 매년 새로운 스타일이 추가되고 있습니다. 때문에 맥주 맛의 스팩트럼은 굉장히 다채롭습니다. 맥주는 스타일 따라서, 다양한 쓴 맛, 단 맛, 신 맛, 매운 맛까지 정말 다양한 맛과 향들을 뽐냅니다. 그래서 와인과 위스키 같은 경우 같은 스타일 2병을 가져와 비교하면서 마셔도 그 차이를 알아차리기가 어렵지만, 맥주 같은 경우는 여러분들이 지금 당장 편의점에 가서 “카스”와 “기네스”를 비교하면서 드셔 보시면 바로 두 맥주의 차이를 알 수 있을 겁니다. (설령 어떤 차이가 있는지 몰라도 두 맥주 사이에 명확한 차이가 있다라는 것은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결국, 맥주의 진입 장벽은 다른 술의 비해 훨씬 낮아 더 쉽게 즐길 수 있게, 스타일 다양성 때문에 쉽게 질리지 않습니다. 3. 가격이 싸다 물론 절대적인 가격은 절대로 싸지 않습니다. 맥주에서도 한캔에 2만원 하는 맥주도 있으며, 한병에 6~7만원 하는 맥주들도 있습니다. 물론 많은 사람들은 ”아니 와인 한 병에 2~3만원 하는데 어떻게 맥주가 이렇게 비싸지?” 하실 겁니다. 하지만, 여러분들이 꼭 아셔야 할게 있습니다. 예를 들어 와인이나 위스키 같은 경우 5만원, 10만원짜리 마셔도 결국에는 “좋은” 술을 마시는 거지 “셰계 최고”의 퀄리티를 가진 술을 마시진 못합니다. 하지만, 맥주는 최대 5만원을 지불하면 해당 스타일의 “세계 최고” 맥주를 드실 수 있습니다. 또한, 이는 몇몇 스타일에 한정적이며 대다수 스타일에는 1만원이면 “월드 베스트” 맥주를 살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세계 최고의 벨기에 밀 맥주 윗 비어 St. Bernardus Wit 구매처: 대형마트 구매액: 6,000원 세계 월드 클래스 크릭 3 fonteinen Intense Rood 구매액: 50,000원 구매처: 바틀샵 그렇기에, 다른 술보다는 상대적으로 쉽고 싸게 해당 스타일에 “최고”를 맛볼 수 있으며, 뭐가 맛있는 거며, 뭐가 맛 없는 건지 보다 쉽게 파악이 가능하여, 저와 여러분들의 지갑을 지켜줍니다. (?)물론 저처럼 덕질 하는 순간 지갑은 똑같이 아파합니다 ㅠㅠ 그래서, 결론은 어떠한 사람도 좋아하는 맥주는 있으며, 단지 발견을 못 했을 뿐입니다. 그렇기에, 평소에 술에 관심이 많은데, 여태 맛있는 술을 아직 찾지 못했다. 술은 마셔보고 싶은데 너무 비싸서 시도를 못해봤다. 새롭고, 젊고, 재미있는 문화를 느끼고 싶다 하시는 분들에게는 크래프트 맥주를 추천해주고 싶습니다. 결론: 맥주도 편견없이 봐주자!! 그래서, 오늘은 여러분들이 크래프트 맥주를 마셔야 할 이유에 대해서 설명해 드렸는데요. 물론, 맥주든 와인이든, 위스키든 모든 술들은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으며, 저 역시 모든 술들을 좋아하며 즐기는 것을 좋아합니다. 여러분들은 그저 모든 술들을 편견없이 바라봐 주시고, 맥주를 마실 때도 맥주 자체에 가지고 있는 향과 맛을 온전히 즐겨주시는 정도면 여러분들 모두 맥주 세계에 입문할 자격이 이미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저는 다음에 더 재밌는 맥주 이야기와 함께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영화 리뷰]: 이성적인 음주란 무엇일까?(긴글 & 스포 주의!!)
안녕하세요. @evantaylor0521입니다 저는 지금 보고서 지옥에서 허우적 허우적 거리고 있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요즘 너무 바쁘고 마음도 너무나도 우울해지는 거 같애요 ㅠㅠ 무엇보다 지금 밖에 나가서 무엇을 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니어서, 요즘은 기분이 좋아지질 않더라고요. ㅠㅠ 빨리 코로나가 종식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제가 최근 봤던 영화 한편을 여러분들에게 소개해 드릴까 하는데요. 오늘 소개해 드릴 영화는 어나더 라운드(Another Round) 입니다. 저는 이 영화를 보고서에 치여 살다가 잠도 일주일 동안 10시간도 못 자는 상황에서 오늘 금요일 새벽 2시에 이 영화를 봤는데요 저는 너무나 좋게 봐서 여러분들에게 추천해볼까 이렇게 리뷰글을 올립니다. 그리고 광고글 아니고, 진짜 제가 내돈 내산해서 새벽에 맥주 한잔 하면서 본 영화입니다.ㅠㅠㅠㅠ 어나더 라운드(Another Round)는 2020년에 개봉한 덴마크 영화이며, 화려한 수상 내역을 자랑하는 영화입니다. 일단 수상 내역은 2021 41회 런던 비평가 협회상(외국어영화상) 44회 예테보리국제영화제(북유럽영화 관객상) 2020 33회 시카고 비평가 협회상(외국어영화상) 33회 유럽영화상(유러피안 작품상, 유러피안 감독상, 유러피안 남우주연상, 유러피안 각본상) 47회 겐트 영화제(학생 관객상) 64회 런던 국제 영화제(작품상) 68회 산세바스티안국제영화제(은조개상 - 남우주연상, SIGNIS상, Zinemaldia FEROZ 상) 수상 내역부터 "갓 띵작"영화 기운이 물씬 풍기는 이 영화 주연은 제가 정말 정말 좋아하는 매즈 미켈슨(Mads Mikkelsen)이라는 것 !!!!!!!! (저는 여기서 이미 영화 결제 버튼을 눌렀습니다. ㅎㅎㅎ) 일단 영화 줄거리 소개해드리자면; 고등학교 선생님인 네 명의 친구가 술의 도움으로 예상치 못한 생활의 변화를 겪는다. 유머라곤 전혀 없고 학생들에게 인기가 없던 선생님의 수업에 웃음꽃이 피고 아무 변화도 없던 일상 생활에도 활기가 생긴다..라는 내용을 가지고 있습니다. 주의: 이후 내용부터는 영화 주요 내용이 다뤄지기에 스포 원치 않으신 분들은 바로 마지막 단락으로 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영화 내용 영화는 한 무리 고등학생들이 2인 1조로 상자를 들고 달리며 최단시간에 호수를 한 바퀴 돌고, 맥주 한 상자를 다 마신 조가 이기는 게임을 하는 장면으로 시작합니다. 하지만, 학생들은 게임 이후에도 길거리에서, 지하철에서 계속 술을 마시고, 말리는 승무원에게 피해를 주며 광란한 밤을 보내죠. 해당 사건은 학교에 알려지게 되면서, 학교는 금주령 조치를 내립니다. 참고로, 해당 영화 배경은 덴마크이며, 덴마크에서는 만 16세 이상이면 합법적으로 음주가 가능합니다. 이번 영화에서도 고등학생 1명이 일주일에 50-55 병 술을 마시는 장면이 나오죠(해당 술은 100ml 당 12% 알코올 지닌 술로 묘사됩니다.) 이는 12% 와인 7병을 마시는 것과 비슷하며, 이는 영화가 덴마크 사회의 음주 문제를 폭로하고 풍자하는 장면으로 묘사됩니다. 그리고 여기서 극중 고등학교 역사 선생님으로 나오는 주인공 마틴(매즈 미켈슨)은 유능한 선생님이었지만, 최근 결혼 생활 위기가 찾아오고, 일도 잘 안되고, 생활 활기 잃어버린 인물로 묘사됩니다. 그리고 어느날 마틴은 친구 생일파티에서 심경을 털어놓았는데 이에 심리교사인 친구는 한 노르웨이에 철학자이자 정신의학자가 "인간은 0.05% 혈중 알코올인 상태로 태어나는데, 그 이상일 때는 더 여유로워지고 매력적이고 자신감 있고 용기 있게 변한다"고 알려주죠. 이 말은 극중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몸소 방법을 찾아보기로 결정합니다. 그리고 이것이 영화 극의 전개를 촉진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그 후, 주인공 마틴을 포함한 네 사람은 집에서 그리고 수업 들어가기 전에 몰래 술을 두 모금을 마시면서 몸을 항상 혈중 알코올 농도 0.05% 상태로 유지하도록 합니다. 그리고 여기서 기적이 일어나죠. 주인공의 수업 질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좋아졌고 가족관계도 점점 화목해졌습니다. 이성적인 음주가 스트레스 조절과 생활 개선을 위한 좋은 방법임을 보여줌으로써 술은 '생명의 물'이라는 것을 몸소 증명해내죠. 기적적인 성공을 맛본 이들은 처칠, 헤밍웨이 같은 인물을 떠올리며 그들은 세상 유명 인물들은 바로 이 '비결'에 힘입어 성공한 것이라고 말하죠. 그래서 그들은 알코올 섭취량을 혈중 알코올 농도 0.12%로 올려 '최고의 상태'에 이르게 하기로 결정했고, 그리고 이는 모든 것이 더 나은 방향으로 발전하며, 영화는 클라이맥스로 접어듭니다. 그들은 여기서 멈추지 않으며, 그들은 그들의 혈중 알코올 농도를 1.8%까지 높이기로 하죠. 하지만, "광란의 술 파티"는 그들에게 엄중한 "벌"을 내리게 됩니다. 그들은 술에 취해 길거리에서 비틀거리며 가족들은 주인공 마틴에게 화를 내고, 음주로 인한 해악이 드러나게 되죠. (당신에게도 비슷한 경험이 있…) 주인공 마틴은 교훈을 얻은 후, 잘못을 깨닫고 "알코올 의존"에서 벗어났습니다. 극중 싱글 친구들은 짝을 찾았으며, 남주 마틴 역시 용기를 내어 화목한 가족 생활을 시작합니다. 유일한 아쉬움은 학생들이 졸업할 때 체육교사가 세상을 떠나고 말죠. 영화 말미에는 마음을 연 마틴은 학생들의 웃음소리로 가득 찬 축하행사에서 샴페인이 쏟아지는 상황에서 자신이 7년 전 췄던 춤을 추며 자기 자신을 되찾고 영화는 끝이 납니다. 개인적인 생각 전체적으로, 이 영화는 극중 네 사람이 진행하는 "알코올 실험"을 통해 덴마크의 사회 음주 문제와 중년 성인이 위기에 처한 사회적 문제등 다양한 덴마크 사회적 문제를 보여주며, 관객들에게 무엇이 이성적인 음주 생활이며, 그 이성적인 음주가 생활에 가져다 주는 긍정적인 영향과 과한 음주의 폐헤도 보여줍니다. 특히, 이 영화는 저에게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음주를 정확하게 인식하며 이성적인 음주를 실천할 수 있는지 등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된 영화라서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이성적인 음주는 "생명의 물"같은 존재이지만, 이것이 과해지면, "독극물"로 변화는 것처럼 세상 만사 모든 것을 "적당히" 즐기고, 술도 역시 책임감 있고 "이성적인"음주를 실천해야 겠다 라는 인상을 주었습니다. 만약, 술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저는 이 영화 꼭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하지만, 중간 중간 감독이 덴마크 애국심 가득한 장면도 포함시켜서 좀 오글거리는 장면도 있긴 한데, 크게 거슬릴 정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J 긴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이 영화 보셨다면, 이 영화 어떻게 보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