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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bluebird
January 01, 197010+ Views

있는 그대로....

몇달 동안 책상에만 붙어 살아서 인지
느끼는 게 없어서 인지 머리가 텅텅 빈 느낌이다
고요하다
밤은 고요하다
내 마음 처럼 고요하다
윽윽한 노래가 밤을 대변 하는것 같다
이런 날에는통닭에 맥주 한잔 먹고 배 깔고
1bluebird
창작문예 ・ 일기 ・ 강연 ・ 영감을주는이야기
집에 놀러와 주소는 마음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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