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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밤마다 달리는 요원"이라는 내용을 가지고 왔는데요 -
제목만 보면 밤마다 술 마시며 달리나 생각도 ...
(제가 술을 좋아해서 이렇게 생각하는 건 절대 맞...)
밤마다 조깅을 할리는 없고, 과연 어떤 이야기 일까요?
​​지하철 역에서 근무 중인 사회복무 요원 22세 김 씨.김 씨는 가정형편이 좋지 않아월 30만 원으로 생활하기엔 어려움이 있었는데요.
생활고에 힘들어하던 김 씨는 돈을 더 벌기 위해 역장을 찾아갑니다.
역장에게 근무 후 아르바이트를 해도 되냐고 물었고
이를 허락한 역장.
그렇다면 김 씨가 선택한 아르바이트는 무엇이었을까? ​
김 씨가 선택한 건 자가용 불법 택시!
지하철역 인근에서 영업을 개시한 김 씨는
팁까지 받을 정도로 영업에 완벽 적응을 하게됩니다.
그러던 어느 날 택시 손님을 기다리던 김 씨에게 동료 사회복무 요원이 취객을 데려옵니다.
다음 날 동료 사회복무 요원은 취객을 데려오면 본인에게 소개비를 줄 것을 제안하는데요.이를 받아들이고, 김 씨와 동료의 동업으로주에 80만 원 정도의 수입을 내게 됩니다.
그런데 김 씨가 대형 사고를 치게 되는 사건이 있었으니 ....
평소처럼 손님을 기다리는 김 씨.동료가 말 취객을 데려와 **동으로 가달라고 합니다.취객의 목적지가 집 근처였던 김 씨는 취객을 데려다주고 바로 퇴근하려고 하는데요.
얼마 못 가 뒤에서 무슨 소리가 들립니다.뒷좌석에 있던 취객이 ... (더 이상의 말은 패스한다.) 뒷좌석이 엉망이 된 걸 본 김 씨는 골목길에 급 주차를 하고 수습에 들어갑니다.
엎드려 있던 승객의 뒷주머니에서 먼저 지갑을 꺼내 앞 좌석으로 던져 놓고 다리를 잡아당겨 차에서 승객을 꺼내던 김 씨.그런데 힘 조절을 못해 확 끌어내리게 되고, 결국 손님은 아스팔트에 머리를 부딪치게 됩니다.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겁먹은 깁 씨는 취객을 버리고 그대로 줄행랑을 치게 되는데요 ......
세차장에서 더러워진 차를 닦던 김 씨는앞 좌석에 던져놨던 손님의 지갑을 발견하는데요. 지갑을 열어보고 경악을 금치 못하는 김 씨.
지갑 속에 있는 아버지의 주민등록증 ...승객의 정체는 바로 김 씨의 아버지였던 것!
상황 파악이 된 김 씨는 사고 장소로 달려가지만 너무 늦어 아버지는 과다출혈과 뇌진탕으로 중태에 빠졌고,현재 4개월째 사경을 헤매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이후 경찰 조사에서 김 씨의 혐의는 모두 밝혀졌고,자가용 불법 택시 영업 혐의와상해치사 혐의가 적용됐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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