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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dle in the wind

candle in the wind는 엘튼 존이 다이아나 왕비 장례식에서 부른 노래였죠.
풍전등화, 바람앞의 촛불이란 뜻으로 꺼져버릴 수 밖에 없는 나약한 존재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원래는 70년대 엘튼 존이 이미 고인이 된 마릴린 먼로에게 헌정했던 곡입니다.
하지만 한국은 다릅니다.
촛불이 모여 바다를 이루고 있습니다.
촛불이 횃불이 되었으니까요...
우리 국민...대한민국
풍전등화가 아닌거 확실합니다.
오히려 이분이 풍전등화처럼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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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민들 자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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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05/27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권성동 원내대표는 국무조정실장에 내정된 것으로 알려진 윤종원 IBK기업은행장에 대해 "책임지고 자숙해야 한다"며 공개 반대 입장을 재차 표명했습니다. 또 "대통령실이 대체 인물을 찾아 나설 것으로 안다"고 전했습니다. 그런 건 대통령실이 아니라 한동훈 소통령께 말씀드려야지~ 답답한 양반일세~ 2. 윤석열 대통령이 이동관 전 청와대 홍보수석을 필두로 ‘광화문 특보팀’을 가동할 것으로 보입니다. 대통령 직속 특보 사무실을 광화문 정부청사에 설치하는 것을 두고 대통령실 조직이 너무 비대해졌기 때문이라는 지적입니다. ‘대통령실 슬림화’ 공약은 이미 물 건너갔고 ‘슬럼화’나 안 되면 다행일 듯~ 3. 윤석열 대통령이 교육부 장관에 박순애 서울대 교수, 보건복지부 장관에 김승희 전 의원을 지명하고 식약처장에는 오유경 서울대 약대 학장을 임명했습니다. 이날 인선된 인사들은 여성으로 윤 대통령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국제적으로 쪽 한번 팔리더니 울며 겨자를 드셨나 봐요? 코끝이 찡하네~ 4. 윤재순 대통령실 총무비서관의 딸이 현재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 출근하고 있다는 의혹이 터져 나왔습니다. 윤 비서관은 성 비위 전력이 드러나면서 논란을 자초했던 인사로 현재 예산 등 대통령실 살림살이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검찰총장 특수활동비를 책임지던 분이라 함부로 할 수도 없고… 딸은 깍두기? 5. 민주당이 한동훈 법무부 장관 딸의 각종 스펙 논란에 대한 '조사특위' 설치를 밝히자 국민의힘이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정치적 공세이자, 한 성장기 인격체의 기본적 인권까지 침해하는 비도덕적 행위"라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당이 못 하는 것 중의 하나가 국민의힘처럼 뻔뻔하게 끝까지 못 한다는 거~ 6. 선거를 코 앞에 두고 민주당 지도부의 갈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갈등의 씨앗은 박지현 위원장이 대국민사과 기자회견 직후 꺼낸 586용퇴론으로 보이지만, 지도부 간 불편한 기류는 이미 기자회견 전부터 시작된 걸로 파악됐습니다. 쓴소리는 가까이 칭찬은 멀리하라는 말 알아? 가까이 좀 하지 그래~ 7. 서울대가 조국 전 장관의 사의 표명 논란과 관련해 공식적인 사의 표명은 없었지만, 비공식적 의사 타진은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어차피 법령상 사표가 불가능한 사안이라 사의 표명 여부는 중요하지 않다"고 덧붙였습니다. 역시 서울대답다. 똑같은 얘기도 졸라 어렵게 해서 무슨 말인지 모르게 하잖아~ 8. 서울시가 서울광장 내 퀴어축제 승인을 곧바로 수리하지 않고 또다시 열린광장운영시민위원회 안건으로 상정했습니다. 퀴어문화축제조직위는 시민위 안건으로 거듭 상정하는 것 자체가 성 소수자 차별이라고 반발하고 있습니다. 손 안 대고 코 풀려는 심보~ 제발 대한민국 수도 다운 면모 좀 보여주라~ 9. 진중권 씨가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 앞에서 연일 시위를 벌이는 극우단체는 표현의 자유를 빙자한 폭력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주장을 알리는 올바른 시위가 아니라 특정인을 괴롭히는 시위는 허용해서는 안 된다는 주장입니다. 옳은 말이긴 한데, 정치 비평한답시고 내뱉는 당신 요설도 만만치 않아~ 10. 박지원 전 국정원장이 윤석열 대통령이 권력기관 인사를 전광석화처럼 하고 있지만, 민주당이 내분에 정신이 팔려 '권력 감시'의 임무를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인사는 만사인데 망사면 나라가 실패한다"고 강조했습니다. 5년 만에 정권 빼앗겼으면 정신 차릴 만도 한데 여전한 거 보면 여전히 멀었어~ 11. 호반건설이 자사 일감 몰아주기 의혹을 조사하는 공정위를 취재해 보도한 KBS와 기자를 상대로 소송과 가압류 신청, 언론중재위 제소, 심의 민원에 나섰습니다. 동시다발 대응으로 언론 취재를 압박한다는 의혹이 짙어 보입니다. 불리하면 소송전에 나서는 정치권을 따라 배운 거니? 똑똑한데~ 12.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달 전화금융사기 발생 건수는 2497건으로 2067건을 기록한 지난 3월 대비 20% 증가했습니다. 경찰은 최근 코로나 방역지원금·소상공인 지원 대출을 빙자한 문자는 무조건 의심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전화 받는 것도 무서운 세상… 어르신들 특히 모르는 전화는 일단 패스~ 13. 손흥민이 한국인 최초 EPL 득점왕을 차지하면서 국내 중계권을 가진 SPOTV도 '초대박'을 터뜨렸습니다. 스포티비는 환호했지만, 이 같은 인기는 역설적으로 '손흥민 경기 돈 내고 보는 시대'를 앞당길 것으로 보입니다. 주말에 그거 하나 보는 낙으로 살았는데… 빈대떡이나 부쳐 먹어야겠다~ 민주 "윤재순 딸 대통령실 출근 기가 막혀, 경위 밝혀라". 민주, 김승희 장관 후보 “문 치매 운운 막말 일삼던 사람". 박지현 vs 윤호중 '정면충돌' “이러다 다 죽는다" 우려. 권성동 "추경안 반드시 처리돼야 불발 시 민주당 책임". "인간에 대한 예의가 없어" 서민, 진중권 손절 선언. '한동훈 딸' 청원 미주맘, 연세대에 처남댁 교수 조사 요구. 헌재, "'민주당만 빼고 뽑자' 칼럼은 선거법 위반" 판단. 대법 "이유 없는 임금피크제 무효" 기업 비상 걸렸다. 할 수 있는 일을 해낸다면 우리 자신이 가장 놀라게 될 것이다. - 에디슨 - 할 수 없는 기적 같은 일이 아닙니다. 할 수 있는 일이고, 해야 할 일입니다. 그리고 우리 스스로가 한 일에 자부심과 뿌듯함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오늘부터 이틀간 사전투표일입니다. 투표해야 밥맛도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류효상 올림.
낙타와 관련된 tmi
낙타는 성질이 매우 더러워서 가축화하기까지 정말 긴 세월이 걸렸고 현대에도 목축하기 까다로운 동물이다 성경의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는 게 낙타가 바늘 구멍에 들어가는 것보다 어렵다'는 말은 사실 없다. 아람어 원전 성경에서 나오는 밧줄(gamta)을 낙타(gamla)로 오역한 것이다. 즉 원문은 '굵은 밧줄이 바늘귀에 들어가는 것보다 어렵다'는 뜻이다. 낙타는 더울 때 위장을 꺼내서 열을 식힌다 혀가 아니고 위장이다. 혀는 따로 있다. 위도 사실 여러 개인데 식도와 연결된 첫 번째 위를 꺼내어 열을 식힌다. 그림 속의 4번이다. 낙타는 10분 동안 100리터의 물을 마실 수 있다. 낙타의 혹은 순수 지방질이며 의외로 누린내는 없다고 한다. 모로코 같은 중동 지방에서는 낙타혹에 곡식을 넣고 볶아서 영양밥으로 해먹는다고 한다. 사진은 낙타혹 쿠스쿠스고 사실 즐겨 먹는 음식은 아니고 우리네 보양식 정도의 지위라고 한다. 낙타는 자기 새끼가 죽은 곳을 기억하고 찾아간다고 한다. 실제로 칭기즈칸이 죽어서 매장하고 현장에서 낙타새끼를 죽여서 제관들이 후에 어미낙타가 가는대로 따라가는 방식으로 능을 찾았다고. 낙타의 조상은 약 3천만년 전 북미에서 왔다. 파라카멜루스로, 건조하고 추운 툰드라 지대에 적응하기 위해 복슬복슬한 털로 뒤덮여 있고 물탱크 역할로 혹이 발달했다고 한다 낙타의 성기는 매우 작은데 몽골 설화에 따르면 부처가 낙타에게 크고 거대한 혹을 두 개나 붙여준 대신에 작은 불알을 준 거라고 설명한다. 지구촌갤러리 반듀링론님 펌
5월 2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05/23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은 이른바 윤심이라 불리는 새 정부 출범에 따른 컨벤션 효과를 한껏 기대하고 습니다. 민주당에선 대선 경쟁자였던 이재명 후보가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에 뛰어들면서 양측 모두 필사적인 분위기입니다. 선거는 때가 되면 항상 돌아온다는 걸 모르고 지금은 무서운 게 없을 거야~ 2. 윤석열 정부 첫 검찰 인사에 여진이 심상치 않습니다. ‘친윤' 검사 일색으로 요직을 채운 데다 인사위원회 등 적법 절차를 '패싱'했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윤석열 대통령이 추구하는 '공정과 상식'에 맞지 않는다는 비판이 나옵니다. 조직에 충성하는 조폭 문화… 그게 검찰의 공정이며 상식인데 뭐~ 3. 대통령 집무실 이전으로 각종 기자회견과 집회·시위의 중심지도 청와대에서 용산으로 옮겨 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집무실에 시민들의 목소리를 접수할 창구나 민원실이 마련되지 않아 시민들이 답답함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답답해도 조금만 기다리세요~ 낮술이나 한잔 하자고 연락 올지 몰라요~ 4. 바이든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이 경제 협력 확대를 약속하면서 재계는 반색하고 있습니다. 다만, 일각에선 이번 정상회담으로 대중 무역 환경이 악화될 것을 우려, 윤석열 정부가 '얻은 것'보다 '잃은 것'이 많다는 비판도 나옵니다. 그게 외교라는 건데, 셀카나 찍으면 국격이 올라갔다는 거 보면 기가 차다~ 5. 윤석열 정부가 미국·일본·호주·인도 안보협의체인 ‘쿼드’ 가입 여부가 미국과 일본의 내 반대 여론에 밀려 미국 정부가 이를 공식적으로 거부했습니다. 이에 따라 윤석열 대통령의 쿼드 가입 공약을 이행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실속만 챙기고 떠난 바이든 대통령 뒤통수에 머리 조아리는 꼬라지 봐라~ 6.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인 경기도지사 선거에서 보수후보 단일화가 지지부진합니다. 김은혜 후보가 "시간이 더 필요하다"며 서두르지 않겠다는 뜻을 내비치면서, 강용석 후보 역시 시간이 지날수록 딜레마에 빠질 수 있다는 관측입니다. 김은혜나 강용석이나… 윤석열 내각도 그렇고 인물 더럽게 없긴 한가 보다~ 7. 김기현 의원은 윤호중 의원이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을 국민의힘에 넘겨줄 수 없다는 취지의 발언에 대해 강력 반발했습니다. 김 의원은 "전임 원내대표로서 서명까지 한 윤 의원의 합의 번복 논리가 궁색 맞고 쪽팔리다”고 했습니다. 후반기 위원장은 야당 주기로 했다며? 국민의힘은 여당이자나~ 8. 민주당 내에선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 인준을 부결시켜야 한다는 강경 기류가 우세해 보였지만, 결론은 '인준 협조'였습니다. 당장 12일 앞으로 다가온 6.1 지방선거 상황이 녹록지 않다는 점을 고려해 한발 물러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다고 표가 되겠어? 근데 로비스트 한덕수가 할 수 있는 일이 뭘까요~ 9. 민주당은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추도식을 총리 인준 여부와 연계하는 태도는 협치에 대한 모독"이라고 윤석열 대통령을 비판했습니다. 또 “협치와 통합을 조롱하며 협치와 통합을 요구하는 이중적 행태를 멈추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으로 5년을 조롱당하고 협박당하며 살 텐데… 이 정도는 약과지~ 10. 문재인 전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이 약 10분간 통화했습니다. 문 전 대통령은 "방한을 환영한다”며 군사분계선 철조망을 녹여 만든 십자가를 전달했고 바이든 대통령은 문 전 대통령을 '좋은 친구'라 부르며 화답했습니다. 분명 만나기로 했을 거 같은데… 바이든이 눈치가 좀 보였긴 했나 보다… 11. 고 노무현 전 대통령 13주기 추도식에 야권 인사들이 총집결합니다. 대선 패배 후 치러지는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들이 고전을 면치 못하는 가운데 이번 추도식이 야권 지지층을 결집시키는 계기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고 노무현 대통령을 그리워하는 이유가 뭔지 생각 좀 하고, 제발 잘 좀 하자~ 12.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씨의 '허위 경력'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최근 서면조사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일각에선 출석조사 필요성도 제기됐지만, 경찰은 김건희 씨 측과 조율을 거쳐 고심 끝에 서면조사를 결정했습니다. 조율도 하고 고심도 하고 그래서 결론은 ‘알아서 기었다’ 뭐 이런 컨셉인가요? 13. 동남아시아에서 일본의 존재감이 떨어지는 사이 한국의 비중은 커지고, 중국은 압도적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니혼게이자이 신문은 ‘코로나 쇄국정책'이 아세안에서 일본의 존재감을 떨어뜨린 자충수가 됐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래서 일본이 ‘과거로 돌아가겠다’는 윤석열 정부를 좋아할 밖에… 14. 플라스틱 용기나 비닐봉지에 담았던 뜨거운 국물을 먹으면 프탈레이트 성분을 섭취하게 돼 소변에서 프탈레이트 산물 농도가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사람 몸속에 들어온 프탈레이트가 염증 반응을 일으킨다는 것입니다. 몸에도 안 좋고 자연도 훼손하는 비닐 봉다리는 쓰지 맙시다~ 진중권 예언 "6·1 지방선거 민주당 4~5석에 그칠 것”. 성기선 "한동훈, 부모 찬스가 아니라 국제적 교육사기". '신선 vs 과도' 김건희·한동훈 패션 신드롬 갑론을박. 첫 가석방에 전 국정원장 2명, 사면은 MB·이재용 되나. “대통령과 인연 없으면 '졸'인가" 첫 검찰 인사 파문. 대통령실, 기자들에 "질문은 하나만"에 취재진 반발. 윤석열·바이든 만찬에 '전두환 아들' 와인 “부끄러운 일". 진중권도 황교익도 "윤석열 남성우월주의, 국제적 망신”. 노무현 13주기 추도식, 문 전 대통령 등 범야권 총집결. 손흥민, 아시아 최초 유럽리그 EPL 공동 득점왕 등극.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은 세상을 사랑합니다. 세상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불의에 대해 분노할 줄 알고, 저항합니다. - 고 노무현 전 대통령 - 여야를 막론하고 진보와 보수를 떠나서 누구나 입에 달고 사는 소통은 그냥 귀기울여 잘 듣기만 하면 되는 것이 아닙니다. 바로 약자와 소외된 자들의 목소리가 이루어졌을 때 소통의 완성이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투표는 만나기도 쉽지 않은 위정자와의 간접 소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세상 누구에게도 공정하게 주어지는 평등한 투표를 주저하거나 포기하는 것은 바보 같은 짓입니다. 사전 투표하고 맛있는 거 먹으러 갑시다. 투표는 밥입니다. 고맙습니다~ 류효상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