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gran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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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갔다 왔어요?

주말에 외출 후 돌아왔더니 따지는듯한 눈빛 한차례 징징거림 후 좀 진정된 모습이에요
끌어 안고 찍은 사진이에요 ㅎㅎㅎ 혀를 또 언제 낼름 할때 찍혔네요 오랫만에 귀여운 사진 같아요 맨날 나뒹구는 사진만 올리는것같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족 모임이 있어서 주말에 임페리얼펠리스호텔 일식당 만요를 갔다왔거든요 호텔로비는 벌써 눈사람에 선물 상자에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나네요
만요 앞에도 크리스마스 트리가 ㅋㅋㅋㅋ 뷔페로 먹었는데 먹느라 음식 가지러 다니랴 깜박하고 음식 사진은 하나도 없네요 ;;; 조용한 분위기도 좋고 음식도 맛있었습니다 사케&맥주&음료수 무한리필~~~~ 으흐흐흐 근데 맥주잔이 너무 작아서 두모금 정도면 없어집니다 ㅜㅜ 시부모님들 계신자리라서 조심하느라 세잔밖에 못마셨....... 초밥,회 먹느라 더 마시지도 못하겠더라구요 담엔 신랑이랑 둘이가서 맥주를 좀 더 머거야겠어여 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으로 왜용이 배 만짐만짐 동영상입니다 ㅎㅎㅎ
2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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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날 놔두고 어딜 갔다왔냐?? 하는 표정인듯 ㅋㅋㅋㅋ
애가 좀 버릇이 없어요 ㅋㅋㅋㅋㅋ
왜용이 정말 순하네요..부러워요😅울꼬식인 조금만 만져도 예민해서 물려고 하는데ㅠㅠ 그래도 가끔 자다깰때 만지면 지몸을 잠시 맡겨요~~그럴때 최강 이뻐 무한 스킨쉽 하곤 해요~^^~건강해라 왜용아😁 이쁜 왜용이😍
왜용이는 사람옆에 철푸덕하고 누워서 만져달라고 뒹굴뒹굴해요;;; 나를 만져라~~~ 하는것처럼요 쓰담쓰담 해줘야되요 만족하실때까지 ㅎㅎ
🤗너무 부러워요😂꼬식인 지가 필요할때만 스킨쉽을 허락해요...항상 시크해서 반강제로 안아줘요..반항해도 이뻐서 안고 싶거든요...2년2개월 됬는데~~말귀는 다 알아 듣구요..외출은 싫어하구 호기심은 왕성해요😂😂
저도 고양이들은 시크하다고 책에서 그러더군요 ㅜㅜ ㅋㅋㅋㅋㅋㅋㅋ
초밥이 입으로 잘 들어가드냐~~ 회가 목으로 잘 넘어가드냐 술이 술술드가지 집사야~~!!!!!?!!! 하는 눈빛이네요 ㅎㅎㅎ 왜용이 배는 아~ 산타선물받기엔 한참 올라간 나이지만 좀 받고싶네요 만지고시프다~~~
ㅋㅋㅋㅋ 잘 넘어가드라구요 맛나게 잘먹구왔습니다 왜용이 배는 정말 탐스러워요 부들부들해서 만지면 기분 좋아져요
우리집은 꼬꼬마들 배가 둥실한데 부비부비하기엔 좀 좁네요 ㅎㅎㅎ 크면 왜용이배크기는 충분할것가튼데~ 전 양손부비부비를 꿈꾸며 어여어여크길 기대하고있는중이에요 ㅎㅎ
어머 양손 부비부비 ㅜㅜ 그건 정말 부럽네요 우왕
삐졌네. 삐졌어. 왜용이가 많이 삐졌나봐요. ㅎㅎ 근데 귀엽다. ㅎㅎ
진짜 삐졌는지 무슨 생각을하는지 넘 궁금해요 ㅎㅎ 왜용이가 오랫만에 앉아 있는 사진인것같아요
사냥하러 갔다온거 아님?? 왜 빈손이다냐옹???? ㅋㅋㅋㅋ 배가 보들보들 할텐뎅 ㅎㅎㅎㅎ
왜용이는 회도 안먹더라구요 ㅎㅎㅎ 배가 아주 보들보들 너무 기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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