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ing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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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life. 강릉여행 (feat.콩)

안녕하세요:) Moringde에요 처음으로 카드를 작성해요.. 빙글에선 늘 눈으로 구경만하던 제가, 이제 '좋아요'를 구걸하고 싶어졌나봐요 케케 유쾌한 일상과 데일리룩으로 자주 찾아뵐게요!*.* 늘 일에만 찌들어 살다보면 바람쐬러 다녀오고싶은 욕구가 치솟을 때 있죠 딱 그 시기에 당일치기로 강릉을 다녀왔어요- 처음으로 바다구경을 하게 된 반려견 콩이도 함께! 말도 안되겠지만 제 옷을 골라주는 중이에요
열심히 달려서 강릉에 도착! 하자마자 지인의 추천을 받고 먹게된 강릉전복해물뚝배기. 맛있는데 뚝배기 하나, 죽 하나 시킬걸 후회했어요 양이 많거든요:)
두둑한 배를 안고 소화시킬 겸, 눈 정화도 할 겸 그렇게 보고팠던 바다 구경을 -
겨울바다라 그런가.. 바람이 너무 불어서 머리를 묶었네유
태어나서 바닷가 모래를 처음 밟는 우리 콩이! 발자국 남기느라 엄청 바쁜ㅋㅋ 귀여워
너무 땅만 보길래 불렀더니.. 코에 뿌링클 가루 묻힌 것 같은 그런느낌
바다를 쭉 거닐고 난 뒤, 강문해변 카페거리(커피거리)로 이동! 필수코스죵 -
가죽치마+커프스소매티셔츠+니트베스트 이 궁합은 정말 좋아요♡ 실제가 더 예쁜데 사진고자라 잘 못담아서 슬픈..
화장실에서 사진찍고 왔다고 꾸중들으면서도 항상 실천하고 있는 거울사진 찍기에요
넓은 어깨를 커버해주는 니트베스트>< 이제 정말 나이가 들어보이는 것 같아 속상..
마무리는 선물받은 예쁜 드라이플라워로♡ 항상 바쁜 일상에 치여사느라 힘들지만서도 나 자신에게 '여유'라는 선물을 주는 시간이었어요 - 하루하루 예쁜 얼굴, 긍정적인 생각, 행복하기 위해 더더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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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이 귀요미 ㅎㅎ
@monotraveler ㅎㅎㅎ더 귀여운데 사진빨이 잘 안받아요ㅠㅠ 흑흑
콩이 콧~바람 지대루쌔고왔넹~이쁜시키
@74525aa 크크 바다를 제대로 누비고 왔네요>_<
머지 저근엄한 자태
@HSuh 크크 ㅋㅋㅋ 외출준비 할 때 자주 저렇답니다:)
@pcfighting ㅋㅋㅋ옷고르느라 신중해서 그런 것 같아요>_<ㅋㅋㅋ
@Moringde ㅎㅎㅎ 엄마가 어서 옷입혀주길 기다리고 있는것같기도 하네여 역시 강아지는 푸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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