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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경제 전쟁 '2년 장기전'으로 간다
산업통상자원부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이 11일 WTO 제소 결정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YTN 영상 한일 경제전쟁이 국제 여론전으로 확산될 전망이다. 정부는 11일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와 관련, 세계무역기구(WTO)에 제소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산업통상자원부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은 정부서울청사 브리핑에서 “우리나라의 이익을 보호하고, 정치적 목적으로 교역을 악용하는 행위가 반복되지 않도록 일본의 조치를 WTO에 제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일본이 반도체 핵심 소재 3개 품목에 수출제한 조치를 시행한지 69일 만에 나온 한국의 대항 조치다. 유명희 본부장은 제소 배경과 관련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가 한국 대법원의 강제징용 판결과 관련한 정치적 동기로 이뤄진 것으로 한국을 직접적으로 겨냥한 차별적인 조치”라고 설명했다. WTO를 통한 분쟁 해결 절차는 ᐅ당사국 간 양자협의(협의기한 30일) ᐅ양자협의로 해결되지 않을 경우 WTO 패널 설치 요청 단계를 거친다. 전문가들은 최종심에서 분쟁 해결 소송 결과가 나오기까지는 최소 2년이 걸린다고 보고 있다. 만약 당사국 중 하나가 결과를 받아들이지 않고 상소하면 분쟁은 3년 이상 장기화 될 수도 있다. 일본 언론들은 한국정부의 WTO 제소를 대체로 드라이하게 보도했다. 하지만 산케이신문은 ‘트집 잡기식’ 보도를 보였다. 이 신문은 “한국정부가 국제기구를 끌어들여 대항 조치에 나선 것으로, 악화된 일한관계가 더욱더 꼬일 가능성이 있다(韓国政府が国際機関を巻き込んだ対抗措置に出たことで、悪化した日韓関係がさらにこじれる可能性がある。)고 비아냥 댔다. 이 신문은 “최종 결론이 나올 때까지 2년 이상 소요되기 때문에 한국 내에서도 대응 조치의 효과를 의문시 하는 목소리가 높다”며 “한국이 국제적 여론을 얻을 전망은 없다”고 전했다. <에디터 김재현> http://www.japanoll.com/news/articleView.html?idxno=477 저작권자 © 재팬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재팬올(http://www.japanoll.com)
퇴계 이황 17대 종손 집안이 추석을 보내는법.jpg
배운집 자손은 명절에 놀러가고 못배운집 자손들이 예의니 머니 온갖 오지랖 떤다는건 참트루로 밝혀짐 “추석을 어떻게 보내느냐고요? 정말 아무것도 안 해요. 차례도 지내지 않고…. 아버지 모시고 가족들이랑 근교로 나들이나 갈까 해요.” 19일 서울 경복궁 옆 카페에서 만난 이치억 성균관대 유교철학문화컨텐츠연구소 연구원(42·사진)은 추석 계획을 묻자 싱긋 웃으며 이렇게 말했다. 이 연구원은 퇴계 이황의 17대 종손이다. 1000원짜리 지폐에 그려진 이황이 누군가? 조선 성리학의 기초를 세운 인물 아닌가. 그런 뼈대 있는 가문의 자손이 차례를 안 지낸다고? “추석엔 원래 차례를 지내는 게 아니에요. 추석은 성묘가 중심인데, 저희는 묘가 워낙 많아 일부는 (벌초) 대행을 맡겼어요. 그리고 성묘는 양력으로 10월 셋째 주 일요일을 ‘묘사(墓祀)일’로 정해 그때 친지들이 모여요. 그러니 추석은 그냥 평범한 연휴나 다를 게 없죠.” 종갓집답지 않은 이 오붓한 추석은 십수 년 전 이 연구원의 부친이자 이황의 16대 종손인 이근필 옹(86)의 결단에서 시작됐다. “아버지는 무척 열린 분이세요. 예법을 그냥 답습하지 않고 그 의미가 뭔지 계속 고민하셨죠. 집안 어르신들도 변화를 거부해선 안 된다는 생각을 갖고 계셨고요.” 퇴계 종가의 제사상은 단출하기로도 유명하다. ‘간소하게 차리라’는 집안 어른들의 가르침 때문이다. 한 때는 1년에 20번 가까이 제사를 지냈지만 현재는 그 횟수가 절반 이하로 줄었다. “만약 집안 어른이 자손들에게 조선시대의 제사 형식을 고수하라고 한다면 그 제사가 유지될 수 있을까요? 오히려 자손들이 등을 돌려 아예 없어지고 말 거에요. 예(禮)란 언어와 같아서 사람들과 소통하면 살아남지만, 그렇지 못하면 사라지고 말죠. 시대와 정서에 맞는 변화가 필요해요.” 제사가 있을 때는 이 연구원도 부엌에 들어간다. “음식 만들기엔 소질이 없지만 설거지는 제가 해요(웃음).” 할아버지, 할머니는 설거지를 하는 증손을 받아들이지 못했지만 그의 아버지는 단 한번도 뭐라 한 적이 없었다. “원래 예에는 원형(原型)이 없어요. 처음부터 정해진 형식이 있는 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우러나오는 마음을 따라 하다보니 어떤 시점에 정형화된 것이죠. 우리가 전통이라고 믿는 제사도 조선시대 어느 시점에 정형화된 것인데 그게 원형이라며 따를 필요는 없다고 봐요. 형식보다 중요한 건 예의 본질에 대한 성찰이에요.” 그는 “우린 평소 조상을 너무 잊고 산다”며 “명절만이라도 ‘나’라는 한 사람의 뿌리인 조상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것, 가족과 화목하게 지내는 것, 그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다들 추석 어케 보내고 계시는지?? 배꺼질 틈이 없다는게 학계정설
생애 첫 차를 꿈꾼다면, 볼보 ‘S60’ 한눈에 보기
가장 이상적인 엔트리카 어릴 적부터 혹은 20대에 접어들면서 꿈꾸는 로망 중 하나는 자신만의 ‘드림카’다. 차에 관심 많은 이들은 벌써부터 애정 어린 드림카가 있기 마련, 소위 ‘차알못’들은 아직까지 어떤 차를 선택해야 할지 모를 것이다. 생애 첫 차를 구매하고자 한다면, <아이즈매거진>이 추천하는 볼보(Volvo)의 ‘S60’은 어떨까. 마마무 멤버 화사가 첫 드라이빙 카로 택한 볼보 ‘XC40’에 이어 뉴 세대를 위한 새로운 차원의 럭셔리를 선보인 볼보의 신형 ‘S60’. 수입차 시장의 돌풍을 일으킬 ’S60’은 볼보만의 스웨디시 철학을 전달할 프리미엄 세단으로 8년 만에 3세대로 변경돼 등장했다. 사전계약부터 출시 후 지금까지 2천 여대가 넘는 폭발적인 반응으로 새 역사를 쓰고 있는 모델. 과연 어떤 매력이 숨겨져있을지 <아이즈매거진>이 함께한 볼보 ‘S60’의 디자인, 성능, 가격 등 진면목을 낱낱이 확인해보자.  안전의 대명사 볼보 유수의 자동차 브랜드 가운데 시작부터 차별화를 지닌 ’볼보’. 안전의 대명사답게 스웨덴 사람들의 평등의 원칙을 토대로 창립된 볼보는 이러한 철학을 바탕으로 사람 중심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설계됐다. 볼보가 자랑하는 파일럿 어시스트 II와 시티 세이프티, 사각지대 경보 시스템 등으로 구성된 ‘인텔리세이프’는 도심 운전 뿐 아니라 장거리 주행 시에도 운전자를 생각하는 최첨단 안전 시스템. 도로 선이 명확하게 인식되는 조건 하에 최대 140km/h 이내 차량 간격 및 차선을 유지하며 주행할 수 있는 기능은 사람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여기는 특유의 이념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운전의 즐거움을 제공하는 다이내믹 드라이빙  볼보는 가장 역동적인 주행의 즐거움을 선사할 ’S60’의 타이틀로 다이내믹 세단 혹은 프리미엄 세단을 내걸었다. 차세대 친환경 파워트레인 정책에 따라 디젤 엔진 없이 가솔린/PHEV 전용으로 개발된 첫 모델. 최신 드라이브-E 파워트레인과 첨단 안전 및 편의 사양 등을 대거 적용한 차량은 크기만 조금 작을 뿐 ‘S90’이나 ‘XC90’에 적용된 최고급 사양들이 모두 장착된 점이 특징이다. 최고 출력 254마력과 35.7kg.m의 최대토크에 8단 자동변속기가 맞물려 발휘되는 높은 효율성. 정지 상태에서 단 6.5초 만에 시속 100km까지 주파할 수 있는 운동성능을 지녔으며, 낮은 시트 포지션으로 드라이빙에 역동성을 극대화했다. 더불어 뛰어난 밸런스로 탄탄하고 경쾌한 움직임은 주행 내내 스포티함을 느끼기에 충분하기도. 북유럽 감성의 스웨디시 디자인 기존의 2세대 대비 체격 증가는 물론 동급의 경쟁자 BMW 3 시리즈와 메르세데스 벤츠 C 클래스 등과 비교해도 한층 대담한 프로포션을 갖춘 ’S60’. 젊은 타깃층에 맞춰 우아한 존재감에 특별한 감성이 곁들어진 신형은 기존의 ‘아이언맨 마크’와 ‘토르의 망치’를 품은 헤드라이트에 대담하게 그려진 범퍼 디테일이 더해져 볼보만의 감성을 효과적으로 연출했다. 더불어 측면의 날렵한 실루엣과 패밀리룩을 강조한 후면의 ’ㄷ’ 테일램프 및 트렁크 상단부에 새겨진 모던한 레터링도 주목할 포인트. 또한 간결하면서 고급스러운 스칸디나비안의 철학을 계승한 실내 역시 눈길을 사로잡는다. 밀레니얼 세대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세로형 디스플레이가 장착된 터치 스크린과 최고급 나파 가죽에 매트 우드 또는 나뭇결이 살아 있는 천연 소재 드리프트 우드를 사용한 내부는 세련된 비주얼과 부드러운 감촉을 모두 겸비한 모습. 이처럼 감각적인 실내외 디자인은 물론이거니와 이전 세대 대비 늘어난 전장과 휠베이스는 동급 대비 최고의 널찍한 공간마저 완성했다. 8년 전보다 낮아진 가격 국내 출시 전부터 큰 관심을 끌었던 이유는 바로 파격적인 가격대다. 모멘텀과 인스크립션 두 가지 트림으로 구성된 ’S60’의 가격은 각각 4천760만 원과 5천360만 원. 이는 미국보다도 무려 천만 원 저렴한 출고가를 자랑한다. 전 세대 대비 디자인과 엔진, 편의 사양 등 모든 부분이 발전했음에도 8년 전에 비해 230만 원~430만 원 가격을 낮춘 것. 여기에 업계 최고 수준의 5년 또는 10만 km의 무상수리 보증기간은 품질에 자신 있는 볼보의 저력을 여실히 보여준다. 이상적인 드라이빙 퍼포먼스 시승 전부터 ’S60’의 화려한 이력과 성능에 주행 전부터 기대감이 상당했다. 에코, 컴포트, 다이내믹 중 운전자가 원하는 대로 택할 수 있는 주행모드. 가속페달의 반응속도는 빠르며, 스티어링 휠도 단단하다. 페달을 밟아 속도를 높여도 기탄없는 부드러운 가속감과 군더더기 없는 핸들링. 동급의 세그먼트에서 보기 힘든 안정감을 선사하는 ‘S60’은 운전이 미숙한 에디터가 주행해도 날카로우면서 운전하는 재미를 양껏 가능케 했다. 게다가 맥라렌, 마세라티 등 최고급 차에 탑재되는 바워스&윌킨스의 프리미엄 오디오는 달리는 내내 차원이 다른 풍성한 사운드를 선사했는가 하면, 인체공학적으로 디자인된 시트는 차별화된 안락함을 체감할 수 있었다. 이상적인 드라이빙 퍼포먼스로 이유 있는 인기를 입증한 ’S60’. 프리미엄 엔트리카로 손색없을 만큼 모든 면이 훌륭한 차는 지금의 인기에 힘입어 앞으로도 꾸준히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압도적인 경쟁력을 구현한 ’S60’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볼보 웹 사이트(thenews60.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자신의 첫번 째 드림카를 꿈꾼다면, 주저 없이 볼보 ‘S60’을 택해보길 바란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
[부산IN신문] 자꾸 깜빡한다면, 손상된 세포 회복이 먼저… 미세전류 테라피밴드 세계최초개발 (주)내츄럴웰테크
백세시대가 도래하며 건강한 노후를 고민하는 중장년층이 늘고 있다. 그 중 두려움의 대상이자 무병장수에 큰 걸림돌로 여겨지는 치매는 신경세포가 손상되어 발생하는 뇌질환으로 평소에 잘 관리한다면 예방할 수 있다. 이에 전임상(마우스) 실험을 통해 손상된 세포회복과 기억력 개선 효과를 검증한 제품이 있다. 바로 내츄럴웰테크의 미세전류 테라피밴드다. 미세전류란 1mA 미만의 미약한 전류로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미약하지만 인체가 정상적인 기능을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존재다. 내츄럴웰테크에서 6년간 개발한 ‘테라피밴드’는 미세전류를 1초에 40만번 진동하면서 인체에 흡수 되도록 한 기술로 인체 구석구석 미세전기와 파동을 전달하여 인체에 막힌 기혈과 잘못된 세포를 깨어나게 한다. 테라피밴드는 부산대학교 전임상(마우스) 실험으로 △미세전류기의 기억력 개선 효과 △뇌 조직에서의 산화적 스트레스 개선 효과 측정 △손상된 인지능력에 대한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뿐만 아니라 환자의 통증 관리를 위해 처음 개발된 것으로 미세전류를 통한 자연치유를 유도함으로써 통증 완화, 염증 완화, 부종 개선에도 효과적이다. 내츄럴웰테크는 기술력 및 제품품질향상을 위해 정보통신기술회사, 대학교, 대학병원 등 각 분야의 전문 업체와 함께 협력하고 있으며, 질병치료에 대한 임상실험을 진행하고 있다. 세계최초 ‘고기능성 스마트밴드형 미세전류기’를 개발하고 상용화에 성공한 가운데 2020년 스마트워치형 미세전류테라피 제품 '테라피워치' 출시를 앞두고 있다. 강승희 기자 / busaninnews@naver.com #미세전류 #테라피밴드 #의료기기 #치매예방 #내츄럴웰테크 #임상실험 #백세시대 #무병장수 #기억력개선 #전임상실험
도요타 베스트셀링카 렉서스도 안 팔린다
일본 자동차 8월 한국 판매 전년 대비 57% 하락 도요타 렉서스도 7월과 비교하면 39% 떨어져 수입차 판매량과 더불어 신규등록대수도 감소세 맥주, 의류, 자동차 등 일본 제품에 대한 한국 소비자들의 보이콧이 전방위로 이뤄지고 있다. 일본 영자 매체 재팬투데이(japantoday)는 4일 “일본 자동차 메이커들이 8월 한 달 한국에서 급격한 매출 감소를 기록했다”(Japanese automakers posted sharper sales falls in South Korea in Augus)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외교 관계가 악화된 가운데 일본 차량에 대한 소비자 불매 운동으로 타격을 받았다”고 했다. 재팬투데이에 따르면, 도요타 등 일본 자동차제조업체들은 지난 8월 한국에서의 판매량이 전년 대비 무려 57% 하락했다. 판매대수는 1398대로, 7월 감소세(17%)보다 더 가파르게 떨어졌다. 구체적으로 도요타의 8월 판매대수는 전년 동월 대비 59% 감소한 542대, 혼다는 81% 급감한 238대를 기록했다. 도요타의 베스트셀링카 렉서스도 8월엔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재팬투데이는 “렉서스는 한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일본 브랜드로, 8월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7.7% 증가했지만, 한 달 전인 7월과 비교하면 39% 감소한 603대에 그쳤다”고 했다. 수입차 판매와 더불어 신규등록대수도 감소세에 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4일 보도자료를 내고 “8월 수입승용차 신규등록대수가 7월(1만9453대) 보다 6.8% 감소했으며, 2018년 8월의 1만9206대 보다 5.6% 감소한 1만8122대로 집계됐다”고 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 윤대성 부회장은 “8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은 일부 브랜드의 물량부족 및 감소세로 전월보다 감소했다”라고 말했다. <에디터 김재현> http://www.japanoll.com/news/articleView.html?idxno=469 저작권자 © 재팬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재팬올(http://www.japanol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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