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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 빛과 그림자

박근혜 대통령의 주치의를 맡았던 서창석 서울대병원장이 “모든 약 구입 절차는 경호실 소속 의무실장을 통해 진행돼 비상근인 비서실 소속 주치의의 결재라인에 속하지 않는다”고 말하고 있다.
난 모르쇠.
그럼 왜 주치의인가 ?
그냥 권한도 책임도 없는 서울대병원장의 청와대 주치의 놀이었던가?
그림자는 알겠지.
* 참고
시민단체로부터 검찰에 고발된 서창석 서원장은 처벌 받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서 원장이 비선‧불법진료를 알고도 방치했다는 고의성을 증명하기가 쉽지 않아서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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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9/24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은 문재인 대통령이 임기 마지막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한반도 종전선언을 제안한 것을 두고 조롱과 폄훼로 가득한 반응을 내놨습니다. 국민의힘은 “현실과 동떨어진 환상” “김정은이 감수했나”라며 비아냥거렸습니다. 국민의힘이 국제 사회와 동떨어진 사고를 하는 걸 보면 거의 탈레반 수준 아닌지… 2. 미국 정부는 문재인 대통령이 유엔 총회 연설에서 제안한 한국전쟁 종전선언에 대한 논의에 열려 있다고 밝혔습니다. 대북 관여를 지속적으로 모색하는 가운데 당장은 북한과의 대화 성사에 전념하겠다는 입장도 전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종전선언에 경기하더니 그래서 반대 로비하러 미국 갔구나~ 3. 윤석열 후보 측은 유승민 후보가 '공약 표절'을 지적한 데 대해 "표절 언급은 국민이 볼 때 적절한 표현이 아니라고 본다"고 맞받았습니다. 한편 홍준표 의원 측은 윤석열 후보 측을 향해 '슬로건 표절'을 주장키도 했습니다. 윤석열이 입만 열면 말하는 국민과 상식, 정의에 의하면 표절쯤이야~ 4. 박범계 장관이 국회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소위 대검찰청 수사정보정책관실 ‘윤석열 레드팀’을 동원해 가족 대응 문건을 작성했을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이에 대해 서울고검은 “근거가 없다”고 결론 내린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뭔 짓을 해도 수사는 검찰이 하니까~ 아니라면 아닌갑다 해야 해? 5. 이재명 지사의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법과 원칙에 따라 신속히 규명해야 할 사안"이라고 밝혔습니다. 박 장관은 “당사자도 진상을 밝혀달라고 하는 입장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윤석열 고발사주 의혹은 핫바지 방구 새듯이 사라지고 냄새만 남을 뿐~ 6. 남양주시가 SBS '집사부일체' 이재명 후보 방송 편에 대해 방영금지가처분을 신청했습니다. 지자체 최초의 계곡·하천 정비사업'과 관련해 남양주시를 배제하고 경기도의 일방적 치적인 양 방송할 가능성이 높다는 이유입니다. 남양주시는 경기도고 경기도는 대한민국이고… 이건 좀 속 좁아 보인다는… 7. 성일종 의원이 가세로 태안군수를 겨냥해 같은 지역 ‘공적 과시’를 두고 욕설과 막말을 해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성 의원은 파문이 일자 “가 군수는 마음을 풀고 군민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쌍소리하고 마음을 풀자는 건 돈 뺏고 ‘곧 갚을게’라고 하던 양아치 심보지~ 8. 장제원 의원 아들 래퍼 장용준의 ‘무면허운전 뒤 경찰관 폭행사건’의 불똥이 윤석열 캠프로 튀었습니다. 장 의원이 캠프 총괄실장으로 있기 때문으로 캠프 측은 “여론 추이에 촉각을 바짝 세우고 있다”고 내부 분위기를 전했습니다. ‘그렇다고 아들을 버립니까’ 이런 분위기? 또는 알아서 꺼져주길 바라는 분위기? 9. 언론 대상 징벌적 손해배상제를 골자로 하는 언론중재법에 맞서온 언론단체들이 통합 자율규제 기구 설립을 공식화했습니다. 여러 성격의 언론 단체와 노동자 단체가 자율규제 기구 설립을 위해 이례적으로 한목소리를 낸 것입니다. 떠밀려 억지로 한다는 소리 안 들으려면 제대로 된 모습을 보여줘~ 10. 코로나19의 더 치명적인 바이러스 변이가 확산할 가능성이 없다고 AZ 백신 공동개발자 길버트 옥스퍼드대 교수가 전망했습니다. 길버트 교수는 "더 독한 코로나19를 갖게 될 거라고 생각할 이유가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제발 마스크 대충 쓰고 돌아뎅기지 좀 맙시다. 그게 최우선이지 말입니다~ 11.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모두 마치고도 확진되는 이른바 '돌파감염' 사례 가운데 얀센 백신 접종자의 감염 비율이 다른 백신들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재 얀센 백신 접종자의 85.5%는 30∼40대로 확인됐습니다. 1회차로 끝나는 접종인데 가장 활동이 왕성한 예비군에게 한 게 문제 아닐까? 12. 인터넷 속도측정 사이트 '스피드테스트'를 운영하는 ‘우클라’에 따르면 우리나라 초고속인터넷 속도 순위가 올해 7위까지 떨어졌습니다. 세계 최고 수준의 우리나라 초고속인터넷 인프라 경쟁력이 꾸준히 낮아지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초고속인터넷 사용료는 꼬박꼬박 올라가기만 하고~ 이재명 캠프 이한주, 부동산 의혹에 정책본부장 사퇴. 김건희, 협찬사 급증 의혹에 윤석열 측 "관행, 문제없어". 국힘 2차 토론 "윤석열은 카피 닌자" 공약 베끼기 난타. 이준석, 문 대통령 UN ‘종전선언’ 연설에 “선거용” 운운. 북한 “종전선언 추진 시기상조 적대 정책 철회가 최우선”. 백신 완료자, 확진자 밀접접촉 무증상이면 격리 면제. ‘한국의 파스퇴르' 이호왕 교수, 노벨상 유력 후보 올라. 인간에게 가을은 수확의 시간, 함께 모이는 시간이다. 자연에게는 가을은 씨를 뿌리고 외부로 흩어지는 시간이다. - 에드윈 웨이 틸 - 긴 연휴 동안 한 해 동안 수확한 것을 가족과 모여 함께 나누었다면, 이제 다시 땀 흘려 준비할 때라고 얘기합니다. 추분이 지나 이제 낮보다 밤이 긴 계절입니다. 밤이 깊어 갈수록 별은 더 빛난다고 했던가요? 건강해야 별도 봅니다. 류효상 올림.
이상한 일본 호텔의 세계.dino
2017년에 문을 연 일본의 이상한 호텔 아니 이름이 진짜 이상한 호텔(헨나 호텔)임 이상한 호텔의 특징이라면 이상하다는 것이 있다 일단 내부에 인간이 없음 무인 로봇 호텔이라는 컨셉임 근데 그 로봇이란게 공룡임 이게 호텔 로비에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거다 사진이라서 그런데 로봇이라 움직인다 왜지 왜 공룡이지 쓸데없이 퀄리티도 존나 높음 눈도 깜박이고 침도 흘러나오고 소리도 나오고 그런다 뭐지 진짜 로비 좀 들어가면 장식용 수조도 있음 근데 물고기도 로봇물고기임 한국산 물고기 로봇인데 원래는 청계전인지 4대강인지에 푼다고 만들었는데 어째서인지 여기 와있다 안내 데스크 직원도 공룡로봇이다 거참 존나게 컨셉 충실하네 공룡로봇이 안내음성으로 지원하고 여권 스캐닝해서 체크인하는 시스템이다 쓸데없이 깃털까지 달아놔서 학계최근이론에도 충실하다 왜 공룡인지는 모르겠지만 청소부도 있다 물론 로봇이다 쟤는 왜 공룡이 아니지 비올 때를 대비한 우산판매기도 있다 물론 로봇이라는 컨셉이라 자동판매기다 방 안에 들어가면 룸서비스를 접수하는 메이드로봇이 있다 공룡알 형태지만 근데 이 로봇새끼들 손님 없을 때는 눈 감고 잠 존나 이상해 + 찾아보니까 식당도 있었음 식당 이름도 이상한 식당임 물론 주방장은 공룡이다 피아노도 로봇이 침 최근에는 다양한 취향을 존중해서 인간형 안드로이드랑 평범한 로봇형 안드로이드를 추가로 고용했다고 함 여기도 남성형 로봇은 찬밥이네 (출처) 로봇 구입비가 많이 들긴 하겠지만 인건비 안 나가는 거 생각하면 장기적으로 이득일지도 아니 근데 왜 공룡이냐고 ㅋㅋㅋㅋ
추분
추분 추분(秋分)은 24절기 가운데 열여섯째 절기로 낮과 밤의 길이가 같은 날입니다. 이날을 기준으로 밤의 길이가 점점 길어지며 가을도 그만큼 깊어가지요.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추분의 의미는 이것이 다일까요? 아닙니다. 《철종실록》 10년(1859년) 기록에 보면 "(임금께서) '성문의 자물쇠를 여는 데 대해 의견을 모으라고 하시면서 종 치는 시각은 예부터 전해오는 관례에 따라 정하여 행하라는 가르침이 있었습니다. 추분 뒤에 자정(子正) 3각(三刻)에 파루를 치게 되면, 이르지도 늦지도 않아서 딱 중간에 해당하여 중도(中道)에 맞게 될 것 같다"라는 내용이 보입니다. 이 기록처럼 추분 날 종 치는 일조차 중도의 균형 감각을 바탕에 깔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더도 덜도 치우침이 없는 날이 추분이므로 그 어느 쪽으로도 기울지 않는 곳에 덕(德)이 있다는 뜻의 중용과 일맥상통하는 날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추분엔 향에 대한 의미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추분의 들녘에 서면 벼가 익어가며 구수한 냄새가 나는데 그 냄새를 한자 말로 '향(香)'이라고 합니다. '벼 화(禾)' 자와 '날 일(日)' 자가 합해진 글자이지요. 한여름 뜨거운 해의 사랑을 받으며 자란 벼는 그 안에 진한 향기를 잉태합니다. 이처럼 사람도 내면에 치열한 내공을 쌓아갈 때 진한 향기가 진동하겠지요. 또 들판의 익어가는 수수와 조, 벼 들은 뜨거운 햇볕, 천둥과 큰비의 나날을 견뎌 저마다 겸손하게 고개를 숙입니다. 내공을 쌓은 사람이 머리가 무거워져 고개를 숙이는 것과 벼가 수많은 비바람의 세월을 견뎌 머리를 수그리는 것은 같은 이치가 아닐까요? 이렇게 추분은 중용과 내면의 향기와 겸손을 생각하게 하는 아름다운 때입니다. #추분
9월 2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9/23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 하현기 청년대변인이 자신을 비판한 개그맨에게 전화를 걸어 욕설을 쏟아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하 청년대변인은 "스토킹 수준의 괴롭힘을 당했다"고 해명하며 “욕설은 부적절했다. 반성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의도와 상관없는 단어 하나로 선거를 망친 사례가 얼마나 많은데… 쯧쯧… 2. 국민의힘은 문재인 대통령 유엔총회 기조연설의 종전선언 제안에 대해 비판했습니다. 국민의힘은 “평화는 선언으로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북한이 비핵화를 향한 의지를 보여주는 실천적 제시가 있을 때 가능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북한이라는 호흡기를 달고 생명 연장을 이어가는 정당은? 국민의힘이요~ 3. 이준석 대표가 미국 정치인과 면담을 위해 방미 길에 올랐습니다. 이 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의 유엔총회 기조연설을 통한 종전선언 제시에 대해 "임기 말 새로운 제안 보다 잘못된 것의 재검토 과정을 거쳐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종전선언이 어떻게 새로운 제안이냐? 하여간 나라 망신이나 시키지 마라~ 4. 국민의힘 대선 경선의 1부, 2부 리그가 모두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홍준표 의원의 약진으로 윤석열 후보 대세론이 흔들리면서 양강 구도가 된 현재로선 누가 1위로 국민의힘 최종 대선 후보가 될 지 장담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솔직히 민주당보다 국민의힘 경선이 더 재미있는 건 사실… 나만 그래? 5. 유승민 후보 측은 윤석열 후보가 발표한 '군필자 주택청약 가산' 공약을 두고 "부끄러운 표절"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윤 후보가 질의응답 과정에서 사실과 다른 언급을 하자 "차라리 전처럼 대리발표를 하라"며 꼬집기도 했습니다. 부부가 모두 표절에 있어서는 일가견이 있는 모양인데, ‘그런가 보다’ 해~ 6. 안철수 대표가 세 번째 대선출마를 위한 숙고의 시간에 들어갔습니다. 안 대표가 사실상 대선 출마로 기울었다는 분석이 지배적인 가운데 대선이 다가올수록 보수야권 단일화 이슈가 또 한 번 출렁일 것이란 예상입니다. 그놈의 2인자 소리는… 뭐라도 하나 잘하는 게 있어야 하는데 말야~ 7. 추석 직전 대선후보 여론조사에서 조사 기관마다 각각 다른 결과가 나왔습니다. KBS 조사는 이재명 지사가, TBS 조사에선 윤석열 후보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질문 문항도 비슷해 정치권에선 각자 입장에 따라 해석이 분분합니다. 듣고 싶은 것만 듣고 보고 싶은 것만 보는 건 대부분 철부지 어린애라는 거~ 8. TK(대구·경북)지역의 내년 대선과 관련한 추석 민심은 보수정당 지지세가 강한 정치 풍토로 인해 '정권 심판론'에 무게추가 기울어 있었습니다. 다만, 윤석열, 홍준표 후보의 자질에 대해서는 2% 부족하다는 기류가 감지됐습니다. 2%가 아니라 20%가 부족해도 국민의힘 후보면 찍어 줄 거면서… 9. 역대 대통령선거에서 당선자의 전국 평균 득표율과 득표율이 거의 같아 ‘대선 바로미터’로 불리는 인천지역의 추석 대선민심은 여야 지지세가 팽팽합니다. 인천 민심이 팽팽하다는 건 최근 설문조사에서도 그대로 반영됐습니다. 내가 사는 인천이 보시는 바와 같습니다. 인천 짠물이 대세라 이겁니다~ 10. 진중권 씨는 문재인 대통령 아들 준용 씨가 강원도의 지원을 받은 것을 비판한 윤석열 캠프가 “문화 예술에 대한 이해가 일천하고 천박하다. 캠프의 정비가 필요하다"고 비난했습니다. 캠프는 하루 만에 비판 논평을 철회했습니다. 윤석열 캠프는 하루속히 진중권 씨를 중용하여 시키는 대로 하기 바래~ 11. 추석 연휴를 앞두고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이 화제입니다. 게임의 주최자는 자유, 기회, 공정으로 참여를 독려하고 참여자는 자발적인 참여가 전제된 공정한 룰이지만, 목숨을 돈으로 계산해 잔인하다는 평가도 나옵니다. 누군가의 희생을 강요해 만들어진 공정이라면 나는 거부하겠오~ 재미는 있더라… 12.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연간 복권 판매액이 5조 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복권 판매액이 5조 원을 넘어선 것은 처음으로, 2002년 로또복권(온라인 복권)이 팔리기 시작한 이후로도 최대 규모의 기록입니다. 복권을 사야 당첨도 되는 거라지만, 요행에 목숨을 걸진 말자고요~ 13. 지난 2월 1일 미얀마에서 군부 쿠데타가 발생하면서 미얀마의 민주주의는 한순간에 무너졌습니다. 그로부터 7개월이 지난 현재. 수많은 사람의 희생이 잇따랐지만, 현재 미얀마의 상황은 그들의 희생에 어떤 보상도 못 하고 있습니다. 국제 사회는 자국의 이익과 거리가 멀면 정의 따위는 질끈 눈 감는 거지~ 14. 미국이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사고 후 도입했던 일본산 식품 수입규제를 철폐했습니다. 이로써 일본산 식품 규제를 취하고 있는 국가는 한국, 중국 등 5개 국가로 이번 미국의 결정으로 일본은 규제 철폐 요구를 압박할 전망입니다. 규제가 풀려도 안 사 먹으면 된다지만, 원산지 속여 파는 인간이 문제~ 15. 오는 11월부터 미국에 입국하려면 코로나 음성판정을 받는 데 더해 백신 접종도 완료된 상태여야 합니다. 미국이 나라별로 적용하던 외국인 입국 제한을 없애고 이 두 가지 기준으로 한 건데 대한민국은 조건이 하나 늘어난 셈입니다. 국제 사회가 동일한 기준으로 한다면야… 우리도 같은 기준으로 해야~ 16. 미국 가재와 황소개구리, 뉴트리아 등 생태계 교란종을 잡아먹는 '먹방'이 최근 유튜브에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유튜버를 중심으로 각종 요리법까지 공유되고 있는 가운데 전문가는 “식용을 권장하지 않는다"는 견해를 밝혔습니다. ‘신토불이’라고 우리 것이 좋다는 말을 꼭 해야 알겠냐고요~ 국민의힘 "추석 민심은 '문재인 정권 종식' 빌었을 것”. 윤석열 캠프, 문준용 비판 논평 냈다가 하루 만에 철회. 과거로 역행하는 최재형, ‘낙태 반대’ 1인 시위 나섰다. 국민 50% 이상이 "이재명 대장동 사업 특혜 의심". 제주 해변서 '청산가리 10배 독성' 파란고리문어 발견.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 75%, 2차 접종 45% 근접. 인생은 겸손에 대한 오랜 수업이다. - 제임스 M. 배리 - 겸손하지 못한 사람이 공정을 얘기하면 믿을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우리 나이로 50세가 넘으면 ‘지천명’이라고 합니다. ‘하늘의 뜻을 알게 된다’는 얘기랍니다. 대선이 가까워질수록 그 사람의 얼굴에서 볼 수 있는 게 많은 이유입니다. 연휴가 지나고 일상으로 돌아온 오늘처럼 코로나도 극복하고 코로나 이전으로 회복되길 기원합니다. 류효상 올림.
웃대인이 과제하다 관두고 썼다는 코로나 백신별 요약
1. 화이자-바이오앤테크 가장 유띵한 백신 죽은 것을 살리는 묘약 비아그라의 제조사 화이자와 독일의 제약회사가 손잡음 조금 특이한게 정부지원금은 화이자 0원(!!!), 바이오앤테크 5천억(독 정부). 1차~2차 접종 간격은 한국 기준 2주로 짧음. mRNA라는, 메신저 RNA 구조인데 바이러스와 싸울 설계도를 몸에 배송해주는 형태 생각하면 됨. 이게 생기는게 2차에서 완전히 형성되기 때문에 2회 접종이며, 효과는 90%대로 오우쒯 쩔어줌~ 중증화 방지(중증환자 방지) 기능도 90%대. 다만 화이자 자체 개발이고 화이자가 세계구급 대기업인만큼(시총 200조!) 자체생산만 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고 있고, 공장 위치와 미국 정부의 압력 등에 의해 현재는 미프독 쪽에서 쪽쪽 빨아들이고 있음. 특히 미국. 장점은 변이 바이러스 대처를 잘 하고, 심각한 변이에도 백신 수정이 용이함. 재접종도 가능가능 ㅆ가능. 그래서 3차 접종이 이루어진다면 화이자 및 그와 비슷한 mRNA 계통으로 갈 것임. 그리고 돈많은 화이자답게 임상실험도 빠르게 돌리는 중이라 중학생부터 팔순 할아버지까지 임상실험이 다 끝남! (한국서 75세 이상에 AZ가 아닌 화이자를 접종하는 이유. 고령자 임상이 매우 많은 모집단으로 완전히 다 끝났기 때문임.) 단점은 운송 및 보관이 빡세고, 2차 접종이 ㄹㅇ 더럽게 아픔. 또한 미국 등지에서 쪽쪽 빨아들이는 탓에 보급이 더딘 편. 2. 모더나 미국 회사임. 규모는 안 커서 천조국에서 정부지원금 조단위로 받음. 요즘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맨든다고 해서 우리손으로맨든백신 으로도 가끔 나오는거 근데 완전 위탁생산은 아니고 원액 병입 정도라는듯? 이것만 해도 개꿀이긴 하징 얘도 화이자와 같은 mRNA 구조이고, 화이자와 거의 비슷함. 즉 효과 90%대, 변이 대응 잘 함, 변이 대응 쉬움, 운송 쉽지않음, 2차 더럽게 아픔 등등. 이런 점들을 화이자와 공유함. 다만 BBC 자료에 따르면 모더나가 화이자보다 좀 더 비싼 편. 우리야 부채도 없고 돈 많은 나라라 국민 안전을 위해 고작 몇 천억 내지는 1조 더 쓰는게 큰 상관 없는데 중진국만 되어도 이게 큰 금액 부담으로 다가오는게 문제임. (이에 대해서는 뒤에서 또 나옴) 며칠 안에 우리나라에 소량 들어오는데 나이제한이 있는 AZ-옥스포드, 얀센 백신과 달리 나이제한이 '18세 이상 가능' 이라서 20대 군인, 의료계, 고3 및 교사 등으로 갈거임. 3. 아스트라제네카-옥스포드 젤 뜨거운 감자이던 백신임. 아데노바이러스 기반의 구조로, 옥스포드대학 연구진이 개발하여 아스트라제네카가 임상실험 및 양산을 담당함. 영국 정부의 전폭적 지원과 더불어 가격이 저렴한 구조, 아스트라제네카가 무이윤 정책을 내세운 덕에 가격이 매우 저렴함. 게다가 양산도 용이한 편. AZ는 한국 SK바이오사이언스 및 인도 등지와 위탁생산 계약을 맺기도 했고 실제로 현재 전세계 AZ 백신 물량의 대부분은 인도에서 나옴.(2위가 SK) 효과는 70%대로 앞선 화이자/모더나에 비해 낮아보일지 모르지만 이 역시 매우 높은 수준임. 게다가 중증화 방지는 100%!!! 1차가 아프고, 2차 접종 간격은 12주임. 길지. 장점은 운반 및 보관이 쉬움. 냉장 보관도 쉽고 운반도 비교적 용이함. 개복치인 mRNA와 달리 아데노바이러스 기반이라 그럼. 게다가 가격이 저렴함. 가장 저렴함. 무려 1회에 4달러임. 이게 얼마나 충격적인거냐면 화이자의 1/5, 모더나의 1/8, 시노백(중국)의 1/7 수준이라는거임. 정말 미칠듯이 저렴함. 모든 백신을 통틀어 가장 저렴하고, 앞으로도 이런 백신이 나올 수가 없음. 왜냐면 일단 AZ가 무이윤을 선언했고, 개발 주체도 사기업이 아닌 옥스포드대학이기 때문임. 게다가 영국 정부에서 엄청나게 지원해줬음. 가끔 가짜뉴스 중 하나로 'AZ는 4달러 싸구려이다' 따위가 돌곤 하는데, 이는 옥스포드대학과 아스트라제네카, 영국 정부가 전세계를 판데믹 사태에서 구해내기 위해 최선을 다해 보급 장벽을 낮춘 결과이지 결코 이게 싸구려라서가 아님. 아예 AZ 백신 개발 초기부터 '전세계에 보급시켜 판데믹에서 구하는 것' 이 목표였으니까. 코로나사태 초기에 마스크와 손소독제 수요가 폭증하자 정부에서 마스크 및 손소독제 보급 체계를 만들어 가격 폭등을 막은 것과도 유사함. 그러나 EU 탈퇴한 영국에서 만들었고 미국은 자국 백신이 워낙 많은 터라 유럽과 미국 모두에서 영 떨떠름해하는 분위기임. 특히 미국에서는 FDA가 아직도 승인을 안 해주고 있음. AZ가 임상 중 대충 하는 것으로 보일 정도로 아쉬운 점이 있던건 사실이지만 그걸 감안해도 현재의 승인 거부는 좀 이례적임. 같은 아데노바이러스 기반인 얀센은 승인해준지 오래인데! 그런데 문제는 단점이 있음. 일단 첫째로 혈전 문제가 있음. 초기에는 관련이 없다는 이야기도 많았으나 현재는 '아데노바이러스 구조로 인해 극히 드물게 발생하긴 한다' 라는게 중론임. 주로 젊은 여성에게 일어남. 어떤 기자는 백신도 여혐이라는데 기자에게는 유감이지만 아데노가 한남충이라는 근거는 아직 없음. 확률은 정말 정말 극히 드묾. 수천 명이 접종받은 유럽 전체에서 한자릿수 내지는 10여 명대였고, 한국에서는 단 한 명도 발생하지 않았음. 이 확률은 비행기 타다가 죽을 확률, 로또 2등에 당첨될 확률, 경구피임약을 먹고 혈전이 발생할 확률, 웃대인이 미모의 여성과 대화할 확률보다 낮음. 현재는 혈전 치료법도 나오고 있고, 중장년층 이상에서는 혈전이 생기는 아주아주아주 낮은 확률보다 백신의 효과가 훨씬 크기 때문에 접종을 계속하고 있음. 특히 코로나 걸리면 10명 중 2명 꼴로 혈전이 생기는 탓에, 백신을 접종하는 것이 훨 낫다는 것이 각국 보건부의 결론임. 코로나는 그냥 감기가 아니라 후유증 씨게 남는 무서운 전염병임. 안 죽는게 다가 아님. 우리 몸도 화면만 나오는 갤럭시 S2처럼 될 수 있다는 이야기임. 그래서 백신을 맞는게 훨씬 나음. 특히 후유증이 더 심한 중장년층은. 다만 한국은 방역이 매우 성공적이고 백신 수급 역시 큰 문제가 없기 때문에 30세 이하는 AZ 백신 접종을 하지 않고 있음. 이는 AZ 백신이 나빠서라기보단 '다른 대안이 있으면 그게 더 낫다' 라는 저울질 아래서 나온 것임. 몇몇 국가들은 나이제한 없이 그냥 접종하기도 함. 두 번째 단점은, 바로 변이 문제임. 변이 바이러스 대응에서 비교적 떨어짐. 물론 중증화 방지가 100%이기 때문에 코로나에 걸려도 아츄 이게머야 하다가 그냥 넘어가거나 아예 무증상 감염자가 될 수도 있지만, 남에게 전염시킬 수 있단 점이 문제지. 모든 변이에서 바보가 되는건 아니고 소수 변이에서 예방율이 20%대 이런 식으로 낮아짐. 그리고 mRNA와 달리 변이 대응하려고 바꾸는게 쉽지 않음. 아데노바이러스 자체에 면역이 생겨서 몸이 거부하기 때문임. 그래서 변이 대응 백신을 만드는건 쉽지 않음. 때문에 변이 대응을 위한 3차 부스트샷은 mRNA로 간다는게 중론임. 그렇지만 AZ 백신 역시 성능이 매우 우수한데다가, 중증화를 막는데에는 매우 탁월함!! 명심하자. 코로나는 감기가 아니야. 무서운 전염병이야. 그러니까 AZ는 시러오 하면서 피하는 것보다는, 기회가 올 때 바로 맞는 것을 추천함. 언론이 백신과 방역에 대해 하는 개소리는 언론사를 가리지 않고 거의 대부분 거르는 것이 나을 정도로 현재 언론 보도는 진짜 개판임... 오히려 영국 언론사인 BBC가 훨 나을 정도. 백신은 정치화되어서 혼란을 주는 무기가 아니라 사람들을 살리는 도구가 되어야 하는데, 기레기들 농간을 보면 참... 마음이 그렇다. 참고로 울 가족은 AZ 맞음. 4. 존슨앤드존슨-얀센 백신 이번에 한미정상회담 성과로 국군에 55만 명분 백신 공급한다고 했지? 그게 오늘 들어왔는데, 얀센 백신으로 왔음. 그리고 100만 회분이 옴. 무려 100만 명분임! 짐작하겠지만 얀센 백신은 1회만 맞아도 됨. 이 역시 AZ와 마찬가지로 아데노바이러스 기반임. 다만 2차 접종 시 아데노바이러스에 대한 면역이 생겨버려서(...) 2차 접종을 해도 백신을 몸이 죽여버림. 그래서 1회 접종만 해도 되는 백신으로 홍보한 것. 그래도 1회 접종만에 60%대 효과가 나오고, 중증화 방지 비율이 80%대로 (타사보단 낮지만) 우수한 성능을 갖추고 있음. 미국에선 FDA에서 화이자/모더나/얀센 3사 백신만을 사용 승인한 만큼 3사 백신을 접종하고 있음. 카투사도 이걸로 접종한다는듯. 다만 AZ와 같은 아데노바이러스 기반인만큼 혈전 문제가 실제로 극히 드물게 있고, 때문에 방역 여유가 있는 한국은 AZ와 마찬가지로 30세 이상 접종으로 가닥을 잡음. (미국은 18세 이상임) 장병의 80%가 20대인 상황에서 한국 방역당국이 어떻게 결정하느냐가 주목받았는데.... 놀랍게도 "예비역, 민방위, 군 관련 종사자" 까지 전부 포괄하는 것으로 결론을 지어버림. 민방위는 만 40세 이하까지이고, 이 역시 전시에는 군과 매우 밀접한 집단이기 때문에 '군 장병을 위한' 이라는 목적에 결코 벗어나지도 않음. 머리 진짜 ㅈㄴ 잘 썼지. 덕분에 '왜 군대에 안 썼어' 라는 외국의 시비도 피할 수 있게 되었고, 만 30세 이상 40세 이하 남성들은 뜬금없이 백신을 접종받을 기회가 생겨버림. 바황상에게 감사하십시오. 참고로 검머외가 아닌 이상 신검 5등급도 민방위는 들어가기 때문에 30대 남성은 사실상 전부 신청이 가능함. 백신접종 신청 사이트 가면 되니까 원하는 웃대인들도 ㄱㄱㄱ 장점은 일단 운반이 AZ처럼 쉽고, 무엇보다 1회 접종만으로 가능하다는거. 코로나 백신들이 하나같이 부작용이 오지게 아픈데 이걸 1회만 겪는단게 장점. 게다가 그만큼 빨리 법적으로 항체가 생김. 화이자는 4주(접종간격 2주+항체생성 2주), AZ는 14주(접종 12주+항체 2주)인데 얘는 그냥 항체생성 2주만 있으면 법적으로 "백신 접종자"가 됨! 개꿀~ 게다가 FDA 승인이라 이거 맞으면 미국 방문시 자가격리도 면제임! 덕분에 이거 맞고 괌 여행가겠단 사람도 나오는 중임. 하지만 단점도 있지. 일단 얘도 변이 대응이 비교적 낮음. AZ와는 조금 다르지만 아무튼 변이 대응이 mRNA만큼 뛰어나진 않음. 그리고 후일 변이 대응용 백신을 만들기도 어려움. AZ와 같은 이유. 뭐 이거야 나중에 mRNA로 따로 만들면 되는 일이고, 이건 또 한참 나중 일인데다가 교차접종 임상실험도 꾸준히 하는 중이니 걱정 안 해도 됨. 아무튼 결론은 45만 명분을 더 주신 바황상에게 감사하십시오 Korean. 5. 노바백스 단백질 기반 백신임. 앞에 나온 애들과 완전 다름. 노바백스란 회사 자체가 단백질 기반으로 오래 오래 연구하던 회사인데, 문제는 이 회사 창립 후 30여 년간 지금까지 단 한 건의 백신을 성공한 적이 없음;;; 다른거 팔아서 먹고 살았지 이름과 달리 백신은 0건. 그런 탓에 돈도 없고 가난한 회사였는데, 코로나 사태에서 정부지원금+막판 스퍼트 심정으로 열심히 만든 결과 성공함! 심지어 역대 최고 수준의 백신이 나와버림. 효과가 90%대에, 변이 대응도 훌륭하고 항체 형성도 매우 높게 되는데, 보관 및 운반마저 냉장으로 가능함. mRNA의 장점과 아데노의 장점을 합친 형태가 되었음. 게다가 우리나라 입장에서 좋은 소식은, 노바백스 백신을 SK바이오사이언스가 기술 및 권리이전을 받고 생산한다는거임. 이게 무슨 말이냐면 원하는만큼 찍어내고 우리나라에 쑥쑥 공급하는게 가능하다는 얘기임! AZ 백신은 위탁생산이라 해외수출도 하랴 코백스에 보내랴 바쁨. 반면 노바백스는 그냥 순수 자급자족까지 가능함. 규모가 작아 협력사를 찾고 찾아 SK까지 온 것임. 그래서 현재 대한민국 방역당국의 주력 백신은 노바백스로 잡고 있음. 물론 얼마 전 화이자 2천만 회분이 추가되긴 했으나 이는 해외 사정 따라 달라지는 반면, 노바백스는 국내생산 및 보급이 가능하다는게 최대 장점임. 어마어마한 장점이지. 자주국방과도 같은 것이라 보면 됨. 다만 아쉬운건 회사 규모가 작고 돈이 없어서 임상실험이 지체되었고, 때문에 뛰어난 효과에도 불구하고 주목을 덜 받은 편임. 게다가 그 탓에 승인마저 미뤄져서 아직까지 승인이 안 난 상태. 한국 방역당국에서는 2분기 노바백스 접종 시작을 약속했는데, 아마 6월달에 미국 승인나면 초고속 승인내고 6월 말부터 접종 들어갈 것 같음. 그래서 노바백스의 장점은 높은 효과, 높은 중증화 방지 효과, 뛰어난 보관성이 되겠음. 단점은... 아직 승인이 안 나서 임상실험 외 접종받은 경우가 없어 찾을 수가 없다. 번외 : 러시아, 중국 러시아는 스푸트니크V 백신을 만들었음. 아데노바이러스 기반으로 얀센과 비슷하나 2회 접종임. 러시아 발표로는 90%대 효과라고 하나 실제 자료를 뜯어보면 대략 60-70%대로 추정 중. 3상 실험을 하지도 않았는데 접종 시작해서 논란이 되기도 했지만 정작 또 써보니 괜찮은듯. 그렇지만 이미 타사 백신이 많은 한국에 굳이 들어올 이유는 없어보임. 중국은 시노백이라는 백신을 만들었음. 아데노바이러스, mRNA, 단백질 등 신기술의 향연인 타사와 달리 기존에 쓰이던 사백신 방식을 씀. 장점은... 모름;;; 딱히 없어보임. 단점은 비싸고(최고가로 추정되는 모더나랑 감히 비슷한 수준) 효과가 50% 이하로 낮으며 부작용 우려가 좀 있는 듯함. 일단 이걸 맞을 수밖에 없는 중국 등지의 거주자라면 맞아서 나쁠건 없겠지만, 이걸 굳이 찾아서 맞으려 하거나 단기체류임에도 맞는건 그다지 권하고 싶진 않음. 출처 웃대 대충 파편화되어 알고 있거나 잘 모르는 내용에 대해 알기 쉽게 정리가 되어 있어서 가져와 봤습니다! 정리 아주 끄알~~~끔한 거 보니까 과탑일 것 같지 않나요 후후...
독일 36년동안 일해본적이 없는 백수의 근황
고등학교 졸업 후 36년간 단 하루도 일해본 적 없는 아르노뒤벨(54)씨, 그는 동일연방정부가 주는 47제곱미터짜리 원룸 아파트와 월 323유로의 실업보조금, 무료 의료보험으로 36년째 살아오고 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 진하게 끓인 커피 한 잔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그는 8시부터 시작되는 토크쇼와 드라마를 보기 위해서 TV앞에 자리를 잡는다. 점심시간 때쯤 근처 편의점에 가서 (할인마트는 멀다고 안 감) 맥주, 담배, 수프, 개사료 등을 사오기도 하고 토크쇼가 없는 시간대에는 키우는 개를 산책시키기도 한다. 주말에는 근처 카페에서 토스트나 소세지를 먹기도 하고 이웃들을 불러 커피를 마시기도 한다고.. “일하는 사람들을 이해할 수 없어요.. 일 안 하면 이렇게 편한데..” 그는 여자친구가 잔소리를 할까봐 여자친구를 사귀어 본 적도 없다고 한다. 그런데 이 뉴스가 나간 후, 근검하고 부지런한 독일 국민들은 분노를 쏟아내며 정부의 잘못된 복지정책을 비판했고, 결국 그는 끌려가서 위 사진처럼 강제로 일을 시작했다. 하지만 그 후.. 그는 유명인사가 되어 랩퍼로 데뷔 차트 1위를 하고 각종 TV쇼에 출연하는 등 큰 성공을 거둔다......... 사람인생 진짜............. 모를일이다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