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er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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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 동물사전'에 대한 세가지 이야기 - 2

신비한 동물사전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게 역시 신비한 동물들이죠.
정말 이런 사전이 있습니다.
녹색표지에 저자는 뉴트 스캐맨더라고 되어 있는 이 책.
6천원 정도인데 절판되어 호그와트 라이브러리 세트(3권)를 2만원을 주고 사야 합니다.
오늘은 영화에서 가장 돋보이는 동물들을 소개합니다.
먼저 말썽쟁이 니플러
반짝이는 모든 걸 좋아하고 저장고는 바로 몸속
끝없이 들어가네요.
머틀랩
털없는 고슴도치같이 생긴 이 짐승은 제이콥(제빵사)을 물고 결국 가방 속으로~
기억 못하시는 분들도 많겠지만 가장 현실적인 동물과 가까운 판타스틱 괴수라고 보여 소개함다.
보우트러클
작은 잔가지처럼 생긴 가장 작은 비스트. 피켓이라 불리는 보우트러클은 뉴트의 껌딱지.
결정적인 역할도 하게 된다는 ... ㅎ 스포일러네요
천둥새 - 썬더버드
위용하며~ 천둥새가 바로 스캐맨더가 미국으로 온 이유이기도 하죠.
이유는 영화를 보시면~... 전 뉴트가 그린피스멤버인줄 알았습니다.
오카미
뱀의 몸을 한 새
알을 지키기 위해서 굉장히 난폭해 집니다.
이 외에도 스캐맨더가 부메랑 처럼 사용하는 스우핑이블 (파란 매같이 생김)
눈에 보이지 않게 투명하게 변하는 데미가이즈
코뿔소의 변형이라고 봐야 하나요. 공룡사이즈 코뿔소라 해야 하나요. 이럼펀트
그리고 두상을 보고 심형래 감독의 이무기인줄 알았는데 이름이 눈두라고 하고 표범과 비슷합니다.
그랩혼은 말같이 생겼지만 공룡의 꼬리를 가지고 있는 듯~
이걸 넣어야 되나 고민했는데.. 바로 모든 사건의 실마리인 옵스큐러스의 스샷도 투척해 봅니다.
7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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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yki 아 퀴니 말씀하시는 거군요. 필모그래피를 보니 퀴니는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라는 희곡의 블랑쉬 역할, 외모와 비슷하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전설의 여배우 비비안 리가 연기했었죠. http://unforgettable.tistory.com/entry/%EC%9A%95%EB%A7%9D%EC%9D%B4%EB%9D%BC%EB%8A%94-%EC%9D%B4%EB%A6%84%EC%9D%98-%EC%A0%84%EC%B0%A8-A-Streetcar-Named-Desire-1951
@hongiejun1025 재밌슴다. 시간이 훅 지나갈겁니다. @soyki ㅎㅎ 괴물이 거기서 거기죠
아‥포 포 포켓몬스터‥
@newserf ㅋㅋㅋ. 그쵸 귀여운괴물들과 남주 연기가 돋보이던 영화에요 전 조연으로나온 금발머리 미녀캐릭터도 넘 좋았어요
보러가야지하면서도 생각만×100 ㅋㅋ 저도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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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큰 감동을 준 초월번역 모음.jpg
마지막 장면의 원래 대사는 “What a great ride.” 의역 섞으면 “참 멋진 인생이었어.” 정도로 번역할 수도 있었는데 “어찌나 대단했는지.”로 초월 번역 됨 1.죽느냐 사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아마도 대한민국에서 가장 유명한 초월번역. 원문은 "To be, or not to be, that is the question"(햄릿이 한말) 일단 죽느냐 사느냐의 어순이 뒤바뀌어 있고, 원문의 to be는 함축적인 한국어로 옮기기에 참 애로가 꽃피는 부분이기도 하다. 2.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뜰거야 두 번째로 유명한 대단한 초월번역. 원문은 "Tomorrow is another day." (스칼렛이 한 말) '희망찬 내일'을 표현하기 위해 원문에도 없는 태양을 집어넣은 걸로 보인다. "오늘만 날인 건 아니잖아." 혹은 "내일은 오늘보다 나을 거야." 와 같이 번역할 수 있다. 3.당신의 눈동자에 건배. 세 번째로 유명한 대단한 초월번역. 원문은 "Here's looking at you, kid." (영화 카사블랑카에서) 히로인인 일자가 떠나려 하지 않자 릭이 떠나게끔 격려하는 장면이다. 적절한 해석은 해당 항목에 적힌 것처럼 "이렇게 지켜보고 있는걸."이 적당하다. 참고로 이 대사는 작중에서 두 번 나온다. 초월번역의 꽃은 영화 제목 Basic instinct(기본적인 본능) -> 원초적 본능 Lost in Translation(통역 불가) ->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High Fidelity(음향 재생장치) -> 사랑도 리콜이 되나요 Ghost(유령) -> 사랑과 영혼 Butch Cassidy And The Sundance Kid (부치 캐시디와 선댄스 키드) -> 내일을 향해 쏴라 Dead Poets Society(죽은 시인 클럽) -> 죽은 시인의 사회 이건 오역이긴 함 Shallow hal(찌질이 할) -> 내겐 너무 가벼운 그녀 The day after tomorrow(모레) -> 내일 Music and Lyrics(작사&작곡) ->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 Night at the museun(박물관의 밤) -> 박물관이 살아있다 The Secret Life of Walter Mitty (월터 미티의 비밀스러운 삶) ->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Light between oceans (바다 사이 등대) -> 파도가 지나간 자리 Gone girl(사라진 소녀) -> 나를 찾아줘 Deux jours, une nuit Two Days, One Night (1박 2일) -> 내일을 위한 시간 (이건 중의적 의미임 영화 내용 찾아보는 거 추천!) What Dreams May Come (어떤 꿈이 이루어질까) -> 천국보다 아름다운 그리고 이건 그냥 내가 좋아하는 초월번역 출처 디제이 디제이 펌디스파티는 진짴ㅋㅋㅋ 두고두고 생각나옄ㅋㅋ
의외로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들.jpg
픽션에 기반한 작품은 무엇이든 일어날 수 있다는 상상을 기반으로 한다. 논리적으로 맞지 않거나 실제로 일어나지 않을 것 같은 내용들은 픽션이라는 이름으로 영화에 등장한다. 우리는 영화를 보면서 "실제로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을 상상해보라!"라고 말하지만 어떤 작품들은 정말 실화를 기반으로 제작되었다!  사진을 통해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해외 작품들을 알아보자!  '첫 키스만 50번째' (2004) 2004년작인 이 작품에서 한 동물 조련사가 루시라는 이름의 여성과 사랑에 빠진다. 그러나 루시는 기억상실증으로 매일 그를 잊는다.  드류 배리모어가 맡은 역인 루시가 골드필드 증후군(단기 기억상실증)에 걸렸다는 것은 픽션이다. 그러나 실제로 영국에 사는 한 여성은 매일 자신이 1994년에 살고 있다고 생각했다고 한다. '흐르는 강물처럼' (1992) 브래드 피트가 출연하는 이 작품은 세계 1차 대전 당시 로키 산맥에서 성장하는 소년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영화는 사실 1976년에 발행된 노먼 맥클린의 자전 소설인 'A River Runs Through It'를 기반으로 제작되었다. '캐치 미 이프 유 캔' (2002)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작품인 '캐치 미 이프 유캔'은 실화를 기반으로 한다. 1980년 당시 프랭크 애버네일 주니어가 자신의 자서전을 발행했다.  이 저서에서 그는 15살에서 21살 사이에 자신이 어떻게 수백만 달러에 달하는 금액을 사기쳤는가에 대해 상세히 서술했다. 체포된 후 그는 FBI에 고용되었다.  '열두명의 웬수들' (2003) 1950년 오리지널 작품과 2003년 리메이크작은 프랭크 벙커 주니어와 에네스틴 캐리가 쓴 반자전적 소설에 기반한다.  이 작가의 부모님은 17년 동안 12명의 자녀를 두었으며 아버지는 건축 엔지니어였다. 아버지는 공장의 규칙이 가정에 적용될 수 있다고 믿었다.  '내 이름은 돌러마이트' (2019) 에디 머피가 출연한 2019년 코미디 작품은 스탠드업 코미디언인 루드 레이 무어의 이야기를 기반으로 한다. 무대에서 무어의 또 다른 자아는 돌러마이트이다.  이 작품에는 에디 머피, 스눕 독 및 크리스 록이 등장한다. 이 영화는 꽤 많은 찬사를 받았다.  '자유의 댄스' (1984) 케빈 베이컨이 출연한 이 작품은 춤이 불법인 한 마을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작품에서 고등학생들은 멋진 졸업파티를 위한 작전을 꾸민다.  이 영화는 실제로 존재했던 오클라호마의 한 마을을 배경으로 한다. 1979년 당시 한 그룹의 고등학생들이 춤을 악마의 도구라고 생각했던 지도자를 상대로 항의를 했다.  '당신에게 일어날 수 있는 일' (1994) 1994년작인 이 작품은 복권을 사서 당첨되면 웨이트리스와 나누겠다고 약속하는 한 경찰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는 6백만 달러에 당첨되고 약속한대로 웨이트리스에게 반을 준다. 이 이야기는 경찰인 로버트 쿤닝햄의 실제 이야기를 기반으로 한다.  '줄리 & 줄리아' (2009) 2009년 자전 코미디-드라마 작품인 '줄리 & 줄리아'는 젊은 쉐프인 줄리아 차일드와 뉴욕의 요리 블로거인 줄리 포웰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영화는 실제 쉐프 줄리아 차일드의 저서와 줄리 포웰의 저서를 기반으로 제작되었다.  '뉴스보이' (1992) '뉴스보이'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디즈니 뮤지컬 가운데 하나이다. 크리스찬 베일이 출연한 1992년작은 1899년 뉴욕 시티 뉴스보이 스트라이크를 기반으로 한다.  이 작품은 출판업자들이 가격을 내리도록 하기 위해 신문 판매업자들의 단합을 조장한 어린이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5번가의 폴포이티어' (1993) 1970년대 말 및 1980년대 초반에 자신이 시드니 포타이어의 아들이라고 말하며 사람들을 속인 아티스트 데이비드 햄튼이 있었다.  1993년에 개봉된 이 작품은 그의 이야기를 담은 코미디 작품이다. '블라인드 사이드' (2009) 산드라 블록과 팀 맥그로우가 출연한 이 작품은 양부모의 도움을 받아 훗날 미식축구 스타가 되는 한 청소년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작품은 실제 미식축구 선수인 마이클 오어의 이야기를 기반으로 한다.  하이웨이맨' (2019) 이 작품은 텍사스 레인저인 해머와 골트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범죄 영화이다.  존 리 햄콕의 2019년 작품은 이 레인저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케빈 코스트너와 우디 해럴슨이 출연했다.  '쓰리 빌보드' (2017) '쓰리 빌보드'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다. 이 영화는 1991년에 발생한 미제 살인 사건에 영향을 받았다.  34살이었던 케시 페이지가 텍사스에서 살인을 당한 후 범인을 잡는 과정에서 진전이 없자 그녀의 어머니는 경찰을 비판하는 광고판을 내걸었다.  '터미널' (2004)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만든 이 작품은 뉴욕 공항에서 9개월 동안 머물러야 하는 동유럽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다.  비슷한 일이 실제로 발생했다. 이란 출신의 난민인 메란 카리미 나세리는 여권을 소지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20년 동안 파리 공항에 머물러야 했다.  출처 실화기반 영화들 또 뭐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