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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투라지’ 김혜인, 박정민과 본격 로맨스…워너비 여친

‘안투라지’ 김혜인이 박정민과 달달한 로맨스를 펼쳤다.
2일 방송된 tvN ‘안투라지’에서 지안(김혜인 분)은 호진(박정민 분)과 갓 시작한 연인의 풋풋하고 설렘 가득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연애세포를 자극했다.
앞서 서로의 솔직한 마음을 확인하고 본격적인 만남을 시작한 두 사람은 서로의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틈틈이 데이트를 이어가며 알콩달콩 로맨스를 선보이고 있다.
지안은 호진과 카페에서 소소한 데이트를 즐기며 따뜻한 마음씨와 상대를 웃게 만드는 밝은 에너지,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매력을 발산했다.
지안은 영빈(서강준 분)과 회사 일로 마음이 복잡한 호진의 무릎을 베고 눕는 과감한 애교로 호진을 웃게 하는가 하면, 데이트 중에도 영빈(서강준 분)때문에 안절부절못하는 호진에게 어서 가보라고 먼저 말을 건네는 사려 깊은 모습까지 ‘워너비 여친’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극 중 ‘인간 비타민’같은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에 깊은 배려심까지 소유한 서지안 캐릭터를 청순하고 단아한 비주얼과 안정적인 연기로 소화하며 시청자들과 업계 관계자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안투라지’는 매주 금, 토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최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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