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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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이를 위해 호탕하게 웃는 사람

그리우면 그립다고 말할 줄 아는 사람이 좋고
불가능 속에서도 빛을 보기 위해 애쓰는
사람이 좋고, 다른 사람을 위해 호탕하게
웃을 줄 아는 사람이 좋다.
세련된 옷차림이 아니더라도 편안함을
줄 수 있는 사람이 좋고
자기 부모 형제들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좋고, 바쁜 가운데서도 여유를
누릴 줄 아는 사람이 좋다.
자기 일에 만족을 가질 수 있는 사람이 좋고
어떠한 형편에서든지 자기를 지킬 줄
아는 사람이 좋고, 노래를 썩 잘하지는
못해도 즐겁게 부를 줄 아는 사람이 좋다.
책을 가까이 하여 이해의 폭이 넓은 사람이
좋고 음식을 먹음직스럽게 잘 먹는 사람이
좋고, 철따라 자연을 벗삼아 여행 할 줄 아는
사람이 좋고,
손수 차 한잔을 탈 줄 아는 사람이 좋다.
하루 일을 시작하다가 앞서 기도할 줄
아는 사람이 좋고, 다른 사람의 자존심을 지켜
줄 수 있는 사람이 좋고 때에 맞는 적절한
말 한마디로 마음을 녹일 줄 아는 사람이 좋다.
-'내 옆에 있는 사람' 중에서-
◆◆◆보면 볼수록 참 좋은 글과 이야기 3선◆◆◆
★ "행복하기 연습하기"
★ 인생에서 가슴에 담아야 할 7훈
★ "당신의 인생에 필요한 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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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해녀가 된 작가
사진작가이자 제주 가파도의 해녀인 유용예 작가는 예전에는 전혀 다른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IT업계 직장인, 디자이너, 초고속 승진, 높은 연봉과 안락한 삶을 가진 그녀가 그저 지쳤을 때 찾아간 제주도에서 만난 해녀와 몇 마디 말을 나눴을 뿐입니다. 그리고 무작정 제주도 서남쪽 모슬포항에서 배를 타고 10분 거리인 가파도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그리고 해녀들의 모습을 바라봤습니다. 카메라를 가지고 갔지만, 첫 1년 동안은 차마 렌즈를 들이대지 못했습니다. 그저 바라보고 따라다니며 해녀들의 삶 속으로 조금씩 비집고 들어가기 위해 천천히 다가갔습니다. 1년이 지나 카메라를 들었습니다. 처음에는 산소통을 메고 해녀들과 함께 물속으로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온갖 장비를 갖춘 그녀는, 고작 오리발 하나로 자맥질을 하는 해녀들을 따라가지 못하고 버벅 대기만 했습니다. 결국 장비를 벗어던지고 맨 숨으로 물속의 해녀들을 따라나섰습니다. 그렇게 몇 년의 시간이 흐르고 유용예 작가는 그간 찍은 사진 작품들을 마을 담벼락에 전시했습니다. 해녀뿐 아니라 마을의 구석구석을 찍었습니다. 바람에 누운 풀과 돌멩이 하나에도 섬이 녹아있는 것 같았습니다. 자신들이 찍힌 커다란 사진을 보며 사진 찍어서 가져다준 사람은 네가 처음이라고 즐겁게 웃는 해녀 어머님들의 표정에서 유용예 작가는 행복을 느꼈습니다. 유용예 작가는 법환 해녀 학교에 등록하여 80시간의 교육과 3개월의 인턴 생활을 거쳐 가파도 어촌계에 입성한 정식 해녀입니다. ‘하군, 중군, 상군, 대상군’으로 구분된 해녀 등급에서 이제 중군을 지나 슬슬 상군의 해녀로 인정되고 있습니다. 해녀가 되고 나서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이기 시작했다는 유용예 작가는 이렇게 말합니다. “처음엔 해녀를 알고 싶었지만, 지금은 가파도라는 섬을 알고 싶습니다.” 다른 사람의 모습을 볼 때는 눈을 사용하고 다른 사람의 목소리를 들을 때는 귀를 사용합니다. 하지만 눈살을 찌푸리고 바라보면 사람을 잘못 볼 수도 있고, 귀를 막고 들으면 상대의 말을 잘못 듣고 오해할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모습과 목소리를 마음으로 보고 듣는 사람이 있습니다. 사람뿐만 아니라 이 세상의 모습과 목소리도 마음으로 보고 듣기 위해 살아가는 그 사람의 아름다운 모습은 경이롭고 감동적입니다.   # 오늘의 명언 지금 당신이 무엇을 못 가졌는지가 아니라 당신이 가진 것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지를 생각하라. – 어니스트 헤밍웨이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오해와이해
마오리족의 하카를 아시는가?
혹시 여러분 '하카'를 아십니까? 하카는 뉴질랜드의 원주민인 마오리족 전사들이 전쟁을 앞두고 사기를 높이기 위해 추는 춤으로, 자신들의 힘이 더 강하다는 것을 나타내기 위함에서 비롯되었음 제가 잘못했습니다. 항복하겠습니다. 각 부족마다 다른 형태의 하카를 가지고 있으며, 각 부족에는 성별과 상황에 맞게 다양한 하카가 존재하고, 뉴질랜드 학계에서는 전쟁을 위한 춤이 아닌 이웃을 환영하는 의미의 춤이라는 의견도 있음. 이를 반영하여 뉴질랜드 정부에는 국빈 방문하는 외국 정상 등 VIP가 방문할 때 추는 하카도 존재함 ㅇㅇ 뿐만아니라 생일, 결혼식, 축일 또는 족장, 높은 지위의 사람들의 장례식 등의 상황 등 모든 의식적인 상황에서 하카를 추기도 함 이렇게 들었을때는 띠용?하며 생소하게 느껴질수도 있지만 `모아나`의 마우이가 췄었던 그 하카 댄스 맞음ㅇㅇ 아쿠아 맨의 제이슨 모모아는 고향에 도착해 하카를 추며 눈물을 흘리기도 함 ㅠ "우리 폴리네시아인은 육지에 의해 나눠진 것이 아니며, 우리 모두는 물로 연결되어있고 바로 그것이 우리가 진정으로 존재하는 것이다" 폴리네시아는 뉴질랜드, 하와이, 이스터섬을 잇는 지역 안에 있는 천여개의 섬을 가리키는 지역명임 귀여운 뉴질랜드 아가들의 하카 박력은 ㅇㅈ ㅠ 아래는 뉴질랜드 럭비 대표팀이 선보이는 하카 이거 진짜 렬루 지존 멋진 것 같음 ㅇㅇ 진짜 전쟁터로 나가는 전사들 같지 않음? 오졌다 눈빛 좀 보셈;;;; 야수들 아님? 영상으로 보면 진짜 개 지림 이건 위에 보여줬던 제이슨 모모아가 아쿠아맨 프리미어에서 하카를 추는 장면임 이건 분노의 질주 시리즈에서 아이들과 하카를 추는 드웨인 존슨 이번 영화에서는 마오리 문화가 많이 노출됨. 드웨인 존슨의 마오리 문화에 대한 애착이 느껴졌음 여기서 보면 제이슨 모모아도 그렇고 선수들의 팔에서도 유난히 눈에 띄는 타투가 있을 거임 '트라이벌'이라는 타투의 장르인데 가장 오래된 문신장르라고 함 ㅇㅇ 부족별로 상징하는 것들을 문신으로 남긴다고 하는데, 실제로 제이슨 모모아의 부족 상징은 '상어'고 팔뚝의 문신은 상어 이빨을 뜻한다고 함. 저세상 간지의 제이슨 모모아와 드웨인존슨 성님 여기서 잠깐. 하카는 남자들만 출 수 있느냐? ㄴㄴ 그건 아님 하카 댄스는 성별에 구애받지 않으며, 여성들도 춤 럭비 월드컵에서 뉴질랜드 여성팀이 추는 하카 진정 지존 간지란 말임... 내가 상대팀이면 오줌 한 바가지 쌌다고 ㅇㅇ 그리고 마지막으로 보여줄 하카는 개인적으로 눈물 버튼임 바로 뉴질랜드 뉴질 크라이스트처치 총기테러 사건이 발생했을 때, 전국에서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하카를 췄던 일이 있음 마오리 협회에서 크리스트처치 난사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수행된 하카 춤이라고 함 Haka Koiora - Haka for life 삶을 위한 하카 Paiahahā, Paiahahā (Attention! Attention!) 주목하세요! He aha rā ka tāpaea ngā mahi kikino (Why do we wait for something bad to happen) - 왜 우리는 나쁜 것이 일어나길 기다리고 있나요! Ki te kūkūtia tātou katoa e? (To eventually come together?) 결국에 오게 될 거를요? Ia ha ha! E oho, kia tika rā (Wake up, be true!) 정신 차려요, 참됨을 가져요! Unuhia ngā here o te kino, (Strip away bad things like) 나쁜 것들을 없애버려요! Whakatakē, whakaparahako e (Negativity and belittling others) 부정적이고 다른 사람을 하찮게 만드는 것들요 Ko te pūtake o te whakaaro, he kaikir (because the underlining factor is racism) 중요한 사실이 인종차별이기 때문이죠 Takatakahia Hi (Stomp on it) 그걸 짓밟아 버려요 Wherawherahia Hi (Get rid of it) 없애버려요 Kia tū te tangata koia anake (So all that remains is your true person) 그래서 남아 있는 모든 것이 당신의 참된 사람이 되도록 해요 Ko au, Ko koe, ko koe, ko au, ko tāua e (I am you, you are me, this is us) 나는 너, 너는 나 이것이 우리죠 Ko te mea nui o te ao (The greatest thing in this world) 이 세상에서 가장 최고의 것은 He tangata, He Tangata, He Tangata e ('Tis people, 'Tis people, 'Tis people) ('tis = It's) 그건 사람들이죠, 사람들이에요. Hi! 남녀노소 모두 전통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그 것을 지켜나가는 마오리족의 모습이 부럽기도 하고 멋져서 박수가 나옴 ㅇㅇ
★부모라면알아야할10가지★
1. 사람은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의 말을 듣는다. 옳은 말만 하지 말고 좋아하는 부모가 되도록 노력하자.  2. 사랑은 의도적으로 선택하고 노력하는 기술이다.  생각하고, 공부하고 표현하고, 연습하자.  3. 식탁의 분위기가 가족관계를 결정한다.  밥상머리 교육 자제하고  함께 밥 먹고 싶은 부모가 되자.  4. 지혜로운 사람은 문제의 원인을 자신에게 찾는다.  자식 탓만 하지 말고, 문제의 원인을 내부에서 찾아보자.  5. 자식은 우리 곁에 잠시 머무는 손님이다.  서운하거나 속상할 때는 자식을 마치 귀한 손님처럼 생각하자.  6. 성공과 행복의 열쇠는 장기적인 시간 전망이다.  미래로 미리 가서 늙었을 때  자녀와의 관계를 상상해보자.  7. 마음의 평화를 얻으려면 모르는 척하는 일이 많아야 한다.  모든 것을 알려고 하지 말고, 때론 알아도 모르는 척 넘어가자.  8. 관계회복에 사과보다  더 효과적인 것은 없다.  원인 제공 따지지 말고 잘못한게 있으면 얼른 사과하자.  9. 부모가 잘 지내는 것이 자녀에겐 최고의 선물이다.  자녀를 사랑한다면 자녀의 부부끼리 잘 지내자.  10.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면 소중한 것이 보인다. 오늘이 생의 마지막 날이라 여기고  지금 당장 실천하자.  - "표현해야 사랑이다 中" 이민규 심리학자 
자네.. 혹시 연애하고 싶나..? 그렇다면 이 카드를..
찬바람이 불어오면 옆구리가 서늘해지고,, 문득 연애가 하고싶다,,!! 라는 생각이 드는 빙글러들을 위해 준비했읍니다 ㅇㅇ 본격!! 연애 안하고 싶게 만드는 글!! (긴글주의) 남여 둘다 해당하는 글 1. 사람 고쳐서 못쓴다. 2. 집데이트 고집하는 놈은 거른다. 3. 남자는 여자가 좋으면 뭐든한다. 4. 나만 놓으면 끝나는 관계라는 걸 아는 순간 정리한다. 5.얘랑 헤어져도 만날 놈은 많다. 6. 나를 지켜줄 수 있는 건 나 자신뿐이다. 7. 이 사람같이 좋은 사람 다시는 못 만날 것 같지만 더 좋은 사람은 반드시 있다. 8. 쓰레기들은 나 쓰레기요 라고 붙이고 다니진 않지만 분명 행동에서 보인다. 눈감지 말자 9. 사람은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게 아니다. 10. 촉이 괜히 오는게 아니다. 그냥 그 느낌이 맞다. 11. 굳이 감정소비하면서 만날 필요 없다. 12. 회피형은 일단 믿고 거른다. 13. 재회는 절대 하는거 아니다. 14. 나를 잃어가면서 까지 맞춰주지말자. 15.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다. 16. 처음부터 빨리 쉽게 다가오는 놈은 딴데가서도 똑같다. 17. 주변 사람들까지 잃어가며 챙겨야하는 사람인지 백번 고민해보자. 18. 영원한 사랑은 없다. 19. 아쉬운 쪽이 연락한다.나에 대한 감정이 아니다 싶을때 그 사람 성격이 그래서 그래,상황이 그런거야 합리화 시키지말자. 그냥 딱 난 그사람에게 그만큼인거다. 20. 사랑한다는 말은 순간의 진심일 뿐이다. 21. 어떤 이유에서든 나를 자꾸 기다리게 하는 남자는 만나지말자. 22. 친구들 최소 두명이상 또라이,성격파탄자,여자문제 이상한 놈들 있으면 무조건 거르자.친구는 끼리끼리다. 23. 남자는 마음에 들면 절벽에서도 연락한다. 24. 싸울 순 있지만 어떻게 해결하느냐가 중요하다. 25. 갑과 을이 생기면 그 관계는 미련없이 버려야한다. 26. 헤어지면 세상이 무너질 것 같지만 솟아날 구멍은 있다. 27. 정말 거지같은 연애도 돌아보면 교훈은 남는다. 28. 남자는 좋아하지도 않는 사람에게 돈과 시간을 투자하지 않는다. 29. 남을 고칠 시간에 내 마음 고쳐잡는게 빠르다. 30. 슬픈 예감은 절대로 틀린 적이 없다. 31. 한번 깨진 관계는 절대 원래대로 돌아갈 수 없다. 32. 어차피 세상 혼자사는거다. 33. 못생긴놈들은 주제도 모른다. 34. 나를 좋아하는 마음은 나에게 쓰는 돈과 비례하다. 35. 좋아하면 헷갈리게 만들지 않는다. 36. 결혼상대로 좋은 사람이 아니면 연애상대로 좋은 사람도 아니다. 37. 우리 사이가 어떤 사이인지 정확하게 말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여기저기 나같은 사람이 더 있을 수 있다. 38. 잠수이별하는 사람은 빨리 떨쳐내는게 맞다. 39. 잘생겼다고 자주 해주지 말자.진짜 인 줄 알아서 나중에 힘들어 진다. 40. 거짓말하는 사람은 틈만나면 계속 거짓말한다. 41. 그럴사람 아닐사람 정해진게 아니다. 42. "이거 하나 말곤 다 좋은데..." 그 한가지 때문에 헤어지는 거다. 43. 한번 울리면 계속 울린다. 44. 사랑이 전부라고 생각하지 않는 거,그 사람이 내 행복의 일부가 될 수는 있지만 내 행복은 아니다. 45. 학벌을 떠나 무식한 남자는 답이없다. 연애가 이렇게 힘든거다 .
일기쓰기 / 에세이 쓰기 같이 해보실 분 구합니다~!
안녕하세요! 빙글을 잠깐 쉬었는데 오랜만에 들어와보니까 드로잉 모임도 있고 필사 모임도 있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제 관심사에 맞게! *에세이 쓰기 / 일기 쓰기* 모임을 열고 함께 하실 분들을 구할까합니다! 저는 사실 에세이(?)라고 말하기에는 조금 쑥스러운,, 일기같은 글을 쓰는 걸 좋아하는데요. 어쨌든 모든 글이라는 것은 '나'에 대한 글쓰기라고 생각합니다. 글을 잘쓰는 방법이 무엇이냐! 저도 아직 잘 쓰지 못하지만, 가장 첫 번째가 일단 책상 앞에 앉아서 무슨 글이든지, 자판 위에 손을 올려놓고 쓰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아주 유명한 작가들 마저 매일 시간을 정해두고 글이 나오든 안나오든 4시간 5시간씩 책상 노트북 자판 위에 손부터 올려둔다고 하죠! 여러분은 자기 자신에 대해 잘 안다고 생각하시나요? 집중하지 않으면 휙휙 흘러가버리는 하루하루를 보내기 쉬운데, 우리의 삶에서 진짜 나 자신과,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모른다면 너무나 슬프지 않을까요? 솔직하게 내 마음의 단어를 하나하나 눌러담아 적다 보면 항상 새롭게 저에 대한 발견을 하게 됩니다. 일단 제가 생각하는 에세이 쓰기 모임 방식은, 일주일에 1번-2번 정도 주제를 하나 정한 후 시간을 정해서 (오후 5시부터면 다같이 오후 5시에 글을 쓰기 시작) 30분-1시간 정도의 시간을 투자해서 짧든, 길든 에세이 한 편을 완성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하지만 세부적인 부분들은 같이 정해봐요! +일기, 에세이를 비롯해서 시 등 창작문예의 어떤 방식이든 상관 없을 것 같아요! 먼저 저는 국문학과 출신이었어요. 그래서 글을 많이 쓸 수밖에 없었고, 어찌되든 앞으로도 계속 글을 쓰고 싶은 마음입니다! 글이라는 것이 솔직하고 담백하게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담는다면, 우열이라는 건 없기 때문에 서로 평가하지 않고 생각과 각자의 시선을 나누면 될 것 같아요! 그러니까 부담가지지 마시고 참여하시라고요! 저도 그냥 있으니까 너무 글을 안써서 같이 서로 독려하며 글을 써볼 분들을 기다립니다. 제발! 댓글을 달아주신다면, 모임을 만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일기를 매일 꼬박꼬박 쓰는 걸로 유명한 아이유와 작가 김중혁씨의 대화를 남깁니다. 단속적인 자아. 매일 변하는 내 자신이 궁금하지 않나요?
혐오에서 예술로, TATTOO
아주 오랜 시간 동안 타투는 사람들에게 혐오감을 불러 일으키며 인식이 좋지 않았어요 :( 조직폭력배나 힘 좀 쓰시는 분들이 위압감을 주려는 목적으로 온 몸에 타투를 많이 한 모습이 미디어와 현실에서 많이 소비되었기 때문에 대중들이 타투 자체에 거부감을 갖는 건 당연한 일이였죠 . 이런 정서는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외국에서도 마찬가지 였지만, 최근 미국인의 1/3이 한 개 이상의 타투를 가지고 있을 정도로 타투러들이 많아졌다고 해요 ! 그렇다는건 긍정적인 인식을 가진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뜻이겠죠? :) 우리나라도 이제는 거리에서 타투를 한 사람들을 쉽게 만나볼 수 있어요 *_* 또한 흔히 무서운 문신으로 알고있는 이레즈미 뿐만 아니라 타투의 모양과 방식도 다양해지고 있죠 ! 오늘은 혐오를 넘어 현대 미술의 한 분야가 되어가고 있는 타투의 장르에 대해 조금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3 트라이벌 역사적으로 가장 오래된 타투의 장르라고 해요 ! 고대 원시 부족의 구성원들이 종교적 믿음을 표현하거나, 숲 속에서 위장을 하기 위해 탄생했다고 합니다 :) 이 타투는 사모아, 인도, 하와이, 이집트 등 전세계적으로 아주 광범위하게 분포되어 있으며 각 지역마다 다양한 스타일이 존재한다고 해요 *_* 멋지지 않나요 ? 저는 강인한 분위기의 트라이벌을 보면 드웨인 존슨이 떠올라요 💪 올드스쿨 미국과 호주의 선원들이 바다로 떠나기 전 안전을 비는 목적으로 올드스쿨 타투를 새겼다고 해요 ! 따라서 선원 느낌의 선박, 돛, 태양, 제비와 같은 소재가 주로 쓰이죠 *_* 두꺼운 윤곽선과 빨강, 노랑, 초록등의 원색이 특징입니다 ! (하나의 타투에 3가지 정도의 색상만 사용한다고 해요) 현대에는 더욱 다양한 소재와 색상을 사용한답니다 :)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장르예요 <3 뉴스쿨 2000년대 이후 올드스쿨 타투의 진화 형태 ! 기존의 올드스쿨 타투보다 더 입체감있고 세밀한 묘사와 색상을 사용하는 게 특징이에요 :) 화려한 색감과 조금은 장난꾸러기 같은 도안들이 너무 매력적이지 않아요? *_* 두들 타투 최근 가장 많은 사람들의 사랑과 관심을 받고있는 타투장르죠 *_* 낙서를 의미하는 두들은 기존의 타투보다 더 자유롭고 즉흥적인 느낌을 줘요 ~ 올드스쿨과는 다르게 아주 얇은 선을 사용해서 볼펜으로 낙서한 것 같은 효과를 줍니다 ! 수채화 타투 물감으로 그려낸 듯 윤곽선 없이 섬세한 채색작업을 통해 완성되는 타투 ! 가장 트렌디한 장르예요 :) 꽃이나 반려동물을 소재로 여성분들이 많이 하시죠 🌸 다만 발색이 여리여리하다보니 시간이 지날수록 컬러가 흐릿해질 수 있다는 단점이 있어요. 그 때문에 1년에 한 번 정도 리터치를 권장한다고 해요 ! 포트레이트 말 그대로 인물을 실사처럼 그려 넣는 타투 장르입니다 ! 타투이스트의 역량이 가장 중요한 장르예요 :) 극사실주의로 마치 사진을 붙인 듯 정교하게 작업을하는게 특징이랍니다 *_* 금손 금손하죠잉 ? 블랙엔그레이 오로지 검은 잉크 하나만을 이용해 타투를 완성시키는 장르인 블랙엔그레이 ! 오로지 검은 잉크의 농도 (음영)을 조절해서 도안을 완성시켜야 하기 때문에 디테일한 기술과 실력이 요구되는 장르라고 해요 *_* 타투의 교과서 같은 장르로 블랙엔그레이 타투를 통해 타투이스트의 실력을 짐작해볼 수 있을 정도로 까다로운 장르예요 :) 이레즈미 많이들 알고 계시는 이레즈미 타투 ! 일본어인 이레루(넣다) + 스미(먹물) 의 합성어로 일본의 전설이나 귀신, 초자연적인 존재와 동물을 소재로 사용해요. 주로 험한 ? 일을 하시는 분들이 위험이나 악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려는 주술적인 의미로 새기기 시작했다고 해요 ! 묵직하면서도 화려한 느낌을 주는 타투로 매니아 층이 많죠 :) 대략적으로 가장 유명한 타투 장르를 소개해봤어요 ! 역시 세상은 넓고, 예쁜 도안은 넘흐 많다 ♥︎ 가장 여러분의 취향을 자극하는 타투는 어떤 장르인가요 ? *_* ※ 맥락없는 혐오, 비방 댓글은 사절합니다 ※ ※ 취존하는 빙글러가 됩시당 ※
불행은 넘침에 있습니다
나우루 공화국은 오세아니아 미크로네시아에 위치한 섬입니다. 바티칸 시국(0.44km²)과 모나코(2km²)에 이은 세계에서 세 번째로 작은 나라이며 21㎢ 연안을 따라 도로를 일주하는데 30분이면 족합니다. 식민지 개척 시절 독일과 호주의 지배를 받다가, 태평양 전쟁 시기에는 일본에 잠시 점령되기도 했습니다. 나우루인은 약 3000년 전 섬에 정착한 이후, 주로 양식업을 하며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나우루 공화국을 이루고 있는 섬은 철새들의 배설물과 바닷물이 오랜 시간 화학적 결합으로 변형된 인산염으로 변해 있었고, 인산염은 화학비료의 중요한 원료로 사용되었습니다. 처음 나우루에서 인산염을 발견한 것은 서구 열강입니다. 이들은 관리해 준다는 명목으로 인산염을 깨 갔으며 나우루에서 받은 대가는 수익금의 2% 정도에 아주 적은 비용이었습니다. 그리고 1968년 독립한 나우루는 인산염이라는 희귀한 자원을 국유화했으며 정부는 국민과 공평하게 수익을 나눠 가졌습니다. ‘석유 재벌’ 국가에 맞먹는 수준의 부자가 되었습니다. 부자가 된 국민은 최고급 자동차를 타고 다녔으며 자가용 비행기를 타고 피지와 하와이로 쇼핑하러 다닐 정도였다고 합니다. 집집마다 가정부와 집사가 있었습니다. 집은 나라에서 사주었습니다. 학비도 병원비도 모두 공짜였습니다. 그러면서 나라에서는 세금도 걷지 않았습니다. 나우루 국민들에게는 모든 것이 공짜였고 어떤 일도 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나우루 사람들은 아무 일도 하지 않았습니다. 인산염을 채굴하는 것도 외국인 노동자에게 맡겼으며 심지어 국정을 돌보는 공무원들도 외국인에게 맡겼습니다. 하지만 넘쳐날 것 같았던 인산염은 바닥을 드러냈습니다. 1990년대에 접어들자 위기의 조짐이 시작되었지만, 나우루인은 과거의 삶으로 돌아갈 생각이 없었습니다. 30,000불을 넘나들던 1인당 GDP는 2,500불까지 추락하게 되었습니다. 외국인 노동자들이 모두 떠났습니다. 돈을 벌기 위해 일을 하는 방법은커녕 빨래와 청소와 요리조차 하는 방법을 잊어버린 나우루 국민들만 남았습니다. 그리고 오랜 기간 인산염 채굴을 지나치게 파내어서 섬의 고도가 낮아져 섬 자체가 바다 밑으로 사라질 위험도 있다고 합니다. 풍족할 때 게으름을 피우다가 부족할 때 힘겨워하는 어리석음은 먼 나라만의 이야기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항상 자만하지 말고 경계를 해야 합니다. 지금 당장의 이득 때문에 미루고 있는 일들이 훗날 우리에게 위험으로 다가올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 오늘의 명언 지나침은 모자람만 못하다. (過猶不及) – 논어 선진 편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지나침 #모자람 #게으름 #나태함 #풍족함 #빈곤
일본 페미니즘의 상징이 된 한 문장
출처 : 드라마 '아빠 언니' 일본 최초의 페미니스트 잡지 <세이토>(靑踏)의 사설의 첫 문장은 100년이 넘게 흐른 지금의 지금에서도 일본 페미니즘의 상징으로 자리잡고 있다. 우리나라의 신여성의 상징으로 여겨지는 나혜석은 일본 유학시절을 회고할 때 “나에게 천재적인 이상을 심은 것은 <세이토>의 발행인 라이초(雷鳥) 여사였다”고 이야기하기도 했다. 1916년까지 나왔다가 폐간되고 만 동인지 <세이토>는 여성의 성에 대한 결정권, 여성의 가사 전담의 부당성, 아동 양육의 사회적 책임, 여성의 경제적 독립 필요성 등 그때까지 들어본 적이 없는 의제를 설정해 2천∼3천 부 팔리는 부수에 비해 사회에 커다란 파장을 일으켰다. 하지만 매일 막강한 현실과 부딪혀야 했던 동인들은 결국 만신창이가 되고 말았다. “간통을 찬양한다”는 이유(?)로 정간과 부수 압수, 잡지를 애독하는 학교 교사들의 파면과 학생 애독자의 학교 제명 조치, “여성을 타락시키는” 라이초에 대한 “죽이겠다”는 협박장과 돌팔매질 등이 이어졌다. 라이초의 과감한 발언들도 당시로서는 스캔들이었지만 다섯 살 적은 남자와의 공개적인 동거 생활과 형식적 결혼을 할 의사가 없다고 밝힌 그의 사생활은 도전장 그 자체였다. 1920년대에도 조선 최초의 페미니스트들에게, 일본에서 여성의 투표권을 위해 싸우고 있었던 라이초는 존경스러운 선배요 본보기였던 것이다. 태초에, 여성은 실로 태양이었다. 진정한 사람이었다, 지금의 여성은 달이다. 타(他)에 의해 살고, 타(他)에 의해 빛나는 병자와 같은 창백한 얼굴의 달이다. 우리들은 매몰당한 자신의 태양을 지금이야말로 되찾아야 한다. 숨겨진 나의 태양을, 잠겨있는 천재(天才)를 발현하라. 와 100년도 더 지난 책인데... 시대를 막론하고 성차별로 인한 불합리에 저항하고 이의를 제기하는 여성들은 늘 있었는데, 사회가 기를 쓰고 억압하고 숨기려 하는 것 같네요... 보수적인 일본 사회에서 여성도 사람이라는 이야기를 하기까지 얼마나 힘들었을지 저로써는 상상도 안갑니다ㅠㅠ 국가를 떠나 모든 여성의 권리가 보장받을 수 있는 날이 오길 *맥락 없는 혐오 댓글은 자제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