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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효종, 10월 4일 군입대…의경으로 복무

http://tenasia.hankyung.com/archives/169681 개그맨 최효종이 오는 10월 입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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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순간 최수종으로 보고 으잉????했음ㅋㅋㅋㅋㅋ 내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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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자동차 가격이 오른이유가 반도체공급부족이라면 반도체 공급부족의 이유는??.txt
현재 중고 자동차 가격이 엄청많이 오름  도탁 웃게만봐도 중고차 가격이 예전보다 많이 올랐다는 내용의 작성글을 찾을수있으며 신차또한 출고해도 짧아도 6개월 평균 1~2년을 기다려야 출고되는 상황까지 옴 왜이런걸까? 많은 사람들이 반도체의 공급부족과 수요증가라고 말은하는데 그럼 왜 반도체의 공급이 부족한건지 알아보았다. 현재 중고 자동차 가격이 엄청많이 오름  도탁 웃게만봐도 중고차 가격이 예전보다 많이 올랐다는 내용의 작성글을 찾을수있으며 신차또한 출고해도 짧아도 6개월 평균 1~2년을 기다려야 출고되는 상황까지 옴 왜이런걸까? 많은 사람들이 반도체의 공급부족과 수요증가라고 말은하는데 그럼 왜 반도체의 공급이 부족한건지 알아보았다 1. 반도체 수요의 증가 : 수요량이 크게증가함 물론 삼성전자 오스틴공장 정전사태, 일본 르네사스 공장화재 등등의 문제가있긴하지만 이건 부수적 원인일뿐 진짜 원인은 급속한 수요증가이다 반도체는 다양한 산업에서 요구되는데 대표적으로 컴퓨터, 서버용 반도체 이외에도 군사, 산업, 항공 우주, 자동차, 유무선 통신이며 간단하게 " 전기가 들어가는 제품은 반도체가 필요하다" 라고 보면된다. 최근에는 자동차에 각종 전자 기술을 이용한 편의 시설이 늘어나고있는데 예를들어 아이오닉5 같은 경우 사이드 미러 대신 카메라와 디스플레이를 넣는 등 반도체 수요가 계속늘고있으며 전기자동차가 각광받고 있는 시대로 넘어가고있음에따라 반도체 수요는 엄청나게 증가했다 (전기 자동차 수요 폭발) 2000년대 반도체 비용은 자동체 전체비중의 18%였다가, 2020년 현재 40%까지올랐으며 2030년은 자율 주행과 전기차가 보편화됨으로 45%까지 오를것으로 전망된다. 2. 자동차 반도체는 부가가치가 높지 않은 반도체 : 반도체도 여러종류가있지만 최근 반도체가 모자라다 하는데는 대부분 자동차 반도체, 자동차 반도체가 부족하다는 이유는 서버나 pc에 들어가는 반도체가 아닌 크기도 크고 가격도 싼 부가가치가 높지 않은 반도체이다.  따라서 많이 만들어봐야 큰돈이 안 되니 삼성전자 같은 반도체 회사는 자동차 반도체 생산을 안함 오로지 자동차 반도체 전문 업체들만 생산을하고 거기다 자동차 반도체는 실외에서도 견뎌야하는 뛰어난 내구성과 더움, 추움, 습도를 다 견뎌야 하기도함 이렇게 까다로운데 큰 돈이 안됨 3. 수요는 늘었는데 반도체 제조업자들인 파운드리 업체들은 크게 늘지 않음 : 반도체 전문 생산 업체인 파운드리 업체들은 공장을 크게 증설하지 않고 있는데 증설한다고 해도 공장 하나  만들고 운영하는데 1년 이상이 걸린다. 이말인 즉슨 반도체 수요량이 늘어서 장비를 증설하고 공장을 증설하고 싶지만 그렇게 엄청난 돈을 들여서 공장을 증설했는데 만약 반도체 수요가 떨어지면? ... 장비 놀려야 하고 그럼 년 수익성이 크게 떨어지며 다른 사업과 달리 반도체는 장치 산업으로 장비 가격이 비싸다. 이러다보니 돈 많은 회사들만 반도체사업에 뛰어들수있고 근데 그마저도 성공 확률이 높지않음 4. 이 외에도 코로나로 인한 공장 셧다운이 잦아지거나, 부품 재고를 줄이는 저스트 인 타임 시스템 등 몇몇이유가 더 있긴하다. 위 그림은 전세계 반도체  파운드리 산업 순위 2위가 삼성, 10위가 하이텍 출처 : 도탁스
5월 2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05/23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은 이른바 윤심이라 불리는 새 정부 출범에 따른 컨벤션 효과를 한껏 기대하고 습니다. 민주당에선 대선 경쟁자였던 이재명 후보가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에 뛰어들면서 양측 모두 필사적인 분위기입니다. 선거는 때가 되면 항상 돌아온다는 걸 모르고 지금은 무서운 게 없을 거야~ 2. 윤석열 정부 첫 검찰 인사에 여진이 심상치 않습니다. ‘친윤' 검사 일색으로 요직을 채운 데다 인사위원회 등 적법 절차를 '패싱'했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윤석열 대통령이 추구하는 '공정과 상식'에 맞지 않는다는 비판이 나옵니다. 조직에 충성하는 조폭 문화… 그게 검찰의 공정이며 상식인데 뭐~ 3. 대통령 집무실 이전으로 각종 기자회견과 집회·시위의 중심지도 청와대에서 용산으로 옮겨 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집무실에 시민들의 목소리를 접수할 창구나 민원실이 마련되지 않아 시민들이 답답함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답답해도 조금만 기다리세요~ 낮술이나 한잔 하자고 연락 올지 몰라요~ 4. 바이든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이 경제 협력 확대를 약속하면서 재계는 반색하고 있습니다. 다만, 일각에선 이번 정상회담으로 대중 무역 환경이 악화될 것을 우려, 윤석열 정부가 '얻은 것'보다 '잃은 것'이 많다는 비판도 나옵니다. 그게 외교라는 건데, 셀카나 찍으면 국격이 올라갔다는 거 보면 기가 차다~ 5. 윤석열 정부가 미국·일본·호주·인도 안보협의체인 ‘쿼드’ 가입 여부가 미국과 일본의 내 반대 여론에 밀려 미국 정부가 이를 공식적으로 거부했습니다. 이에 따라 윤석열 대통령의 쿼드 가입 공약을 이행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실속만 챙기고 떠난 바이든 대통령 뒤통수에 머리 조아리는 꼬라지 봐라~ 6.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인 경기도지사 선거에서 보수후보 단일화가 지지부진합니다. 김은혜 후보가 "시간이 더 필요하다"며 서두르지 않겠다는 뜻을 내비치면서, 강용석 후보 역시 시간이 지날수록 딜레마에 빠질 수 있다는 관측입니다. 김은혜나 강용석이나… 윤석열 내각도 그렇고 인물 더럽게 없긴 한가 보다~ 7. 김기현 의원은 윤호중 의원이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을 국민의힘에 넘겨줄 수 없다는 취지의 발언에 대해 강력 반발했습니다. 김 의원은 "전임 원내대표로서 서명까지 한 윤 의원의 합의 번복 논리가 궁색 맞고 쪽팔리다”고 했습니다. 후반기 위원장은 야당 주기로 했다며? 국민의힘은 여당이자나~ 8. 민주당 내에선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 인준을 부결시켜야 한다는 강경 기류가 우세해 보였지만, 결론은 '인준 협조'였습니다. 당장 12일 앞으로 다가온 6.1 지방선거 상황이 녹록지 않다는 점을 고려해 한발 물러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다고 표가 되겠어? 근데 로비스트 한덕수가 할 수 있는 일이 뭘까요~ 9. 민주당은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추도식을 총리 인준 여부와 연계하는 태도는 협치에 대한 모독"이라고 윤석열 대통령을 비판했습니다. 또 “협치와 통합을 조롱하며 협치와 통합을 요구하는 이중적 행태를 멈추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으로 5년을 조롱당하고 협박당하며 살 텐데… 이 정도는 약과지~ 10. 문재인 전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이 약 10분간 통화했습니다. 문 전 대통령은 "방한을 환영한다”며 군사분계선 철조망을 녹여 만든 십자가를 전달했고 바이든 대통령은 문 전 대통령을 '좋은 친구'라 부르며 화답했습니다. 분명 만나기로 했을 거 같은데… 바이든이 눈치가 좀 보였긴 했나 보다… 11. 고 노무현 전 대통령 13주기 추도식에 야권 인사들이 총집결합니다. 대선 패배 후 치러지는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들이 고전을 면치 못하는 가운데 이번 추도식이 야권 지지층을 결집시키는 계기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고 노무현 대통령을 그리워하는 이유가 뭔지 생각 좀 하고, 제발 잘 좀 하자~ 12.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씨의 '허위 경력'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최근 서면조사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일각에선 출석조사 필요성도 제기됐지만, 경찰은 김건희 씨 측과 조율을 거쳐 고심 끝에 서면조사를 결정했습니다. 조율도 하고 고심도 하고 그래서 결론은 ‘알아서 기었다’ 뭐 이런 컨셉인가요? 13. 동남아시아에서 일본의 존재감이 떨어지는 사이 한국의 비중은 커지고, 중국은 압도적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니혼게이자이 신문은 ‘코로나 쇄국정책'이 아세안에서 일본의 존재감을 떨어뜨린 자충수가 됐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래서 일본이 ‘과거로 돌아가겠다’는 윤석열 정부를 좋아할 밖에… 14. 플라스틱 용기나 비닐봉지에 담았던 뜨거운 국물을 먹으면 프탈레이트 성분을 섭취하게 돼 소변에서 프탈레이트 산물 농도가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사람 몸속에 들어온 프탈레이트가 염증 반응을 일으킨다는 것입니다. 몸에도 안 좋고 자연도 훼손하는 비닐 봉다리는 쓰지 맙시다~ 진중권 예언 "6·1 지방선거 민주당 4~5석에 그칠 것”. 성기선 "한동훈, 부모 찬스가 아니라 국제적 교육사기". '신선 vs 과도' 김건희·한동훈 패션 신드롬 갑론을박. 첫 가석방에 전 국정원장 2명, 사면은 MB·이재용 되나. “대통령과 인연 없으면 '졸'인가" 첫 검찰 인사 파문. 대통령실, 기자들에 "질문은 하나만"에 취재진 반발. 윤석열·바이든 만찬에 '전두환 아들' 와인 “부끄러운 일". 진중권도 황교익도 "윤석열 남성우월주의, 국제적 망신”. 노무현 13주기 추도식, 문 전 대통령 등 범야권 총집결. 손흥민, 아시아 최초 유럽리그 EPL 공동 득점왕 등극.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은 세상을 사랑합니다. 세상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불의에 대해 분노할 줄 알고, 저항합니다. - 고 노무현 전 대통령 - 여야를 막론하고 진보와 보수를 떠나서 누구나 입에 달고 사는 소통은 그냥 귀기울여 잘 듣기만 하면 되는 것이 아닙니다. 바로 약자와 소외된 자들의 목소리가 이루어졌을 때 소통의 완성이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투표는 만나기도 쉽지 않은 위정자와의 간접 소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세상 누구에게도 공정하게 주어지는 평등한 투표를 주저하거나 포기하는 것은 바보 같은 짓입니다. 사전 투표하고 맛있는 거 먹으러 갑시다. 투표는 밥입니다. 고맙습니다~ 류효상 올림.
보다보면 이상하게 똑똑해지는 기분 드는 예능 6개 추천.jpg
일명 교양예능 살아가는데 필수지식 이런 게 아니라 알아도 몰라도 상관없지만 알고있으면 있어보이는 그런.. 지식들 쌓기 쌉가넝 중요한 건 교양"예능"이라는 점임 웃김 가볍고 재밌음 밥 먹으면서 먹방 같은 거 보는 것 보다 훨 도움 된다고 생각함 1. 방구석1열 매 회마다 다른 영화 2개 요약 보여주고 해당 영화 제작자나 출연배우 또는 장르 관련 전문가 불러서 영화에 대해 얘기하는 프로그램임 디즈니, 지브리, 마블 같은 대중적 영화들도 많이 다루고 (알라딘 vs 라이온 킹) 유명은 하다는데 선뜻 손은 안 가는 영화들도 다루고 (시네마천국 vs 미션 (넬라판타지아 나온 영화) 영화에 웬만큼 관심없으면 안 보는 독립영화들도 다룸 (메기 vs 벌새) 이 밖에도 역사영화, 공포영화, 과학영화 등등 다양한 장르들 다 나옴 내가 제일 좋아하는 편은 1987vs택시운전사 유시민 작가님 나오심 이 편에서 유시민 작가님이 이 부분 언급해주셨는데 처음 알았음.. 딱 듣고 민가협 주제로 영화 나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함 그리고 박찬욱 3부작도 추천 박찬욱이 직접 나와서 아래 영화들 말고도 아가씨 등 본인 영화들 장면에 숨겨진 의도, 제작 비하인드 등 얘기도 함 보면서 제일 인상깊었던 아가씨 명대사 비하인드 저 정서경 작가님이 아가씨 시나리오 작가인데 "내 인생을 망치러 온 나의 구세주"라고 딱 쓰고 박찬욱 감독 보여주니까 박찬욱 감독이 backspace로 "구세주"를 탁탁탁 지우더니 "구원자" 이렇게 고쳤다고 함 크으... 이거 보다보면 지식 쌓여서 어디 가서 영화 아는 척하기 진짜 좋음 2. 다수의 수다 매 회 다른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서 수다 떠는 프로그램 외과의사, 법의학자 등등 같은류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이렇게 모여있으면 유희열이랑 차태현이 가서 그들 대화에 끼면서 직업 세계 얘기 듣는 예능임 추천하는 건 종교인들 편 종교인들이라서 엥 개노잼일 것 같음.. 하고 걍 봤는데 조온나 웃김ㅜㅋㅋㅋ 그리고 변호사들의 수다 편도 추천 불륜 얘기, 신종 전세사기수법 얘기 등등 나옴 남의 직업 얘기 듣는 게 뭐가 지식인가 싶겠지만 각 직업에서 비롯되는 다양한 사회문제에 대해 생각하는 계기도 되고.. 여튼 유익함 3. 당신이 혹하는 사이 (aka 당혹사) 여러 고정 출연자들이 모여서 매회 다른 음모론에 대해 얘기하는 프로그램임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음모론도 다룸 비트코인의 시작이 언제인지부터 그와 관련된 음모론들도 얘기하고 이 하이재킹 사건도 해외에서 유명해서 마블 드라마 로키에서도 언급되더라고 난 여기에서 다뤄주기 전에는 몰랐음.. 그리고 역사적 음모론도 다룸 그리고 이 편도 강추... 어떤 경찰의 수상한 사망사건으로 시작된 얘기가 뒤로 갈수록 뜻밖의 얘기랑 연결되고 반전이 어마어마함 보다보면 음모라는 게 얼마나 허무맹랑하게 시작되는지도 알 수 있고 음모론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얘기하는 여러 지식들도 터득됨 4. 알쓸신잡 시리즈 알쓸신잡은 유명하지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 모여서 여행하고 여러가지 주제로 토론하는 예능 한 회분 녹화하면서 나오는 얘기들만 이만큼임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따로 추천하는편은 없고 개인적으로 김영하님 나오는 시즌은 다 재밌음 비슷한 파생 프로그램인 알쓸범잡 이것도 역시 범죄, 과학 관련 전문가들이 한 지역 여행하고 그 지역에서 발생했던 범죄에 대해 얘기하는 프로그램임 여기도 한 회에서 다루는 주제가 이만큼... 알쓸신잡은 진짜 보고있으면 나도 같이 똑똑해지는 느낌이라 기분 되게 좋음.. 5.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이야기 (aka 꼬꼬무) 이것도 이젠 넘나 유명하지 고정 패널 3명이 게스트들 상대로 매주 바뀌는 주제를 실감나게 이야기 해주는 프로그램 전두환 디졋을 때 꼬꼬무 남주 죽었냐는 얘기 있을 정도로 근현대사 얘기 많이 나옴 박정희는 서브남주임 역사적 사건 외에도 범죄나 사건사고 얘기도 다룸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건 대도 조세형 편 걍 생각없이 보다가 뒤로 갈수록.. 결말이 기가막힘.. 오대양편 개레전드 꼬꼬무 추천해달라는 글에 이 편 추천 꼭 있음 춘천 살인사건 편 백지영이 나와서 펑펑 울고 간 사건.. 진짜 슬픔 내가 알고있는 역사적 사건이나 사고들의 전말과 전후 상황들을 실감나게 알게 돼서 좋은 것 같음 6. 차이나는 클라스 매 주 특정한 주제와 관련된 강연자 한 분을 모셔서 강의 듣는 프로그램 연예인들은 수강생 입장 한국역사, 세계사, 의학사, 종교사, 미술사, 음악사, 정치사 등등 다루는 주제가 진짜 다채로움 주제가 진짜 다양해서 여시들이 꼴리는대로 골라볼 수 있을 거라 내 추천은 무의미할 것 같고 걍 나는 범죄얘기 이런 거 좋아해서 표창원 교수 나왔던 거 재밌게 봄 그리고 요즘 환경문제에 관심 많으니까 이 편도 보면 좋을 듯 이상 잡다한 지식쌓는 데 도움되는 가벼운 밥친구들 모음이었슴다 출처 밥먹을때 보면 지식도 쌓이고 지짜 개꿀잼이에여 여기있는거 다 추천 !!!! 주의: 꼬꼬무는 눈물콧물 다빼는 회차 많으니 주의해야함여 ㅠㅠㅠㅠㅠ
아침드라마임에도 겁나 설레고 인기 많았던 드라마 (스압)
아침드라마임에도 겁나 설레고 인기 많았던 드라마 <단팥빵> 2004년~2005년에 걸쳐서 방영된 이 드라마는 당시에 무려 일요일 아침 9시에 방영됐었음ㅋㅋㅋ 그래서 당시에 이 드라마 달리던 드덕들을 단팥빵철인으로 불렀음ㅋㅋㅋ (일요일 아침잠 반납은 쉬운 일이 아니므로) 일요일 아침 9시라는 똥망시간대임에도 불구하고 후반부 시청률은 10~12% 정도 나왔음 나중엔 인기많아져서 저녁으로 옮겨준댔는데 철인들이 반대했음ㅋㅋㅋㅋ 일요일마다 했는데 26부작이라서 거의 반년 넘게 방영함 시작할 때는 여름인데 끝은 겨울임ㅋㅋ 이게 어릴 때부터 앙숙이던 동네 친구가 커서 만나서 사랑하게 되는 그런 이야긴데ㅋㅋㅋㅋㅋ 여주가 역대급으로 츤데레임 남주는 겁나 사랑꾼... 얘네가 여주(한가란) 남주(안남준) 여주는 최강희, 남주는 박광현(언살 추태수 맞음...) 가란이는 초등학교 선생님, 남준이는 변호사 얘네 초등학생 때부터 동창인데 사이가 겁나 안좋았음 다들 이 유명한 짤 알거임 전설의 헥토파스칼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은경 어릴 때ㅋㅋㅋ) 어릴 때 단팥빵 때문에 싸움의 발단이 돼서 둘 사이 겁나 앙숙됨 그래서 가란이가 남준이를 단팥빵이라고 부름 서울에서 변호사 하던 남준이가 고향 전주로 내려오면서 다시 재회함 동네에서 마주치기만 하면 말싸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주 성격 딱 보임 사실 이 둘한텐 서로 어릴적부터 오래 사귀던 연인이 있었음... 싸우면서 서로 연인 들먹이면서 싸움 "00이는 참 힘들겠다 너같은 애랑 사귀느라~" 이러면서 서로 시비틈 근데 알고보니 남준이 여친이랑 오래전에 헤어짐 심지어 전여친 다음달에 다른 남자랑 결혼하는 거 엿듣다 알게됨 아쒸... 전여친 얘기 괜히 꺼냈다 미안해서 신경쓰이는 가란이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근데 웬열 가란이 연인도 이미 예전에 신부님 된다고 가란이 떠남 내가 왜 그랬지ㅠㅠㅠㅠ 역시나 미안해서 반성 중인 남준이 맨날 티격태격해도 본래 착한 애들이라 서로 엄청 미안해함 그렇게 동병상련인 둘이서 술 한잔함 술한잔 하고 좀 친해짐ㅋㅋㅋㅋ 쉬는 날엔 옛날 추억 떠올리면서 같이 놀기도 함 이래저래 같이 놀고 좀 붙어있다보니 남준이는 정 많고 솔직하고 늘 밝은 가란이가 편하고 좋아짐 서로 아직 잊지 못하는 사람 딱 100일만 사귀면서 잊어보자 라고 제안함 물론 가란이는 얜 뭐지 싶음ㅋㅋㅋㅋ 아침에 같이 출근하려고 찾아온 남준이 이때 가란이 대사ㅋㅋㅋ "뭐야 아침부터 재수없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준이가 뭐하고 놀까 묻자 "지금 딱! 헤어져서 각자 집으로 가는 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남준이는 꿋꿋이 단팥빵 사다주며 애정공세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짤만 봐도 둘관계가 딱 보임 그래도 막상 둘이 놀면 엄청 잘 놈ㅋㅋㅋㅋ 둘이 티격태격 하면서 버블버블 하는 장면ㅋㅋㅋ 남준이는 그렇게 매일 아침마다 가란이랑 같이 출근하려고 문 앞에서 기다림 이렇게 같이 출근도 하고 밤에 전화도 하고 그렇게 가란이도 남준이가 좋아짐 근데 마음은 들키기 싫음 근데 남준이가 그걸 모를리 없음 전하고 확실히 달라진 가란이 태도에 가란이 마음을 알아챔 그리고 ★첫뽀뽀★ 가란이 넘 귀엽자나 만화 주인공 같으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첫뽀뽀하고 가란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 떠는 거ㅋㅋㅋㅋㅋ "너도 감기 걸렸어?" "내가 너 어제 잘 때 뽀뽀했거든~" 감기걸린 가란이 간호하면서 뽀뽀했다가 감기 옮은 남준잌ㅋㅋㅋ 가란이 표정보솤ㅋㅋㅋㅋㅋㅋㅋ 진심으로 짜증 도로 가져가든가~ 뺨 맞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바빠도 니 얼굴은 보고 출근하겠다는 의지 방과 후에 애들 다 가고 혼자 있는데 갑자기 교내방송함 가란아 사랑해~ 드립 참고로 이 학교에 남준이 누나도 선생님으로 있음ㅋㅋㅋㅋㅋㅋㅋ 남준이 족치러 가는 가란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어찌저찌 사귀다보니 처음 얘기했던 100일이 됨 기념으로 커플링 맞추고 커플링 맞춘 기념으로 20년만에 처음으로 남준이 이름 불러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준이 반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준아" "아싸!!!!!!!!!!!!!!!!" 다시 불러달라고 졸라대서 옛다 남준아 좋아 죽는 남준이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한다는 말 안해준다고 찡찡대는 남준이한테 차마 사랑한다고는 못하고 하트 그려주는 가란이 헐 너무 좋아서 기절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란이랑 결혼해야겠다고 결심한 남준이 가란이한테 말 안하고 청첩장 찍었다가 디지게 혼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생각해보니 본인이 너무 남준이에게 받기만 했다는 걸 느낀 가란이 결혼 날짜 정하자는 남준이에게 빅선물을 하기로 함 자 내가 지금부터 문제를 낼테니까 넌 여기에 답을 쓴다 ? 나는 누구냐? 1. 김선희 2. 안남희 3. 한가란 니가 한가란이지 누구야... 한... 가... 란..... 우리가 요즘 하고 있는 것은? 1. 무시 2. 배신 3. 사랑 사랑한다면 해야할 행동은? 1. 뒤에서 욕하기 2. 죽도록 패주기 3. 같은 치약 쓰기 헐 우리가 같은 치약 쓰기로 한 거 알리기 딱 좋은 날은? 이렇게 날짜까지 못박아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죽는 남준이 우리가 그날 만나기 딱 좋은 장소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 식! 장! 야 너 그날 안 바쁘냐? 바쁘면 말고... (남준 : 안바뻐!!! 절대 안바뻐!!!!!!!!!!!!!) 그래? 그럼... 그날 턱시도 입고 예식장 한 번 와보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츤데레 멘트의 정석 아니냐... 아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인공들이 극중에서 동갑으로 나오는데 본체들도 실제로 77년생 동갑이었음 이게 ㄹㅇ 진정한 동갑케미 아역들이 연기 되게 귀엽게 잘했음 유승호도 나옴ㅋㅋㅋㅋㅋㅋㅋ 짱귀 그리고 드라마 형식이 꽤나 독특했는데 드라마 후반부에 인터뷰가 나옴 영감탱가만안둬도 나오고... 진진자라 등등 캡쳐에는 없지만 갓숙도 나오고 지상렬도 나온다 한에피소드가 끝나면 이렇게 인터뷰가 나오고 (다들 가란이와 남준이 동네사람인 설정) 가란이와 남준이의 어릴적 에피소드가 짧게 나오는 형식 개인적으로 이 드라마가 좋은 이유가 전주가 배경인데 전주 풍경이 진짜 좋음 개발 전 한옥마을, 전동성당, 전주역 등등 많이 나옴 2004년 당시 베테랑 칼국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리메이크 됐으면 좋겠는 작품 요즘 정서에 맞춰서 고화질로 한번 보고싶은 작품임 출처: 인스티즈
해수야. 만약 그런 여자가 또 있다면 제발 알려줘. 내가 너한테 많이 매달리지 않게.
상황 설명 : 갑작스럽게 결혼하자는 장재열 (조인성)의 말에 이유를 묻는 지해수 (공효진). 재열 = 복잡한 가족사를 가지고 있고, 강박증을 앓고 있는 소설 작가 해수 = 정신과 의사 해수 : (의심스런) 근데너 진짜 나랑 결혼할 마음이 있어? 왜? 내가 처음이라고? 그럼 네가 진지한 건가? 재열 : 처음이고, 당연히 진지지. 근데, 결혼할 생각 없음, 더는 묻지 마. 해수 : 궁금해, 말해줘. 왜 장재열은 지해수와 결혼 하고 싶은가? 지해수는 애도 별로라 그러고, 살림도 못하고, 그리고 공부만 좋다고 하는데…. 장재열은 왜, 꼭! 지해수와 결혼하고 싶은가? 말해봐. 재열 : (아무렇지 않게) 가자, 나 글 써야 돼. 일어나는 재열을 잡는 해수. 해수 : 아이, 말해봐봐. 재열 : 피곤해, 너 집에 바래다주고 나 집에 가면, 난 새벽…, 해수 : (말꼬리 자르며) 따로 가, 너 되게 피곤해 보여. 나는 여기서 버스 타고 가면 돼. 재열 : 택시 타. 해수 : 그럼 택시비를 줘. 장난스럽게 재열을 향해 손을 내미는 해수. 그런 해수의 손에 주황색 지갑을 꺼내 놓아주는 재열. 해수 : 뭐야, 이거? 재열: 니 건 내가 갖고, 새 거 샀어. (전날 해수가 재열의 집에 지갑 놓고옴) 해수 : 오, 맘에 든다, 이 지갑. (받고 펼쳐보면, 재열과 해수의 사진이 보이는) 오잉? 오, 센스. (지폐 칸을 보니, 가득한 지폐) 돈이다! 재열 : 지갑은 그냥 주는게 아니라며. 돈 준다고 성질낼 줄 알았는데, 웬일이냐? 해수 : 우리가 좀 친해졌잖아. 나 이걸로 보약 사 먹어야지-. 지갑에서 5만 원을 꺼내 탁자에 놓는 해수. 해수 : 이거 받고, 말해. 니가 나랑 결혼해야 하는 이유. 재열 : (해수 쪽으로 지폐를 밀며) 안 듣는 게 좋을 건데…, 부담스러울 거야. 들은 걸 후회하게 될 거고. 해수 : 괜찮아, 이쪽 귀로 듣고, 이쪽 귀로 흘릴게. 해수 : 오케이, 눈 감을게. (눈 감으며) 너무 오글거리는 말은 하지 마. 재열 : (눈 감은 해수를 보다가 진지하지만 담담하게) 음…, 내가 침대 아닌 화장실에서 자고, 엄마가 1년 365일 겨울에도 문이 열린 찬 거실에서 자고. 형이 14년 감방에서 지낸 얘기, 너 말고 또 다시 구구절절 다른 여자한테 말할 자신이 없어. 내 그런 얘길, 듣고 보고도, 싫어하거나 불쌍하게가 아니라, 지금 너처럼 담담하게 들을 수 있는 여자가 이 세상에 또 있을까? 나는 없다고 생각해. 입가의 웃음이 점점 사라지는 해수. 재열 : 해수야. 만약 그런 여자가 또 있다면 제발 알려줘. 내가 너한테 많이 매달리지 않게…. 재열의 말에 눈가가 붉어진 해수. 재열 : (장난스럽게 웃으며) 그냥 농담으로 끝내고 싶었을 텐데, 안됐다. 생각이 많아보이는 해수의 머리를 흩뜨리는 재열. 그저 장난스럽게 웃어 보이는 재열. / 담백하고 솔직하지만 깊은 관계.. 사랑이야기지만 사랑만이 이야기의 전부가 아닌, 그러나 사랑이 구원이 된 저들의 이야기가 보고 싶다면 괜찮아 사랑이야 지금 감상해보세요. 출처: 우리 동네 목욕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