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j9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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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사이비야??ㅋ재명이형 짱이지만 희정이형도 좋아..
안희정 신도 간증회 많은 은혜 받고 갑니다ㅋㅋㅋㅋ
ㅋㅋ코믹하심.. 지금이나라엔많은분들이필요하죠 이분도 잘하시잖아요~~
우리들의 보물 문재인 박원수 안희정
처음에 사이다로 시작한 민주당의 가벼운 실랑이에 지금 심각한 나라의 사태를 볼때에 다음정권에 고구마 문재인 사이다 이재명 김치 박원순 우유 안희정(제생각) 이면 얼마나 금상첨화인가 생각해봅니다 ㅎㅎ
민주당엔 멋진사람들이 많군
대선주자는 아니지만 거지갑이라 부르는 박주민 탄핵반대의원 공개한 표창원 발로뛰는 안민석 의원도 있죠 원래 이렇게 일해야 되지만 새누리당이 워낙 저질이라 이분들이 빛날지도 모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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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지만, 네 불행엔 아무도 관심없다.
이 세상의 행복의 총량이란 것이 정해져있어서 누군가가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행복할 만큼 자신이 불행하다고 생각되는가? 자신은 나름 좋은 사람으로 범법 행위 하나 저지르지 않고 열심히 살아보려 아등바등 거리고 있는데, 무심한 하늘은 그런 나를 방관하기는커녕 네가 더 얼마나 더 버틸 수 있는지 사지로 몰아넣으며 시험하는 것 같은가? 세상의 모든 사람과 뜻이 나를 적대시하고 느껴지는가? 그래서 그런 구구절절한 사연을 들어 주고, 위로해주고, 기운 내라는 말을 해줄 누군가를 찾고 있는가? 그렇다면 안타깝게도 헛된 희망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세상은 너의 불행에 티끌만큼의 관심도 없다. 너의 불운에 대하여 귀를 기울여 줄 수 있는 사람은 단 두 부류로만 나눠질 뿐이다. 첫 번째는 너의 찌질한 삶에 쓸어있는 곰팡이를 보면서 자신의 삶은 그래도 이것보다는 나아 다행이지 않냐며 위안을 삼을 사람들, 두 번째는 시간당 몇 만 원에 육박하는 상담비를 받고 직업 삼아 네 구질구질한 이야기를 들어주는 상담사들이다. 네 슬픔, 네 억울함, 네 풀 죽은 모습은 어느 누구의 감정도 건드리지 못할 것이다. 동정심은 남의 불행에 선처를 베풂으로 인해서 얻는 개개인의 알량한 자기만족 수단 행위 중 하나에 지나지 않는다는 걸 아직도 모르는가? 너는 또 네 불행을 팔아 남들의 위안이 되고자 하는가? 세상이 관심이 있는 것은 네가 얼마나 열심히 살았는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에 정당한 대우를 받지 못했는지 따위가 아니다. 오히려 그들의 표면적인 위로에 너의 불행은 더욱 초라하고 싸구려가 돼버릴 것이다. 사람들이 너를 자각하기 시작하는 것은 네가 불행에 침식될 때가 아니다. 닥쳐오는 모진 한파에 운명을 순응하듯 그대로 얼어붙어 눈 밑으로 소리 소문 없이 고꾸라지는 네 모습이 아니다. 세상은 네가 만들어 내는 소음에 주목한다. 네가 불행에 맞서 내는 악에 받친 씩씩 거림에 화들짝 놀라 돌아 본다. 모든 주어진 상황을 있는 그대로 순응하는 네 모습이 아니라, 부당하다며 있는 대로 깽판을 부리며 난리를 치는 네 모습에 너의 불행을 돌아볼 것이다. 부당하다고 생각되는가? 그렇다면 미치광이처럼 날뛰어라. 협잡꾼처럼 세상과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흥정하려고 달려들어라. 3살박이 어린아이처럼 길에 나동그라지며 울고불고 소리를 꽥꽥 질러라. 도살장에 끌려가는 투견처럼 이빨을 다 드러내고 으르렁거려라. 세상에서 제일 무식한 사람처럼 왜라고 계속 물음표를 붙이며 꼬치꼬치 캐물어라. 네 불행을 못 살게 굴어야 한다. 네 불행이 너에게 넌덜머리가 나도록 지독하게 치대야 한다. 계속 이유를 묻고, 몸싸움을 걸고, 화를 내고, 울부 짖으며 부당하다고 표현해라. 불행한가? 그렇다면 하소연할 상대를 잘 못 골랐다. 운명에 흠씬 두들겨 맞아서 피투성이가 된 채로, 그대로 나동그라져서 뒤져버렸으면 하는 세상에 보란 듯이 다시 어기적거리고 일어나 분에 겨운 소리를 질러라. 어차피 세상이 바라는 것은 운명이라는 것들은 매듭을 천장에 매달아 놓고 너 스스로 걸어가서 교수형에 처하길 원하는 간교한 뚜쟁이들의 고급스러운 표현일 뿐이다. 보란 듯이 네 앞에 걸려 있는 교수대를 발로 걷어차고 침을 뱉고 우악스러운 두 손으로 갈가리 찢어 놓아라. 찢기 않아도 물어뜯어라. 절대, 네놈들 뜻대로 내 두 발로 스스로 교수대로 걸어가 목을 매다는 일은 언감생심 꿈도 꾸지 말라며 비웃어 줘라. 네 불행 앞에서 비웃고 침을 뱉고 비아냥거리다가 쥐어 터진 몰골로 교수대를 등지고 다시 걸어 나가라. 네 불행은 위로가 필요한 것이 아니다. 이해가 필요한 것이 아니다. 난봉꾼들 놀음에 상식적인 인과관계를 도출하는 미련한 행위 좀 멈춰라. 그저 한번 크게 비웃고, 교수대에 걸린 동아줄이 먼저 썩나 내 몸이 100살이 넘어 먼저 문드러지나 내기를 해보자며 다시 가던 길을 가라. 그것이 네가 네 불행에게 해야 하는 유일한 일이다. 네 불행에 침을 뱉고, 야유를 퍼붓고, 욕지거리를 퍼부어라. 그들이 너에게 질려서 오던 발걸음도 되돌릴 만큼 지독하게 투쟁하라. ----- 굉장히 와닿는 글이라 감명깊게 읽었는데 출처가 불분명하게 커뮤를 떠돌더라고요 - 이 불행을 깨고 나올수있는 것도 결국 나 ! 이악물고 이겨내자고요 😬💪
협상에서 최악의 적수는 상대방이 아니다!
Q. 어떻게 협상 분야를 연구하게 되었나요? A. 저는 하버드 대학교에서 인류학을 공부하는 대학원생이었죠. 인류학이란 인간에 대해 연구하는 학문으로 인간 행동의 중요한 부분은 싸움이죠. 저는 분쟁 해결을 연구하고 있던 법학과Roger Fisher교수를 찾아가 얘기했습니다. 저는 박사 논문으로 세계적인 협상과 평화 과정을 하면 좋겠다고 생각했죠. 그래서 저와 로져 교수가 <Getting to Yes> 를 함께 집필했습니다. Q. 새 책 <윌리엄 유리 하버드 협상법>에서는 협상 할 때 자신을 파괴(savotage)하라고 제안하는데 그것은 어떤 의미인가요? A. 우리는 대립이 있을때 상대방을 비난하기를 좋아합니다. 협조하기를 거부하는 사람도 있고,얄팍한 속임수를 쓰거나 돌벽처럼 꿈쩍도 안하는 사람들도 있죠. 그러나 결국에 상대해야 할 가장 힘든 이는 아침에 거울 비친 사람입니다. 이것은 화가 났을 때나 두려울 때 생각하지 않고 행동해서 반응하려는 인간의 타고난 성향 때문입니다. 그러나 곧 후회하죠. 저자Ambrose Bierce말했던 “ 화가 났을 때 후회할 최고의 발언을 한다” 처럼 말이죠. Q. 어떻게 자기 파괴를끝낼 수 있나요? A. 이 방법들은 우리가 이미 알고 있지만 아마도 우리가 훈련하지 않는 것들입니다. 예를 들자면 ‘ 발코니로 가기’ 를 이야기하는 것은잠시 시간을 가지라는 비유입니다. 당신은 지금 협상이라는 무대위에 있지만 당신의 마음은 자기 자신을 내려다 볼수 있는 장소인 발코니로 가도록 상상해야 합니다. 이 방법이 당신에게 관점을 제시하고,자제력을 주고,침착하게 만들어 줍니다. 문제는 위험성이 크면 당신은 걱정되어 최상의 협상에서 혼란에 빠진다는 것이죠. 모든 이에게는 자신이 선호하는 발코니로 가는 방식이 있습니다. 저는 혼자서 몇분간 조용히 시간을 가지고 이 상황에서 나의 목적이 무엇인지 집중해 봅니다. Q. 박사님의 방법중BATNA라는 단어가 매우 핵심적인것 같습니다. 무엇이BATNA죠? (BATNA ; Best Alternative to Negotiated Agreement, 협상 난항 시 선택할 수 있는 최상의 대안) A. 이것은 상대방과 합의점에 도달하지 못했을 때 취할수 있는 최상의 행동 방침이죠. 보스랑 협상중이거나 지금 업무가 싫다고 다른 직장을 가질수 있나요? 거래처나 제조업자와 심한 언쟁이 있다고 이 문제로 중재인을 찾아 가거나 법정으로 갈수 있을까요? 모든 협상은 이 대안책이라는 범주안에서 일어납니다. 영향력이나 권력의 중요한 결정 요소이죠. 그러나 우리는 합의 이끌어내기에 너무 집중한 나머지 우리가 어떤것도 포기할 만큼 상대방에게 의존한다는 것을 알아냈습니다. 그래서BATNA는 당신이 언제 물러서야 할지 알게 해주는 자유로움을 일깨워 줍니다. 이 책에서는 자기 자신과 자신의 기본적인 욕구에 충실한 내적BATNA를 이끌어내는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당신이 그렇게 할수 있다면 내면의 능력과 자신감으로 협상할 수 있습니다. 자기 자신에게 물어보세요. 결국 자신 내면의 깊은 심리적인 욕구들을 해결할 책임이 있는 이는 누구인지? 그 사람이 상대방이라면 본인은 저들의 포로입니다. 당신이 보기에 자신이 무척이나 다른 사람들에게 의존적이라면 본인은 최고의 협상을 결코 이루지 못할 것입니다. **<윌리엄 유리 하버드 협상법> 저자 윌리엄 유리와 <월스트리트저널>과의 인터뷰 중에서 By Lauren Weber**
[곡성]에서 [랑종]까지 - 신은 대체 뭘 하고 있길래
- 세상이 이 모양인 것과 비대칭 오컬트에 관해 ※ 영화 <곡성>과 <랑종>의 내용이 일부 드러납니다. :) ------- 1. “가까운 가족이 죽지 않아야 할 상황인데 죽었다. 왜 이런 일이 벌어졌을까. 어떤 다른 이유가 있지 않을까?” 과거 나홍진 감독은 영화 <곡성>(2016)을 만든 동기에 관해 이렇게 말한 바 있다. 요컨대 ‘왜 착한 사람이 불행한 일을 겪어야 하는가?’에 대한 추론 또는 상상. 2. 흔히들 한탄한다. 신은 대체 뭘 하고 있길래 선한 사람들의 억울함이 반복되냐고. <곡성>은 이 불가해를 이해하고자 비이성의 경로를 택한 영화다. 방법은 소거법. 첫 번째 세부 질문 ‘신은 있는가? 없는가’에서는 부재(不在)를 지우고 존재(存在)를 남긴다. 그렇게 이 영화에는 초월자가 ‘있’게 된다. 아무렴. 3. 두 번째 질문은 ‘그렇다면 신은 영향력을 행사했는가? 혹은 놀았는가’ 정도 되겠다. 다시 말하지만 나홍진은 지금 한 손엔 카메라, 다른 한 손엔 부적 비슷한 걸 쥐고 있다. 비이성이라는 어질어질 외길. 그렇게 신이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는 소거되고 ‘영향력을 충분히 행사했다’가 남는다. 4. 이제 신이 ①존재하고 ②액션도 취했는데 ‘세상은 왜 이 모양인가? 왜 착한 종구 가족이 몰살돼야 하는가’라는 질문은 필연이다. 이 지점에서, 선택 가능한 답지는 하나밖에 없지 않나요, 라며 나홍진이 고개를 홱 180도 돌려 관객을 본다.(물론 실제가 아니고 영화의 태도에 관한 은유다) 그러고는 이렇게 말한다. 이 신은, 그 신이 아니었습니다. 낄낄낄, 와타시와 와타시다, 나는 나다. <곡성>에서 넘버원 초월자의 정체는 ③재앙을 빚는 악(惡)이었던 것. ‘귀신’ 신(神)은 결코 직무를 유기한 적이 없다. 애석하게도. 5. 1선발 초월자라면 당연히 거룩하고 선하리라는 믿음은 <곡성>에서 구겨졌다. 그리고 5년, <랑종>(2021)이 그 세계관을 장착한 채 또 다른 극한으로 내달린다. 이번에도 초월적인 무언가는 모두가 멸망할 때까지 폭주한다.(나홍진의 날인) 게다가 한두 놈이 아닌 듯하다. 6. 이 귀‘신’들을 <엑소시스트>나 <컨저링> 같은 정통 오컬트 속 대립 구도, 이를테면 적그리스도로서의 대항마 계보 안에 넣기는 어렵다. 그들처럼 선(善)이 구축한 팽팽한 질서를 따고 들어와 균열을 내는 등의 목적성을 띠지 않으니까. 왜? 안 그래도 되므로. 미안하지만 <랑종>에는 그런 노력을 기울이게 만들 법한 절대 선, 시스템의 창조자, 친인류적 초월자 등 그게 무엇이든 비슷한 것조차 등장하지 않는다. 무당인 님도 끝내 털어놓지 않았나. 신내림을 받았지만 진짜로 신을 느낀 적은 없었다고. 7. <곡성>과 달리 <랑종>은 현혹되지 말기를 바라는 선한 성질의 기운마저 제거했다. 하나님이든 부처님이든 무당 몸을 빌린 수호신이든, 공포에 벌벌 떠는 인간들에게 가호를 내려줄 이는 없다. 좋은 초월자는 꼭꼭 숨었거나 모든 초월자는 나쁘거나. <곡성>이 신의 가면을 벗겨 그 악의(惡意)로 가득한 얼굴을 봤다면, <랑종>은 악의의 운동능력에 대한 ‘기록’인 셈이다. 괜히 모큐멘터리 형식을 취한 게 아니다. 8. 악의 증폭과 선이라 믿어진 것들의 부재. 억울함과 억울함이 쌓이고 쌓여 짓뭉개졌을 인간의 비극사, 까지 안 가도 포털 뉴스 사회면을 하루만 들여다보자. 현실 세계를 오컬트적으로 이해해야 한다면, <랑종>의 이 궤멸적 신화보다 어울리는 콘텐츠가 있겠나 싶다. 9. 악마한테 이기든 지든, 선악 대칭 구조를 가진 주류 오컬트는 창조자나 창조자가 빛은 질서의 선의와 안전성을 여전히 믿어 의심치 않는다. 반면 <더 위치>, <곡성>, <유전>, <랑종> 등 특정 힘에 압도되는 비대칭 호러들이 있다. 현혹되지 말자. 이 계보의 영화들은 지금 악에 들뜬 상태가 아니라, ‘악’밖에 남지 않은 실재를 도식화하고 있다. 이를테면 ‘구원 같은 소리 하고 있네.’ 0. 이 모든 영화적 상상은 불우하고 불공평한 세계를 납득하기 위한, 차라리 가장 합리적인 접근일지도 모르겠다. 비이성의 중심에서 외치는 이성. 그렇게 원형으로서의 신은 죽었다. 다만 그럴수록 더욱 절통한 어떤 현실들. 다시, 신이시여. ⓒ erazerh ※ 이 글은 ‘브런치’에도 올라갑니다.
자신의 정원에서 뛰어다니는 생쥐를 보고 집을 지어준 영국인
영국에 사는 사이먼 델 (Simon Dell)씨는 우연히 자신의 정원에서 뛰어가는 생쥐를 발견하고! 생쥐를 위한 집을 지어줬음. 바로 이렇게! 생쥐가 안전하게 살 수 있을만한 집을 지어주고 그 집 주위를 꾸며주기도 함 이렇게 집 주위에 각종 나무열매, 과일 등 생쥐가 좋아하는 것들도 놓아주고.. 눈이 왔을 때는 생쥐네 집 앞에 눈생쥐도 만들어줌 (옥수수 선물 받고 놀란 생쥐) 사이먼씨는 생쥐 이름도 지어줬는데... 생쥐 이름은 스튜어트임! 원래 사이먼씨네 정원에 있던 쥐는 스튜어트 한 마리였는데 어느 순간 그 스튜어트가 자기 짝도 데려왔다고 함 (아마 소개팅을 한듯..? 2018년 봄부터 집밖을 나가서 누굴 만나고 오는 장면을 포착하셨대) 그래서 스튜어트가 짝을 만난 뒤에는 두마리가 행복하게 살고 있음 ㅋㅋ 사이먼씨는 고양이나 강아지가 생쥐 집을 건들지 못하도록 와이어로 생쥐 집 주위에 철조망을 둘러주셨다고 함. 사이먼씨네 정원에는 생쥐뿐만 아니라 여우, 고슴도치, 두더지, 각종 새들도 많이 찾아온다고 하는데, 이런 저택을 만들어준건 생쥐가족이 유일한듯. 집도 굉장히 다양하게 만들어주셔서... 생쥐가족은 1층, 2층, 사다리집 등 다양한 통나무집을 가지고 있다고 함 ㅋㅋ 생쥐들 귀엽고 사이먼씨 사진도 잘 찍으시는 것 같음... 사이먼씨 트위터를 보면 최근에도 생쥐 가족들은 정원에서 잘 살고 있는듯 ㅋㅋ (2021년 12월 25일-26일 크리스마스 파티했던 생쥐가족 모습)
침대에서 빠져나오기가 지독히 어려운 이유
고대 인도에서 전해 내려오는 속담이 있다. “인생의 첫 30년은 습관을 만들고, 마지막 30년은 습관이 사람을 만든다.” 어떤 행동은 다른 행동에 비해 조금만 반복해도 습관이 된다. 도파민을 더 많이 분비하게 만드는 활동이 그렇다. 안됐지만, 대개는 나쁜 습관이 더 많은 도파민을 분비시키므로 이런 활동은 쉽게 버릇이 든다. 담배를 많이 피우지 않아도 흡연은 금세 습관이 된다. 이와 대조적으로 치실을 사용할 땐 도파민이 그리 많이 분비되지 않으니 치실질을 습관으로 만들려면 아주 오랫동안 매일 훈련해야 한다. 스트레스는 뇌가 새로운 행동보다는 오래된 습관을 선택하도록 편향 시킨다 배측 선조체가 이렇게 말한다. “항상 이 방식으로 해왔으니 이번에도 이렇게 하자!” 그러면 전전두피질이 이렇게 말한다. “하지만 그건 우리 목적지로 가는데 도움이 안 돼.” 이 와중에 측좌핵은 이렇게 말한다. “와, 저 컵케이크 맛있겠다.” 침대에서 빠져나오기가 지독히 어려운 이유 침대 옆 테이블에서 알람이 울리면 우리는 깜짝 놀라 잠에서 깬다. 하지만 알람을 끌 기운은 없다. 많은 사람이 그렇게 축 처진 채 느릿느릿 잠에서 깨어난다. 그런데 우울증에 걸린 사람은 이런 기분으로 하루 종일을 보낼 수 있다. 기력이 하나도 안 남은 것 같고 모든 일이 어렵게 느껴진다. 피로는 우울증의 흔한 증상이다. 앞에서 살펴본 것처럼 전전두피질의 기능 이상과 배측 선조체의 활동 감소가 모두 피로의 원인이다. 새로운 행동을 하려면 전전두피질이 기능해야 하는데 전전두피질에 이상이 있으면 주도권이 선조체로 넘어 간다. 그러다보니 오래 반복해온 일이나 충동에 따른 행동만 하게 된다. 그러나 우울증의 경우 배측 선조체 활동 역시 감소해 있기 때문에 충동의 자극을 받지 않는다면 아무것도 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때로 침대에서 빠져나오기가 지독히 어려운 것은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이다. '빌리'는 작은 마을의 쓰레기처리장 건너편에서 아주 가난한 어린시절을 보냈고 부모에게 신체적 언어적 폭력을 당했다. 파란만장한 유년시절을 보내며 여러 약물에 손을 댔지만, 이후 그는 대학 풋볼팀 선수로 활동했고 텔레비전 작가로 성공했으며 신경과학 박사학위까지 받았다. 그는 줄곧 인종차별과 동성애혐오, 우울증을 견뎌내야 했다. 처음 만났을 때 그의 몸무게는 317킬로그램이었다. 빌리의 경우 체중문제와 정서문제가 서로 얽혀있다. 그는 우울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음식을 먹는 행위로 기분을 끌어올린다. 그런데 과체중 상태는 반대로 우울의 원인이기도 하다. 빌리도 이것을 잘 안다. 하지만 수년 동안 고치지 못했다. 그건 그가 멍청해서가 아니다. 습관은 고치기 어려우니까 습관이다. 때로는 너무 깊히 뿌리박혀 있어서 도저히 고칠 수 없을 거라 느껴지는 습관도 있다. 습관을 고치는 첫 단계는 그런 습관이 있다는 것을 알아채는 것이며, 두 번째는 고칠 수 있다고 믿는 것이다. 습관은 정말로 고칠 수 있다. 치료나 약물이 필요한 경우도 있고, 몇가지 활동을 하는 것으로 고칠 수도 있다. 나쁜 습관이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 우리는 왜 그 습관을 계속 유지하는 것일까? 그 이유는 선조체가 좋은 습관이든 나쁜 습관이든 구별하지 않기 때문이다. 연달아 나쁜 습관을 실행하고도 아무 거리낌 없이 마냥 행복해한다. 우리 스스로 나쁜 습관 때문에 큰 죄책감을 느끼지 않으면 선조체가 나쁜 습관을 의식하지 못한다. 잠든 채 걸어다니며 한 일에 대해 몽유병 환자를 탓할 수 없는 것처럼. 충동은 순간적인 욕망에 따라 추동되는 행위다. 무심코 페이스북 링크를 클릭하는 것이 이에 해당한다. 이전에 너무 많이 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반복되는 것이다. 반복적으로 굳어진 나쁜 습관에는 부담감에 압도되면 세상에 문을 닫아거는 것처럼 자신에게 해로운 일도 있다. 쾌락을 주는 모든 것은 도파민을 분비한다. 돈을 따는 것도, 마약도, 초콜릿도. 그러나 배측 선조체에서 분비된 도파민은 쾌락을 느끼게 해주지 않고 단지 우리를 행동하게 내모는 역할만 한다. 그래서 어떤 습관은 전혀 즐거움을 느끼지 못하는데도 실행하게 되고, 그것이 감정의 하강나선을 초래한다. 따라서 유혹에 저항하는 것보다는 처음부터 유혹을 피하는 것이 더 쉽다. 예컨대 빌리는 자기가 텔레비전을 너무 많이 본다는 걸 깨닫고 방에서 텔레비전 수신기를 치웠다. 뇌는 늘 가던 길만 가고싶어한다. 배측 선조체에 새겨지는 패턴은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자전거 타는 법을 한 번 배우면 절대 잊지 않는 것과 비슷하다. 나쁜 습관을 고치기 힘든 이유가 바로 그것이다. 오래된 습관은 제거되지 않는다. 그저 강력한 새 습관을 들이면 예전 습관이 약해지는 것 뿐이다. 따라서 우리 뇌가 어떤 길을 따라가고 있는지 파악하는 것이 변화의 중요한 단계다. 안타깝게도 때로 문제는 나쁜 습관에 있는 것이 아니라 아무것도 하지 않는 데 있다. 우리의 가장 오래된 습관은 아마 인생의 가장 큰 스트레스에서 주의를 돌리는 데 사용했던 습관일 것이다. 이제는 상황이 달라졌지만, 그 습관들은 사라지지 않고 우리는 여전히 그 습관을 반복한다. 모든 중독이 다 이렇다. 습관에 따라 행동하지 않으면 불안해지고, 불안해지면 더 습관대로 행동하고 싶어진다. 그래서 습관에 굴복하면 더 큰 스트레스가 돌아오고, 그것이 다시 습관의 방아쇠를 당긴다. 따라서 다른 습관으로 나쁜 습관을 대체해야 한다. 빌리는 음식중독을 정교한 푸드아트 조각품 만드는 일로 대체했다. 사과로 장미를 조각하고 멜론으로 백조를 조각했다. 이제 빌리는 먹어야 한다는 충동을 느끼면 덜 파괴적인 일에 주의를 기울인다. 또한 나쁜 습관이 촉발한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운동과 글쓰기, 마음챙김 명상 같은 대책을 마련했다. 이런 조치들이 서로 어우러지면서 빌리는 체중을 약 90킬로그램 줄였고 지금도 그의 체중은 계속 줄고 있다. 그는 내가 몇 문장으로 묘사한 것보다 훨씬 힘들게 고군분투 해왔을 것이다. 어쨌든 더 건설적인 대처습관을 들이고 뇌의 스트레스는 줄이는 건 분명 가능한 일이다. 심호흡하라. 안절부절 못하거나 나쁜 습관인지 알면서도 하지 않을 수 없다고 느끼면 숨을 깊이 들이쉬고 천천히 내쉬어라. 길고 느린 호흡은 뇌의 스트레스 반응을 진정시킨다. 안타깝게도 습관을 촉발하는 계기는 피할 수 없는 경우가 많다. 스트레스 없이 살아가는 사람은 아무도 없기 때문이다. 일단 습관이 촉발되면 우리에게 브레이크를 걸어 줄 전전두피질이 활성화 되어야 한다. 목표를 세우면 측좌핵과 전전두피질, 전방대상피질을 비롯한 뇌 영역에 변화가 생긴다. 결국 요점은 진부하지만 과학적으로 타당한 경구로 정리할 수 있다. ‘연습하고, 연습하고, 또 연습하라’는 것이다. 새로운 좋은 습관을 들이려면 뇌가 재배선 될 때까지 계속해서 반복하는 수밖에 없다. 배측 선조체에 어떤 행동의 암호를 새기는 방법은 그 행동을 반복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때까지 엄청나게 많은 시간과 끈기가 필요하지만 배측 선조체는 일단 길들고 나면 우리에게 유리한 쪽으로 움직이기 시작한다. 그것이 가능하다는 것은 정말 멋진 일이다. 나이가 얼마나 들었든 우리에게는 여전히 자신의 뇌를 변화시키고 인생을 개선할 힘이 있는 것이다. 우울증을 더욱 잘 이해하게 된 것만으로도 이미 상승나선은 시작된 셈이다. 이해는 그 자체로 강력함 힘을 갖고 있다.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면 더 잘 통제할 수 있다느 느낌이 든다. 또한 이해는 인정으로 나아가는 한 걸음이다. 현재 상태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변화는 어려워진다. 대학 시절이 끝나갈 무렵, 나는 무엇을 하며 살아야 할지 결정하기가 너무 어려웠다. 이런 우유부단함은 나도 모르는 사이 스멀스멀 번져나가 그해 여름에 무엇을 할지도 결정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태에 빠지면 모든 게 우리의 통제를 벗어난 것처럼 느껴진다. 처음부터 거창한 결정을 내릴 필요는 없다. 작게 시작하면 된다. 점심으로 무엇을 먹을 지, 무슨 텔레비전 프로그램을 시청할지 선택하라. 삶의 어떤 부분에 단호히 결정을 내리면 다른 부분에 대한 결단력도 커진다는 사실을 보여준 연구가 있다. 한 가지를 선택하고 그것을 행하되 거기에 의문을 달지 마라. 우울증이 지닌 문제점은 우울증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하는 회로는 아주 많이 사용하고, 회복되도록 하는 회로는 덜 사용한다는 점이다. ‘결정내리기’는 상승나선에 시동을 걸기에 아주 좋은 방법이다. 바른 방향으로 일단 한 걸음만 내디뎌라. 출처
[꼬꼬무] 뒤바뀐 딸, 20년만의 재회
꼬꼬무 64회 중 내릴 역을 놓친 영길씨 원래 가던 이발소 말고 다른 이발소를 발견함 민경이가 친구딸과 너무 닮아서 친구딸이 집에 있는지 확인하고 온 종업원 예전부터 닮은애가 있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함 한눈에 봐도 너무 닮은 두아이 바로 공중전화로 아내한테 전화함 뭔가 잘못되었음을 직감함 민경이는 1월1일에 태어나고 향미는 12월31일에 태어남 사실 민경이는 쌍둥이로 태어나서 이 집엔 민아라는 아이가 한명 더 있음 누가 봐도 민경이랑 향미가 쌍둥이로 보였지 부모님이 다 O형인데 민아는 A형 향미도 O형 향미 부모님은 O형 A형이라 O형이 나올수있지만 똑닮은 민경이 향미가 혈액형도 같은 상황 둘다 미숙아로 태어나 인큐베이터에 있었다함 자주 볼 수 없어서 부모님들도 바뀌었는지 몰랐나봐 2년전이라 당시 직원들도 기억을 못함 차트를 보니 민아는 체중이 점점 줄어드는거... 그 부분을 경찰이 이상하게 생각함 요렇게 위 아래를 바뀌면 그래도 좀 말이 됨 출생- 1/9 사이에 아이가 바뀌었다고 생각하고 수사를 진행함 아이를 목욕시킬때 이름표를 떼어놓기때문에 바뀔 가능성도 있다고 한 간호사 이미 엎질러진 물 이젠 수습해야함 아이들을 원래 자리로 보낼지 그대로 키울지 결정해야함 아픈아이라 더 애지중지 키워서 못보내겠고 민경이랑 닮은 향미도 아른거려서 미치겠는거... 향미 부모님 입장은? 이쪽도 마찬가지 애지중지 키운 우리애 못보낸다는 입장 그아이가 확실히 우리아이가 맞냐 병원에서 또 실수할수있으니 그당시에는 유전자 검사 하는게 흔한일이 아니였다함 향미 부모님이 생각할 시간을 달라함 그러고 하는 이야기가 쌍둥이네 부모님도 넉넉한 형편은 아니지만 아픈아이가 안쓰러워서 전부 자신들이 키우고싶었다함 민아가 정확하게 어떻게 아픈건지 상태를 확인하자고 제안한 병원 이제 아이들이 본인들 이름을 찾았어 방송에서도 본래 이름으로 이야기 진행함 이제 향미 부모님도 상황을 온전히 받아들인듯 아이들을 원래 자리로 돌려 놓기로 결정함 아이들이 원래 자리로 가고 병원에서도 재발방지를 위한 대책도 마련함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아이들이 잘 적응했다함 쌍둥이 부모님이 20년뒤 티비에 출연함 향미를 애타게 찾는 쌍둥이 부모님 아이 바꾼 뒤 3개월뒤에 한번 만나고 (잘지내는지 궁금하고 보고싶어서) 그 이후로 못만남 향미 부모님이 이혼을 한 뒤 가족들이 뿔뿔이 흩어졌다함 연락 안한데 향미 만나러갈 준비 하는 쌍둥이 부모님 출처
쫄리고 기빨리고 스트레스 받고 보고나면 감정소모 심한 영화 38편 추천.jpg
가볍고 따뜻한 힐링영화랑은 관계가 먼 영화들 그렇다고 여기 리스트에 있는 영화가 공포스릴러 장르처럼 무서운 영화는 아님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너무 유명해서 넣을까말까하다가 오히려 일빠로 씀 계속해서 꼬여만 가는 마츠코의 기구한 인생에 대한 영화  이건 책도 있음 개인적으로는 책 먼저 보고 영화보기를 추천 콜로니아 쿠데타 반대 시위에 가담해서 사이비 종교단체에 끌려간 짐짝같은 남친 한번 들어가면 돌아올수 없는 그곳에 남친을 구하러 가는 엠마왓슨의 이야기 실화 바탕 로제타 로제타가 어떤 보호도 받지 못하고 죽지못해 힘겹게 살아가는 이야기 보는 내내 힘듦 마더! 사실 난 이 영화를 이해하지 못함 무슨 종교적인 내용도 나오고 하는데.. 이 영화를 넣은 이유는 <나만의 공간>이 중요하고 결벽 있는 사람이 보면 아주 힘들것 영화 내용을 떠나서 아무튼 보기 힘든 영화임 불도저에 탄 소녀 아빠의 교통사고에 의문을 갖고 벼랑끝에 서서 혼자 사건을 파헤치는 소녀의 이야기 김혜윤이 연기를 정말 잘함 집으로 가는 길 실화바탕 수리남에 나오는 전요환(조봉행)일당에게 당해 외국에서 감옥살이를 하신 피해자분 이야기 아무도 모른다 아동 4명이 떠나버린 엄마를 기다리며 방치됨   수도도 끊기고 먹을 것도 없는 집에서 기약없는 기다림 속에 살아가야하는 아이들의 이야기 실화 바탕 더 기프트 남주인공 오자크 주인공 맞음  새로 집을 얻어 이사왔는데 동창이라는 애가 자꾸 선물이라는걸 하나씩 집앞에 놓고감 남자는 동창이 반갑지가 않은데 계속 집에 옴 소년시절의 너 안녕 나의소울메이트, 먼훗날우리와 더불어 주동우 대표작 학폭 소재고 괴롭힘을 심하게 당해서 감정소모가 정말 큼 플로리다 프로젝트 이 영화를 본 모든 사람이 포스터와 네이버 영화정보에 속았을 듯 가볍게 볼만한 영화는 진짜 아님 레벤느망 과거 낙태죄가 있던 시절의 프랑스  예기치 않은 임신을 하게된 '안'의 이야기 아기를 낳으면 미혼모가 되고, 지우면 불법인 진퇴양난 상황속에서 모든걸 혼자 감당해야 하는 안 낙태를 하게 되면 낙태에 가담한 사람 모두 처벌받던 시기였기 때문에 아무도 안을 도와주지 못함 영화에서 낙태 장면이 길게 나옴 완벽한 타인 모임자리에서 휴대폰으로 오는 모든 연락을 공유하는 게임을 함 별의 별 비밀이 적나라하게 공개되면서 존나 긴장되는 영화임 나를 찾아줘 넘나 유명한 영화지만 엄청 기빨리며 봤던 기억 때문에 넣음 결혼기념일 아침 아내가 사라짐 아내는 베스트셀러 유명인사라 아내의 실종은 주목을 받음 그렇게 조사가 진행되면서 남편이 아내 살인 용의자로 지목됨 프레셔스 흑인 미혼모 근친 가정폭력 소재 아빠의 강간으로 아이를 임신하고 출산한 주인공 프레셔스 영화 보다보면 프레셔스가 성장하기도 하고 생각할 거리도 많아짐 근데 감정소모가 진짜 심해서 각오하고 봐야 함 이스케이프 아빠의 해외파견근무로 외국에서 생활하게 된 가족 아빠의 일 때문에 테러 집단의 타깃이 되어 도망자 신세가 돼버림 개쫄리는 영화 호텔뭄바이 인도 뭄바이 '타지'호텔에서 일어난 테러 사건 소재 실화바탕 죄많은 소녀 같은 반 친구가 실종되고 그 친구와 마지막까지 같이 있었단 이유로 가해자로 지목된 전여빈 결백을 증명해야만 한다 밀양 포스터만 보면 뭔 로맨스 영화 같은데 아님 남편을 잃고 아들과 함께 밀양으로 내려온 전도연 피아노 학원을 차리고 동네에 적응해갈무렵 아들이 납치되어 살해당함 레퀴엠 넘나 유명한 영화지만 엄청 기빨리며 봤던 기억 때문에 넣음2 마약 근절 캠페인 영상으로 틀어줘도 될만큼 마약 중독을 엄청나게 적나라하게 보여줌 아 너무 기빨려서 빨리 넘어가고싶음  위플래쉬 넘나 유명하지만..웅앵..  그냥 음악 영화인줄 알고 대충 틀었다가 잔뜩 혼나고 끝난 영화 의지박약일 때 보면 좋은데 역효과날 수도 ost 존나 좋아서 찾아들음 배드 지니어스 이거 진짜 재밌어서 3번 이상 봄 천재소녀 린이 학교에서 공부못하는 애들한테 돈 받고 시험 답을 알려줌 점점 진화하더니 미국대학입학자격시험까지 커닝하게 된 그들 스케일 개큼 말도 안됨 근데 실화바탕 거인 보호시설에서 생활하는 최우식 나이가 차서 퇴소해야 하는 상황 아빠가 너무 무책임하고 무능력해서 절대 집에 가고 싶지 않다 눈칫밥으로 연명하는 최우식에게 아빠가 나타나서 동생마저 시설에 맡기려고 함 잔칫날 주인공은 무명 MC라 지방 축제같은 곳에 사회보러 다님 병마와 싸우던 아버지가 돌아가심 장례식을 하기 위해서는 준비할 게 왜이렇게 많은지 돈돈돈 돈 들어갈 데가 엄청 많은데 당장 돈이 없음 그래서 남주인공은 돈을 벌기 위해 아버지 장례식 도중에 잔칫집에 사회를 보러가게 됨 이 영화를 보면 생각이 많아짐 더헌트 사소한 거짓말이 한 사람의 인생을 어떻게 조창내는지 보여주는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이거는 스트레스 받는 그런 류는 아니고 되게 쫄려서 약간 기빨림 사건과 사람이 얽히고설켜있어서 재미도 있고 킬링타임용으로 ㄱㅊ한듯 근데 좀 잔인함 69세 병원 치료 중 남자간호조무사에게 성폭행을 당한 69세 효정 경찰에 신고를 하지만 젊은 남자와 할머니라는 이유로 모두가 효정을 치매로 매도하고 법원도 구속영장을 기각함 이 거지같은 현실 속에서 용기를 내는 효정의 이야기 욕망의 대지 트레일러에서 바람 피우는 엄마를 목격하는 제니퍼로렌스 엄마에게 경고하기 위해 트레일러에 불을 지르지만 불이 커져 트레일러가 폭발함 장례식장에서 엄마와 바람피운 남자의 아들을 만나 끌림을 느낀다 블루재스민 뉴욕에서 엄청난 부를 누리며 살던 재스민은 남편의 외도로 결혼생활이 끝나면서 빈털터리가 된다 여동생에게 얹혀살게 되는데 고급저택에서의 삶과 정반대의 생활이 시작됨 케이트블란쳇의 연기가 일품 좀 기빨리긴 해도 재밌는 영화임  몬스터 불우한 가정환경으로 인해 거리에서 창녀로 생활하는 에일린 어쩌다 셀비라는 소녀를 만나 사랑에 빠지고  셀비에게 모든걸 해주고 싶었던 에일린은 다시 거리로 나감 그 과정에서 미친 남자를 만나서 총으로 남자를 죽이게 된 에일린 실화 바탕 문신을 한 신부님 소년원에서 출소한 다니엘은 신부님의 도움으로 목공소 일자리를 얻게 됨 하라는 일은 안 하고 소년원에서 훔친 사제복을 입고 신부 행세를 하고 다니다가 주임 신부 자리를 대신하게 됨 11:14 이 영화는 뭐 찾아보려고 하지 말고 그냥 일단 보는게 나을 거같음(스포될 거 같..)  근데 되게 집중하고 보게 돼서 기가 빨림 좋은 친구들 절친인 세 남자 주지훈과 이광수가 거액의 돈을 타낼 계획을 짬 그 계획에 차질이 생기면서 사고로 지성의 가족이 죽게 됨 우리들 학교에서 친구가 없는 선이는 방학식날 전학생 지아를 만난다 방학 동안 정말 친하게 지내며 둘도 없는 단짝이 된 선과 지아 그런데 개학 후 지아가 선이를 외면함 살면서 언젠간 한번은 느껴봤을 그 심리를 정말 잘 나타낸 영화 아이들 영화지만 정말 기빨리게 잘만듦 클로이 남편의 외도를 의심하는 아내 클로이에게 남편을 유혹하도록 부탁하여 남편을 시험하기로함 여기 있는 영화들에 비하면 그렇게 기빨리는 영화는 아니긴 함 최선의 삶 가출청소년 소재 무작정 가출한 세 소녀 처음엔 자유를 만끽하지만 조금씩 관계에 균열이 가게 됨 릴리슈슈의 모든 것 학폭 소재 넘나 유명하지만.. 러닝타임이 긴 만큼 보기도 힘들다 결혼이야기 사랑했지만 변해버린 부부의 이야기 서로 밑바닥까지 보이면서 싸우는 장면은 가히 압권임 내 기가 쪽쪽빨림 킬링디어 의사 스티븐이 미스터리 소년 마틴과 가까워질수록 가족에 불행이 닥친다 출처
'가난'에 대한 어록, 명언, 속담, 격언.txt
가난은 결코 매력적인 것도 아니고, 교훈적인 것도 아니다. - 찰리 채플린 가난은 단순히 돈이 없음을 뜻하지 않는다. 그 것은 인간으로서 가지는 가능성이 박탈되는 것을 뜻한다. (Poverty is not just a lack of money. It is not having the capability to realize one's full potential as a human being.) - 아마르티아 센 부자는 전 세계 구석구석 친구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가난한 사람이 가지고 있는 친구는 오직 불행뿐이다. 가난은 부끄러운 것이 아니란 말을 모두가 입에 담지만, 마음 속으로는 그 누구도 납득하지 않는 말이다. - 코체부 부자는 결코 천국 속에 들어가지 못하겠지만, 가난한 사람은 이미 지옥을 체험하고 있다. - 체이스 악마는 부자가 사는 집에도 찾아가지만, 가난한 사람이 사는 집에는 두 번 찾아간다. - 스웨덴 속담 끼니를 걱정하는 사람에게 고상한 정신이 깃들기는 어렵다. - 공자 가난한 자는 항상 유지되는 마음(恒心)이 없다. - 맹자 빈 자루는 서 있지 못한다. - 영국 속담 가난하고 빈천한 자가 인의를 말한다면, 그 것은 위선이다. - 사마천 가난하게 태어난 것은 결코 당신의 잘못이 아니지만 가난하게 죽는 것은 분명 당신의 잘못이다. - 빌 게이츠 가난한 자의 불편함은 끊임 없이 참아야만 한다는 것이다. - 칸트 빈 자루가 똑바로 서 있기 어려운 것처럼, 가난한 사람이 끊임 없이 정직하게 지낸다는 것은 실로 어려운 일이다. - 프랭클린 가난은 명예가 아니다. - 유대 격언 사람들은 부자가 넘어지면 재난이라고 말하고, 가난한 자가 넘어지면 술에 취했다고 말한다. - 터키 속담 사람들은 부자가 뱀을 먹으면 질병을 치료하는 것이라고 말하고, 가난한 자가 뱀을 먹으면 배가 고픈 것이라고 말한다. - 집시 속담 사람들은 내가 부유할 때는 아무런 요구를 하지 않아도 절대 떠나가는 법이 없지만, 내가 가난할 때는 아무 요구를 하지 않았음에도 서슴 없이 떠나가곤 한다. - 디미트리우스 부귀를 누리는 자의 주변에는 생면부지의 남들도 모여들고, 빈궁한 자의 곁은 친척들도 거들떠보지 않는 법이다. - 문선 부를 경멸하는 사람이 있다. 그 것은 부자가 될 희망이 없기 때문이다. 부를 경멸하는 사람의 말을 믿지 마라. 부를 얻는 데 실패한 사람이 부를 경멸한다. - 프란시스 베이컨 난은 온갖 질병들 중에서 가장 무섭고, 가장 환자가 많은 것이다. - 유진 오닐 가난하게 살면 번화한 저자에서 살아도 서로 아는 사람이 없다. 부유하게 살면 깊은 산골에서 살아도 먼 곳에서 찾아오는 친구가 있다. - 명심보감 당신이 아무리 불행한 부자라 할지라도, 가난한 자보다는 행복하다. 가난해도 행복할 수 있다고 설파하는 것은 일종의 정신적 허영이다. - 알베르 카뮈 행복은 돈으로 살 수 없지만, 가난으로도 살 수 없다. - 레오 로스텐 지갑이 가벼우면 마음이 무겁다. - 요한 볼프강 폰 괴테 돈에 관한 금언들 중 대부분은 가난한 작자들이 지어낸 독설에 지나지 않는다. 흠, 그들이 돈에 대해서 독설을 퍼붓는 것은, 뭐니 뭐니 해도 돈이 가장 좋다는 역설이겠지. - <금언> 中에서 많이 가진 사람은 더 많은 것을 손에 넣는다. 조금 밖에 가지지 못한 사람은 그것마저 빼앗긴다. - 하인리히 하이네 부자는 행복을 선택할 수 있지만, 가난한 자에게는 불행이 강요된다. - 미상 가난한 자는 언젠가 미래에 보상을 받는다. 하지만 부자는 당장 보상을 받는다. - 게오르규 돈에 관한 욕심은 모든 악의 근원으로 여겨지고 있다. 그러나, 돈이 없는 것도 이 점에서는 똑같다. - 버틀러 찰나에 떠오르는 걱정들 중 제일은 텅 빈 지갑이다. - 유대 격언 가난이 오래 지속되면, 향락이 오래 지속된 것과 마찬가지로 사람을 망친다. - 에센바흐 신은 가난한 자를 도와 준다. 부유한 자는 스스로 도울 수 있기 때문이다. - 스코틀랜드 속담 가난이야말로 가장 나쁜 종류의 폭력이다. - 마하트마 간디 쌀독에서 인심 난다. - 한국 속담 출처 : 도탁스
대형 참사를 막은 대학생의 질문과 솔직함
르 메죠(William J. Le Messurier)는 잘나가는 설계사(구조기술사)로서 시티은행이 발주한 맨하탄에 시티코프 빌딩 건설프로젝트에서 구조설계를 맡았고, 건물은 1977년 준공된다.  언뜻봐도 특이한 구조를 지닌 이 건물은 당시 세계에서 7번째로 높은 건물이었으며, 총 공사비도 1.75억불이 소요되는 초대형 프로젝트였다.  시티코프 빌딩 준공 후 1년이 지난 1978년 학부 과제논문 주제로 이 특이한 건물을 정한 뉴저지 대학의 학부생 허틀리(Daine Hartley)는 건물을 조사하던 중, 궁금한 점이 생겨 메죠에게 전화를 걸어 질문을 한다. "메죠 선생님, 안녕하세요. 건물이 참 특이하게 생겼는데,  건물 모서리로 불어노는 바람의 풍하중은 어떻게 고려하신거죠?" "학부생이라서 가능한 좋은 질문이군요. (실무를 안해봐서 건축기준을 잘 모르는 애송이로구나) 그 건물은 현행 건축기준을 준수하여 적합하게 건설된 건물입니다.  모서리에 부는 바람의 영향은 건축규제에서 다루지 않고 있어요." "넵. 답변 감사합니다. 안녕히계세요~!" '근데.... 생각해보니 건물 모서리 풍하중 고려해야 하는거 같은데.... 하버드랑 MIT에 강의가야 하는데 이걸로 썰 풀면 꿀잼일 듯 ㅋㅋㅋ 내풍설계 중요성도 강조해야 하니  함 계산 돌려보자.' - 계산 결과 - "니가 지은 건물에 모서리 바람이 엇몰어쳐서 불면 예상변형이 40% 증가함 ㅋㅋ" '어머 , 이걸 생각 못했었네 ㄷㄷㄷ 그래도 여유 설계마진 넣어놨고 진동감쇄장치도 건물에 넣었으니 괜찮겠지??' "어이 거기 시공업체죠? 제가 설계한대로 잘 지은거 맞죠?" "아 예 시공삽니다. 설계하신대로 잘 지었습니다. 그런데 너무 튼튼하게 설계하신 것 같아서, 현장변경 통해 살짝만 바꿨어요."  "뭘요????" "아 내풍기능 제공하는 철골 연결이 원 설계도면에는 용접 접합 방식이었는데, 너무 고성능이고 돈도 많이 들고 해서 그냥 볼트접합으로 바꿨습니다." "아니 그걸 설계자인 나한테 확인도 안 받고 했다고요???" "그렇게 사소한 변경사항까지 일일이 승인 받으면 공기를 못 맞춰요. 선생님" "아니..... 그럼 어디 볼트 접합방식으로 다시 재난 시뮬 돌려보자." - 계산 결과 - "응 니가 지은 건물은 진동저감장치 작동시 55년에 한 번 있을 폭풍에 안전한 수준임." "근데 정전돼서 그거 작동 안하면 16년에 한 번 있을 폭풍에 볼트 접합부 작살남 ㅋㅋㅋ" "즉 건물이 부러져서 붕괴한다 이말이오." (해당 진동 감쇄 장치) '아니..... 폭풍, 태풍이면 허다한게 정전인데.....' - 정전으로 인해 안전기능이 작동하지 못한 유명한 사건 - '저런 꼴이 벌어지면 안되는데..... 어쩌지... 내가 선택할 수 있는 것은 A. 모른척 한다. 어차피 건축기준에도 없었던 항목이다. B. 사실을 밝히는데, 남 탓으로 돌린다.  C. 사실을 밝히고, 내가 책임진다.  이 세가지다... 어쩌면 소송, 파산으로 한강 가야 할 수도 있다; 아.... 권총 마렵다.' (실제 그는 스트레스로 자살충동까지 느꼈다고 함.) " 사람이 죽게 생겼는데 돈이 문제냐!" 따르릉~ (시티은행 리스톤 회장) "리스톤입니다." "회장님, 님 회사 건물이 바람에 똑 부러질지 모릅니다. 설계에서 챙기지 못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가장 취약한 부분을 보강해야 합니다." "모든 비용은 저희가 책임지겠습니다" (감동) '회장이 된 후 이렇게 나에게 솔직한 사람은 네가 처음이야' "아니, 입주 후 하자는 뭐 크고작게 있을 수 있죠. 허허" "알려주셔서 감사드리고, 비용은 우리가 일단 낼테니 나중에 누가 내든 일단 누가 내든 수리부터 진행합시다." "이렇게 솔직하고 용기있는 대인배들이 있다니, 우리도 돕겠소! (세계무역센터를 설계한 레슬리 로버트슨은 기술지원과 비상대책회의 공간으로 본인 사무실을 제공한다.) (건설공구업체는 보강공법 회의와 용접보강 공사에 참여하기로 한다.) (진동저감장치를 설계 제작한 미네아폴리스 MTS 시스템 사는 공사기간 동안 성능 및 유지검사를 지원한다.) (롱아일랜드 브룩헤븐 국립연구소는 하루에 네번씩 풍향과 풍속을 알려주었다.) (미국 적십자사는 뉴욕시 및 뉴욕경찰과 협력하여 태풍 발생시 대피계획과 임시대피소 운영계획 등을 세웠다.) "뉴욕시 건설국 여러분, 브리핑 자료에 보시는대로  센 태풍이 오면 건물이 부러질 위험이 있습니다.  제 잘못입니다. 이러이러케 최대한 빨리 보강할 예정입니다." "왐마, 이렇게 솔직한 사람들이 있다니. 감동했습니다. 보강공사에 필요한 고숙련 용접공들을 우리 시 건설국에서 수배해서 공급하도록 하겠습니다.  보수작업시 필요한게 있다면 알려주십시오" "이렇게 인간들이 솔직하고 협조적이라니, 나 허리케인은 뉴욕으로 가지 않고 대서양으로 가겠습니다" 문제가 있었지만, 모두의 협조속에 신속하게 보강작업에 착수할 수 있게 되었다. 보강작업은 돌관작업으로 일주일 내내 진행되었다. 이 보강공사로 시티코프 빌딩은 700년에 한 번 있을 태풍에도 견딜 수 있게 되었다.  "회장님, 보강은 잘 끝났습니다.  계산서 주시면 우리 설계사무소에서 지불하겠습니다." "에헤이 넣어두쇼. 이런 푼돈 따위 결재할 시간 없어요." 시티코프는 메죠에세 소송을 걸지 않았고 보강공사비의 대부분은 본인들이 부담했다.  솔직하고 책임감 있는 처신으로 오히려 더 높은 평판을 얻게 되었다.  그는 2007년 6월 낙상사고 이후 후유증으로 81세에 사망하였다.  이 일화는 1995년 뉴요커지에 실리며 대중에게 알려졌다.  ㅊㅊ 인스티즈 모야 학생도 상 줘~!!!<!~! 대학생은 스카웃안했는지 궁금하네 중간에 허리케인 ㅁㅊ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중간에 정전으로 안전사고 일어난 사건은 후쿠시마 원전 사고임! 폭발하는 순간 사진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