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j9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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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송영오 기자 = "내가 고자라니" 하루 아침에 소중한 물건(?)을 빼앗긴 고양이가 울분을 토로하는 사진이 온라인에서 화제다. 최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중성화 수술을 받은 생후 6개월 된 수컷 고양이 '마일로(Milo)'의 사연을 보도했다. 잉글랜드 컴브리아 주 프리징턴에 사는 존 리드는 자신의 반려묘가 원치 않는 새끼를 낳지 못하도록 조기에 중성화 수술을 시켰다. 사진 속 고양이는 마취에서 깨어나 싹둑 잘린 자신의 중요부위를 보고 질겁하며 비명을 지르고 있다. 리드는 "녀석은 처음엔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계속 아래를 보더니 이내 큰 비명을 질렀다"며 "안타까웠지만 웃음을 참을 수가 없었다"고 전했다. 도저히 믿을 수 없다는 듯 절규하는 모습의 마일로가 안타까우면서도 귀여워 웃음을 자아낸다
7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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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아놔 웃기고 불쌍하고 귀엽고 ㅋㅋㅋㅋ
아아 저 분노가 대뇌에 전두엽까지 전해지고 잇어..
불쌍한 녀석
슬픈현실....
내가 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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