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xl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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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요일이 기다려진다' 고양이와 함께 일할 수 있는 신의 직장

펫슬랩 앱에 회사에서 함께 지내는
강아지의 사진을 올려주시고,
이메일 주소를 남겨주세요!
반려동물과의 라이프스타일을 연구합니다.
'펫슬랩(PETXLAB)'
16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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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아아.. 신의 직장이다.. 엄청 화기애애할듯.
정말 부러워요~~ㅠㅠ
꿈의직장이네요.행복하시겠어요. 정말 냥이는 사랑입니다.
그렇죠~ 상상만해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저런회사를 다니고 싶어요 ㅜㅜ
저두요오오~
스트레스가 없을것 같아요^^*
있어도 금방 사라지고~~
부러워요ㅎ직장 스트레스도 사라질거 같고 대화도 많아 질거 같아요ㅎ
네~ 인터뷰 해주신 분들이 분위기 정말 좋다고 하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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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다른건 다 돼도 고양이 기르는건 절대 안된다
밑에 분들은 모두 딸/아들이 고양이 기르자고 하는걸 완강히 반대하시던 분들임 몇개월 뒤.. 고양이 털이 싫다던 분 가족 캠프파이어 행사하는데 고양이 다칠까봐 조심하시는 중 일하실 때 '키티 익스프레스'라고 하면서 박스끌고 고양이 놀아주시는 모습이라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 몇개월 전 : 고양이 키울거면 너 나갈때마다 데리고 나가. 몇개월 뒤 : 진짜 얘 데리고 나갈거야...? 방 안에 고양이 들이는건 절대 안된다던 분 고양이보고 창밖 구경하라고 들어주시는 모습 '고양이 있으면 가구공간만 좁아지잖아 ㅡㅡ' 라고 하시던 분 '고양이 데려오면 내가 다 빡세게 훈련시켜버려야지' 하시던 분 주말에 장보고 온 것들 고양이한테 보고하시는 중 고양이에게 노래들려주시는 중 '고양이는. 진짜로. 안된다.' 하시던 분 '그 망할 고양이좀 침대에서 내려가라고 해!!!' 하시던 분 고양이는 그냥 싫다고 하시던 분. 저러고 있는 이유: 고양이한테 뽀뽀하려고 출처: Boredpanda 사진 속 모습은 너무 사랑스럽고 따숩지만.. 어떤 동물이든 입양을 결정할 땐 꼭 같이 사는 사람들과 합의를 해야됩니당 ( •̀_•́ ) 안그러면 유기, 학대 등의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여지가 있다는 사실을 잊으면 안돼욧 ๑•̀㉨•́ฅ✧
끼리코는 귀가 좋을까오?? 안 좋을까오??
코끼리는 몸도 크고 코도 크고 꼬추도 크고 귀도 크다 아프리카끼리코의 귀는 길이만 1m 둘래는 3m다 귀가 크면 당연히 청각이 좋지 않을까? 싶고 실제로도 코끼리는 귀가 좋다는 이미지가 널리 퍼져있다 근데 문제는 끼리코의 귀가 정말 좋은지 의문이 생긴다는 거시다 사실 끼리코의 귀는 소리를 잘 듣기에 전혀 좋은 형태가 아니다 보면 알겠지만 그냥 부채형인데 주름도 없고 평평하기까지하다 이런 형태는 소리를 모아서 들을 수가 없다 고양이, 여우같이 소리를 잘 듣는 생물을 보면 그냥 귀가 크기만 한 게 아니라 정밀한 형태를 하고 있다 안에 쑤우욱 손가락 들어갈 거 같은 움푹한 형태에 복잡한 주름에 털까지 나있다 이건 전부 바깥에서 오는 소리를 모아서 증폭시켜서 잘 듣기 위해 진화한 형태이다 끼리코한텐 하나도 없는 특성이다 끼리코의 귀가 커진 이유는 사실 청각 때문이 아니라 방열 때문인데 큰 동물은 크다는 것만으로 체온이 엄청나게 발산된다. 끼리코가 몸에 털이 거의 없는 것도 이 체온 때문에 스스로 수육이 되는걸 막기 위해서다. 열은 표면적이 넓을수록 식히기가 쉬워지기 때문에 방열판 용도로 귀가 크게 진화한 것이다 그러니 코끼리가 딱히 귀가 좋지는 근데 그것도 아니다 끼리코는 분명 귀가 좋다 200km 밖에서 비가 오는 소리를 듣고 목욕하러 행군을 시작할 정도다 코끼리가 내는 주파수는 사람은 들을 수도 없는데 다른 코끼리들은 몇킬로미터 밖에서 잘만 듣는다 자기들끼리 노래를 불러주거나 인간의 음악도 즐길 수 있다 구조적으론 분명 귀가 좋을 수가 없는데 존나 좋은 것이다 혼란! 그래서 최근에 나온 연구 중 하나는 끼리코가 보조적인 청각을 활용하는게 아니냐는 것인데, 그 보조귀가 뭐냐면 코랑 발바닥이 아닌가 하는 것이다 소리는 진동이기 때문에 딱히 귀로 듣지 않아도 지면을 타고 전달된다. 기찻길에 귀 대면(실제로 하면 안 됨 ㅎ) 그냥 귀로는 안 들려도 수십킬로미터 밖에서 칙칙폭폭 마흐행 열차가 간다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것처럼 경우에 따라서는 그냥 공기 중 소리보다 훨씬 멀리 간다 그리고 끼리코는 발바닥이랑 코가 엄청 예민함 끼리코들이 발바닥이랑 코를 땅에 비벼대면서 진동을 감지하고 그걸 골도음, 뼈로 통해 소리를 받아들이는건 아니냐는 것이다 코끼리 아조씨는 코가 손이고 발은 귀구나 별 상관없는 얘긴데 코끼리 코가 길어진건 의외로 별볼일 없는 이유인데 머리통이 너무 크고 무거워서 움직이기 힘들어서 코가 발달된 것이다 또 존나 상관없는 얘긴데 코끼리는 꼬추가 가장 복잡하게 진화된 포유류 중 하나고 성욕도 존나 강하다 최대 1.8m까지 자라는 엄청난 대물인건 뭐 덩치 때문에 가능하고 꼬추가 촉수처럼 독자적으로 운동이 가능하다 왜냐면 덩치가 너무 커서 교미 도중에 몸을 격렬하게 움직이면 몹시 힘드니까 꼬추가 혼자 움직여야 되거든. 끼리코처럼 꼬추가 발달되지 않은 코뿔소의 경우에는 하도 힘들어서 나이가 좀만 들면 교미가 불가능해진다. 농담 아니고 이거 때문에 멸종한 코뿔소종도 있음 코뿔소 강간해 죽인다는건 워낙 유명한 얘기고 가끔은 자동차도 덮친다. 크기만 대충 맞으면 아무거나 상관없나벼 (출처) 코(추)가 손이고 발이 귀인 끼리코아저씨
시골 고양이 3마리
예전에 할부지 할머니 농사 지으실 적 사용하던 창고예요 창고에 총 바람 구멍이 4곳 뚫려 있어요 아래 부분 구멍으로 들어가서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 넓디 넓은 창고는 고양이들의 놀이터 일 듯 해요(⌒▽⌒) 동네 고양이들 금방 번식하니 사료 얻어 먹으러 왔다 이제 여기에 자리 잡은거 같아요 작년 11월에 돌아가신 친할머니가 묶어두고 키우던 고양이는 죽었는지 보이지 않고 창고에 3마리만 살고 있네요 고양이 사료를 요양보호사분이 챙겨 주시는지 통에 따로 개 고양이 닭 사료가 분리되어 있었어요 누구 냐 넌?!?!? 나를 보는 눈이 경계심 가득~~!! 사료 그릇에 담아 두니 왜 때문에 한마리는 안먹을까요? 결국 따로 줬어요 먹으러 못 내려오는거 같아서 많이 먹고 힘내 눈이.아픈거 같아요 깻잎이 가득 자랐어요 뒤는 예전 소우리 소우리에서 소가 송아지 낳을 때도 봤었고 할아버지가 타고 다니시던 자전거인데 이제 타시지 못 하시고 항상 세워 두시던 곳에 자리 해 있어요 시골은 이제 다 닳아 가는 건전지 같아요. 시계 건전지 다 되면 늦게 가자나요. 시간이 천천히 흐르는 듯 했어요. 치매를 앓고 계시는 할아버지는 하루종일 나에게 고맙다고 칭찬하고 좋은 말씀만 해주시고 천자문 배울 때 6.25 때 수업하다 부산으로 피난을 가게 된 일 그리고 돌아가신 친할머니의 행복한 추억을 돌림 노래처럼 들려주셨어요. 전 손녀가 아니라 당신 딸인 줄 알고 우리 딸 공부 잘했는데 참 착한 딸이다 고맙다 말씀 하시는데 전 아직 눈물나요 치매는 슬픈 병이예요 기억이 조각만 남아 있으니까요. 그래도.가을 하늘 참 파랗고 이뻐요 거미줄
매일 장갑 물어오는 고양이 (사랑스러움주의/스압주의)
동물농장 보다가 넘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캡쳐함 어느 한 공사장에서 한달째 목장갑이 어디론가 사라지는 일이 발생함. 사람이 아니라면 동물의 소행인것 같다며, 동물농장으로 제보가 들어옴 그래서 제작진들 하루종일 잠복.. 하루종일 안나타나다가 밤이 되서야  엄청 수상한 고양이 한마리 발견..! 엄청 재빠르고 경계심 있어 보임.. 목장갑 물고가는거 발견!! 범인 얘 맞았음 근데 놓침.. 다음날 아침에 고양이가 마지막으로 행적을 감췄던 집에 찾아가봄 알고보니 그 고양이는 주인집 아주머니가 돌봐주던 길고양이였다..! 문을 여는데 (제작진 현실놀램) "이걸 다 고양이가 물어온거에요??" 여기 희한한 포즈로 아주머니를 맞이하는 고양이가 주인공인 '야옹이' 자신이 낳은 새끼고양이와 이곳에서 지내고 있다고.. 처음에 아주머니집에 왔을땐 엄청 마르고 영양분도 부족해보이는 길냥이였다고 한다. 마음이 쓰인 아주머니가 돌봐주게 되면서 지금은 굉장히 듬직해짐.. (뚠뚠아님..) 이렇게 얌전히 밥을 잘 먹다가도.. 무슨 낌새만 보이면 근처 공사장 가서 요로코롬 잠복.. 야옹이가 쳐다보는것은.. 인부아저씨 장갑..ㅠ 제작진 한눈판새 그새 하나 물어감;; (냥풍당당) 이렇게 한달째 하루에 자그마치 10켤레를 물어오는 야옹이..ㅠ 야옹이가 이러는 이유는 뭘까.. 첫번째이유. 목장갑을 작은 동물로 착각해 물어다 아주머니에게 은혜갚는 중 두번째 이유. 평소 목장갑을 자주 사용하시는 아주머니의 모습을 기억했다가 물어다 은혜를 갚는중 이렇게 두가지 설이 나옴. 어쨌든 주인아주머니를 생각해서 목장갑을 물어오는건 확실함 밤이라고 예외있나.. 밤에 더 활발함..; 아주머니 고마워서 냥이들 특식 만들어주심..ㅠ 야옹이가 멀리서 새끼 먹는것만 지켜보고 있으니까 아주머니 짠해서 먹여줌 야옹이는 그게 고마워서 또 물어옴..ㅎ 물어오고는 꼭 이렇게 아주머니가 확인할때까지 기다림..하앙.. (혹시나 해서 덧붙이면 야옹이가 밖에서만 생활하던 냥이라 문열어놔도 집에 들어오려고 하지는 않는다함.) 다음날이 밝아도 어김없이.. 물어다나르는중 오늘은 좀 큰장갑이라 애먹는중이었음;; ??? 그러다 갑자기 장갑도 내팽겨치고 쏜살같이 어디론가 달려감 후다닥 거의 말벌킬러 허명구아저씨급.. 알고보니 장보고 돌아오는 아주머니를 마중나간 것이었음ㅠ 뒷태 하앙... 야옹이 또 쏜살같이 달려가서 애교부림.. 이쯤되니까 야옹이가 아주머니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짐작이 감..ㅎ 아주머니는 이번 겨울 따듯하게 보내라고 따듯한 보금자리도 마련해주심 가만히 있을리가 없는 은혜갚는 야옹이.. 또 한건함..ㅎ 스텝 밟으면서 물어옴.. 카와이..ㅠ 아주머니는 장갑을 세탁한 후 다시 공사장 인부들에게 돌려드릴 예정이라고 ^^ 보는 내내 주인 아주머니도 정말 마음 따듯한 분이신게 느껴짐ㅠㅠ 암튼 냥이는 계속해서 장갑 물어오고 아주머니는 세탁해서 다시 공사장 갖다주고.. 야옹이, 아주머니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씨가 너무 따듯해서 캡쳐하는 내내 엄마미소가 떠나질 않았따..!!! 앞으로 야옹이도 아주머니도 오래오래 행복하게 건강하길..!! 출처 : 쭉빵카페
우리가 몰랐던 식인어 피라냐의 진실
우리가 알고있는 피라냐는 무슨 물고기인가? 아마도 아마존강에 수영하는 사람이 있으면 "밥이다!" 갑자기 떼로 몰려들어서 순식간에 뼈만 남기고 잡아먹는 식인어일것이다. 근데 사실 이건 구라다. 오늘은 식인어 피라냐에 대한 오해를 풀어보자. 레츠고 <피라냐편> 피라냐는 남아메리카 지역에 서식하는 육식성 민물고기다. 사진처럼 매우 날카로운 이빨을 가지고있고 이 이빨로 먹이를 찢어서 먹는데 이렇게 물에 사냥감이 들어오면  몇분만에 살과 뼈가 분리된다. 피를 흘리거나 상처가 난 상태로 먹이가 물에 들어오면 후각이 예민한 피라냐들이 떼로 몰려드는데 (남미 황새사진이 없음 ㅅㅂ) 새는 물론이고 카피바라같은 대형 포유류까지  가차없이 분해해버린다. "아야" 심지어 같이 다니던 피라냐까지 상처를 입으면 "밥!" 그 즉시 먹이로 인식하여 공격한다. 이만큼 원래부터 성격이 정말 드러운 어류였는데 2010년 1970년대 영화를 리메이크한 피라냐3D가 개봉한다. 이 영화에서 피라냐는 크기,지능등 각종 버프를 먹고 사람들을 잡아먹는데 1편이 꽤 흥행했는지 2편을 제작해서 피라냐가 소독약이 가득한 수영장에 쳐들어오는 개억지설정을 넣기도 한다. 쨋든,그 영화로 인해 사람들에게 피라냐는 완벽히 식인어로 인식되기 시작했는데... 그러나 영화는 영화일 뿐이었다. 사실 피라냐는 사냥은 거의 안하고 물에 빠진 동물의 시체나 자신보다 작은  물고기들을 잡아먹고 살아가는 청소부같은 역할을 하는 존재다. 게다가 혼자있을때 굉장히 불안해하는 겁이 정말 많은 동물인데 피라냐들이 떼로 다니는 이유가 이것이다. 제레미 웨이드라는 사람은 피라냐가 식인어가 아니라는 증거를  보여주기위해 직접 피라냐가 가득한  풀장에 몸을 집어넣기도 했는데  피라냐들은 관심조차 주지 않았다. 피라냐한테 부상당하는 경우는 대부분 그물에 걸린 놈들을 빼다,낚시바늘을 빼다 물리는게 대부분이며 피라냐가 실제로 인간을 잡아먹은 사례는 없다. 심지어 이녀석들은 물고기주제에 편식도 하는데 온도에 굉장히 민감해서 돼지,조류같은 온혈동물은 완전 공복상태가  아닌이상 입에도 안댄다. 사람도 온혈동물이니 공격할 확률은 매우적다. 게다가 이 조그만 어류들이 맹수들이 가득한 아마존에서 살아남기란 어렵다. 악어도 냠냠 하고 수달도 한 마리 꿀꺽 삼킨다 이외에도 황새,피라루크등 피라냐를 먹이로 삼는 포식자들은 차고 넘쳤다. 결국 피라냐는 가오는 잘 잡지만 실전은 ㅈ밥인 아마존의 동네북에 불과하다. 아마존 원주민들도 피라냐를 별미로 여겨 많이 먹는데 맛은 육고기와 비슷한  맛이 난다고 한다. 결론적으로 피라냐는 영화와 각종 매체들로 인해 위험성이 많이 과장된 어류이며 절대 식인어가 아니다. 얘네한테 잡아먹힐 확률보다 열대 모기한테 물려서 병걸려죽을 확률이 더 높다. (출처) 아 뭐야 여태 식인어인줄 알았네 오해해서 미안하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