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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스튜디오] 신상 프링글스 3종리뷰

맥주를 혼자 즐기는 새로운 트렌드가 생기면서 함께 먹는 안주도 거창한 음식보다는 혼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스낵이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짭조름한 맛의 스낵이 맥주 안주로 급부상하고 있다. 이것저것 차릴 필요 없이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맥주 안주. 마트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는 신상 프링글스 3종을 비교해 보겠다. Feat. Dada Living
옥수수를 갈아 얇게 반죽해 구운 멕시코의 대중적인 간식 또띠아 칩을 구현해낸 것으로 옥수수 본연의 달콤하면서도 고소한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보통 멕시코의 또띠아 칩은 살사나 아보카도를 베이스로 만든 과카몰리에 찍어 먹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이번 신제품은 따로 소스가 필요 없다. 스파이시 그린페퍼맛은 그린 칠리소스의 매콤한 맛과 옥수수의 담백함을 동시에 맛볼 수 있다. 나초 치즈 맛은 깊은 체다 치즈 소스의 맛과 향을 풍부하게 담았으며 샤워크림&어니언 맛은 상큼한 샤워크림과 양파의 풍미가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과연 어떤 맛일지 기대된다.
살펴보기 스파이시 그린페퍼는 갈색과 하얀색이 섞여 있는 가루가 묻어있다. 나초 치즈는 이름에 맞게 치즈 가루가 묻어있고, 샤워크림&어니언은 하얀색의 가루가 잔뜩 묻어있다. 상당히 자극적인 맛일 것으로 예상이 된다. 3종류의 프링글스의 무게는 2g으로 같다. 감자 칩에 묻어있는 양념가루의 양이 분명 다를 것인데, 무게가 같다니 정말 정직하게 양념 가루의 무게까지 계산한 것일까?
맛 스파이시 그린페퍼 맛은 짭조름한 맛을 넘어 매우 짜다. 과자로 먹기엔 무리가 있고 맥주 안주의 느낌이 좀 더 강하다. 스파이시 답게 매콤한 맛이며 쉽게 질리지는 않을 듯. 바삭한 식감은 어느 감자칩 보다 월등히 앞선다. 나초 치즈 맛은 살짝 물리는 맛으로 많이는 못 먹을 것 같다. 예상외로 치즈 맛이 약하다. 치즈 맛이 스며들었다는 느낌보다는 그냥 지나가는 정도의 맛. 뭔가 많이 아쉬운 맛. 샤워크림&어니언 맛은 상대적으로 다른 맛과 비교해서는 밋밋한 맛이 있다. 기존의 프링글스 어니언 맛보다 조금 더 짠맛이 강하다. 마요네즈에 찍어 먹으니 신세계!
총점 과자로 먹기엔 매우 짜서 먹고 난 후에 물을 찾게 된다. 어린아이들보다는 성인이 먹는 것이 좋을 듯. 아무래도 짜기 때문에 맥주 안주에는 제격이다. 봉지에 들어있는 감자 칩은 뜯으면 다 먹어야 하는 단점이 있지만, 프링글스는 통에 들어있고, 뚜껑이 있어서 보관했다가 다음에 또 먹어도 된다는 장점이 있다. 그래서 혼자 맥주를 즐기는 혼맥족에게 딱이다. 리뷰 콘텐츠 제작소 DADASTUDIO https://www.vingle.net/dada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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