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hlove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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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말이라니!

기말고사가 다음주라니 놀랍네요!
yhlove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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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잘못했어요.
당신이 잘못했어요. A학생은 중학교때부터 왕따였다. 그냥 아무 이유없이 친구들에게 놀림받고 외모지적받고 장난감 취급 받으며 살아왔다. 하루하루가 비참 수치 창피 죽고싶을뿐... 성인이 된후로 강해보이고 싶었다. 더이상 무시 당하기 싫었다. 화장을 진하게하고 담배도 피워보고 날라리처럼 강한척도 해본다. 그렇게 강하게 하면 잠시 자신을 지켰다는 기쁨이 찾아오지만 이제는 세상 모든 사람과 싸워야하기때문에 매일 강박에 시달리며 살아간다. 조금이라도 무시당한 기분이 느껴지면 그날은 왕따당한 비참함을 재경험해야한다. 그녀는 궁금했다. 왜 나는 이유없이 이렇게 당해야만 하나요? 내가 뭘그리 잘못을 했기에 ㅜ 그녀의 중학교 기억으로 돌아가봤다. 아무일도 아닌데 친구들이 욕하고 놀리는등 장난감처럼 가지고 논다. 친했던 친구마저도 등을 돌린다. 나는 다시 물어봤다. 당신이 이유없이 당한 이유가 무엇인가요? 스스로 알게끔 계속 추궁했다. "친구들이 괴롭혀도 내가 가만히 있었어요."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거리는데 그렇게 짓밟아도 가만히 있었던것이다. 그래서 그 못된 괴물들이 희희낙락거리며 아무런 통제없이 무자비한 폭행을 한것이다. 그렇다고 같이 괴물이 되라는것은 아니다. 생존을 위한 최소한의 자기보호를 위한 분노는 필요하다. 맛서 싸우기 어려우면 선생님 부모님 경찰등 가용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응징을 해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집단이기주의에 빠진 몇몇 어린괴물들은 약한 동물을 갖고노는 맹수처럼 사람을 가지고 놀기도한다. 나는 기본적으로 인간의 선한 본성을 따른다. 그러나 악한 본성 또한 틀림없이 존재한다. 이유없이 당신을 괴롭히는 이들의 행동을 강력하게 제제하지 않으면 그들은 거침없이 자신의 욕망과 분노의 쓰레기를 약자인 당신에게 버릴것이다. 그들이 알아서 멈추기를 바라면 안된다. 당신이 착하게 살고자 하는 신념을 갖되 모든 사람이 당신과 같을거라는 착각을 해서는 안될것이다. 내가 꿈틀거리지 않으면 못된 괴물들은 그래도 된다는 생각이 더 커진다. 한번이 쉬울뿐 다음부터는... 절대로 그들이 먼저 멈추는 일은 없다. 나는 이 못된 인간의 무의식 심리를 보고 다소의 씁쓸함을 느꼈다. 나쁜놈들에 대한 이 사회의 응징도 필요하지만 기본적으로 당신은 당신을 방치하면 안된다. 그들이 당신을 x신취급을 한것이 사실이지만 화나겠지만 당신이 x신처럼 가만히 있는것도 너무나도 슬픈일이 아닐수 없다. 그렇게 못된 괴물들이 원하는대로 순진하게 착하게 따라주면 안된다. 그들은 당신이 인형처럼 찍소리 하지않고 벌벌떤채로 가만히 있기를 바랄뿐이다. 버텨서 될 문제가 있고 그렇지 않는것이 있다. 명검이 되기 위한 수만번의 두드림이 필요하지만 이런 무자비한 인간학대는 당신의 영혼을 갈기갈기 찢어버리는 결과를 초래한다. 착한 사람이 되고자 하지말자. 자신을 지킬수 있는 강한사람이 되자. 나쁜 사람이 되고자 하지말자. 자신의 생존을 위한 최소한의 분노를 표출할수 있는 건강한 사람이 되자. 당신을 함부로 대하는 사람은 강자도 아니다. 그렇다고 엄청나게 힘이 있거나 무섭지 않다. 그냥 당신이 계속 아무말 안하고 참고 당하니 그것이 당연한것처럼 하는 나쁜놈이다. 한대 맞아서 고개를 숙일수 있겠지만 그대의 정신은 꿋꿋하게 잘 잡아야한다. 당신은 결코 약자가 아니다. 자신을 지키는 법을 모른것이며 자기 생각이나 감정 표현이 서툰것이며 사회성이 조금 부족해 적응이 부족한것이며 화내야할때 참고 참아야할때 화냈던것이며 지렁이처럼 꿈틀거리지 않았을 뿐이다. 더이상 그대를 피해자로 만들지 않았으면 한다. 그때는 어떻게 할지 몰라서 당한것이다. 국영수 공부도 참 좋지만 학교에서 인성교육에 대한 더 많은 관심을 가졌으면 한다. 김영국 행복명상센터
이탈리아의 어느 학교선생님이 내준 여름방학 숙제 15개
이탈리아 북동부 아드리아 해변의 작은 마을인 페르모의 돈 보스코 고등학교의 교사 체사레 카타(Cesare Catà)가 내준 여름방학 숙제가 이탈리아 전역에서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카타는 이 숙제들을 통해 학생들에게 멋진 삶을 사는 법을 알려주고 있다.  방학동안 일출을 감상하고, 미래를 꿈꾸며 책을 읽어야 한다고 말이다.  그의 말에 따르면, "독서는 '최고의 반항'이기 때문"이다. 카타는 허핑턴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의 키팅 선생님을 모델로 삼고 학생들을 가르친다"고 말했다. “어떤 학생은 성장을 위한 도구로 문학, 철학, 문법을 생각할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제가 생각할 때, 청소년기의 학생들에게는 여름의 햇빛 또한 특별하고 정신적인 영향을 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카타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한 15가지의 여름방학 숙제는 다음과 같다. 1. 가끔 아침에 혼자 해변을 산책하라. 햇빛이 물에 반사되는 것을 보고 네가 인생에서 가장 사랑하는 것들을 생각하라. 행복해져라. 2. 올해 우리가 함께 익혔던 새로운 단어들을 사용해 보라. 더 많은 걸 말할 수 있게 되면 더 많은 걸 생각할 수 있게 되고, 더 많은 걸 생각할 수 있게 되면 더 자유로워진다. 3. 최대한 책을 많이 읽어라. 하지만 읽어야 하기 때문에 읽지는 마라. 여름은 모험과 꿈을 북돋우기 때문에, 책을 읽으면 날아다니는 제비 같은 기분이 들 거다. 독서는 최고의 반항이다.  (무엇을 읽어야 할지 모르겠다면, 나를 찾아와라) 4. 네게 부정적인, 혹은 공허한 느낌을 들게 하는 것, 상황, 사람들을 피하라. 자극이 되는 상황과 너를 풍요롭게 하고, 너를 이해하고 있는 그대로의 너를 인정하는 사람들을 찾아라. 5. 슬프거나 겁이 나더라도 걱정하지 마라. 여름은 영혼을 혼란스럽게 할 수 있다. 너의 느낌을 이야기하는 방법으로 일기를 써 봐라.  (너가 수락한다면, 개학 후에 함께 읽어보자) 6. 부끄러움 없이 춤을 추어라. 집 근처의 댄스 플로어에서, 너의 방에서 혼자 추어도 된다.  여름은 무조건 춤이다.  춤을 출 수 있을 때, 추지 않는 건 어리석다. 7. 최소한 한 번은 해가 뜨는 것을 보아라. 말없이 숨을 쉬어라. 눈을 감고 감사함을 느껴라. 8. 스포츠 활동을 많이 해라. 9. 너를 황홀하게 만드는 사람을 만난다면 그 사람에게 최대한 진심으로 정중하게 말해라. 상대가 이해하지 못해도 상관없다. 이해하지 못한다면 그 사람은 너의 짝이 아니었던 것이다.  이해한다면 2015년의 여름은 황금 같은 시간이 될 것이다. (이게 잘 되지 않았다면 8번으로 돌아가라.) 10. 우리 수업에서 필기했던 것을 다시 훑어보라. 우리가 읽고 배웠던 것들을 너에게 일어났던 일들과 비교해 보라. 11. 햇빛처럼 행복하고 바다처럼 길들일 수 없는 사람이 되어라. 12. 욕하지 마라. 늘 매너를 지키고 친절하게 행동하라. 13. 언어 능력을 기르고 꿈꾸는 능력을 늘리기 위해 가슴 아픈 대화가 나오는 영화를 보아라(가능하다면 영어로). 엔딩 크레딧이 올라간다고 영화가 끝나는 것은 아니다.  너의 여름을 살고 경험하며 다시 한 번 너만의 영화를 살아보아라. 14. 빛나는 햇빛 속이나 뜨거운 여름 밤에 네 삶이 어떻게 될 수 있는지, 어떻게 되어야 하는지 꿈꾸어 보아라. 여름에는 포기하지 않기 위해서, 꿈을 좇기 위해서 네가 할 수 있는 일을 다 하라. 15. 착하게 살아라. 아래는 카타 선생님과 나눈 대화다. 이 목록에 영감을 준 것은? 카타는 이 숙제가 여름의 ‘마법’ 때문에 만든 것이라고 했다.  “나는 여름 그 자체에 영감을 받았습니다.  특별하고 마법 같은 순간이죠.  학교에서 공부하고 익힌 것이 우리 존재에 얼마나 직접적으로 연관되어 있는지를 깊이 이해하기 좋은 때입니다. " 그동안 어떻게 여름방학을 보냈나? “몇 년 전 내가 학생이었을 때의 여름을 또렷이 기억합니다. 스포츠, 수영, 연애, 춤, 로맨스, 꿈 등으로 가득했지요.”  그는 독서가 중요한 역할을 했었다고 말했다.  “이제까지 여름에 읽었던 책들이 그 이후의 나날들을 위한 깨달음을 주었고, 문제, 기쁨,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 친하게 지냈던 사람들을 대면하는 새로운 실마리를 주었죠. 그때 샘솟은 문학과 예술에 대한 흥미는 결코 가라앉지 않았습니다.”
의사소통! 일방통행의 정신적 폭력
의사소통! 일방통행의 정신적 폭력 사랑은 상대방을 위해서 즐겁게 나를 희생할수 있는 마음이다. 배려는 나의 욕구나 감정을 내려놓고 상대방을 먼저 이해하려는 자세이다. 관심은 내 눈으로 상대방의 상태를 잘 살펴보는 행위이다. 부모가 자녀에게 최선을 다했다는 표현은 자신의 입장일뿐 자녀의 입장과 다를수 있다. 사랑, 배려, 관심은 사실 자기관점이 아닌 오로지 타인관점을 지향한다. 사랑이 자기관점이면 집착이며 배려가 자기관점이면 자만이며 관심이 자기관점이면 무시이다. 나쁜 마음을 갖고 소통하는 자는 그냥 나쁜 놈이다. 좋은 마음을 자기관점에서 소통하면 이기적인 사람이다. 편협하고 고지식한 사람이 된다. 좋은 마음을 타인관점에서 볼수 있는 사람은 선량하고 지혜로운 자라 할수 있다. 우리의 의사소통 방식은 대체로 자기관점이다. 나 역시도 그러하다. 그런 의사소통은 일방통행이며 보이지 않는 정신적 폭력 행위와도 같다. 나는 내 맘대로 타인의 마음속으로 자유롭게 왔다 갔다 할수 있다. 일방통행이기 때문에.. 타인은 자유롭게 내 마음속으로 오갈수 없다. 나로인해 심리적인 감금상태이기 때문이다. 그럴바에는 차라리 소통하지 않는 것이 좋다. 소통이나 대화가 아닌 괴롭힘이기 때문이다. 나는 행복하고 즐거울지 모르겠지만 상대방은 움직이지 못하고 당신에게 통제당해야 한다. 당신이 아무리 미소를 머금고 비싼 과일을 들고갈지라도 상대방은 숨이 막혀서 도망가고 싶을지도 모른다. 상대방을 자기 맘대로 소유하려 하거나 통제하려는 마음은 사랑, 배려, 관심, 최선을 가장한 가장 위험한 정신적 폭력이라 생각한다. 자기의 결핍을 상대방을 통해서 채우려는 그런 마음? 상대방이 나에게 잘 맞춰주고 따라줘야 하는 그런 마음? 당신은 드라큐라인가? 그렇다면 최소한 사랑이니 관심이니 배려이니 그런 고귀한 단어를 사용하지 않았으면 한다. 나 역시도 잠시 반성해본다. 김영국 행복명상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