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ny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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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될거 알면서도..

언제나 상황을 악화시킨건 내쪽이었다. 재앙의 근원 입 그때도... 그 입으로 인해 더 힘들게 지냈으면서... 그래서 5년 동안 입을 닫아버리고 마음도 닫아버렸것만.. 또 다시 반복되어 버렸네.. 그 사람의 배려도 무시해버려 벌은 받은거다.. 다시 제자리로 돌아왔다. 누구와도 이야기해도 해소되지 못하고 의지할 곳도 없고 마음 놓고 울곳도. 세상은 원래 홀로서기 이지만 망가져버렸던 마음은 주체하기 힘들다.
이젠... 다시 입을 굳게 닫을려고 한다... 마음도 열지 않고 다시.. 제자리로 그 사람의 마지막 말을 지키고자.. 내 생활에 조금이라도 매진하고자한다. 울지말기 공부 열심히하기 알바 열심히하기 운동 열심히하기 좋은 모습으로 만나기.... ........ 글이라도 쓰지않으면 답답한 나의 마음 나는 이렇게 또 글을 남긴다. 12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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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같은 것.
정말 몰랐어요. 지금도 알고싶진 않은데.. 저 멀리서. 가슴을 찢는 듯한 이 고통이 찾아 들때면.. 당신의 흔적들을 불러도 대답조차 메아리 조차 돌아오지 않는 내 남자를 찾아 이리저리 나 또 헤메.. 찾.았.다. 잡았다. 내. 붕붕. 바보같이 그려지는 내 얼굴에 미소 눈물. 근데요.. 오빠.. 나 이제 이거 그만하려고.. 나 당신에게 넘치는 사랑받은 소중한 나. 오빠에게 마지막 발걸음하며 아프더라도 다시는. 혼자 울음하더라도 다시는. 또 다시 . 지킬 수 있을진 정말 잘 모르겠는데요. 총총이. 오빠에게 처음에 가던 발걸음에 울 붕붕이 가르쳐준.. 행동 전. 수많은 생각들.. 경우의 수.. 생길 지 모를 최악의 상황.. 그리고. 기다려도 기다려도 오지않았던 당신 이유 있었을 당신을 비겁하다 생각하지 않으려 이유 있을거다.. 당신이라면 분명히.. 미워하지 않으며 찾아가야 하는이율.. 당신의 입장에서 생각생각.. 우리오빠.. 아플까?? 후. 이제 당신 기억하고 추억하고 당신이 내준 숙제 그만 할래.. 재미없어.. 나. 내가 아닌 듯. 좋앗다가.. 당신 닮아가는 내가 싫었다가.. 이젠.. 당신 죽을힘 다해 놓아줄께요.. 감사했어요.. 사랑해.. 오빠.. 정말.. 많이도 눈에 담고 싶었고.. 안아주고 싶었고.. 당신옆에서.. 나.. 행복할 수 있을꼬 같았는데.. 후 나 알아요. 혼자 할 수 없단거.. 내 바램이었겠죠.. 이것또한.. 바람에 날라가 지워져 버리거나 아님. 기억이 없어져 버렸음. . . 안.녕. 내.사.랑
내 손에 피를 묻혀야 한다면 이제 멈춰요.
내 손에 피를 묻혀야 한다면 이제 멈춰요. 죽이고 싶은 사람이 있다. 그 대상이 가족이 될수도 있고 믿었던 친구가 될수도 있고 모든 것을 믿고 따랐던 스승일수도 있다. 그동안 당했던 치욕을 떠올리면 화가 치밀어 오를 것이다. 그런데 그나 그녀는 벌을 받지 않고 여전히 내 주변에서 아무렇지 않은듯 살아간다면 하루하루가 지옥밭에 뒹구는 기분일 것이다. 나는 아무런 잘못도 안했는데 내가 왜 고통받아야 하나요? 나도 당한만큼 되돌려줄테야 그렇지 않으면 더이상 살아갈 의미가 없어요. 이미 저는 그 나쁜놈 때문에 모든 것을 잃었어요. 나의 믿음을 나의 돈을 나의 명예를 나의 꿈을... 저녁마다 복수의 칼날을 갈게 될 것이다. 실제로 그 분을 이기지 못하고 끔찍한 일을 저지르기도 한다. 괴물과 싸우기 위해서 괴물이 되어버린.. 악마와 싸우기 위해서 악마가 되어버린.. 어느 누구라도 이 피해자에게 손가락질을 못할 것이다. 10년이상 친구들로부터 왕따를 당하다가 도저히 못참고.. 어릴때 성폭행 당했던 고통을 못 견디고... 수십년동안 남편의 폭력에 시달리다가... 내 전 재산을 갖고 도망을 간 친구를 찾아가서... 심리적으로는 정상참작이 된다. 오죽했으면... 얼마나 괴로웠으면 그 착한 사람이 그런 끔찍한 행동을 했을까? 그런데 당신은 돌아갈수가 없다. 이미 당신의 손에 너무나도 많은 피를 묻혔기 때문에... 그렇게 악연은 새로운 악연을 만들어간다. 그래서 삶이라는 것은 단순한듯 보이지만 미세한 거미줄처럼 연결되어있는 복잡한 미로와 같다. 나에게도 이런 상황들이 2번정도 있었던것 같다. 그 순간의 분을 이기지 못했더라면 지금 이렇게 글을 쓰는 여유를 부리지 못했을 것이다. 물론 그렇게 참다가 가슴속에 병이 든것은 사실이다. 눓어버린 냄비를 딲듯이 눈물과 함께 겨우 벗겨냈다. 엄청난 고통과 좌절감과 슬픔의 연속이였다. 돌이켜보면 억울하고 속상하긴 했지만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물론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 내가 그 당시 좀더 지혜로웠더라면.. 내가 그 당시 좀더 이성적이였더라면.. 내가 그 당시 좀더 용기가 있었더라면.. 내가 복수를 한다한들 작은 마음의 위로를 받겠지만 그 복수에 대한 대가는 모두 나의 몫이다. 쓰레기와 같은 그 사람이 내 소중한 삶을 걸 정도인지도 진지하게 생각해봐야 한다. 쓰레기는 내가 버리지 않아도 결국 자기자리로 돌아갈 것이다. 물론 바보처럼 당하면 절대로 안된다. 적법한 수단과 방법을 총동원해서 경고와 함께 벌을 받을수 있도록 끝을 봐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호구처럼 계속 당할수 있기 때문이다. 주변 사람이나 경찰의 도움을 받을수가 있다. 그런 모든 노력을 했는데도 내 힘으로 어찌하지 못할 경우나 결국 내 손으로 피를 묻혀야 하거나 내 삶을 포기해야 하는 순간이 온다면 나는 이렇게 말하고 싶다. "당신은 할만큼 다 했어요." " 이제 칼을 내려놓고 집으로 돌아가세요." 그렇지 않으면 복수의 칼날이 어느순간 피해자인 나를 향하게 된다. 실제로 피해자들이 이렇게 자신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너무나도 화가 나는 일이고 슬픈 일이다. 여기서 멈춰야 한다. 나도 앞뒤 꽉 막힐때 순간 그런 마음이 든적이 있었다. 그 칼을 나에게 꽂지 않기도 했다. 그럴바에는 칼을 갈아서 두번다시 멍청하게 당하지 않도록 힘을 기르기로 다짐했다. 어리석은 나의 잘못도 있었기에 많은 공부를 했다. 사람을 너무 순수하게 믿었기에 사람의 심리에 대해서 깊이 공부를 했다. 시간이 한참 지나고나서 나를 힘들게 했던 그 사람이 이해되거나 용서가 되는 것은 아니다. 다만 두번다시 그런 사람과의 인연을 갖지 않을수 있는 작은 지혜를 얻게 되었다. 그 사람 덕분에 오랜 시간 고통속에 살았지만 그 사람 덕분에 내 자신만을 믿으며 살아왔다. 오히려 그런 과정이 나에게 삶의 큰 동기부여가 된 셈이다. 그러면서 한가지를 배우게 되었다. 나 역시도 알게 모르게 그런 가해자가 되어서 살아갈수도 있다는 사실을... 그래서 내 말과 행동을 조심하려고 노력을 한다. 모든 가해자는 피해자의 고통을 전혀 모르고 살아간다. 피해자는 가슴속에 폭탄을 묻고 살아간다. 안전핀을 뽑는 순간 모든 것을 잃게 된다. 복수도 좋고 당한만큼 되돌려주는 것도 좋다. 다만 내 삶을 파괴시키는 상황이 온다면 무조건 멈춰라. 바로 내 자신을 위해서 말이다. 나쁜 놈은 굳이 내 손에 피를 묻히지 않더라도 어느순간 그 악행의 열매가 무르익게 되는 순간이 온다. 선한 사람은 당장 복이 오지 않더라도 어느순간 선행의 열매가 무르익데 되는 순간이 온다. 우리 사람들의 법이 모든 것을 해결해주지 못한다. 그런 빈 틈이 생겼을때는 자연의 법칙에 따르게 된다. 다만 악행의 열매가 무르익는데 시간이 걸린다. 다만 선행의 열매가 무르익는데 시간이 걸린다. 우리는 차분하게 잠시 기다릴수 있어야 한다. 그러면 그렇게 풀리지 않을것 같은 실타래도 알아서 저절로 풀리는 순간이 올 것이다. 그때까지는 자기자신을 최고의 의지처로 삼고 열심히 행복하게 살아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김영국 행복명상센터
연애도 사치같아요
안녕하세요.20살 이제 2학기를 준비하고있는 디자인과 여대생입니다. 주변에서 사람은 20대가 좋을때라고 한창 꿈을키울때라고 말하는데 저는 꿈을 크게 꾸는것도 상상하기 먼 생활을 하고있어요 저희집 형편이 좋은게 아닙니다. 대학교를 오게됬지만 과특성상 과제가 잘시간도 부족할만큼 넘쳐나게되었죠. 이런생활을 2년동안 졸업할때까지 해야하는게 힘들지만 좋아하던 디자인을 전문적으로 배우는게좋아서 버티고있었어요. 장학금 한번을 놓치면 안됬고 성적도 시험도 좋게나와야 버틸수있어서 쉬지않고 공부했죠. 그런데 과제가 아주살짝없을때 알바를 하고오면 병원비가 더나올만큼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학비라도유지하자해서 공부를하고있는데 좋아하는분이 사귀자고하더라구요 이렇게 좋은분도없고 다른사람 행복,불행에 같이 보듬어주고 기뻐해주고 위로해줄줄 아는 사람이었어요 그런데 이분은 이제 취업을한지 얼마안돼서 저보다 수익이 있으신데 데이트하면서 카드를 긁는데 이런생각이 들더라구요 이금액이면 교재하나 살수있지..이금액이면 학교에서 그거 낼수있지 하고요.... 이러면 안돼는데 연애도사치라는 생각이들어서 자꾸 그런생각이들고 그래서 연애할 그릇이 안돼고 사치같아서 거절하게되었어요 그분이 능력이 안돼서 안만나는건 안됀다고 그러시더라구요 능력이안돼면 키우면됀다고 남들보다 일찍일어나서 알바가고 그러면 된다고 그러시더라구요.자기는그렇게 벌었다고 이분은 대학을 안나오고 군대후에 바로 특성화다녀서 취업을하셨어요 그래서 그말을 들으니까 더 자신이 없어지더라구요 다른사람들처럼 멋진 이벤트 해주고싶은데 편지하나만 손에 꽉지고 신나서 아이처럼 들고갔는데 꽃이랑 반지들고있는 상대방을 저멀리서보니까 저도모르게 멈추고 눈물이 나더라구요 좋은거해주고싶고 방탈출도하고 룸카페도가고 맛있는것도 먹고싶은데 상대방이 가자고할때 돈도없고..상대가 저때문에 큰돈쓰는게 싫어서 늘 싫다고 떡볶이나 먹자그러면 자기는 활동적이고 예쁜곳 예쁜거있으면 다 보여주고싶고 가고싶은데 저보고 싫어하고 가기싫은곳이 왜이리 많냐고하더라구요 창피하고 그래서 말할수가없었어요 말해도 제마음은 편치않았거든요 이분을 계속 거절해야하는걸까요.... 너무힘들어서 얘기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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