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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는 없었다

우리글 2권137장 - 본래는 없었다 http://cafe.naver.com/wooliword/1385 본래는 아무것도 없었음을 망각하고... 인간들의 욕심이 점점 커져가면서 오늘날에 이른 게 현 인류의 상황입니다. 끝없는 욕심이 채워지지 않으니 화를 동반하게 되었고 이로 인해 병들이 걸리고 있는 상황인 것입니다. 즉 스스로들 키워 온 물질 세상에서 스스로들 당하고 있는 상황인 것입니다. 해서 마음이 불편하고 몸이 불편한 자들이 지구 상에 넘쳐 납니다. 주어지는 모든 것을 감사하고 겸손하게 받아 들일수록 욕심과 화는 사라지게 되며 평온이 깃들게 되므로 몸은 점차 가벼워지게 됩니다. 불편하고 아픈 이들이 상태가 안 좋아진 이유는 다름 아닌 안 빼서인 것입니다. 즉 채우려고만 했기에 탈이 나게 된 것입니다. 즉 변비 상태이니 속이 썩은 상태인 것입니다. 정신이든 물질이든 다 해당되는 사항입니다. 눈에 보이고 귀에 들리는 것에만 현혹되어 있는 상태에서 누가 먼저 정신을 차리고 이 모순된 상황을 눈치채느냐 하는 것이 인생이란 게임이기도 한 것입니다. 먼저 정신을 차린 자가 진실을 말하게 되면... 들으려 하는 자에게는 이 원리가 귀에 들려 안보이던 게 보이고 안 들리던 게 들려지게 되는 이치인 것입니다. 세상에 정신 팔려 바쁘게 살수록 진리 같은 것은 절대 보일 수도 들릴 수도 없게 됩니다. 물질 세상에 완전히 빠져있는 상태이므로 진리와 인연이 되기에는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듣고 본다 해도 이러한 내용을 담은 진리를 인정하기도 싫고 믿어지지도 않기 때문인 것입니다. 자기와 물질을 제일 소중해하는 자이므로 어쩔 수 없이 일어나는 당연한 현상인 것입니다. 바쁘게 살더라도 정신줄을 놓지 말아야 하는 이유는 진리가 바로 당신의 건강과 직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매일 혹은 매 순간 진리와 더불어 호흡의 끈을 놓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상황에 따라 놓았다 잡았다 하는자들에겐 말씀의 진가를 알 기회는 없습니다. 말씀이 바로 빛이자 생명인 것을 말이죠. 해서 받아들이고 인식하는 만큼만 보이고 들리는 것이 진리라는 것입니다. 아무에게나 전해지는 게 아니라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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